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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발로 뛰는 행정 상하수도사업장 현장점검
진병영 함양군수, 발로 뛰는 행정 상하수도사업장 현장점검
[AANEWS] 진병영 함양군수는 2일 안의면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과 백전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의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안의면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은 2023년 12월 착공해, 현재 직면한 하수처리장 증설 반대 민원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공공하수도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2025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백전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2025년 9월에 완공되면 백전면의 9개 마을과 서하면의 4개 마을에 지방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점검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대형 사업장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건설근로자 교육 등 자칫 소홀하기 쉬운 업무부터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 사항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군청에서 하는 사업들 모두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되어 있으며 특히 상하수도 사업은 주민들이 안전한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으로 계획대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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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백일해 발생 주의 당부
거창군, 백일해 발생 주의 당부
[AANEWS] 거창군은 최근 경남에서 182명의 백일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귀향 가족 모임 등을 계획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주로 기침할 때 비말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어린이집 등에서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4세∼12세는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미접종자나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 백일해 예방을 위해 추가 접종에 반드시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홍역,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이 급증하고 있어 예방을 위해 일생에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증상 발현 시 등교, 외출 자제와 빠른 진료를 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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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거창군, ‘2024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AANEWS] 거창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2024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4명이며 대상자는 참여를 희망하는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 중 거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참가자는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에 위치한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무르며 샤인머스켓, 사과, 딸기 영농체험, 텃밭농사, 귀농관련 교육, 주택·농지 알아보기 등 귀농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마을의 숙소 등을 활용해 숙박, 연수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매월 활동에 따른 월 26만원의 연수비를 지급받는다.
참여기간은 6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5개월간이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거창군에 위치한 ‘귀농인의 집’에서 1년간 살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한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에 관심을 두고 있는 많은 도시민에게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돌다리가 되어줄 것”이며 “우리 군에서는 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의 영농 정착 지원 및 영농기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의 ‘교육·체험’, ‘농촌에서 살아보기’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곰내미마을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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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당 안 주차장 조성 공사비용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고성군, 마당 안 주차장 조성 공사비용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AANEWS] 고성군은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시 보조금을 최고 300만원 이하로 상향하는 ‘고성군 주차장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오는 5월 10일 조례 공포와 동시에 ‘2024년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정 주요 내용을 보면 주차장 설치자에 대한 보조금을 예산의 범위에서 공사 금액의 80% 이내로 한 가구당 300만원 이하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200만원 이하 지급하도록 한 것과 비교해 한도 금액이 상향된 것이다.
이는 사업 시행 이후 변동이 없던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 보조금 한도를 물가 상승을 반영해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해 개정한 것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마당 안 주차장 설치자에 대해 보조금을 상향 지급함으로써 설치자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도심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이번 개정 조례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주택가 밀집 지역 내 주차난을 해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을 만들고자 2018년부터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은 용도지역이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인 곳에 거주하는 자가 주택의 대문 또는 담장을 개조한 후 부설주차장을 설치하거나 주차 공간을 확보하면, 공사 비용의 최대 80%를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공사 시작 전 고성군 도시교통과에 사업 신청한 후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통해 보조금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보조금을 수령하고 2년 이내에 주차장 용도를 변경하거나 사용 목적에 위배 되는 경우 또는 시설물 변경으로 법정 주차대수에 포함되는 경우에는 보조금을 즉시 반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사 시작 전 도시교통과 교통지도담당으로 신청하면 되고 담당자의 현장 확인 후 보조금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주택가 밀집 지역 내 주차 문제 해결에 현실적인 대안이므로 많은 군민이 참여해 주차 관련 문제를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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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확산, 봄바람 타고 훨훨
고성군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확산, 봄바람 타고 훨훨
[AANEWS] 고성군은 지난 4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집중기간을 운영하며 나눔·상생 분위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 중인 자원봉사, 기부, 자선행사 등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해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는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
고성군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역의 분위기가 위축되어 있었으나 엔데믹 선언 이후 군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으로 따뜻해지는 날씨와 더불어 지역의 온기도 높아지고 있다.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저탄소 녹색도시 확산 기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고성군자원봉사자들이 협업해 많은 상춘객들이 즐겨 찾는 상리면 연꽃공원 산책로 주변에 수국나무와 화살나무 650주를 식재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상쇄 숲 조성’ 온기 나눔을 시작했다.
이어 기후위기극복을 위한 온기나눔으로 청소년 40여명이 플라스틱 쓰레기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NO플라스틱 줍깅’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온기 나누go 걷고go’ 행사에 100여명이 참여해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하는 등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으로 온기나눔이 이어졌다.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힘입어 고성군에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온기나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딸기농가는 직접 농사지은 딸기 1,200kg을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흔쾌히 기탁하고 쌀국수 영농조합법인은 쌀국수 662박스를 관내 경로당에 기탁했다.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1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짜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많은 단체에서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동참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 역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120자원봉사대는 △전등 교체 △농기계 수리 △보일러 수리 △미용 봉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의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온기나눔 합동봉사활동을 펼치며 온기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또한, 정리수납 전문봉사단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나서 봄맞이 정리수납 온기나눔 실천으로 가정 내에 쌓인 페기물을 처리하고 물품을 용도에 맞게 재배치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취약가구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에 지역의 청년들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고성사랑회에서는 전 회원이 주거취약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와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했으며 고성청년회의소에서는 노후전선 위험가구 15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선 및 등기구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홍보로 지속적인 나눔·상생 분위기를 조성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진다면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온기나눔 캠페인에 더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4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봄철 집중기간을 운영하면서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외광장 대형전광판 홍보영상 표출 △군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안내 △군청 및 읍면 전광판을 활용한 집중 홍보 △군청 누리집 팝업 게재 등 군민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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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장지회·옥종청년회 공공의료원 신속 건립 촉구
하동군이장지회·옥종청년회 공공의료원 신속 건립 촉구
[AANEWS] 하동군 이장지회가 2024년 1회 추경 예산안 심사 중 발생한 27억원의 민생예산 삭감에 대해 깊은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원 건립 설계비 13억 3900만원 전액 삭감에 대해 지역 내 필수 의료 서비스 공백을 야기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재정적 결정은 하동군의회가 군민 92%가 찬성하는 공공의료원 설립에 대한 요구를 무시한 것으로 군민들 사이에서 실망감과 분노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
하동군이장지회에서는 “이번 예산 삭감 결정은 군민의 절박한 필요를 완전히 무시한 결과로 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공공의료원 설립 요구를 외면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동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할 의무를 저버리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읍면 이장협의회의 연대 서명운동은 군의회에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8개 읍면에서 연대서명서를 하동군의회에 제출했다.
옥종면은 40여명의 청년회원이 서명에 동참했으며 나머지 지역에서도 서명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장지회는 지난 4월 30일에 하동군의회 및 보건소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공공의료원 건립 관련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후 월례회에서 보건의료원 건립촉구를 위한 연대 서명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군민의 복리와 지역사회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하동군 이장들의 단합된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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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성군 자매결연 기념 녹차 식수 행사 개최
하동군-보성군 자매결연 기념 녹차 식수 행사 개최
[AANEWS] 하동군은 5월 3일부터 개최되는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의 기념식수 행사와 개막식에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태진 하동야생차축제추진위원장, 홍만수 하동차생산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수 행사는 지난 1월 17일 자매결연 체결 시 다원결의를 맺으며 약속한 것으로 100년 이상 된 녹차 나무를 함께 심으며 양 군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 축제에 의미를 더하고자 추진됐다.
개막식은 5월 3일 오전 10시 30분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하동군과 보성군의 다원결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동군립예술단과 보성군립국악단의 협연을 통한 축하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우고 축제 기간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는 하동군과 보성군의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관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전시관에서 차 시음, 차 만들기, 기념품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동과 보성의 차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양 군은 자매결연 이후 차 산업과 차 문화 부흥을 위해 행정·경제·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5월 하동군에서 열리는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도 보성군이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해 우호를 돈독히 할 방침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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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 국비 1억원 반납 위기
하동군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 국비 1억원 반납 위기
[AANEWS] 하동군의 협력 기관인 놀루와가 추진 중인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의 국비 1억원과, 같은 규모의 군비가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어 반납 위기에 처했다.
이 사업은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 DMO로 선정된 후, 연속 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이 확보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25일 하동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이 삭감됐고 그 결과 국비의 반납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예산 삭감 결정은 하동군과 놀루와의 지속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 노력에 중대한 차질을 빚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놀루와는 이에 대응해 5월 1일 하동군의회를 방문, 박희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고 의회 차원에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놀루와는 2018년 창립 이후 지역문화와 관광을 통한 마을 및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들의 노력은 '섬진강 달마중' 프로그램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2023년에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조직체 중 우수 DMO로 선정되기도 했다.
놀루와의 협력업체인 악양면 협동조합 매계의 강훈채 이사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직원 2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는 상황에 처했으며 협력업체들 역시 큰 혼란에 빠진 상태”고 밝히며 문제가 신속하게 해결되어 지역 경제 및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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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기념 금연·절주 퀴즈 풀기 이벤트 시행
거제시 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기념 금연·절주 퀴즈 풀기 이벤트 시행
[AANEWS] 거제시 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거제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퀴즈 풀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연·절주 퀴즈 풀기는 5월 7일부터 14일까지 워크온을 통해 시행되며 3문제 중 3문제 모두 맞히는 분을 대상으로 추첨해 2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된다.
당첨 결과는 퀴즈 맞히기가 종료된 후 당첨자에 한 해 별도 문자 안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은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거제시 보건소 홈페이지’내 새소식 및 워크온 어플‘거제시 보건소 커뮤니티’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금연과 절주에 대한 퀴즈를 통한 올바른 인식으로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거제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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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의 배움을 담은‘하동의 배움, 담다’발간
하동군민의 배움을 담은‘하동의 배움, 담다’발간
[AANEWS] 평생학습은 누구든, 언제든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지원 정책으로 회생을 꿈꾸는 농어촌지역의 희망이다.
평생학습은 삶과 학습이 하나가 되어 배움이 내면을 채우는 마법과도 같다.
이에 하동군은 지난해부터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평생학습의 새로운 브랜드로 ‘하동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평생학습관을 신축하고 있으며 진교면과 옥종면에 하동아카데미 거점센터를 구축했다.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유휴공간과 지역 인적자원을 발굴했고 청년, 신중년 등 그동안 지원이 미비했던 새로운 계층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다.
2023년 하동아카데미에서는 영유아, 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농민 등을 대상으로 1,06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5,246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군은 이 중 주요 활동을 발췌해 성과집 ‘하동의 배움 ‘담다’’를 발간했다.
하동아카데미의 빛나는 순간들과 지난해 운영했던 프로그램들이 오롯이 담겨있는 이 성과집은 2024년 본격적인 붐 업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하동군이 평생학습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발자취를 소개한다.
하동 안에서 꿈꾸는 ‘아동, 청소년’ 만들기 지난해 하동아카데미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 기반 시설이 부족한 시골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민선8기에 들어 하동읍 청소년수련관과 진교 청소년문화의집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재밌는 보금자리로 거듭나도록 운영 예산을 확대했다.
또한 관내 다양한 유휴공간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하동아카데미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09강좌에 5570명의 영유아·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80% 이상으로 높았다.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 청년 꿈이음학교 청년들을 위한 아지트이자 문화공간인 하동청년센터에서 운영한 청년꿈이음학교가 지난해 다양한 교육 강좌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을 향상하고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청년꿈이음학교는 만화 그리기, 요가, 베이킹, 바리스타, 꽃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총 209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또한 청년들의 전문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 청년 역량 강화 강좌도 개설해 문서 작성, 영상 편집, SNS 활용, 의사소통 교육, 하동학개론 등을 진행했다.
하동군은 이처럼 새로운 문화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은 물론, 청년들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해 다양한 분야의 취업과 자립을 도모하고자 한다.
단순한 성인을 넘어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어른 하동군 평생학습은 ‘학습이 필요할 땐 언제나’라는 비전 아래 내실 있는 학습 여건, 빈틈없는 학습지원, 자유로운 학습 문화, 지속적인 네트워크라는 핵심 전략을 내세워 평생학습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플랫폼 구축 사업,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 대학교 평생교육원 위탁 강좌, 취약지역 강좌 나르미 등 일상에서 누구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들에게 강좌를 제공했다.
특히 하동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돼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남도 평생학습 대상에서 공로 부문 ‘경상남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은 올해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평생학습 수요를 대비한 신중년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신중년의 은퇴 후 행복한 노후 생활 준비를 위한 취미, 여가 선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중년 삶의 질 향상과 생산적 활동 참여 기회를 지원하고자 한다.
어르신의 늦깎이 평생학교 하동군 성인문해교육은 시간적·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저학력·비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순히 읽고 쓰는 글자를 넘어 세상을 발견하고 세상 속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교육은 현재까지 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13개 읍면별로 22개의 찾아가는 늘 배움 한글교실과 2개의 학력인정과정이 개설되어 250여명의 학습자가 수강 중이다.
수업은 한글 기초교육 및 숫자 교육, 한글 활용 교육 등 문자 해독 능력 과정을 비롯해 영어·음악·미술 등 다양한 창의·체험 수업과 각종 문학 대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야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읍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13개 읍면에 116개 강좌를 개설해 2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한기 지역민들이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교육지구, 학교와 마을이 만나다 지난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해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해였다.
‘마을배움터’가 그 대표적인 성과로 교육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배움의 영역을 학교에서 마을로 확장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의 생태, 문화, 기업 자원을 활용한 ‘곳곳투어’는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초·중·고등학생, 촘촘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력 하동군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채용, 기숙형 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보조금 지원, 농어촌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강의 수강권과 강남·대치동 출신 전문가의 입시컨설팅을 통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을 보완하는 한편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대비하기 위해 전환기 진로 캠프와 적성·성격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초등생 70여명에게 합숙형 영어 캠프를, 고등학생 30명에게 해외문화 체험을 지원해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2024년에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 장학금을 파격 지원하고 중학생 25명에게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간, 연령을 뛰어넘는 하동군의 촘촘한 교육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노인장애인복지관, 제2의 꿈을 심어주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3년도에 4대 중점사업, 43개 세부 사업을 실시해 연 이용 실적 13만 건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복지관 4층의 자율이용시설은 탁구장, 당구장, 노래방, 파크골프 연습장, 체력단련실 등이 운영되어 지난 1년간 총 1만 6천여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어르신들의 복지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 35개를 통해 연간 2만 6천여명의 어르신께 배움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41명 노인봉사단원이 1년간 40여 회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했으며 독거 어르신 보살핌 강화, 노인동아리 및 특화사업 활성화, 시니어 노래자랑 등을 통해 노년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그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바리스타, 드론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해 참여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실적을 달성했고 재가 장애인 72명에게 상담 및 가정방문, 밑반찬 지원, 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또한, 장애인들의 권리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건강한 장애 가정을 위한 부모 교육, 가족여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기능향상지원 분야에서는 지난 1년간 총 2587건의 맞춤형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 재활 치료를 제공해 재활·치료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 내에서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뿐 아니라 어버이날 행사, 장애인의 날 행사, 명절 나눔 행사,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했고 여러 협약기관과 후원자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다양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복지관은 2024년도에도 5대 중점사업, 43개 세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복지관 활성화, 이용자 권익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킹 강화, 전문적인 재활·치료 서비스 지원 확대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다문화가족의 주류 편입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하동군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주류로 편입할 수 있도록 1억 1천만원의 자체 사업비를 확보해 이주여성 자긍심 높이기, 하동아이 꿈키우기, 다어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다문화가족이 하동의 새로운 힘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다문화가족 자부심 UP 프로젝트로 이주여성들이 참여하는 모국 음식 강좌를 개설해 문화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아내의 말 배우기, 줌바댄스교실, 난타 동아리, 무지개합창단 등 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동아이 꿈키우기 프로젝트로 “특별한 엄마나라 여행기”에 베트남, 중국 중고생 8명이 엄마 나라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언어를 체화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다문화 자녀의 최대 강점인 이중언어 습득을 위해 개별, 그룹별 엄마 나라말 배우기를 51회 추진해 492명의 학생을 교육했으며 생활 속 이중언어 습득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는 기초를 다졌다.
다양성 존중하는 하동을 위한 다어울림 프로젝트로 하동사랑 여행 추진, 多多多 하동 축제를 열어 500여명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하동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자 랜드마크 ‘하동평생학습관’ 건립 하동읍 읍내리 178-2번지 일원에 연면적 2,900㎡, 지상 3층 이내 규모로 조성될 하동군 평생학습관은 하동아카데미와 연계해 평생교육을 생활화하고 유기적 연계를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5년 평생학습관 개관에 맞춰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한 단계씩 도약하는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녹아들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궁극적으로 지역과의 애착이 형성되어 하동을 사랑하게 만드는 아카데미로 나아갈 예정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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