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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산림조합, 어르신 건강파스 기탁
남해군산림조합, 어르신 건강파스 기탁
[AANEWS] 남해군산림조합이 지난 14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건강파스를 기탁했다.
정상영 남해군산림조합장은 “올해 남해군산림조합이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건 남해군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해 나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이 다양한 테마를 만들어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산림조합이 남해군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계신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된 물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산림조합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성금과 성품을 나누고 있으며 현재까지 19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건강파스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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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남해다름’본격 활용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남해다름’본격 활용
[AANEWS] 남해군이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품격과 신뢰도를 드높이기 위해 개발한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이 본격적으로 활용된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2023년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5개 업체 23개 품목을 선정해 사용 승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은 지난 10월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됐으며 이번에 ‘남해다름’을 처음으로 사용할 업체와 품목이 결정됐다.
브랜드 네임인 ‘남해다름’은 ‘남다른 남해군 수산물’이라는 뜻으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남해군 수산물의 남다른 품질과 신선함을 강조했다.
또한 남해군 바다에 담긴 정직한 수산물을 반듯한 이미지로 표현했고 ‘입이 즐겁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시각화 했다.
남해군은 이번에 사용 승인된 ‘남해다름’ 수산물 품목을 최고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과 승인업체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2년 동안 사용 자격을 부여받는다.
다만, 사후관리 부실이나 위반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사용권이 정지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심의위원장인 김승겸 해양환경국장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용 승인받은 품목에 대해 차별화된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남해다름 브랜드가 소비자 선호도와 신뢰성이 높은 수산업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내년부터 연중 수시로 ‘남해다름’ 사용 업체를 신청받을 예정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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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 보건소와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논의
부산시, 구··군 보건소와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논의
[AANEWS] 부산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시내 보건소 8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구·군 보건소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 간담회는 구·군 보건소와 국내 코로나19 발생 동향, 접종 목표·현황,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의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에서는 감염병관리과장과 예방접종관리팀장이, 구·군 보건소에서는 보건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했다.
시와 구·군 보건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접종자 대상 접종 독려, 보건·복지사업 연계 협력, 감염취약시설 방문접종 활성화 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 50%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돼 감염 환자의 전수를 알 수는 없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여전히 존재하고 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며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중증·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구·군 보건소와 유관기관과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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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첨단 정보 통신 기술 활용한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 설치·운영
부산시, 첨단 정보 통신 기술 활용한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 설치·운영
[AANEWS] 부산시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과 '센텀시티역·벡스코' 버스정류장 2곳에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첨단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방형과 폐쇄형으로 결합된 복합 형태의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는 실시간 교통정보 시정 홍보 쾌적 냉난방 공기정화장치 유무선 충전기 CCTV 등 다양한 스마트 생활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 정보 통신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버스도착 안내, 버스접근영상화면 등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공 무선인터넷, 유무선 휴대폰 충전 등 스마트 생활편의 기능 제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까지 돼 더욱 효율적으로 버스 승차 대기 장소 운영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폭염·한파 등으로부터 쾌적한 환경과 이용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우선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과 ‘센템시티역·벡스코’ 2곳을 대상으로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를 설치·운영한다.
향후 이용 효과를 분석한 다음, 시민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운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봉걸 부산시 버스운영과장은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 구축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추후 시민 반응과 이용 효과를 분석해 확대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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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든 구·군에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마무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부산의 모든 구·군에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현행 자치경찰제는 광역시·도 단위로 도입되어 구·군과 경찰서 간 자치경찰사무에 관한 협력체계 구축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위원장이 직접 각 구·군을 방문해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경찰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고 올해 2월에는 경찰과의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길 당부했다.
그 결과 올해 4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모든 구·군에서 조례 제정이 마무리된 것이다.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는 구·군별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자치경찰사무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는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안전 분야 사업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구·군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그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부산진구의 경우 조례 제정 이후 지난 6월 21일 부산진구의회, 부산진경찰서와 ‘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치안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아울러 협의회 논의를 거쳐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승강장 비상벨 설치 자율방범대 순찰용품 지원 등 항목에 대해 1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는 성과도 거뒀다.
사하구도 조례 제정 이후 자치경찰 지원사업 수요를 신속히 파악해, 경찰서 외벽 전자게시대 설치 청소년 범죄예방 로고젝터 설치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 등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위원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군-경찰서 간 명확한 협력 체계 구축의 기틀이 마련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향후 협력 우수사례 공유 담당 공무원·경찰관 교육 등을 통해 그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신속히 조례가 제정해 줄 수 있도록 협력해준 구·군 및 구·군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풀뿌리 치안이 치안 최일선까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위원회도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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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 등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부터 이를 연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 및 택시요금 적정요율산정 연구용역’은 정부 정책과 연계한 택시업계 위기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위한 심층적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립한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은 크게 택시업계 자생력 강화 안전성 및 편리성 증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강화 등 3대 추진과제 아래 16개의 세부 추진전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택시업계 자생력 강화' 분야에는 현실태를 반영한 제도개선 및 시책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탄력적인 근로 도입을 통한 수송력 증강 및 적정운송원가 산정의 정례화를 통한 범지역사회의 성숙한 합의 환경을 마련하는 등 7개 세부 전략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택시요금 검토 및 조정 정례화 택시 운수종사자 근로형태 다양화 택시 공영차고지 조성 차량 유료광고 구역 확대 청년고용 확충 택시쉼터 등 운수종사자 지원시설 확충 친환경택시 도입지원 등이 있다.
두 번째, '안전성 및 편리성 증대' 분야에서는 이용자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플랫폼택시 서비스 개발과 운행 안전을 위한 각종 지원시책 등 6개 세부 전략이 추진된다.
택시 플랫폼 기반 서비스 활성화 교통약자 대상 이동서비스 공급 확대 택시 서비스 평가 의무화 및 확대 착한 택시 인증제 및 홍보 택시 안전장치 등 설치 지원 고령 운수종사자 의료적성검사비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강화' 분야에는 택시 운행정보 고도화를 통한 지역별 수요-공급간 미스매치 해소 등 3개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 활용 강화 택시 실·내외 운행기록 영상저장장치 설치 지원 수요기반 총량관리체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택시발전 원탁회의'를 운영해 택시업계 경영개선 및 발전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등 시책 고도화에도 함께 힘쓸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승객 감소에 따른 택시업계 경영난과 첨단기술 및 대중교통 발달 등 모빌리티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련 용역을 통해 이번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을 마련하게 됐다”며 “내년부터 시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택시업계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도 크게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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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광역시명장’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2023년 부산광역시명장’으로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선정해왔다.
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현장 실사를 거친 다음, 부산광역시명장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023년 부산광역시명장으로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부산광역시명장으로는 주식회사 이윤이엔지 유태관 대표 엘에스시디자인 이시창 대표 블루맨바움플라워가드닝 박효주 대표 훈이헤어바버샵 이종훈 대표 브레드파파 김석래 대표가 선정됐다.
잠수 직종의 유태관 대표는 부산시 최초 잠수 분야 명장이다.
유 대표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개발하고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국내 산업잠수 장비 부품의 단점을 자체 제작으로 보완해 가격 부담 없이 자체적으로 부품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제품디자인 직종의 이시창 대표는 기획부터 생산, 금형 등 제품개발 프로세스 전체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한 분야에 편중하지 않고 특허 취득, 논문 발표, 창업지원기관 컨설팅 활동 등 다양한 디자인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우수하게 평가했다.
화훼장식 직종의 박효주 대표는 부산 최초로 시민정원사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시민정원사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숙련기술인 양성과 사회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또, 친환경 소재 개발과 포장지 줄이기 등 환경을 살릴 수 있는 플로리스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용 직종의 이종훈 대표는 오랜 기간 이용 분야에 종사하면서 이용 기능장 기법은 물론이고 미용 기능 외 학습전략설계사, 마케팅기획전문가 등 각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국가자격증 실기시험 감독관 등 숙련기술인 발굴·양성 활동에 적극적이며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제과제빵 직종의 김석래 기술상무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빵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신제품 세미나 및 부산대표관광상품 개발과 동네빵집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는 등 제과제빵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호평받았다.
시는 이들 5명에게 '부산광역시명장'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인증서 등은 오는 12월 22일에 개최하는 ‘2023년 부산광역시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명장을 발굴해 부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분들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해 이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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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노바백스 XBB.1.5 백신 접종 시행
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노바백스 XBB.1.5 백신 접종 시행
[AANEWS] 부산시는 화이자·모더나 XBB.1.5 백신에 이어 노바백스 XBB.1.5 백신을 신규 도입하고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12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XBB.1.5 백신은 B형 간염이나 인플루엔자 백신 등의 생산 방식과 동일한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합성항원 백신이다.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체 생성을 유도하기 위해 항원 단백질을 직접 체내에 주입하는 형태를 띤다.
가장 많이 오랫동안 사용된 전통 방식의 백신이라 안전성이 입증돼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이상반응에 불안이 있다면 이 백신으로 접종하면 된다.
초기주 합성항원 백신은 그간 화이자, 모더나 등 메신저리보핵산 백신접종이 어려운 대상자에 한정해 권고해왔으나, 이번 백신은 앞서 도입된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과 같이 XBB.1.5 변이를 겨냥하는 만큼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포함한 12세 이상 모든 시민이 접종받을 수 있다.
백신은 0.5밀리리터 근육주사 방식으로 접종하며 이전 접종 이력이나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단 1회로 접종이 완료된다.
기초접종 또는 추가접종 최소 3개월 이후 접종받을 수 있다.
신규 백신은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며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지만, 감염되더라도 입원·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번에 도입된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등 XBB.1.5 백신은 이상반응 발생빈도도 초기주나 지난 동절기 백신보다 낮아졌으며 이상반응의 대부분이 경증 또는 중등도의 전신반응으로 나타나 안전성도 더 확보돼 있다.
접종기관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320여 곳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접종하거나,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당일 방문 접종도 가능하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는 약 21배, 사망 위험이 약 40배로 65세 미만에 비해 위험도가 매우 높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의 약 92%에 달한다”며 “그간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있던 분들에게 노바백스 XBB.1.5 백신이라는 좋은 대안이 마련된 만큼 아직 접종받지 않으신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꼭 참여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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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내년부터 보훈 수당‘월 3만원’오른다
창원특례시, 내년부터 보훈 수당‘월 3만원’오른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국가유공자와 유족 11000여명에게 매월 지급 중인 보훈 수당을 내년부터 월 3만원 인상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창원시 참전유공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보훈 수당을 인상할 근거를 마련했고 15일 명예 수당 인상안을 반영한 2024년도 본예산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상자는 창원시에 주소를 둔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 순직군경유족, 전상군경 유족, 공상군경유족, 특수임무 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 전상군경, 공상군경,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이번 보훈 수당 증액은 도비 지원금과 별도로 시비로 지원되며 5100여명에게 지급하는 참전 명예 수당은 월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3만원 오르고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 5900여명이 혜택을 받는 보훈 명예 수당은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3만원 인상된다.
창원시는 보훈 수당의 단계적 인상으로 국가를 위한 헌신의 가치가 지역별로 달리 평가되는 국가유공자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형평성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자들에 대한 예우 증진을 위해 국가유공자 위문금, 사망위로금, 쓰레기봉투 지원과 보훈단체 활성화를 위해 보훈 공법단체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세대가 있다” 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 하실 수 있도록 보훈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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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거제합천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합천군, 재거제합천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연말을 맞아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들로부터 고향사랑기부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거제합천향우회 회원들이 합천 사랑에 동참했다.
군은 15일 재거제합천향우회 회원 36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7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영철 회장은 적중면 출신으로 2010년부터 대우조선 합천향우회 회장을 맡으면서 2018년 12월 삼성조선과 지역 향우회를 통합해 재거제 합천향우회를 창립했다.
특히 2019년부터 통합 재거제 합천향우회 회장을 맡아 고향 발전을 위한 합천 농산물 홍보와 판로개척 등을 추진해 온 공적과 공로가 인정돼 제18회 합천군민의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기부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2,100명을 넘어섰다.
2,100번째 주인공은 재거제합천향우회 강기삼씨다.
2,100호를 대신해 박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열네번째 주자로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널리 알리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박 회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애향심을 담아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합천군민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합천을 응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의 경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가 공제되고 기부 금액의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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