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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사천시, 2024년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AANEWS] 사천시는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5일 ‘2024년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무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사천공설운동장, 삼천포종합운동장, 곤양시장 앞 등 3개소에서 행사를 진행하는데, 시작시간은 곤양시장 앞 10시, 사천공설운동장 10시 30분, 삼천포종합운동장 오후 2시 30분 등 각각 다르다.
배부 수종은 왕대추, 천리향, 튤립 등 3종이며 수량은 왕대추 5000본, 천리향 5000본, 튤립 1만본 등 총 2만 본이다.
시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1인당 4본씩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이 봄의 싱그러움을 느끼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행사를 준비 중"이라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 및 안전을 위해 배치된 행사진행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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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새 봄맞이 체험프로그램 3월 개강
거창창포원, 새 봄맞이 체험프로그램 3월 개강
[AANEWS] 거창군은 3월부터 거창창포원에 봄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차례로 개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일에는 거창 국화연구회 회원 33명을 대상으로 국화 분재 키우기 교육이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해 연간 15회 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거창국화연구회는 국화 연구를 통해 예술적 감각과 능력을 배양하고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로 매년 거창창포원 가을 꽃 전시에 다양하고 창의적인 국화 분재를 출품하고 있다.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마음 정원 가꾸기'도 같은 날 시작됐다.
참여자는 "'마음 정원 가꾸기'라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다음 달에 진행되는 꽃 컵케이크 만들기에도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는 9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나는야 꼬마정원사'가 시작되며 19일에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차례로 준비되어 있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창포원에서 준비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녹색 식물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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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시민 체감도 향상에 집중
창원시, 2024년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시민 체감도 향상에 집중
[AANEWS] 창원특례시는 5일 시정회의실에서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실·국·소별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남표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창원교도소 이전에 따른 주민지원사업을 비롯해 창동 일원 전깃줄 지중화 사업, 늘봄학교 확대 운영, 맨발걷기 산책로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한 발굴 및 추진계획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오늘 논의된 사항 중 투입 예산 대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의 경우 올해 5월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지난 2년간 창원의 경제 재도약에 집중한 만큼 앞으로는 시민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홍남표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창원의 미래 50년을 견인할 방위·원자력 특화 신규 국가산단 조성과 경남 단일 R&D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인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했다”며 “이제는 시정의 큰 방향성에 대한 큰 틀이 잡힌 만큼, 앞으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세세한 변화 창출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사업 공모 역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선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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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깨끗하고 안전한 명품 수돗물 ‘하모수’ 생산에 총력
진주시, 깨끗하고 안전한 명품 수돗물 ‘하모수’ 생산에 총력
[AANEWS] 진주시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진주시 수돗물 ‘하모수’를 생산하기 위해 취·정수장의 시설물을 연중 최적의 가동상태로 유지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명품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효율적인 공정관리와 체계적인 정비관리를 위해 올해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2정수장 착수정에 수돗물의 흑수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망간 계측기와 일반세균으로부터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과지 잔류염소 측정기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된 정수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이력관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진 등의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총 6억원의 예산으로 취수장과 1·2정수장, 도수관로에 대한 대대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시설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이나 손상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적절한 보수·보강으로 내구성을 높여 재난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1·2정수장 통합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912억원을 투입해 이원화된 정수장의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고 2정수장의 기존 14만t 정수용량을 17만 5000t으로 생산 가능하게 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다.
또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는 물론 기상이변에 따른 조류 발생에도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고도화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해 더욱더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잦은 태풍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수돗물 특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해 수질 이상 발생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다양한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을 투입해 진양호 원수와 상류수계 수질을 탁도·pH 등 항목별로 매일 매주, 매월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급수과정에서의 오염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가정의 수도꼭지 및 노후 급수관 수질검사도 매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질검사를 신청한 세대에 전문수질 인력이 방문해 현장에서 수질을 검사해 즉시 그 결과를 알려주는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최적의 수질관리 및 효율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진주시 수돗물 ‘하모수’를 생산·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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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
장충남 남해군수,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
[AANEWS] 장충남 남해군수는 4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박은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긴급구호 활동, 위기가정 긴급 지원 및 지역 사회봉사 활동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은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뤄진다”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따뜻한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2024년 적십자회비 연중 모금을 하고 있다.
2024년도 남해군의 모금목표액은 1,805만원으로 지로 인터넷, 모바일 ARS, 공동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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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장단,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3월 정기회의
남해군 이장단,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3월 정기회의
[AANEWS]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4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일기 지회장을 비롯한 10개 읍·면이장단 단장 및 총무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이장단이 주도적으로 청렴한 남해군 만들기에 앞장서 청렴 실천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남해군지회의 감사이자 상주면 이장단장인 최명수 이장과 서면 김태훈 이장이 남해군 이장을 대표해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은 함께 선서했다.
이어 이장 직무에 있어 공정하고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약속하는 청렴실천 서약서를 작성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마을 화합에 앞장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지난 1월 정기총회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현황 설명과 함께 주요 군정 및 각종 사업에 대한 안내 후, 군정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일기 지회장은 “‘청렴남해’, ‘청렴이장’의 이미지를 제고해 주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결의내용을 마음에 새기고 성실한 이장 임무 수행에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으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주민소통과 지역화합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고도화된 현대사회와 다양한 복지수요의 증가로 이장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계기로 이장단의 성실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으로 군민 복리증진과 더불어 지역화합을 적극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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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이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2024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21억 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승용 78대, 전기화물 80대 등 총 158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 전기승용 50대, 전기화물 50대 등 100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우선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를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남해군에 신청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환경부에서 고시한 지원금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상반기 미신청된 물량은 하반기 투입물량에 더해져 7월 이후 보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지역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으로 이뤄진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기승용차는 2년, 전기화물차는 5년 동안 2대 이상의 동일 차종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단, 법인차량인 경우 2대 이상 구매 시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준표 환경과장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수소차 등 친환경에너지 차량의 민간 구매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차량 교체를 원하거나 계획 중인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5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신청해 지급받은 경우에는 보조금을 환수하게 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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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찾아가는 9988 운영
남해군보건소, 찾아가는 9988 운영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군민 주치의제 일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9988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988’은 ‘구강팔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경로당 방문검진을 진행한다.
지난 2월 27일 서면 연죽경로당을 시작으로 읍면 경로당을 매주 2개소씩 방문할 예정이며 개별 구강검진 및 구강상담을 한다.
또한 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구강보건 교육도 진행된다.
구강보건 교육 내용은 △틀니 관리법 △구강위생 관리법 △개인별 칫솔질 방법 및 구강위생용품의 사용법 등이다.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자신의 구강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혼자서도 효율적인 구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구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구강질환자는 군내 치과의원과 연계토록 안내해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구강 건강은 노인들의 삶의 질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지속적인 구강보건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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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롯데웰푸드 해피홈 12호 선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2024년 ‘놀이터를 지켜라’ 농어촌놀이환경개선사업 ‘롯데웰푸드 해피홈 12호’로 최종선정 됐다.
남해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올해 11월 준공예정인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꿈나눔센터’에 들어설 예정으로 만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돌봄시설이다.
지난 1월 해피홈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하고 2월 말 심사위원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선정됐다.
해피홈사업 사업비는 총 3억원으로 실내 디자인 설치와 외부 놀이터 조성에 사용된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내년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새롭고 안전한 공간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해준 롯데웰푸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피홈 프로젝트는 롯데웰푸드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놀이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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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 문화행사‘꽃피는 남해’…올해 더 풍성해졌다
남해대교 문화행사‘꽃피는 남해’…올해 더 풍성해졌다
[AANEWS] 지난해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꽃피는 남해’가 올해는 더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군민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탄생한 ‘남해대교 경관조명’이 첫선을 보이고 지난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은 불꽃놀이도 함께 펼쳐져 벚꽃과 어우러진 봄밤의 ‘노량’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꽃피는 남해’ 축제의 올해 부제는 ‘노량의 봄’이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승전지인 ‘노량’과 장군의 얼이 서린 ‘충렬사’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23일 오전 충렬사 광장에서는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는 ‘이순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가 열린다.
이어서 오후 1시∼2시에는 다수의 TV 역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역사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는 최태성 작가가 ‘남해군과 이순신’을 주제로 역사콘서트를 진행한다.
역사콘서트가 끝나면 ‘남파랑길 바다 벚꽃길 걷기행사’가 펼쳐진다.
남해대교와 바다가 함께 빚어내는 노량의 절경에 더해 벚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충렬사 광장을 출발해 2시간∼2시간 반 동안 남해대교 및 노량대교 일대를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남해대교 경관조명 점등식과 불꽃놀이다.
남해대교 경관조명은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다.
또한 불꽃놀이도 기대된다.
지난해 해상유람선에서 터뜨렸던 불꽃을 올해는 남해대교 상판에서 쏘아 올린다.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것을 기대된다.
불꽃놀이가 열리는 23일 토요일 저녁에는 1시간 가량 남해대교가 통제될 예정이다.
24일 일요일에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영화 ‘왕의 남자’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권원태 선생이 충렬사 광장에서 줄타기 공연을 선보인다.
남해각에서는 ‘남해군 관광달력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2011년도부터 제작돼 아름다운 남해군의 풍광을 알려온 남해군 관광 달력 사진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지역 셀러 프리마켓이 열릴 예정이며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알려진 왕지벚꽃길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장충남 군수는 “올해 꽃피는 남해의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진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노량에서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