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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창녕군,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3∼24 이틀간, 관내 부곡온천에서 군 소속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군정 발전을 주제로 직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정책개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창녕 지역뿐 아니라 국가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창녕군의 정책 비전 이해, 변화와 혁신을 위한 트렌드 등의 주제로 분임 별 토론과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조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조직의 감성 커뮤니케이션 스킬, 호감을 주는 인상 전략 등 유연한 조직문화 속에 나의 성장을 통한 조직의 성장을 이루는 워라밸 강의가 진행,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성낙인 군수는 워크숍을 찾아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및 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이 필요할 때이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군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써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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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말이산 달빛마중 인기
함안군, 2024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말이산 달빛마중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도내 각지에서 온 신청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말이산 달빛마중’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분군 문화재 등만들기 체험 후, 문화관광해설사의 말이산고분군 해설을 듣고 미리 준비된 활동지를 완성하는 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히 가족단위 체험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고분군 문화재 등만들기 프로그램은 기성 등만들기 키트가 아닌 함안군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나만의 등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등을 들고 고분군을 거니는 참여자들의 모습이 보름달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뤘다.
‘달빛마중’ 사업 운영 기간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로 매월 보름달이 관측되는 시기에 각 2회씩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예정 일자는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변경 운영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함안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매월 13일 오전 10시에 신청하면 된다.
이현범 군 관광교육과장은 이날 행사에서 “달빛마중은 우리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말이산고분군 주변의 콘텐츠를 활용해 문화관광해설사가 야간 특화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문화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해 아라가야인의 자긍심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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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중학생 영어암송대회 개최
거창군, 2024년 중학생 영어암송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서는 지난 25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중학생 영어암송대회 예선을 통과한 학생 58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대회’는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된 대회로 각 학교별로 예선 대회를 거쳐 인구교육과 주재의 본선을 통해 최종 선발자가 정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예선대회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106명이 참여해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대통령 존에프 케네디 △시민운동가 말라라 유사프자이의 연설문을 사전에 공개해 그중 무작위 추첨으로 뽑아 암송하도록하고 성적순으로 본선대회 참가자를 결정했다.
긴장 속에서 시작한 본선 대회에서는 34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되어 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성적우수자 15명은 해외글로벌캠프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져 그동안 공부했던 영어를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해외글로벌캠프는 2025년 1월에 2주간 현지학교 영어수업, 홈스테이와 문화탐방 등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명사들의 연설문은 그 시대의 이슈와 현안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자 자기의 주장과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하나의 교과서와 같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이 영어 암송에서 끝나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그리고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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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클리닉 이벤트 진행
거창군,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클리닉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5월 31일인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당신의 금연을 응원한다’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군은 주변에 흡연하는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금연클리닉을 방문한 모두에게 물티슈, 지퍼백 등 소정의 기념품을 신규등록자와 추천인 각 3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금연클리닉에 신규 등록자로 등록한 후 대면 상담을 3회 이상 받으며 1개월간 금연을 유지하면 금연 유지 기념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금연 클리닉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등록후에는 금연상담사가 기초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해 결과에 따라 적정 용량의 니코틴 패티와 금연껌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 유도, 금연 클리닉 활성화와 홍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담배는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금연으로 건강해지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길 바란다”며 “금연을 희망하시는 지역주민들이 금연 클리닉에 등록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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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신청 접수
합천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과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7~18세 다문화가족 자녀 중 한국국적 자녀다.
자녀 1명당 연 초등 4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60만원이며 교재 구입,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5~6월 신청자는 7월, 7~8월 신청자는 9월, 9월 신청자는 10월에 카드포인트 형식으로 연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합천군가족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신청 서식 및 구비서류는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욱 보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 받아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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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속적인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점검 추진
거창군, 지속적인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점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생활폐기물의 쾌적한 거창군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까지 거창읍 클린하우스, 중앙리, 송정리 등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장소 60개소를 방문해 종량제 사용 여부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결과 음식물류 폐기물의 전용용기 미사용, 생활폐기물 혼합배출, 재활용품 분리배출 미흡, 투평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미흡 등의 위반 사항이 발견되어 군은 마을 주민을 상대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와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거창환경실천단과 세 차례 야간 합동 점검을 추진해 군민이 느끼는 생활폐기물 배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도모했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야간 점검을 통해 우리 군 주민들께서 종량제 봉투 사용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 의식이 많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군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군민들께서도 적극적인 환경 실천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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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도 옥수수밭에 드론이 떴다
통영시, 한산도 옥수수밭에 드론이 떴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한산면 옥수수재배지 10ha에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최근 타지역에서 옥수수에 큰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됨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특화작목인 한산찰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산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한산면 옥수수재배 농가의 고령화와 농촌 일손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충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한산찰옥수수 드론 항공방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농가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진딧물 방제 약제를 추가했으며 옥수수가 익어가는 시기인 6월 초에 수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위한 2차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제 지원을 받은 한 농가는 “키가 큰 작물인 옥수수의 해충 방제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고 더위와 농약에 노출되는 등 위험이 많은 농작업이다”며 “통영시의 드론 방제 지원으로 인력 및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익규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충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방제하면 작물 피해 및 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입장에서 실익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면서 통영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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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렴 1등급 달성 추진결의 다져
통영시, 청렴 1등급 달성 추진결의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청렴정책추진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청렴정책추진단은 시장을 포함한 4급 이상 공무원과 평소 정책추진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로 구성된 회의체로 반부패청렴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이행상황 점검, 청렴도 향상 및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부패취약 분야 분석, 2024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천영기 시장 주재로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과 반부패·청렴정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렴정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영기 시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해 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정책을 추진한다면 직원 모두가 이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새로운 청렴 시책으로 △국소별 청렴실천 추진단 구성 및 운영,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1부서 1청렴 문구 작성 게시 등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확산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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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거창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한 게이트볼협회, 경상남도 및 거창군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협회에 등록된 17개 시·도 112개 팀, 1,100여명의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등이 참가해 열띤 경기와 응원 속에서 전국 게이트볼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결선 리그전을 통해 7개 팀의 우승팀을 가렸다.
△부산 수정팀 △경남 함양 A팀 △전북 남원춘향팀 △경남 합천백발백중팀 △경기 이천팀 △울산 울주군팀 △부산 기장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팀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대한게이트볼협회장배 전국최강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이희열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거창팀이 순위권에 들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전국 게이트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군에서는 ‘거창하구나, 구경가세’라는 슬로건으로 항노화힐링랜드, 창포원, 수승대, 월성계곡, 거창별바람언덕, 가조온천,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금원산자연휴양림, 거창사건추모공원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선수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고 ‘힐링과 스포츠 도시 거창’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렸다.
이병철 부군수는 “게이트볼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며 “군에서도 건강한 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국 대회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체육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4월에는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5월에는 전국 게이트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며 9월에는 전국 생활체육 씨름대회, 11월에는 코리아 오픈 태권도 대회를 앞두고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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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4일간의 대장정 성황리 폐막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4일간의 대장정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3일부터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시작된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밀양강 오딧세이는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실경 멀티미디어 뮤지컬 쇼로 축제 기간 내내 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올해는 임진왜란 시 작원관 전투의 영웅인 밀양 부사 박진 장군, 유일한 여성 의열단원 현계옥, 독립운동가 윤세주의 이야기를 압도적인 규모의 야외무대에서 선보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아리랑 주제관은 유물 및 발간자료 전시, 아리랑 청음 코너, 디지털 게임존 등 흥미롭고 다양한 구성으로 아리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영남루 국보 지정서를 아리랑 주제관 입구에 전시해 60년 만의 국보 재지정을 기념했다.
다채로운 체험 행사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리랑 미로와 아리랑 원더랜드에서는 어린이들이 미로찾기와 놀이를 통해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느끼며 체험할 수 있었다.
밀양농업의 미래를 알고 밀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밀양농업관, 독립운동을 경험하는 의열단 체험 등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삼양라면의 팝업스토어도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존, 포토존, 전시존 등 3가지 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 반경을 도심으로 넓혀 진행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신삼문동 일대에서 진행된 프린지 공연은 식당 등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봉사단체, 시민단체, 공직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온 모든 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밀양다움이 깃든 차별화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축제의 안전을 위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인 재해대처 및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좋은 선례를 남겼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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