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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쌀 적정생산 3개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올해 쌀 적정생산을 위해 3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벼 재배면적 89ha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략작물 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사업을 한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논활용 직불제를 하계까지 확대 개편한 것으로 논으로 활용되는 농지에서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로 지정한 품목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원에서 최대 480만원을 지급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지에 대해 ha당 50~15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농지는 ▲2023년 벼를 재배하고 2024년 신규 타 작물 전환 농지와 ▲2023년 신규 타 작물 전환 후 2024년에도 계속해서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지에 대해 공공비축미를 ha당 150~300포대 추가 배정한다.
해당 사업들은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중복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전략작물직불제 3월 말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벼재배면적 감축협약은 5월 말까지로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벼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적정 벼 재배면적을 69만6000ha로 보고 전국 2만6000ha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쌀 적정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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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3월 월간 공연, 위나 밴드 '부산, 이곳에서' 개최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3월 월간 공연, 위나 밴드 '부산, 이곳에서' 개최
[AANEWS]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3월 23일 오후 4시 복합문화공간 별관에서 3월 월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간 공연은 부산 원도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별관 개관 이래로 매월 개최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공연의 주인공은 재즈 보컬리스트 '위나'를 구심점으로 한 '위나 밴드'다.
부산을 소재로 한 위나의 자작곡을 통해 지역이 콘텐츠가 되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에게는 '위나'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더욱 친숙하다.
2015년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윤시내의 '부산 찬가'와 함께 위나의 자작곡인 '부산, 이곳에서'가 부산 도시철도 환승 음악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 중 한 명인 위나는 2000년 부산예술대학에 입학 후 재즈에 입문해 '몽크', '천년후에', '자이언츠스텝' 등 부산의 대표 재즈 클럽을 섭렵하며 무대 경험과 실력을 다져나갔다.
2009년부터는 색소포니스트 이병주 씨의 제안으로 일본 후쿠오카, 구마모토, 가고시마 등으로 재즈 투어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 또한 시작했다.
그때 만난 일본 드럼연주자 시게키 오쿠보의 도움으로 2013년 첫 음반인 1집 ‘IN THE MEANTIME’을 발매했다.
2014년 발매된 2집 대표곡인 '내 노래'와 '부산, 이곳에서', 2020년 싱글앨범인 '힘든 시간들, 이젠 안녕' 등은 모두 위나의 자작곡으로 부산에서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한편 올해 월간 공연의 주제는 '부산이 좋아'다.
“부산이 자신의 음악적 고향이자 보루”라 말하는 공연팀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이 좋아'라는 주제로 월간 공연을 기획하며 발견한 부산 출신 아티스트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일본 활동'이다.
3월 월간 공연의 주인공인 '위나 밴드'는 물론 지난 2월 24일 첫 월간 공연에 출연한 혼성 팝페라 듀오 '힐링뮤지션 휴' 또한 일본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러한 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부산-일본과의 거리상 근접성뿐만 아니라, 문화적·정서적 친연성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부산 출신 아티스트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자 가능성일 것이다.
20년 가까이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부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재즈 뮤지션 위나와 그녀의 음악 친구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은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4시에 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기용 시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부산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의 음색과 각 분야 실력파 연주자들의 호흡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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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맞춤형 아동학대예방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긍정양육 부모교육, 총 3부문으로 진행된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에서는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및 책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에서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아동 권리 보호 및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긍정양육 부모교육'에서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소통 강화, 긍정양육방법, 양육코칭 등을 강의한다.
교육은 신청기관에 교육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석정순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올해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한 한 해로 삼고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강화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과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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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게시
부산시, 2024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게시
[AANEWS] 부산시는 2024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오는 5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편 문안은 박해규 씨의 창작 작품인 '함께 가면 꽃길이 되고 같이 가면 봄길이 된다'다.
지난 1월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985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예비심사를 거쳐 본 심사에 40개의 작품이 올라왔다.
최종 문안은 부산문인협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석래 심사위원장은 선정과정에서 “은유적 시적 구성과 독특한 시어와 문안보다는 시민들에게 바로 다가가는 편안하고 따뜻한 문구를 선정하는 데 심사기준을 뒀다”며 “선정된 문구로 인해 현재의 역경을 이겨 내고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든든한 지지대가 되길 기원하며 봄의 소리와 삶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지속되는 불경기 상황 속에서 이번 봄편 문안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는 오는 4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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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본격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사업으로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은 지역 일자리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구·군과 일자리 관련 비영리법인·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연계 일자리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창업·창직 ▲취업연계 ▲기업지원 ▲기타 일자리사업 5개 분야로 나눠 사업공모를 진행했으며 구·군에서 신청한 24개의 응모사업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10개 구·군의 10개 사업을 선정하고 이들 사업에 총 5억4천만여 원을 지원한다.
올해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으로는 ▲중구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 ▲중구·동구·영도구 '융·복합 미디어콘텐츠 제작자 양성' ▲동래구 '노인복지 현장맞춤형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남구 '향토기업 연계 신중년 보안인력 양성 아카데미' ▲남구 '제조산업 특화 생산·품질관리 실무자 양성' ▲해운대구 '부산 지역특화 공예가 육성지원' ▲금정구 '디지털 봉제기술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 ▲강서구 '전기/친환경차 현장인력 및 튜닝사 양성' ▲수영구 '호텔서비스 전문인력양성' ▲사상구 '탄탄 일자리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구·군은 이들 사업을 적극 추진해 총 250여명이 취업 또는 창업하도록 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취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훈련과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숙박·제조업 등 부산지역 구인난 업종 특화 사업이 다수 선정됐다는 것인데, 이들 업종의 빈일자리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구는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과 협력해 봉제공장이 밀집한 지역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봉제기술 인력양성을 통해 조합의 회원사 기업체에 취업하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영구는 숙박업소 등 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 특성에 발맞춰 호텔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교육훈련을 직접 추진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청년 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강서구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부산지부의 전기/친환경차 정비사 및 튜닝사 양성사업 ▲남구와 한국품질재단 부산경남지역본부의 제조산업 특화 생산·품질관리 실무자 양성사업 ▲해운대구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지역특화 공예가 육성사업도 있어 구인난 업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창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해당 구청 일자리 담당부서나 사업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내 구직자는 원하는 일자리를 얻고 기업은 양질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 부산지역의 일자리 불일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의 일자리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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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1일까지 ‘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에 시작해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부산녹색환경상'은 자연 친화 도시 조성, 탄소중립 실현, 자원 순환 사회 확대 등 매년 지역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시민, 단체, 기업 등에 수여해 왔다.
부산지역 환경 분야에서 최고로 영예로운 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부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시민, 단체, 기업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로 ▲녹색 가족 ▲녹색 단체 ▲녹색 기업 3개 분야에서 분야별 본상 1명과 전체 분야 대상 1명 등 총 4명을 선정한다.
▲녹색 가족 분야는 환경보전, 저탄소 생활 실천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가정, 마을, 학교 등이 대상이다.
▲녹색 단체 분야는 환경 교육, 환경 문화 확산 등 시민 환경 의식 확대에 이바지한 단체가 대상이다.
▲녹색 기업 분야는 사회가치경영, 친환경 제품 개발, 시공 관리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기업 등이 대상이다.
후보자 모집은 오늘부터 4월 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접수가 끝나면 4월 공적심사, 5월 심사위원회 등 엄밀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시상은 오는 6월 예정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자 신청은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은 다음, 추천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환경정책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우리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연친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개인·단체를 발굴해 부산녹색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며 “부산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이번 후보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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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개인형 이동 장치-대중교통 환승 할인’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개인형 이동 장치와 대중교통 수단을 환승해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이 부여되는 ‘PM-대중교통 환승할인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PM : Personal Mobility.‘도로교통법’제19의2,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제2조의3 근거, 1. 전동킥보드 2. 전동 이륜 평행차 3. 전동기의 동력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이는 지난해 발표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공유 PM을 안전하고 편리한 퍼스트 라스트 마일 접근 수단으로 활용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한다.
또한,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유 PM의 장점인 경제성·신속성·친환경성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PM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은 물론, 근거리 이동 수단 활성화에 획기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PM 업체, 교통통합 결제 시스템 운영사와 함께 '공유 PM 이용 안전 개선 및 안전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유 PM의 활성화와 안전을 함께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협약 체결에 따라 시범사업 운영 기간에 ▲시는 사업수행을 위한 행정 지원과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교통카드사는 시스템 개발과 시범사업 비용을 부담한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PM-대중교통 환승 할인사업’은 교통카드를 한 번 등록해 두면, PM 이용 후 버스나 도시철도 탈 때 교통카드를 찍기만 하면 즉시 요금이 할인된다.
그동안 공유 PM 이용자는 업체별 앱을 설치한 후, 매번 큐알코드 스캔 등의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 사업은 한 번의 교통카드 등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서울에서는 공영자전거와 대중교통 수단 간 환승이 이뤄질 경우 정액권 형태로 할인이 적용되지만, 이 사업은 PM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통카드를 통해 이용 즉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점에서 타 시도와 차별된다.
기존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30분 이내 환승이 이뤄지는 것처럼 PM과 대중교통 환승 시에도 30분의 범위가 적용되고 이 경우 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시범사업은 지난 3월 1일부터 부산대학교, 도시철도 부산대역, 장전역 등 금정구 일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중교통 적용 대상은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3월부터 PM 50대와 버스가 환승되며 5월부터는 도시철도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최대 200대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범사업 운영 후 성과분석을 통해 효과가 나타나면 부산시 전역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며 “이번 환승할인 시범 사업은 퍼스널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리시의 비전인 15분 도시 가치 실현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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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뉴미디어멤버스 선발 완료… 시민의 눈으로 전 세계에 부산 알린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시선과 감성으로 부산을 홍보할 시민기자단 '2024 부산시 뉴미디어멤버스'를 선발 완료하고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뉴미디어멤버스는 지난해 지원자보다 100명 이상 늘어난 총 431명이 지원해 약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당초 계획보다 모집인원을 10명 늘려 총 90명의 뉴미디어멤버스를 선발했다.
선발된 뉴미디어멤버스는 1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영향력자부터,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해 전문성을 두루 갖춘 지원자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대만, 인도네시아, 엘살바도르,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총 8개국에서 온 외국인도 선발해, 이들이 '영어하기 편한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등 시 주요 정책 국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외국어 번역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뉴미디어멤버스에는 지난해 릴스 분야에서 활동했던 김병현 씨가 포함됐는데, 특히 블로그 분야로 활동 분야를 변경해 눈길을 끈다.
그는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활용돼 376만 회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경험이 뉴미디어멤버스 활동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해 활동하며 새롭게 알게 된 부산의 다양한 매력과 정책에 자부심을 느껴 올해 새로운 분야로 다시 한번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뉴미디어멤버스 가운데 부산에 정착해 꿈을 이뤄낸 청년으로 '2023 갓생림픽'에 당선됐고 팔로워 1만명 이상을 보유한 영향력자인 '손따미' 채지연 씨는 “부산에 대한 여러 지원 정책을 숏폼과 인스타툰으로 공유하겠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아울러 시의 주요 시책과 관광사업에 푹 빠져 부산 유학을 선택한 일본인 유학생 무라카미 유카리 씨도 “아시아 상위 관광 도시인 부산을 세계에 더 많이 홍보해 부산의 브랜드가치 향상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뉴미디어멤버스 활동에 적극적인 의욕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2부로 나눠 개최되며 1부에서는 축사와 위촉장 수여가, 2부에서는 뉴미디어멤버스 활동 안내와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뉴미디어멤버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 김민주 강사가 한국-사회관계망서비스의 유행을 주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숏폼' 형태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방법 등 디지털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뉴미디어멤버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시의 미래 비전 사업과 각종 행사, 관광자원을 다양한 뉴미디어 매체를 통해 시민과 세계에 앞장서서 홍보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부산시장 명의로 상장이 수여된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올해 뉴미디어멤버스 여러분들께서 부산을 향한 다양한 시선과 감성으로 부산의 새로운 소식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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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사회에서 몰려오는 장학금 기탁 물결
함양군, 지역사회에서 몰려오는 장학금 기탁 물결
[AANEWS] 함양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함양군장학회에 따르면 4일 함양군새마을지회와 현대광고기획, 함양군볼링협회 등 지역 기관과 개인이 참여해 모두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김종화 지회장, 유병식 군협의회장, 김욱점 군부녀회장, 김만수 군문고회장 등 지회 관계자 4명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밝은 미래를 위해 지역 내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되었으면 한다”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현대광고기획 노참한 대표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교육은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이며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의 의미를 밝혔다.
이날 함양군볼링협회 박성규 협회회장, 양청용 수석부회장, 배종근 사무국장 등 이 군청을 찾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 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교육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함양군수는 “이렇게 마음을 모아 지역 교육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기부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기부금은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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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거제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AANEWS] 거제시는 일반음식점의 주방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4년도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위생상태가 열악한 관내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후드시설, 주방기기 및 기구등의 도색, 교체,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8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으로 신청일 기준 동일 소재지 영업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를 체납한 업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사업신청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 받아 3월 29일까지 거제시 위생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이후 심사를 거쳐 선정 통보를 받은 업소는 3개월 이내 시공업체를 통해 사업을 완료 후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빈연화 거제시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환경개선에 따른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고 경감되길 바란다”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