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어린이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김해시, 어린이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AANEWS] 김해시는 사흘간의 어린이날 연휴 기간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불법 소각행위 기동 단속반 및 드론감시단 운영 △마을 및 차량방송 등 홍보활동 강화 △산불 진화장비 점검 △산불상황 대비 진화대원 및 진화차량 권역별 전진 배치 △야간진화대 운영 △산불진화 임차헬기 계도 비행을 실시한다.
0 특히 시는 지난달 8일 진례면 고모리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만큼 주요 입산통제구역과 임도 주변 산나물 상습 채취지역을 중심으로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을 투입해 화기물 소지 등 입산자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본인 소유가 아닌 곳에서 산나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과실로 인해 산불을 낸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타인의 산림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행위이며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철 산림에서 취사, 흡연 등 화기물을 취급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작은 불씨가 큰 불씨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2
-
김해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도입
김해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도입
[AANEWS] 김해시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급해 학습 격차를 해소,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다문화가족 7~18세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NH농협카드에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청 시기에 따라 7월, 9월, 10월에 교육활동비가 지원되며 서점, 문구점,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 학습을 위한 대부분의 오프라인 상점 또는 온라인 상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2일부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김해시가족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우리 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과 진로탐색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로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
김해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종이없는 전자책으로 탄소중립 실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종합적인 정보제공을 위한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전자책은 환경기초시설과 체험 교육시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김해시가 연중 시행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해 시민들이 환경교육에 대한 정보를 보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해시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김해시 기후변화홍보체험관과 테마파크, 봉하마을 생태체험관 등 관내에 있는 환경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의 프로그램이 담겨 있으며 그 밖에도 환경교육 마일리지제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환경의 날을 기록한 달력, 탄소포인트제 내용도 함께 수록됐다.
발간된 전자책에는 해당 교육 프로그램 예약을 할 수 있는 누리집 연결 QR코드가 들어있어 원하는 프로그램 예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올해는 종이 인쇄물로 책을 발간하지 않고 전자책으로 누리집에 게시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교육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친환경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제공에 노력하겠다”며 “올해 발간된 전자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5-02
-
창원특례시, ‘제41회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제41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5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창원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발전과 창달에 이바지한 시민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선양함으로써 문화도시 위상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6개 부문이며 선정 인원은 총 8명으로 부문별 각 1명이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타 시도에 거주하더라도 창원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개인이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또는 분야별 관련 기관·단체장 및 대학 총장, 대학원장, 학교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때 시민 30명 이상의 추천 서명이 필요하다.
공고문 및 추천서류 서식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우편·방문 접수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활동 실적, 지역발전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시상식은 7월 1일 창원 시민의 날에 열린다.
2024-05-02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기금 7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최덕근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 관련 시설장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이날 전달식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7천만원을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지역자활센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금은 ▲학교밖 청소년 자격증 취득·교육비 지원 ▲청소년 쉼터 의료비 등 지원 ▲병원 이용 및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차량 구입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역량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덕근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은 “공단의 사회공헌기금이 돌봄공백 해소와 위기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소통과 배려로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건강보험공단의 관심과 도움은 지역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며 “이번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2019년부터 시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후원해왔으며 최근에는 독거 중장년 고독사 예방 서비스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4-05-02
-
내일 도시철도 요금 150원 추가 인상… 동백패스 이용하면 실제 부담 크지 않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내일부터 도시철도 요금이 150원 추가 인상된다.
지난해 8월 부산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시내버스 요금 350원, 도시철도 요금 300원 인상을 결정했다.
도시철도 요금의 경우 한번에 인상되는 교통비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두 번에 나눠 단계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6일 도시철도 요금 150원 인상에 이어 내일 150원이 추가 인상된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무임승차 등에 따른 부산교통공사 적자 누적으로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됐지만, 도시철도 요금 인상에도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이용자의 실질적인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백패스’는 부산에 등록된 버스와 도시철도, 경전철, 동해선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이용하면 월 9만원까지 초과 사용액을 동백전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동백패스’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난해 8월 시행 이후 올해 4월말 기준 43만명이 가입했다.
누적 환급자는 113만 5천 명, 환급액은 297억원에 달한다.
동백패스에 가입한 이용자는 도시철도 요금 인상을 반영하더라도 1구간 기준으로 29회차부터 56회차까지 무료로 탑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매월 28일에 걸쳐 2회씩 이용 가능한 수치로 시는 통근·통학 등 통상적인 대중교통 이용자의 경우 실제 교통비 부담액이 월 4만5천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같이, 동백패스로 환급을 받을 경우 도시철도 요금 1,600원 기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해 월 40회 이용하면 회당 1,120원 수준으로 요금이 낮아지고 대중교통을 많이 타면 탈수록 회당 요금이 더욱 낮아지게 된다.
시는 어린이요금 무료화와 선불형 동백패스 도입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케이패스와 동백패스와의 연계 ▲청소년 동백패스 도입 등을 추진해 동백패스 혜택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6~12세 어린이에 대한 대중교통 요금을 전면 무료화했고 올해 3월에는 선불형 동백패스를 시행해 저신용자와 외국인도 동백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케이패스와 동백패스 연계 방안을 오는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또한 13~18세 청소년을 위해 부산 대중교통을 월 2만5천 원 초과해서 사용할 시 2만5천 원 한도로 환급해주는 ‘청소년 동백패스’를 사회보장위원회와 협의해 올 하반기에 도입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인 '동백패스'로 대중교통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케이패스와의 연계, 청소년 동백패스 도입 등을 추진해 '동백패스'의 혜택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서비스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2
-
이제 동백전을 선물하세요… 충전금 송금하기 기능 도입·시행
이제 동백전을 선물하세요… 충전금 송금하기 기능 도입·시행
[AANEWS] 부산 지역사랑상품권 동백전을 이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동백전 충전금 송금하기 기능을 도입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동백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동백전 앱에 본인 명의의 계좌를 등록 후 충전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한 송금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간에 동백전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동백전 앱에 접속해 송금하기 버튼을 누른 다음, 선물 금액과 받는 사람의 이름, 연락처를 입력하면 동백전을 1회 3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시는 유명 플랫폼의 선물하기 방식과 같이 동백전에서도 송금하기 기능 사용 시 1만원권부터 10만원권 단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단순 송금 기능을 넘어 사용자 간 선물 개념으로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백전 충전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층이나 본인 계좌 개설이 어려운 시민들이 쉽게 동백전을 송금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송금하기 기능 도입 외에도 동백전 앱에 바로가기 기능으로 연결된 정책알림 인공지능 챗봇 '자립 꿀단지'에 시민들과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도움이 되는 정책 정보들을 어제 신규로 추가했다.
‘자립 꿀단지’ 챗봇은 동백전 앱에 있는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복지, 고용, 부채 줄이기 등에 대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채팅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정보는 시와 정부 산하기관 등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던 소상공인 핵심 지원 정책 24종으로 이를 5개 분야로 나눠 새롭게 추가했다.
앞으로는 챗봇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 곳에서 한눈에 보고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24시간 지원받을 수 있다.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동백전 앱을 통해서 생활과 사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좀 더 편리하게 알아볼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해 만든 '동백전'은 16만 5천여 가맹점을 보유해 특정 프랜차이즈 금액권과 비교해도 훨씬 사용 범위가 넓다”며 “동백전을 선물로 주고받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2
-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노인 맞춤형 주택 개조…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노인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가 처음 시도하는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공간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거동이 불편해도 살던 집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66.1퍼센트에 달하나, 노인을 배려한 설비를 갖추고 있는 주택 비율은 13.7퍼센트에 불과하고 노인 낙상사고의 약 70퍼센트가 집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사회공동체 문제로 인식하고 지역과 함께 개선하고자 나섰다.
뜻있는 지역 사회공헌 기업 등의 기부 릴레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주택에 대한 전문가 사전진단부터 고령친화적 개조에 이르기까지 지역기업·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속에서 고령화로 인한 주거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취약노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고령자 친화적인 사회환경에 대한 시민 관심 제고와 함께 우리 부모님 댁은 안전한지,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 구조인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이를 위해 지원대상 가구 선정을 위한 사연을 접수한다.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오는 5월 2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부산에 거주하는 노인가구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가구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창구는 5월 20일 이후에도 상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지역기업과 자원봉사자도 함께 모집한다.
재정적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할 기업·단체 및 개인과 작업치료사·건축가 등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케이비국민은행과 ㈜동일에서 이번 릴레이의 선두주자로 동참 의사를 밝히며 각 9천만원과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많은 어르신이 자신이 오랜 기간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나이들 수 있길 바라고 있다”며 “시민분들의 사연 신청과 함께 지역기업과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2
-
부산 시민 인식조사 결과,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부산의 획기적 발전에 도움
부산 시민 인식조사 결과,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부산의 획기적 발전에 도움
[AANEWS] 부산시는 오늘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허브도시 만들기’는 2024년 부산시 시정목표 중 하나다.
시는 올해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결집 중이다.
이번 조사는 부산 시민의 정책 인식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글로벌허브도시' 정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조사는 만 18세 이상 부산 거주 시민 1천 명을 표본으로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
주요 설문 내용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인지도 ▲정책 여건 및 환경 적합도 ▲분야별 추진사업 중요도 ▲성공적 조성시 기대되는 효과 ▲부산발전 도움 정도 등이다.
이번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정책에 대해 부산 시민의 65.8퍼센트는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우선해야 하는 분야로 ‘물류·거점 조성’을 꼽았으며 환경 조성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분야로 ‘국제적 접근성 및 부산시 내부 교통망’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부산 시민 대부분은 글로벌허브도시가 현재 부산시의 여건과 환경에 적합(78.3퍼센트)하고 부산 발전에 도움(92.3퍼센트)이 된다고 응답했다.
그뿐만 아니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시 부산 위상 강화 여부를 묻는 응답에 86.2퍼센트가 강화될 것으로 답해 국제적 위상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여실히 드러났다.
또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의 기대효과로 '일자리 창출과 부산경제 활성화(60.2퍼센트)'가 가장 높게 나타나, 부산 시민은 글로벌허브도시 정책의 경제적 측면의 중요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글로벌허브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48.4퍼센트)’이 가장 필요하고 다음으로 ‘부산시의 적극적인 홍보 및 투자 유치(27.6퍼센트)’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이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명임을 되새기고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집중하겠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체감도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5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부산지역 여야의원 전원 공동으로 발의했으며 신속한 제도화와 정책 추진으로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21대 국회 내 법안 통과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05-02
-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관' 새 단장… 내일 재개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관' 새 단장… 내일 재개관
[AANEWS]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늘 오후 4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입구에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재개관식’을 개최하고 내일부터 전시관을 전면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재개관식은 박형준 시장, 이종희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시의원,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개관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코센터는 하구습지 생태복원지인 을숙도생태공원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관리하고 생태에 대한 전시·교육 및 체험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낙동강하구를 만들기 위해 2007년 6월 개관했다.
이곳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의 상징성과 국제적 관심도 등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제건축현상공모를 통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탄화 목재 외장과 한국산 소나무를 사용한 전시실 내부는 에코센터만의 고유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4월부터 '자연의 낙원, 을숙도의 주민이 되어 생명을 탐험한다'라는 의미의 '을숙도 줌-인'이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새 단장해 내일부터 시민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관 새 단장은 이러한 에코센터만의 고유한 특성을 보전하면서 전시내용을 유행에 맞게 재구성했다.
1층 안내데스크를 지나 붉은부리갈매기가 날고 있는 활주로를 오르면,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2층 상설전시실을 만나볼 수 있다.
▲1구역은 낙동강하구의 생성과 변화 ▲2구역은 낙동강하구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전시 ▲3구역은 낙동강하구의 대표적인 조류 전시와 새소리로 음악을 만드는 체험 공간 ▲4구역은 실내체험, 라이브스케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현대문학 속 낙동강하구의 모습으로 기획된 ‘을숙도 갤러리’와 낙동강하구 관련 전문 자료와 영상을 볼 수 있는 ‘기록 보관 공간’을 구성했으며 무엇보다도 한쪽 벽면 통창 너머로 습지의 야생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실내 탐조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에코센터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낙동강하구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자연환경해설사와 습지 주변을 걸으며 을숙도 생태해설을 듣는 ‘갈대길 걷기’ ▲야생동물 구조·치료·재활 체험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는 ‘야생동물 진료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환경교육 주간과 연계한 ‘습지체험 행사’ ▲을숙도의 최남단 탐방체험장에서 진행하는 ‘가을환경교육 행사’ ▲국제적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를 알리는 ‘겨울철새맞이 행사’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연계한 ‘을숙도 생태문화마당’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편리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급변하는 주변의 빌딩 숲과 달리, 을숙도생태공원은 시간이 멈춘 듯 속도와 개발이 비껴가는 공간”이라며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환경보전의 의미와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생태환경교육 및 생태관광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해 부산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