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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기로 감싼 목도리. 독거노인에 전달
마음의 온기로 감싼 목도리. 독거노인에 전달
[AANEWS]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협의체 위원과 동동그리미 등 3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사업으로 독거노인에게 목도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합면지사협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아름다운 실버카 드림 사업, 생필품 지원사업 등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독거노인 40여 가구를 방문해 목도리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의 집안을 둘러보며 난방 상태와 수도관 동파 여부 등을 점검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보곤 위원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대합면지사협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봉 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합면지사협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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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 어려운 장애가정 장학기금 마련 위해 일일찻집 운영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 어려운 장애가정 장학기금 마련 위해 일일찻집 운영
[AANEWS] 창녕군은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가 지난 13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어려운 장애가정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방차와 커피, 수정과 등의 음료 등을 판매한 기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가정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취지로 열린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많은 후원자와 주민들이 아름다운 행복 나눔에 동참했다.
김희정 지회장은 “어려운 장애가정에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는데 많은 분이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장학금은 내년 4월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전달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우리 장애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크게 도약하기를 응원한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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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
창녕군, 2023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
[AANEWS] 창녕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소속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근거한 법정의무교육이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 강사 자격을 수료한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노창의 강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인 인권과 차별금지, 장애인 유형, 장애인 고용 등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창녕군 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영상으로 제작한 교육자료를 활용, 장애인의 접근성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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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년 1월부터 ‘상수도요금 감면대상’ 대폭 확대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AANEWS] 진주시는 내년 1월부터 상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기존 7500세대에서 2만7000여 세대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
감면 대상자 확대 시행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에게 수도요금 감면 혜택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수도요금 감면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다자녀 세대로 감면금액은 가정용 1단계 요율의 5㎥와 10㎥에 해당하는 상수도요금을 각각 감면 받아왔다.
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기존 대상자에 주거급여와 교육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의 한부모가족, ‘장애인복지법’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속한 가구,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국가유공자가 속한 가구를 추가해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감면대상자의 감면신청은 2024년 1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접수 가능하며 요금감면은 신청서 접수 후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우리 시의 경제적 여건도 순탄하지 않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사회적 약자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한 시책이 중요하다”며 “수도요금 감면 혜택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대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수도과에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수도요금 납부 자동이체 시 1% 감면혜택과 함께 휴대전화 SMS를 통한 수도요금 고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상수도 유수율 향상 및 요금 부과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1년부터 2028년까지 8년간의 사업 추진으로 스마트 검침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수도요금 관련 대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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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127억1000만원 부과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AANEWS] 진주시는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8만 건, 127억 1000만원을 부과·고지하고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6월과 12월에 나눠 부과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2023년 12월 1일 현재 진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로서 1년 세액을 선납한 차량, 6월 전액 부과 차량,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경비·소방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ARS 전화납부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으로서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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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성~진주교 간 옹벽 경관조명 최종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성~진주교 간 옹벽 경관조명 최종 점검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3일 진주성 촉석문 아래 옹벽 정비 후 설치된 경관조명 준공에 앞서 공무원 등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현장을 찾아 최종 점검했다.
‘진주성~진주교간 옹벽 정비사업’은 기존 노후된 벽화와 조명 개선을 위해 주민 참여예산 1억원을 포함한 총 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주성 외성의 성곽재현 시설과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에 착공했다.
이날 점검은 옹벽에 새롭게 설치된 경관조명과 기존 진주성 성벽 조명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위한 조도 확인, 촉석문에서 둔치로 내려가는 계단 상부에 가로 4m, 세로 2.3m 크기로 설치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 로고 사인물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촉석루를 표현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 로고는 진주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진주성과 내년에 준공될 진주대첩광장의 역사,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창의도시로 발전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조규일 시장은 “기존 진주성 성벽 조명과 연계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경관조명이 진주교까지 연결된다면 빛의 도시 진주의 아름다움과 진주만의 풍광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진주대첩광장 조성 후 설치될 경관조명과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7기 이후 천년 역사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빛을 활용한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야간관광 특화도시’에도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빛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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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혜택 알림 ‘맞춤형 급여 안내’ 신청하세요
복지혜택 알림 ‘맞춤형 급여 안내’ 신청하세요
[AANEWS] 진주시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나에게 필요한 급여’,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생애주기별로 적극적으로 찾아서 선제적으로 안내해주는 ‘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복지멤버십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부모급여 등 중앙부처 76개의 복지사업을 기본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 상황을 분석해 가입자에게 맞는 복지사업을 문자메세지, 모바일 전자우편로 안내해주는 제도이다.
생계를 위협받는 저소득층에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을, 결혼 및 임신으로 지원이 필요한 임신·출산부에 대해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영양플러스사업을, 65세 도래자에 대해서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복지멤버십 가입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앱을 통해 간편인증 후 신청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지멤버십은 한번 가입으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며 “많은 시민들이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가입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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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2023년 하반기 문화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진주시립도서관,‘ 2023년 하반기 문화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진주시립도서관은 14일 캘리그라피 기초반 수업을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교육 지원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하반기 문화교실’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3년 하반기 문화교실’은 9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연암, 서부, 어린이전문, 도동어린이, 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총 22개 강좌로 시민 2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반기에 운영되었던 프로그램은 연암도서관의 펜드로잉, 금융경제교육 등 5개 강좌 서부도서관의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원예치유 등 5개 강좌 어린이전문도서관의 하브루타 질문독서 책과 공예이야기 등 5개 강좌 도동어린이도서관의 과학실험, 그림책이랑 놀자 등 3개 강좌 남부어린이도서관의 코바늘 손뜨게, 영재블록놀이 등 4개 강좌였다.
시립도서관 하반기 문화교실에 참여한 아이들은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도 또 듣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성인들은 “이 강좌를 다음에도 듣고 싶다”, “심화반을 개설해줬으면 좋겠다”, “수업 차수를 늘려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독서문화 확산 및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하고자 초·중·고등학생 독서·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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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상설전시‘은하수로 흐르는 별’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상설전시‘은하수로 흐르는 별’
[AANEWS]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지난 5일부터 내년 8월 18일까지 1층 상설전시실과 2층 제2전시실에서 상설전시 ‘은하수로 흐르는 별’을 개최한다.
이번 상설전시는 이성자 작가 미술관으로서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이성자 대표작품을 상시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층 상설전시실과 함께 2층 제2전시실까지 공간을 확대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더 많은 이성자 대표작품을 선보인다.
이성자의 전 생애 시기의 대표작품들을 선정해 회화·판화·도자기 등 36점을 전시하며 특히 고향 진주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는 미술관 소장품 ‘진주 1960’, ‘진주 1962’를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한다.
확대된 전시공간인 제2전시실에서는 판화에 대해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작품 감상과 함께 이성자 판화 작업실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2층 전시실 로비에서는 판화 소개 영상, 퍼즐, 온라인 판화체험, 스탬프 등을 통해 이성자 작품을 체험할 수도 있다.
미술관 동절기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단, 공휴일인 12월 25일은 정상 운영되며 그 다음날인 26일 대체휴관 한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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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심상치 않다 경남도, 현장 방역 박차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 이후 빠른 확산 추세에 취약 축종을 중점적으로 현장 방역관리를 일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2월 3일 전남 고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한 이후 3개 시도 7개 시군에서 15건이 발생하는 등 빠른 확산을 보이고 있으며 H51N형과 H5N6형의 두 가지 혈청형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산란계 밀집단지의 경우 알 환적장과 통제초소 운영을 통해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과 방역조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경남도 주관으로 합동점검을 확대해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만 수 이상 산란계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을 ‘지역 담당관’으로 지정해 방역관리 준수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경남도는 15일 오리 계열사 지역담당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현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방역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외부 환적장, 전용 사료차량 운영 등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게다가, 조기 검색을 위한 정밀검사 주기를 강화하고 이동승인서 휴대제, 출하 후 14일 입식제한 등 강화된 가금 입식 및 출하 관리체계를 운영중에 있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과거 국내에서 2개의 혈청형이 동시에 발생했을 경우 발생 건수와 살처분이 증가한 바 있어, 도내 유입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가금농장에서는 긴장감과 경각심을 최대한 유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 주기적인 예찰,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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