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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기업체 대상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수요조사 실시”
“의령군 기업체 대상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수요조사 실시”
[AANEWS] 의령군은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기업체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법무부-경상남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따른 외국인 근로자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지역대학인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어능력시험 자격반 개설, 외국인 유학생 취업 매칭과 인구감소지역 정착 등 지원 시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수요조사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의령군 소재 기업체 또는 우수인재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체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체를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의령 살리기 홍보 물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 1월 법무고 공모에 선정돼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대상자 외국인 30명을 배정받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중 외국인 인력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학력 또는 소득조건을 갖춘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 일자리를 가지고 거주하는 조건으로 최소 5년 장기정착 비자인 지역특화형 비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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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이지훈·박규리의 인기 뮤지컬 ‘가요톱텐’ 공연
거창문화재단, 이지훈·박규리의 인기 뮤지컬 ‘가요톱텐’ 공연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4월 13일 오후 5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인기 뮤지컬 '가요톱텐' 공연을 올린다.
이번 뮤지컬 가요톱텐은 이문세 ‘첫사랑’, 신승훈 ‘미소 속에 비친 그대’, 김건모 ‘잘못된 만남’ 등 그 시대 우리의 마음을 흔들었던 전설적인 명곡을 중심으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가수를 꿈꾸는 청춘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우정·사랑·꿈·행복 등을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가요톱텐에는 가수이자 뮤지컬배우로도 유명한 이지훈, 인기 아이돌그룹인 카라 출신의 박규리와 KBS개그맨 출신의 홍순목, 대학로 연기파배우 이영호 등이 출연해 라이브밴드의 반주에 맞춰 생동감 가득한 무대와 연기를 선사 할 예정이다.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현장판매가 동시에 진행되며 티켓은 1층 20,000원, 2층 15,000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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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4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 시작
창원특례시, 24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 시작
[AANEWS] 창원특례시는 노인요양시설에 입소 중인 어르신들의 권리와 존엄을 증진하기 위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종사자 5명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57개소 노인요양시설 입소 노인과 종사자 인권 모니터링, 애로사항 청취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활동한다.
인권지킴이 활동은 최근 3년 이내 노인보호전문기관 종사자가 인권지킴이로 활동하지 않은 25개소에 대해 연 5회, 그 외 32개소는 년 1~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인권지킴이는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교육 등 실시,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담 후 노인학대 방임의 흔적, 징후 등 시설의 인권 침해 사례를 발견하면 창원시 해당 구청에 알려 시정 권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활동은 어르신들의 권리와 존엄을 존중하며 그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지역의 모든 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존중받고 따뜻한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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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창원특례시, 2024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AANEWS] 창원특례시는 2024년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29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4개소에서 큰 호응 속에 완료했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3월 29일 10시부터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마산합포구 서항근린공원, 마산야구장, 진해구 광석골쉼터 주차장에서 미니장미, 천리향, 석류나무, 금목서 아이비 5종 15,000본을 1인당 3그루 선착순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수목배부표를 선착순 현장 교부한 후 지참 자에만 받을 수 있도록 수목 배부 방법을 개선해 시민들이 장시간 줄을 서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펜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천만 그루 나무심기사업 하나로 개최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게 완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도시 숲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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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족센터, 2024년 한부모 이주여성 긴급지원 실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가족센터는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한부모 이주여성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인 ‘한부모 이주여성 가족의 한결같은 봄날’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가족센터는 한부모 이주여성 가족의 생활자금 지원해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한부모 이주여성의 자립과 사회적 연결 기반을 마련코자 지원 사업으로 △긴급지원 △맞춤형 통합지원 △심리·정서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긴급지원 사업은 의료, 생계, 주거 등 가정 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 1회 선정위원회를 거쳐 대상 가족을 선정한다.
올해 첫 지원 대상은 함양군과 창원시에 거주하는 가정으로 생계지원금 100만원 씩을 지원했다.
△‘맞춤형 통합지원’사업은 권역별로 나누어 거제시·김해시·양산시 가족센터,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와 협력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한부모 이주여성 가정을 대상으로 자립과 돌봄 지원, 심리·정서 등 가정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심리·정서 치유프로그램’은 한부모 가족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연대감을 증진하고 심리적 지지체계를 마련해 가족 구성원의 자기 이해와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7월 경 연합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원 대상 조건에 한부모 이주여성의 체류자격과 국적에 상관없이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좁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연희 센터장은 “자녀 돌봄과 교육 부담, 심리적 곤란, 경제 및 주거 등의 문제들을 홀로 해결해야 하는 한부모 이주여성 가족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부모 이주여성 가정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꾸려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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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고 창업자금도 받는 청년농업인
월급 받고 창업자금도 받는 청년농업인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농촌 고령화로 인한 후계인력 감소 등 농업·농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첨단농업을 이끌 후계농업경영인에 역대 최대규모인 6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한 후계농업경영인은 청년후계농업경영인과 일반후계농업경영인으로 나뉜다.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을, 일반후계농업경영인은 50세 미만의 독립경영 10년 미만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은 남성 341명, 여성 155명 총 496명으로 영농비전, 영농계획 구체성, 역량 등에 대해 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경상남도 농정심의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569명 중 496명이 선발됐다.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은 독립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경영주 등록을 하면 매월 영농정착지원금 90만~110만원을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1,894명의 청년후계농업경영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영농초기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일반후계농업경영인은 남성 96명 여성 27명 총 123명으로 전문 평가기관의 평가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도 심의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175명 중 123명이 선발됐다.
경남도는 후계농업경영인 619명에게 스마트팜 조성·시설설치, 농지구입·임차, 농기계 구입 등 농업분야 창업자금으로 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조건으로 세대별 최대 5억원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7월부터 영농경영·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6월에는 후계농업경영인에 선정된 지 5년이 지난 사람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해 1% 금리로 세대별 최대 2억원의 추가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청년 농업인의 농업·농촌 유입을 위해 오는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후계농업인을 추가로 선발한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받으며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5월 31일에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도 조례상 청년농업인에 해당하지만 영농정착지원금을 못 받는 40세 이상 50세 미만의 농업인을 매년 선발해 최대 1년간 매월100만원의 취농직불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 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50세 이전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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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안전산업 기업육성 나선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첨단안전산업 생태계 조성과 연관 기업 육성을 위해 ‘첨단안전산업 기업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첨단안전산업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센서 드론, 로보틱스,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시설물·건설 안전 관리 등을 하는 첨단안전기업에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건설·시설 안전진단 스마트 센서 활용한 안전진단 무인이동체 활용 시설물 점검·진단 등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이며 첨단안전 분야 연관 기술을 보유하거나 기술개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민선8기 도정과제인 ‘첨단안전산업 혁신벨트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설물 부식 상태 분석을 위한 스마트 안전모를 개발해 건설현장에 적용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 지하공간의 안전진단과 점검을 위해 텔레프레즌스 로봇 기술을 개발, 상용화해 시설물 안전 문제 예방과 유지관리에 도움을 준 바 있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국장은 “경남 첨단안전산업 기업육성과 유망사업 발굴·기획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사업과 연계해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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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악연맹과 함께 산불예방에 힘 모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29일 대한산악연맹 산하 경상남도 산악연맹과 산불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10년간 도내 산불 발생 건수는 연평균 49건이며 이중 입산자 실화와 소각에 의한 산불이 58%를 차지해 등산객 등 입산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 없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두 기관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산불 위험 지역 모니터링 등에 협력하고 등산객 등 입산자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국민 체력 향상을 위해 산악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하고자 1962년 4월에 창립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연맹과 200여 개의 시군구 지부에 1만여 개 산악회와 15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므로 산악인의 작지만 세심한 관심이 소중한 산림자산을 보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하 경남 산악연맹 회장은 “아름답게 가꾼 소중한 산림이 산불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산악연맹은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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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방사청 주관 ‘방산기술혁신펀드’ 참여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방위산업과 군사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9일부터 방사청에서 주관하는 ‘방산기술혁신펀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방산기술혁신펀드’는 지난해 9월 한국성장금융이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 결과, 한화투자증권과 원익투자파트너스가 최종 선정되어 운용하게 됐다.
펀드 규모는 400억원 이상으로 모펀드인 한국성장금융을 비롯해, 공동운용사인 한화투자증권-원익투자파트너스, 기타 금융기관들이 출자한다.
경남도는 경남도청 30억원, 지역은행 30억원 등 총 60억원을 출자해 도내 방산기업의 투자여건 조성과 성장기반을 돕는다.
신규 투자 방식에 한해 인정되는 방산기술혁신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개방형 기술혁신을 추진하는 방위산업 기업 또는 방위산업 진출 희망기업, 우수기술기업이다.
개방형 기술혁신은 기술 이전, 공동 연구개발, 기술 사업화 등 기업 간의 기술 협력활동을 말한다.
기술 구매·판매, 연구 위탁 계약, 합작 벤처 설립 및 투자, 기업인수 등을 추진한다.
경남도 참여에 따라 출자금액 60억원의 2배수인 120억원 이상이 경상남도 소재 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최근 세계 각국의 군비확충 가속화로 K-방산 수출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도내 방산기업의 미래기술 경쟁력 우위 선점과 기술혁신이 필요하다”며 “기술개발 투자 활성화를 위해 방위산업의 중심지인 경남의 방산기업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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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불진화대·산불감시원 심폐소생술·안전 교육
양산시, 산불진화대·산불감시원 심폐소생술·안전 교육
[AANEWS] 양산시는 업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심정지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 28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산불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은 산불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으로 봄철은 산불 발생 취약 시기로 이에 따른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교육의 필요성이 높다.
이번 교육은 양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강사를 초청해 실시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정지와 심폐소생술 이론 ▲심정지 환자 발견시 대처법, 신고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각종 안전사고 대비 전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실습을 병행한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게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으로 인해 진화 현장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내용을 숙지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