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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07: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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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에 모범노동자·기업인 등 10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31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3년에 첫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31회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사람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으로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김수남 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 부산지부 위원장 윤기장 동진상선㈜노동조합 위원장 강홍기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세원교통분회 분회위원장 김재원 부산항운노동조합 상임부위원장이 선정돼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업인 부문에는 박용진 ㈜오토닉스 대표이사 신기현 정석아이앤디 대표 노인영 ㈜케이이엠 대표이사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돼 노동자 복지증진과 산업자동화, 자동차 부품 등 각 분야의 산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류명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김정우 부산환경공단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고용 여건 속에서도 화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평화를 유지해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한다”며 “이번 시상은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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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마이스 로드쇼 개최
부산시,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마이스 로드쇼 개최
[AANEWS] 부산시가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한 마이스 행사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2023 타이베이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스 로드쇼는 11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마이스 로드쇼는 대만 현지 주요 기업, 여행업계 마이스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마이스 유치설명회로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산의 마이스 시장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실질적 마이스 유치 증대를 도모한다.
대만 타이베이시는 인구 260만명이 거주하는 대만의 수도로서 정치, 경제, 문화, 국제교류중심지이며 부산과 직항으로 연결된 도시다.
타이베이시에는 인센티브 관광 전문여행사와 대형 아웃바운드 여행사 외에도 뉴스킨과 같이 한국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관광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있어 인센티브 관광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리셉션 행사인 '부산 마이스 나이트'로 구성되며 시는 성과 극대화를 위해 세일즈콜을 병행해 우수 마이스 개최지 '부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
행사에는 호텔, 여행사,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 면세점, 카지노 등 13개 지역 마이스업체와 대만 중대형 인센티브 관광 여행사 등에서 책임자급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현지 출장단을 꾸렸고 행사 현장에서 안 부시장이 직접 부산의 마이스 유치 의지와 부산의 우수한 도시브랜드를 참가자들에게 적극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만의 마이스 행사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마이스 업계의 경쟁력을 한층 개선하고 마이스 도시 부산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마이스 시장을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 전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만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협업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다른 도시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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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 기념행사 개최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 기념행사 개최
[AANEWS] 부산시와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개막을 100일 앞둔 오늘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대회 D-100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의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유승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대회조직위, 대한탁구협회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세리머니 사이닝 세리머니 D-100 선포 세리머니, 크게 세 가지 주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최도시 부산의 주요 관계자들, 대회조직위원회와 대한탁구협회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먼저, 프레젠팅파트너인 BNK부산은행의 로고가 가미된 공식 엠블럼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공개된다.
웅장한 대북 퍼포먼스를 배경으로 엠블럼의 각 요소에 담긴 의미를 차례차례로 선보인 뒤 하나로 합쳐지는 화려한 엘이디 조명 쇼가 펼쳐진다.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를 연상시키면서도 두 선수가 악수하는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담아낸 엠블럼은, 모든 요소가 결합되면 라켓과 공의 형상을 이루면서 하나의 트로피 모양도 연상시켜 10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선수권대회의 긴장감을 조성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내빈들의 인사 후 프레젠팅 파트너 BNK부산은행과 대회조직위원회의 '사이닝 세리머니'가 연출된다.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동시에 서명한 양 측 대표들의 사인이 스크린에 나타날 예정이다.
부산지역 대표금융기관인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프레젠팅파트너 계약을 맺고 준비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사상 첫 국내 개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공식 명칭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다.
모든 의전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100 선포 세리머니'를 끝으로 행사가 막을 내린다.
공동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 홀로그램 버튼을 터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버튼 터치 직후 화려한 효과와 함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문구와 영상이 차례로 표출되면 참가자들은 이미 대회가 개막된 것과 같은 흥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대회 마스코트인 ‘초피’와 ‘루피’도 그 순간을 함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 최초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도시가 부산인 것이 무척 영광스럽다”며 “이번 2024년 대회를 계기로 부산을 대한민국 탁구의 메카로 가꿔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한국탁구 역사의 가장 빛나는 장면이 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다.
한국탁구 사상 첫 국내 개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라는 특별한 가치가 있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총 80개국 2천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도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탁구 스타들도 총출동한다.
팬들 입장에서도 세계적인 탁구 스타들의 묘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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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주기 배호추모가요제’마산역 광장에서 성료
‘제51주기 배호추모가요제’마산역 광장에서 성료
[AANEWS] 사단법인 경남 가수협회가 주관하는 배호추모가요제의 본선 무대가 11월 7일 오후 2시 마산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배호 추모가요제 개회식에는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호추모가요제는 가수 배호의 업적을 되돌아보고 음악의 열정을 가진 지역민들이 예선 무대와 본선 무대를 거쳐 본인들의 실력을 선보이며 경연을 치르는 가요제이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배호추모가요제는 가수 배호를 기리는 행사이면서도 시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분들에게 기회의 무대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든 분이 가요제를 통해서 서로 즐기면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1월 1일에 열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11월 7일 본선에서 경연을 통해 실력을 뽐냈으며 ‘돌아가는 삼각지’ ‘마지막 잎새’ 등 주옥같은 노래를 남긴 가수 배호의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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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들의 온정 전해져
거창군, 아림1004들의 온정 전해져
[AANEWS] 거창군은 7일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가북면 새마을부녀회와 가조면 새마을부녀회가 각각 100만 4,000원, 고제초등학교가 140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가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북면과 가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한마당대축제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한 수익금을 이날 기탁했으며 기탁식에서 “아림1004운동에 처음 참여해 감회가 남다르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함께 기탁식에 참석한 오정식 교장은 “스스로 땀 흘려 가꾸고 판매한 수익금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한 아이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고제초등학교는 2020년과 2022년에도 ‘1인 1사과나무 기르기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고 아림1004운동에 기탁한 바 있다.
정병창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장은 “직원들의 월급을 조금씩 모아 봉사단 기금을 마련하고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는 직장 내 건이강이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림1004운동을 기억하고 기부를 실천해 주는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환절기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신 기부금을 꼭 필요한 군민에게 전달해 다 함께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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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관·단체, 거창한마당대축제 수익금 메세나 후원금 전달
거창군 기관·단체, 거창한마당대축제 수익금 메세나 후원금 전달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메세나 기부금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200만원, 푸드트럭탑클럽이 200만원,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메세나란 기업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사회공헌과 국가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2023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발생한 수익금으로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는 지역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푸드트럭탑클럽 이희종 대표는 주상면민으로 푸드트럭 운영 수익금 일부를 주기적으로 기부하고 거창군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품 판매장 운영, 이미용봉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반찬 배달서비스, 장애인의 날 행사 등 군의 크고 작은 행사에 늘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메세나 사업에 후원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김일구 대표님과 푸드트럭탑클럽 이희종 대표님,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정연희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민의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활발히 메세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기부로 이뤄진 메세나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행복나눔 공연, 문화티켓 나눔사업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올해 ㈜경남은행 500만원, 농협은행 450만원 등 10개 사가 참여해 총 2,050만원이 모금됐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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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단감’16톤 캐나다 수출, 올해 수출 시작
‘진주 단감’16톤 캐나다 수출, 올해 수출 시작
[AANEWS] 진주시는 6일 진주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단감 16톤을 캐나다 밴쿠버 로 수출, 올해 단감 수출을 시작했다.
이날 수출된 단감은 진주시 남부농협수출농단에서 생산한 ‘부유’품종으로 과육이 연하고 과즙이 많아 평소 해외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김철규 조합장은 “여름철 잦은 강우와 이상고온으로 탄저병 발생이 급증해 품질 기준에 적합한 물량 확보가 쉽지 않았으나, 진주시와 협력해 우리 단감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수출 판로를 확대해 장기적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수출을 적극 추진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진주 단감을 수출한 것은 해외 바이어와의 신뢰 구축, 시장에서의 인지도 상승 등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속 가능한 수출을 위한 것이며 전년도 진주 단감을 수입했던 바이어 티-브라더스 푸드 앤 트레이딩사의 요청으로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물량은 벤쿠버에 위치한 연 매출 4500만 달러 규모의 한남슈퍼마켓 체인을 통해 유통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이상기후로 농작물의 전반적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신선농산물 수출은 9월말 기준 440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상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진주시는 내년 물류비 폐지 등 수출여건이 전반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가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 공략, 경쟁력 있는 수출품목 발굴로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해 농가와 함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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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해 격려
조규일 진주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해 격려
[AANEWS] 진주시는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7일부터 시작해 이달 29일까지 실시한다.
건조벼 매입 첫날인 7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집현면 중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출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매입 관계자에게는 매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40kg기준 산물벼 4만 3107포대와 건조벼 7만 7534포대 등 총 12만 641포대이다.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 두 가지 품종으로 산물벼는 지난 10월 10일부터 진주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매입을 시작해 11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진주시는 산물벼 출하농가의 편의를 위해 수매통 230여 개와 지게차를 지원해 산물벼 출하시간을 대폭 단축했으며 RPC 앞 출하대기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출하농가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산물벼 수매 시 발생하는 건조수수료 80%를 지원해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매입대금은 매입 즉시 우선지급금으로 포대 당 3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서 12월 중에 최종가격을 확정한 후 정산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일정에 따라 수매 준비를 해주시고 매입품종에 대해서는 품종검정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매입품종 외 타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품종검정 결과 매입 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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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자전거도로 휴게 쉼터 조성’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자전거도로 휴게 쉼터 조성’ 현장 점검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대곡면 와룡리에서 대곡면 유관단체장 및 진주시 산악연맹 회원들과 함께‘대곡 덕곡 자전거도로 휴게 쉼터’조성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대곡면 와룡리 일원 자전거도로변 쉼터 주변에는 자전거도로와 암벽등반을 연습할 수 있는 ‘남강암’ 등의 즐길거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지만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총사업비 1억 7천만원을 투입해 수세식 화장실 및 자가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갖추고 주변에 수목을 식재해 휴게 쉼터를 조성했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조규일 시장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설치로 시민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환경을 정비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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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영농폐기물 무상수거 신청하세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11월 한달 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영농폐비닐, 폐부직포, 폐차광막, 보온덮개 등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등이다.
마을단위로 영농폐기물을 일정량 이상 모아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무상수거 신청을 하면 사천시로부터 위탁을 받은 업체에서 수거하게 된다.
시는 예산 범위내에서 선착순으로 집행할 예정인데, 하반기 수거 물량은 55톤이다.
영농 폐비닐·폐농약 용기류는 별도 공간에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하고 부직포, 차광막 등 영농폐기물은 한 곳에 모으면 된다.
특히 농촌지역 마을 안길 및 농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또한 마을단위로 한 곳에 모아서 수거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에 대한 수거보상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는 한국환경공단 사천사업소로 가져가면 수거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영농 폐비닐은 130원, 폐농약 용기류는 1만6000원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쾌적한 농촌 환경을 위해 영농폐기물을 소각하지 않고 분리배출해 대기오염 방지와 화재 예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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