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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매결연 50주년 맞아 조선통신사 일본 시모노세키시 대표단 접견
2026-04-27 07: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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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사업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보육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보육 유공자 포상은 보육사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감사를 표하고 보육사업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포상에는 대통령상에 부산시와 대전시, 충북 제천시 국무총리상에 경기도 광주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경남 김해시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서울시 강동구, 경북 영천시가 받는다.
부산시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민선 8기 시장 공약 및 ‘제5차 부산광역시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아이가 행복한 부산, 미래를 준비하는 보육'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정부 보육정책 수립 및 집행 기여도 지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정도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보육관련 제도개선 수범사례 정도 등 5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부산시는 그동안 출생 초기부터 영영아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및 보육교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부산형 영영아반’을 운영해왔다.
어린이집 영영아반 교사대 아동 비율 1:3 → 1:2로 개선 또한, 틈새보육 강화를 위한 ‘부산형 365 열린시간제어린이집 운영’, 균형 잡힌 질 높은 급·간식 제공으로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지역 간 격차 없는 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1구군 1육아종합지원센터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18일 부산시와 교육청은 ‘돌봄·교육 이음 프로젝트’를 발표해 전국 최초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교육과 돌봄 경계를 넘어 동행하는 새로운 협력의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간식비 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 협력하는 등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보육 유공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모님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와 구·군이 전부 노력한 결과이며 아울러 저출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보육 교직원들과 관계자들 덕분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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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경 합동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근절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역 앞 야외광장 및 택시승강장 등에서 민·관·경 합동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부산을 찾는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부산역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행위에 대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경각심을 제고하고 관내 자동차대여사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유상운송에 사용되는 렌터카는 유상운송특약 등 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시 탑승자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운전자와 관광지 간 불법 중개 수수료로 운송 서비스 질 저하 및 바가지요금 등에 노출돼 관광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주요 이동 경로인 부산역 앞 야외광장 및 택시승강장, 시티투어버스 승강장 등에서 진행된다.
부산시를 비롯한 민·관·경찰은 관광객 대상 홍보물 배포 주요 지점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렌터카를 이용한 유상운송 행위가 불법이라는 인식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부산동부경찰서 동구청, 부산개인택시조합, 부산동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지회 등 50여명이 참석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시는 미성년자의 렌터카 무면허 운전을 방지하고자 내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자동차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차량 대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부에서 운영 중인 ‘학생 안전 특별기간’에 발맞춰, 관내 자동차 대여업체의 차량 대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차인 운전자격 확인 이행 여부 미성년자 대상 차량 불법 대여 여부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가입 및 차량 대여 시 시스템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 6월 법령 개정으로 운전자격확인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가입 및 차량 대여 시 운전자격확인시스템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무자격 운전자에 대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렌터카 불법 유상 운송 차량을 이용할 경우 관광객들이 차량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보상이 어려운 만큼 불법 유상운송 차량을 이용하지 않도록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우리시도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근절을 위해 주기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캠페인 이후에도 경찰 및 개인택시조합 등과의 주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부산역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 정지 등 행정처분 및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 조치할 계획이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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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로 '대통령상' 수상
부산시,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로 '대통령상' 수상
[AANEWS]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관별 위기관리 매뉴얼의 개정·보완사항에 대한 우수성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행안부는 기관별 개정사항을 접수한 다음, 1차 심사로 16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지난 7일 16개 기관별 개정·보완사항에 대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 원전안전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개정·보완으로 응모해 가장 뛰어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 매뉴얼을 개정하면서 2023년 행정안전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개정사항 특히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와 같은 방사능재난 특성과 지역 환경을 면밀히 보완·반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개정사항은 재난안전통신망 기관 간 활용을 위한 세부운영 절차, 사회질서 유지체계 개선, 대규모 사망자 발생시 신원확인 사항 등으로 이를 매뉴얼에 반영했다.
방사능재난 특성과 지역 환경 등을 고려한 교통통제 방법, 다수의 이재민 구호를 위한 광역과 기초지자체의 임무와 역할 분담, 방재·구호물자 단계별 운영사항 등을 보완했다.
이외에도, 이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방사능방재훈련 실시, 훈련 결과에 따른 매뉴얼 개정 및 보완, 방사능방재요원과 환경방사선 탐지요원 교육, 전문가 자문회의 실시 등 현장 활용성을 적극적으로 제고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에서도 선정에 도움이 됐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위기관리 매뉴얼이 재난훈련과 전문가 자문, 자체 교육과 의견수렴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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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일에 대한 만족도' 7대 광역시 중 1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 청년들의 일에 대한 만족도가 7대 광역시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국회 미래연구원이 지난 4일 발간한 보고서 '대도시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 7대 광역시를 중심으로'에서 청년들의 일에 대한 만족도가 부산이 7.65점으로 7대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생활수준 만족도, 거주환경에 대한 안전감 역시 7대 광역시 중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청년들의 전반적인 삶의 행복감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미래연구원은 이번 보고서에서 '수도권 대도시 청년층이 느끼는 사회적 고립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서울과 인천과 같이 청년들의 유입이 많은 지역이 외로움과 우울의 빈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청년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반면, 부산 청년들은 외로움과 우울 빈도에서 7대 광역시 중 하위 수준을 기록했고 안전감 대인관계 만족도 공동체 소속감 일반적 신뢰 등 청년들의 행복감·삶의 질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긍정적인 지표에서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순위를 보였다.
이는 청년 이동의 압도적인 요인인 일자리 외에도 주거 비용, 대중교통 편의성 등 청년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고려되는 정주 여건에 대한 만족도가 부산이 타 광역시에 비해 높았던 덕으로 분석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직구성원의 행복은 조직성과에 매우 중요한 요소 “조직구성원의 성격 특성이 직무만족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행복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기업경영학회, 송준호, 우문식 2013, 2013, vol.20, no.6, 통권 52호 참고인데 부산에는 행복감과 만족도가 높은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있어, 기업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본다”며 “부산은 최근 영국의 세계적 컨설팅 그룹 EIU에서 선정한 아시아 6위 행복도시로 선정됐을뿐 아니라, 롯데쇼핑물류센터, 삼성중공업 연구개발센터가 새 둥지를 트는 등 올해 역대 최고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다.
이번 성과에 힘입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우수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오재환 부산연구원 부원장은 “부산의 도시경쟁력과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부산만의 특화된 청년정책 개발 및 후속 연구를 추진해 우리의 청년들이 부산을 찾은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더욱 힘을 쏟아줄 것”이라며 “우리 부산과 부산의 청년에 시민과 기업들의 더 큰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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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상의 에어부산 분리매각 공식 요청
부산시·부산상의 에어부산 분리매각 공식 요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상의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부산을 찾은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40분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등이 부산상공회의소 접견실에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에어부산 분리매각 협조 요청문을 전달했다.
시는 지역사회, 상공계와 함께 뜻을 모아 산업은행에 양대 항공사의 통합과정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항공사 소멸을 우려하고 있으며 지역항공사를 존치시키기 위해서는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에어부산은 2007년 부산시와 지역기업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항공사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수도권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지역항공사로서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의성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에 발표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계획이 3년 넘게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양대 항공사의 통합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에어부산은 항공기 감소와 인력 유출 등이 지속돼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으며 향후 에어부산의 존립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사회를 전반으로 확산되고 독자경영에 대한 요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부산상의·지역상공계는 2029년 가덕도신공항의 성공 개항을 위한 거점 항공사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그리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시급한 투자를 위해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통한 지역항공사 존치에 뜻을 모아 이번 요청에 이른 것이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가덕도신공항이 완공됐을 때 지역거점 항공사의 필요성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양대 항공사의 합병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2월경부터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산시민들이 지역항공사에 가지고 있는 열망에 대해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거점 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한결같은 의견이다”며 “에어부산이 김해공항의 활성화와 장래 지역 거점 항공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수 있도록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한 산업은행의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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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사히카와시 아사히야마동물원장, 진주 진양호동물원 방문
日 아사히카와시 아사히야마동물원장, 진주 진양호동물원 방문
[AANEWS] 진주시 초청으로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아사히야마동물원 원장과 관계자들이 12일부터 18일까지 진주시를 방문한다.
반도 겐 아사히야마동물원장을 비롯한 동물원 행정담당과 사육담당 직원 등 3명은 일주일간 진주시 진양호동물원과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 관계자들을 만난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말 진양호동물원 활성화를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 일행이 아사히야마동물원을 방문 견학할 당시 선진 사례를 교류하기 위해 진주시가 요청했다.
으로써 이루어졌다.
아사히야마동물원은 동물 행동전시를 위해 동물의 본능적인 특성에 맞는 공간 설계와 동물복지 향상으로 일본 최고의 동물원인 동경 우에노동물원을 뛰어넘는 관람객 수를 달성한 동물원이다.
진주시는 폐업 위기 동물원을 일본 최고의 동물원으로 성장시킨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등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자문, 진양호동물원과 아사히야마동물원 간의 교류 협력을 위해 초청 의사를 밝혔으며 7개월간의 협의 끝에 기술적인 컨설팅 자문을 약속받으면서 이번 초청방문이 성사됐다.
아사히야마동물원장과 관계자들은 진양호공원 일원과 동물원을 방문하고 동물원 사육사와 함께 동물사육 시설과 동물 상태 등을 둘러보고 진양호동물원 확대 이전 장소를 찾아 시설 배치와 설계 방향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원에서 전시되는 동물의 복지와 야생동물의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개정 법령과 일본의 관련 기준들의 비교를 통해 현 상황에 부합하고 미래지향적인 동물원 조성을 위한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에 있는 아사히야마동물원은 1967년 개원해, 1994년 한시적으로 폐원하는 등 운영위기를 겪었다.
이후 1997년 모든 동물이 각각 원래 가지고 있는 행동, 능력, 본능을 끌어내는 ‘행동전시’라는 콘셉트를 주안으로 사육사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직접 시설 설계 디자인 등을 통해 2004년 일본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동물원으로 자리 잡았다.
2007년 이후에는 연간 방문객이 300만명을 돌파, 동물원의 성공신화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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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문화 확산 위한‘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실시
진주시, 정원문화 확산 위한‘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실시
[AANEWS] 진주시는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5회차에 걸쳐 시민들에게 생활 속 정원문화를 심어주기 위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은 지난해 진행한 정원의 기본개념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정원산업 확산 사례와 관련한 이론교육 ‘찾아가는 정원교육’에서 더 나아가 실습 및 체험활동을 병행한 교육으로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프로그램은 시민정원사들이 조성한 시민참여정원부터 작가정원, 달빛정원을 해설하는 투어와 반려화분 만들기, 정원 리스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원도시 이미지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
진주시는 이번 교육이 진주시민의 정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활성화에 시민참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실내 반려식물이 곧 정원의 시작이며 내년에도 정원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정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9일 개최한 월아산 숲속의 크리스마스 행사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정원사들의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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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로타리클럽,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내복 나눔
수양로타리클럽,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내복 나눔
[AANEWS] 국제로타리 3590지구 수양로타리클럽은 지난 11일 사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내의 50벌을 기탁했다.
수양로타리클럽은 매년 연말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내복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백미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기영 회장은 “추운 겨울철에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원태 사천읍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수양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그 사랑을 함께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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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합천박물관 학술대회 성료
제8회 합천박물관 학술대회 성료
[AANEWS]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변무’를 통해 보는 내암 정인홍 선생의 사상과 정치적 여정’에 대한 학술대회가 지난 8일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 등 군 관계자 및 서산정씨 문중, 관련단체, 연구자, 군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03년 진양 하씨 하세응 종가에서 처음 발견된 내암 정인홍 선생이 남긴‘변무’의 번역본과 영인본의 대중화를 위한 발간을 앞두고 내암 정인홍 선생의 사상과 정치적인 여정을 새롭게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행사는 최석기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부원장의 개회사와 김윤철 합천군수의 환영사,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과 장진영 경상남도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2부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서로 이뤄졌다.
2부는 기조발표 2건 내암 정인홍의 정치적 여정과 평가 ‘변무’의 의의와 특징과 주제발표 4건 내암 정인홍이 보는 스승 남명 ‘변무’를 통해 본 내암 정인홍의 곤경과 의사소통의 문제 내암 정인홍의 도학과 의병활동 내암의 지경공부와 정치사상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변무’의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내암 정인홍 선생과 남명학파 문인들에 대한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남명선생·내암 선생과 관련된 남명학파의 활동을 알리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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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 주간 운영
당항포관광지,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 주간 운영
[AANEWS] 당항포관광지가 12월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따뜻한 추억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고성군 관광지사업소는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일간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는 눈이 즐거운 공연 행사와 다양한 체험 행사, 야간개장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행사와 체험 행사는 주말에 진행되며 공연은 1일 2회 휴게쉼터에서 마술 공연과 풍선 공연 체험 공간에서는 연날리기, 달콤한 마시멜로 굽기, 당항포관광지 도장 찍기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 기간 내 토요일과 24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이 운영돼 공룡 분수 뒤편에는 크리스마스 미디어파사드영상이 연출되고 공룡동산에는 은은한 빛을 내뿜는 조명들과 산타, 루돌프 등의 다양한 조형물들이 겨울 분위기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공룡빵과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디노카페가 새롭게 단장됐다.
기존 메뉴에 꼬치 어묵, 군고구마 등 겨울 별미 먹거리를 추가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추운 날씨를 피할 수 있도록 카페 앞에는 바람막이와 대형 난로를 설치한다.
전인관 관광지사업소장은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당항포관광지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합쳐져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니,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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