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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김해시정 음악과 함께 출발
3월 김해시정 음악과 함께 출발
[AANEWS]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김해시정이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출발했다.
4일 오전 9시 김해시청 대회의실. 3월 정례조회를 20분가량 앞두고 청년 연주자 5명의 관악 앙상블 공연이 펼쳐졌다.
김해시 정례조회 때 식전 공연이 마련되기는 처음이다.
정례조회는 매월 1일을 기준으로 열려 한 달을 시작하며 그달의 우수 봉사자, 기업인과 시민을 선정해 격려하는 민관이 소통하는 자리이다.
이날 정례조회에 봄의 소리를 몰고 온 청년 연주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으로 10년 넘게 의미 있는 예술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올키즈스트라 김해관악단’의 단원들이다.
이 자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 표창 수상 대상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의 정례조회를 맞이했다.
시는 이날 정례조회 소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지역의 공연인을 선정해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회 참석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1월은 사람이 정한 한 해의 출발점이고 3월은 자연이 정한 출발점으로 봄의 시작을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해 새롭다”며 “이 새로운 느낌을 시정에 잘 녹여 나가자”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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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렴사천” 실현을 위한 청렴 결의대회 개최
사천시, “청렴사천” 실현을 위한 청렴 결의대회 개최
[AANEWS] 사천시는 반부패·청렴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반부패·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함과 동시에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청렴사천 실현 쳥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 청렴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 지시나 청탁 거절 등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쌓일 수 있도록 공직사회 부패 척결에 노력하고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 지시나 청탁 거절, 민원만족 행정 실천,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등 5가지의 내용이 들어 있다.
시는 지난 설 명절을 맞아 선물 안 받고 안 주기 운동을 시작으로 청렴 의지를 담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안감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청렴문화 확산과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기주도적 청렴학습시스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공직감찰 민간 암행어사제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결과일 뿐만 아니라, 2019년 이후 4년 만에 1등급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낸 것. 특히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사천시를 포함해 3개 기관이 1등급을 차지한 것은 물론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차지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청렴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사천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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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정소식지‘함안소식’명예기자단 위촉식 가져
함안군, 군정소식지‘함안소식’명예기자단 위촉식 가져
[AANEWS] 함안군은 4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군정소식지 ‘함안소식’ 명예기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함안소식’ 명예기자단에는 총 4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함안군 알리미로서 생생한 군정 소식과, 문화, 관광 등의 콘텐츠를 취재해 소직지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에 위촉된 명예기자단 분들이 군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품은 함안을 널리 알리는데 다양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격월로 발행되는 군정소식지 ‘함안소식’은 책자 외에도 함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웹북으로도 만날 수 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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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6회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열려
합천군, 제6회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열려
[AANEWS] 합천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제6회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1일 2일 합천파크골프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선수 446명, 기록원 및 운영요원 90명 등 총 556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1일에는 남성부, 2일에는 여성부로 나뉘어 경기가 열렸다.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 협회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동호인께서 참가해주셨다”며 “파크골프의 인기가 점점 많아지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합천군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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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청사 내 1회용컵 반입금지 본격 시행
창원특례시, 시청사 내 1회용컵 반입금지 본격 시행
[AANEWS] 창원특례시는 청사 내방객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시청사 내 1회용컵 반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그간 1회용 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시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시적 실천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올해 다회용컵 사용을 유도·확산하고자 △탄소중립포인트 혜택 연계△2월 한달간 ‘환경사랑의 첫걸음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 전개△전 부서 방문 다회용컵 사용 독려 등을 추진해 현재 청사 내 1회용컵 반입량이 크게 줄었으며 회의 및 손님 접대 시에도 다회용컵 사용은 정착화된 단계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시는 청사 내 1회용컵 반입금지를 3월 4일부터 본격 시행하며 이를 정착화하기 위해 3월 한달 점심시간동안 시청사 출입구 6개소에 직원들이 배치되어 1회용컵 반입 시 분리배출함에 1회용컵 분리 배출 또는 다회용컵 교체 후 출입할 수 있도록 통제 및 계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다회용컵 사용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3월 한달간의 돌돌e컵 사용 우수자 100명에게 새활용제품을 지급하는 “돌돌E컵 사용하고 경품받자”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방법은 창원시 다회용컵 사용가능 카페에서 디지털화된 돌돌e컵을 이용만 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공공기관에서 주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 민간으로도 다회용품 사용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다회용품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 및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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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저감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2024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창원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 차량 12,000여 대를 대상으로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저감장치 310대, PM·NOx 저감장치 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 △PM·NOx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9% 수준이다.
배출가스 저감 부착 차량은 운행 제한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출가스 정밀검사 및 환경개선부담금 3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지만, 의무운행기간 내에 폐차 등의 이유로 차량등록 말소 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대상이 되는 5등급 차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대기질 개선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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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경관리 구역의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제도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빛공해’는 인공조명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빛 또는 비추고자 하는 조명영역 밖으로 누출되는 빛이 국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방해하거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상태를 말한다.
이에 2020년 5월 환경부는 인공조명에 의한 과도한 빛 방사 등으로 인한 국민 건강 또는 환경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고 인공조명을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해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을 시행했다.
빛공해의 주요 원인은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잘못된 계획에 의한 눈부심 등을 유발하고 무책임한 사용으로 밤새도록 조명을 켜 두어 에너지 낭비를 초래하고 인구과잉으로 너무 많은 사업체나 주택이 한 지역에 모여 여러종류의 빛공해를 발생시키며 과도한 전등 및 조명을 늦은 야간에도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스모그와 구름에 의해 도시에 방출되는 빛을 반사해 주변환경을 훨씬 더 밝게 보이게 해 빛공해를 유발하고 다른 광원이 없는 곳에서 자동차 및 기타 차량의 불빛 그리고 야간 경기가 있는 스포츠 경기장 조명과 조명광고 불빛도 빛공해원으로 될 수 있다.
빛공해 종류는 조명의 오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버일루미네이션 빛이 주변 표면에서 반사되어 빛을 산란시키고 시각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섬광 상점 조명 또는 가로등 그룹은 야간 시야와 조명을 방해하는 대비조명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을 가벼운 클러터라 하며 도시지역의 가로등, 간판, 가정, 사업체에서 빠져나온 빛이 위로 올라가서 대기 빛의 질을 바꾸고 대기에서 다시 도시로 반사되는 스카이 글로우 등이 있다 빛공해로 인해 다양한 악영향을 유발시키는데 인간은 자연적인 24시간 주기 리듬을 방해받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우울증 및 불면증,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시켜 삷의 질을 손상시키며 밤하늘의 별빛을 씻어내고 별과 행성을 관찰하는 천문학 연구를 방해하고 빛공해가 계속되면 식물은 밤과 낮을 구분하지 못해 정상적인 성장을 하지 못하고 야행성 동물의 경우에는 먹이사냥이나 짝짓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 결국 생태계가 교란된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빛공해로부터 생태계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용도지역, 토지이용현황, 그 밖에 일정한 사항을 고려해, 거제시, 통영시, 밀양시, 양산시, 창원시, 김해시, 사천시, 진주시를 1종 ~ 4종으로 구분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했다.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시행규칙 별표 1에 따라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공간조명은 해진 후 60분부터 해뜨기 전 60분 사이에 주거지 연직면 조도를 측정하고 옥외광고물 등 점멸 또는 동영상 변화가 있는 전광류 광고물의 광고조명은 주거지 연직면 조도를 해진 후 60분부터 해뜨기 전 60분 사이 측정하거나 발광표면 휘도를 해진후 60분에서 24시 그리고 24시에서 해뜨기 전 60분 사이에 2번 측정해 평균을 구한다.
또한, 그 밖의 전광류 광고조명과 장식조명기구는 발광표면 휘도를 해진 후 60분부터 해뜨기 전 60분 사이 측정해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하게 된다.
2025년부터는 빛방사 허용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3개월 이내에 시설 개선 등의 조치를 하고 해당 시에 신고해야 한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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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장년 일상의 행복, 경남형 일상돌봄으로 지켜드립니다
청·중장년 일상의 행복, 경남형 일상돌봄으로 지켜드립니다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3월부터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경남형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다고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거나, 가족, 친지 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려운 청·중장년 또는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다.
저출산·고령화와 가족해체,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사회구조 변화 속에 제도권 밖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었던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새로운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려는 경남도의 정책방향이 반영된 것이다.
경상남도는 작년에 ‘창원시’와 ‘김해시’의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도내 전 시군으로 사업 수행 지역을 확대하고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서비스’와 함께 식사영양, 심리지원 등 시군별로 지역 특성에 맞게 마련한 ‘특화서비스’를 이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는 소득 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에 따라 우선 선정한다.
소득에 따른 이용 제한을 두지 않고 서비스가 필요한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이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하려는 서비스를 선택해 서비스별 가격에 따른 본인 부담을 지불하고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이용권을 사용해 지역 내에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도민들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각 시군에서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등록 요건을 갖춘 우수기관을 확보 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경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에서는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컨설팅과 인력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도내 각 시군에서는 제공기관과 이용자 모집을 진행 중으로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대로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별 제공 시기는 별도 자료 및 도·시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일상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거주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여건에 따라 경남도의 복지정책도 그에 맞춰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군단위 지역의 제공기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급 취약지를 지원하고 대상자가 누락 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 안내에 힘쓰며 도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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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감정노동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 시행
경남도, 감정노동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 시행
[AANEWS] 경상남도는 감정노동자들의 노동인권 보호와 고충 해소를 위해 ‘감정노동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정노동자란 일반적으로 콜센터 상담원, 판매원 등 직접적인 고객응대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특정 감정표현을 요구받는 서비스업종사자를 말한다.
이 사업은 ▲ 휴게쉼터 신설 및 개보수 ▲ 냉난방기, 안마의자, 탁자, 정수기 등 휴게쉼터 내 비품 구입 ▲ 폐쇄회로TV, 전화 녹음기, 격리시설 설치 등 감정노동자 보호에 필요한 각종 장비 구입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감정노동자가 일하는 기업, 기관, 단체, 대리점 등이고 개소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자부담률은 20%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는 도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4일부터 2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의 ‘2024년 감정노동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계획’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상남도 사회경제노동과 노동복지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휴식공간 확보 등 감정노동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28개의 도내 기업에 1억 1천 7백여만원을 지원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및 노동자 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만봉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 “이 사업은 콜센터 상담원 등 고객응대 업무를 수행하는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편의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감정노동 사용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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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미생물 공급 시작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미생물 공급 시작
[AANEWS] 거제시는 3월부터 농업용 유용미생물 배양액 공급을 재개했다.
올해 공급하는 미생물은 3가지로 복합미생물, 광합성균, 농촌진흥청 특허균주 이며 토양 물리성 개선, 생육 촉진, 축사 악취저감 등 효능을 지니고 있어 품질 높은 농산물 생산과 축사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시간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및 점심시간에는 공급하지 않는다.
복합미생물 공급량은 농가별 농지 면적에 따라 최소 10L부터 100L까지이며 미생물 수령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최초 1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단일미생물은 각 2L, 총 4L 공급하며 6,000㎡ 이상 소유한 농업인은 각 2L씩 추가 수령 가능하다.
EM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농업인 이어야 하고 농업경영체 혹은 농지대장 등록이 필요하며 단일미생물은 농업인 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반드시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올해 미생물배양설비 확대 설치가 완료되면 공급량을 늘려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시민에게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