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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 2곳 선정
경남도, 국토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 2곳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전국 20곳을 선정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지역특화재생 유형에 2곳이 선정돼, 내년부터 4년간 국비 3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공모는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화 추진, 중심·골목상권 활성화, 창업지원,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등을 위한 ’지역특화재생‘ 분야 도시재생사업으로 14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는 작년부터 정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물량 축소로 경쟁이 심화된 전국 공모에서 시·군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모서류 접수 전부터 시·군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계획서를 꾸준히 보완해 나가는 등 경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천시는 선구동과 동서금동 일원에 ‘삼천포, 무한 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을 주제로 삼천포 중앙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포팔락 플랫폼 조성 및 팔포팔색 상권가로 정비, 음식특화거리 조성, 집수리 등을 시행한다.
의령군은 의령읍 중동리 일원에 ‘상상 그 이상의 가치, 의령아 가치 놀자’를 주제로 경남미래교육원, 곤충생태학습과, 아열대식물원 등 생활인구 유입 특화자원인 초·중·고등학교 학생·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도시 활력 회복을 위해 흥미 제작 놀이터, 재미 액션 놀이터, 감동 맛탐험 놀이터 조성 및 중심가로정비, 주차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스마트 도시재생을 접목해 사물인터넷 관광정보 제공, 공공 와이파이존, 증강현실 체험놀이, 스마트 주차 안내·쉼터·버스정류장·가로등 설치 등을 시행한다.
이번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2곳의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내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074억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정부와 도, 시군의 재정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인 만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사업이 완료되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 창업·일자리 창출 등 도민이 기대하는 도시활력 회복의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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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해 팔걷어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비롯해 취업과 정주를 통한 지역 소멸위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5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전담팀을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내 1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부서장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원회 구성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등으로 인해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는 현재 2천 8백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으며 이들은 한국어가 능숙하고 인력 활용도가 높아 조선 뿌리산업 등 인력난이 심한 지역 기업체에 취업을 지원하면 도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도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취업과 정주, 지역사회 인구 증가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 지역 소멸위기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역대학의 경쟁력·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해 대학혁신중심 지원체계 시범사업으로 산업기능인력 육성 연구인력 육성 외국인 유학생 거점별 중점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라이즈 체계 내에서 ‘공부하고 취업하고 정주하는 개방사회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로 공과대 대학원을 가진 대학은 ‘연구인력 중점’으로 전문대학은 ‘산업기능인력을 중점’으로 거점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도내 기업과 유관기관을 합쳐 취업처 확보 등 인력공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하정수 경상남도 교육인재담당관은 “경상남도는 유학생의 학업과 일자리를 연계한 경남형 유학생 사업을 통해 현장 기능 인력을 양성해 도내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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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25% 증액 2,884억 신속투입 ‘지역의 안전과 건설경기 견인한다’
경남도,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25% 증액 2,884억 신속투입 ‘지역의 안전과 건설경기 견인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5개 분야, 161개 지구에 대해 올해 1,157억원 보다 약 25% 증액된 1,44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재해예방사업 총사업비 2,88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하고 공공과 민간부문 신규 발주가 급감하는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건설경기 방어에 단비가 될 것이다.
재해예방사업은 161개 지구 중 63%인 102개 지구가 도내 건설업체에서 수주하고 있고 나머지 지구에 대해서도 지역 업체가 하도급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는 내년도 2,884억원 중 60%인 1,730억원을 우기 전 상반기에 집행해 재해를 예방하고 대형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내년 2월 말 90% 발주와 6월 말 주요 공정 70% 이상을 상반기 완료 목표로 세우고 도와 18개 시군에 조기추진단을 구성하도록 했다.
특히 39개 신규 지구에 대해서는 내년 초에 바로 발주할 수 있도록 올해 12월에 시행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경남도는 공공부문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하도급 확대, 지역 자재·장비·인력 등이 실질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해 나가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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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우수 기관 선정
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우수 기관 선정
[AANEWS]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 평가’ 기관 심사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우수기관에 지급되는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는다.
경남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대비기간을 정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상황계획을 수립·정비했고 태풍 내습에 대비한 모의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풍수해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지침서를 보완하고 재해예방사업 추진,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물 일제점검, 방재물자 사전확보, 긴급지원체계 구축, 재난유형별 피해예방 요령 홍보·교육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남도는 선제적 상황관리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국지성·돌발성 집중호우 등 예고 없는 기상이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올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시에는 산사태 등 붕괴우려지역 주민 3,039명을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하는 등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에 선제적 상황판단을 통한 신속한 비상 체계와 도-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호우특보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24시간 근무 및 휴일근무를 실시해 도민이 행정을 신뢰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시간 상황을 점검해 전파하고 재난상황 예측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풍수해 피해예측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재난정보를 제공하고 사전 주민대피와 통제 등으로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윤성혜 도민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태풍·집중호우 시 주민 행동요령 홍보와 재해위험지구·급경사지·재해위험저수지 등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난취약시설 및 예·경보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정비를 실시하겠다” 라며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도민의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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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AANEWS] 경남도는 도내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도 및 시군, 소방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15일 경남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범 송치 공적을 인정받아 2014년 지방행정달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정리나 강사가 다양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한 수사서류의 작성, 피의자 신문 기법, 특사경 우수 수사사례 등을 강의했다.
직무교육에 앞서 교육신청자의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청자는 특사경으로 지명받은 지 1년 미만인 공무원이 대부분으로 시군의 소방·자동차 직무분야 신청자가 많았다.
또한 특별사법 경찰 대부분은 본연의 행정업무와 함께 수사업무 병행에 따른 수사절차의 생소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남도는 상반기 직무교육에 이어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강사를 초빙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도내 특별사법경찰은 자동차관리법, 소방, 산림 등 24개 직무분야에서 591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특별사법경찰 대부분이 근무경력이 많지 않아 수사업무에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수사능력이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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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 개최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 개최
[AANEWS]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1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최충경 위원장, 정진용 부위원장 등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운영방향과 올해 주요 활동을 논의했다.
내년도 운영방향과 관련해서는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갈등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주요 단체와의 간담회와 사회통합 캠페인을 통해 갈등예방적 사회통합 활동에 주력하고 갈등 조사와 주민 의견 청취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갈등 해소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체회의를 거쳐서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결정하는 한편 도민들의 관심도가 높고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일반 도민이 참여하는 경남 사회통합 대토론회를 내년 중에 개최하게 된다.
주요활동으로 사회통합을 위한 권고문 제출, 청년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인재 채용확대 간담회 추진, 갈등 줄이기 캠페인과 김장 나눔 행사 등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 활동을 보고했다.
활동 보고에서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과 위원회의 출범 목적인 ‘화합과 통합의 도정 운영’을 알리고 도내 갈등 사안을 직접 살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추진 내용을 설명했다.
청년유출 문제에 대해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요청했으며 간담회에 참여한 도내 주요 기업들이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정치적 주장이 다르더라도 서로 대화가 가능한 사회풍토를 만드는 것이 사회대통합위원회를 만든 이유”며 “위원회가 특정 갈등을 해결하는데만 매달리기보다는 토론이 가능한 통합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통합위원회에 지역의 ‘어른’ 역할을 강조하며 “문제를 큰 갈등으로 부추기는 경우가 있다면 위원회에서 논의해서 방향을 분명히 제시해 사회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어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합을 이룬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지만, 출범 첫해 경험을 거울삼아 내년에는 현장에서 사회통합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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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공모사업 최종선정
도시재생 공모사업 최종선정
[AANEWS] 사천시 선구동지구의 도시재생사업,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3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3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회의를 통해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20개소를 선정했다.
사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총 250억를 확보, 삼천포 원도심의 기능을 부활하고 활력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역특화재생으로 선정된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사업은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노산공원을 지나 통창공원까지 이어지는 도시재생벨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그리고 복합문화체험 집객 공간 조성사업으로 지역거점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교류를 증대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이다.
또한, 삼천포중앙시장을 차별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기존 먹거리 축제와 상생하는 상권 활성화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도시활력 회복과 함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기존에 선정된 ‘바다마실 삼천포 애 빠지다, 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큰고을 대방 굴항 등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사천의 해양복합관광 거점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00년대부터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삼천포지역이 화려했던 전성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며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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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 전국 가족센터 3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사천시가족센터, 전국 가족센터 3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AANEWS] 사천시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의 ‘2023년 가족센터 사업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사천시가족센터는 손경여 팀장이 ‘2023년 가족서비스 우수프로그램’으로 우수상, 김폴리나 씨가 ‘나의 행운, 한국에서의 삶’이라는 제목의 수기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전국 3개 유형 241개 가족센터를 대상으로 3년간의 사업 계획·여건·운영·성과 등 4개 영역, 15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전체 기관 중 상위 10%의 기관은 평가등급 ‘우수’를 받아 장관상을 받고 하위 10%의 기관은 평가등급 ‘미흡’을 받아 내년에 컨설팅을 받게 된다.
사천시가족센터는 연도별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한 부분에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기본 사업은 물론 외부 공모사업을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한 가정 유지를 위해 종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이다.
김분자 센터장은 “사천시 모든 가족을 위한 종사자들의 노력이 이번 결과를 만들어 줬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천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가족센터는 모든 형태의 가족이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족의 유형에 상관없이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복지전문기관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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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연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줄이어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가산오광대보존회 한남주 회장이 1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박동식 이사장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남주 회장은 문화 보존과 전승에 힘을 쏟는 한편 사천시 이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사천향교 수석장의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한남주 회장은 “문화예술계 종사자로서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4일에는 사천시 실안동 소재 호텔 소풍의 김성희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장학금을 기탁한 김성희 대표는 2019년부터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총 900만원을 기탁했다.
김성희 대표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멋진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육성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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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화재신고 관제요원 감사장 수여
합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화재신고 관제요원 감사장 수여
[AANEWS] 합천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발 빠른 화재신고로 추가 피해를 막는 데 기여한 공로로 지난 13일 조형용 합천소방서장으로부터 감사장를 수여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관제요원은 지난 10월 6일 02시 5분경 농장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주변에 주택가가 있어 2차 피해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즉시 119상황실에 신고했으며 실시간 현장 위치와 주변 상황을 제공해 추가적인 피해를 막고 화재를 진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감사장을 받은 관제요원은 “모든 군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지킨다는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군민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관제요원들의 면밀한 관찰과 능동적인 대처가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관제센터는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합천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16명의 관제요원이 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면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 상황들을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며 사건·사고로부터 피해를 예방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는 사건·사고발생 시 스마트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유관기관과 영상공유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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