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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식
밀양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식
[AANEWS] 밀양시는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경남동부후원회와 밀양지역 어려운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금 2,26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차은화 경남지역본부장 직무대행, 김보정 과장, 손병철 경남동부후원회장, 윤병구 경남동부후원회 밀양지역장, 강창오 경남동부후원회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2007년부터 17년째 진행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연말 대표 캠페인이다.
올해 밀양시와 초록우산이 함께 추진한 산타원정대는 시 취약계층 아동 226명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을 목표로 지역 내 아동을 위해 기부하고자 하는 기업, 시민분들의 소중한 후원금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업비를 매칭해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구입한 후 전달한다.
밀양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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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근경색&뇌졸중 조심하세요
겨울철, 심근경색&뇌졸중 조심하세요
[AANEWS] 김해시보건소에서는 겨울철 추운날씨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적으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며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우리시 사망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일상생활 시,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가장 가깝고 큰 병원 응급센터로 가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에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과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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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추진
남해군‘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추진
[AANEWS]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노인들에게 연간 6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해 이를 관내 이·미용업 및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30일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의 첫걸음을 뗐다.
관내 노인들의 보건복지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6일부터 가맹점을 모집해 내년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와 바우처카드 협약을 통해 카드시스템을 구축한다.
발급된 바우처카드에 분기별 이용금액을 자동 충전시키고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같은 정산체계를 활용하게 돼 어르신들과 업체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바우처카드 도입을 통해 어르신과 가맹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인 만큼 어르신이 살기 좋은 남해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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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실납세자에게 경품까지 제공
창녕군, 성실납세자에게 경품까지 제공
[AANEWS] 창녕군은 3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건전한 지방세 납세풍토 확립과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경품 추첨은 정기분 지방세와 연납분 자동차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 중 추첨일에 체납이 없는 2만 5,573명을 대상으로 지방세전산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첨된 군민 250명에게는 창녕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당첨자 명단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품은 감사 서한문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발송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부해주신 지방세를 군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지방세를 잘 내주신 군민들에게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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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 경상남도 합천지회,‘사랑의 집 고치기’입주식 개최
대한전문건설 경상남도 합천지회,‘사랑의 집 고치기’입주식 개최
[AANEWS]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 합천지회는 지난 29일 쌍백면 대상가구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입주식을 개최했다.
10월 25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 고치기’는 지난 1개월 동안 회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무사히 공사가 마무리 됐다.
이날 입주식에는 대한전문건설 경상남도 협의회 김종주 회장, 합천지회 안종우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집수리가 완료된 가정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사업으로 도움받은 가정은 쌍백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노인으로 기존 재래식주방과 재래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개조해 전체적인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안종우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고령의 어르신이 따뜻한 곳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전문건설 경상남도 합천지회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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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나동연 양산시장, 취약계층 위문 봉사
박완수 도지사·나동연 양산시장, 취약계층 위문 봉사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8일 겨울철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위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진 이날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와 나동연 시장이 합동으로 겨울을 대비해 취약계층 위문방문을 위해 실시됐으며 양산시 적십자봉사회 20여명과 함께 홀몸 어르신께 방문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포장까지 직접 수행하는 등 사랑과 정성을 담아냈다.
박 도지사와 나 시장은 합동으로 일부 홀몸 어르신 댁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방문 전달하면서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으며 또 우풍과 한기가 있는 창문에 단열시트를 직접 설치하는 등 앞으로 다가올 추위에 대비해 온정을 전했다.
이밖에도 경상남도 푸드뱅크 연계를 통해 지원대상 60가구에 생필품과 즉석식품이 담긴 푸드박스도 함께 전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했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배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주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나눔과 봉사에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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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세쌍둥이 출생 가정 축하금 전달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세쌍둥이 출생 가정 축하금 전달
[AANEWS]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은 11월 29일 성산구에 거주하는 김영준·남수향 씨댁을 방문해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쌍둥이 출생 소식을 접한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과 서희정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이 세쌍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축하금도 전달했다.
이는 지난 9월 진해 세쌍둥이 출생가정에 임원진이 십시일반 모금한 100만원을 지원한 뒤 올해 두 번째 전달이다.
김영준·남수향 부부는 딸 한 명과 함께 경기도에서 살았으나, 세쌍둥이 임신 소식에 시댁이 있는 창원으로 이사를 와서 살고 있으며 지난 9월 2일 세쌍둥이 출생으로 딸 셋, 아들 하나의 다둥이가족이 됐다.
남수향씨는 “세쌍둥이로 인해 첫째가 당분간 시댁에서 지내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을 볼 때면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서희정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은 “지난 9월에 진해구에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 했었는데, 우리시에 이런 경사스러운 소식을 또 듣게 되어 무척 반갑다”며 “바라만 봐도 행복한, 소중한 아이들을 잘 키워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영임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아기의 출생은 모두가 축하해 줘야 할 일이다”고 하며 “내년에 창원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창원시민 사랑나눔 ‘다둥이 다함께 키움’ 사업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축하금은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지난 마산국화축제기간동안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이다.
축제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와 가족체험행사 부스를 운영했으며 먹거리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가족체험행사를 지원해 시민들이 체험활동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국화축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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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남해지역자활센터 연계‘희망 가꾸기 사업’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28일 남해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고위험 주거환경 사례관리 가정을 대상으로 희망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희망 가꾸기 사업은 남해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이 추진 주체가 되어 고위험 주거환경 사례관리 대상 가정에게 청소 및 방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으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청·장년가구 1세대를 선정 받아 지원하게 됐다.
지원 대상자는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놓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거주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청소를 하지 못해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상황으로 청소사업단이 주거 취약가구를 방문해 집안의 노후된 가구는 버리고 청소 및 정리정돈을 하는 등 거주자의 위생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줬다.
사업 실시 후, 지원 대상자는 “혼자서 청소를 하는 것에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면민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항상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남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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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 가장세대에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 지원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경제적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노인부부가구, 조손가정 등 관내 노인 가장 600세대에 세대 당 6만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난방비를 지원받는 대상가구는 올해 7월 초 여름철 폭염 대비 냉방비를 1차 지원받은 취약가구로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연간 9만원의 냉난방비를 지원받게 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즘 고물가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난방비 지원 외에도, 쉼터이자 동네 여가활동의 중심지인 관내 경로당 및 홀로 사는 노인 공동거주시설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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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북스타트 전 연령층 확대 평생 독자 지원
김해시, 북스타트 전 연령층 확대 평생 독자 지원
[AANEWS] 김해시는 평생 책 읽는 독자 지원을 위해 북스타트 수혜 대상자를 신생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으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슬로건으로 아기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세계적 독서 문화운동이다.
우리나라는 2003년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도입해 올해로 20주년이 됐다.
김해시는 2007년부터 도입한 후 그간 7만 2,000여명의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부모와 자녀가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책놀이와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춰 김해시는 기존 영유아 중심 북스타트 사업을 올해부터 신생아에서 시니어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하고 연계 프로그램인 청소년 독서토론 한마당과 시니어 그림책 인문학 강좌를 새롭게 운영했다.
특히 12개교 70여명의 청소년과 교사가 참여한 독서토론 한마당은 학업으로 독서와 멀어지는 시기인 청소년기에 함께 읽는 즐거움과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운중학교 안서은 학생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많은 친구와 독서토론을 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떨리기도 했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 여러 사람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이후 책과 멀어지거나 책이 주는 즐거움을 놓쳐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청소년기, 인생 전환기인 노년기, 인생 어느 시기에도 독서와 멀어지지 않도록 시가 북스타트 운동으로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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