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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한국승강기대학교, 일상 속 안전 캠페인 추진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한국승강기대학교, 일상 속 안전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함께 승강기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에 대한 시민 안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제 오전 11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에서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과 이현석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이번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 캠페인은 일상에서 타고 내리는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일상 속 시민 안전 예방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승강기 범죄, 모두가 지켜봅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협업해 부산시민의 승강기 안전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우리나라는 1910년 화폐 운반용으로 승강기가 조선은행에 처음 설치된 이후 매년 늘어나 2022년 기준 설치 규모가 세계 3위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승강기 내 안전 문제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위원회와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체 홍보, 청소년 대상 승강기 안전교육, 홍보물 배포, 승강기 내 안전 거울 설치 등 다각도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석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기관 간의 협업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중·고등학교 승강기 안전교육 실시 등 위원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승강기 내 안전사고 및 각종 범죄에 대한 안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 홍보를 꾸준히 추진해 시민 생활 속 가까이 있는 자치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역 향토기업 ‘텐퍼센트커피’와의 ‘스쿨존 안전운전’ 캠페인, △면허시험장과의 ‘규격화된 초보운전 스티커 제작·배부’ 캠페인, △도로교통공단과의 ‘고령 운전자표지 제작·배부’ 캠페인에 이어 위원회가 민·관과 함께 협업한 4번째 캠페인이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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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 결과 모두 불검출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 결과 모두 불검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시설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집단 식중독 발생의 사전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부산시 소재 식품제조업체, 음식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하수를 채수해 노로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으며 매년 조사 대상 업체를 달리해 위생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음식점, 사회복지시설 등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업소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고 저온에서도 생존해 겨울철에서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한다.
잠복기는 12~48시간이며 주요 증상은 설사, 구토, 복통, 오한, 발열 등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지만 최근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 추이를 보이기 때문에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과 세척·소독 등 조리 시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 간 전파력도 강해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조리 종사자의 의심 증상 발생 시 조리 참여를 중단하고 회복 후에도 2~3일간 조리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노로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방법이다.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방지를 위해서는 물탱크의 경우 6개월에 1번씩 정기적으로 청소·소독해야 하며 집단 급식소는 지하수 저장 물탱크에 소독 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경우에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정승윤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방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지하수 관정의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당부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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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하기 좋은 도시 부산”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 개최
“통상하기 좋은 도시 부산”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전 10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구매자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해 지역기업이 해당 국가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수출 거래처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추진 중인 지역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산업재와 소비재를 취급하는 무역·제조 분야 7개국 37개사의 구매자가 지역기업 128개사와 총 301건 규모의 일대일 사업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상담 품목은 조선 기자재, 전기·전자, 철강·기계, 건축, 자동차 부품 등 산업재와 이미용, 식음료, 종합소비재 등의 소비재다.
또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없애고자 시는 통역을 비롯한 제반 사항을 무료로 지원하고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의 수출 전문위원이 현장에서 무료 수출 자문도 함께 제공한다.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는 수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종합 자문을 제공해 부산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도 거래 가능성이 큰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자매도시 등 해외 주요 도시에 설치한 해외무역사무소를 통해 현지 진성 구매자를 초청하고 이들과 상담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을 매칭한 만큼,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수출계약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최근 3년간 무역 상담회를 5차례 개최해 총 485곳의 지역기업에 해외 구매자와의 일대일 사업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기업에 해외 진출 동기를 부여하고 수출증대에 이바지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현지 해외무역사무소를 중심으로 구축한 세계 협력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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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기 부산 시민 영어학습동아리'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1기 부산 시민 영어학습동아리' 총 32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5시에 최종 선정 팀을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했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이번 '부산 시민 영어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 예정이다.
‘영어학습동아리’는 영어토론·대화 등 그룹활동, 영어 활용 봉사활동, 영어피티, 교재, 강습을 이용한 영어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영어를 학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모임이다.
영어학습동아리 회원은 만 18세 이상 부산 시민 4명 이상으로 구성됐다.
시는 모집공고를 통해 지난 5월 19일까지 동아리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 동아리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지난 5월 24일 외부 위원이 포함된 시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에 학습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활동비 30만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동아리 운영 매뉴얼 제공 등 동아리 운영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동아리를 지원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그 외 동아리 지원 및 사업과 관련한 사항은 시 창조교육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동아리 선정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연령대와 상관없이 영어 학습에 큰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제1기 부산 시민 영어학습동아리'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부산이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사업과 함께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어 학습 활동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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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계부품·로봇 분야 제조업 재도약 지원 본격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기계부품·로봇 분야 사업공모에서 시가 응모한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29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개의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298억원을 포함해 총 454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
5개 사업은 △뿌리산업 고도화를 위한 비즈플랫폼 구축사업 △친환경 첨단 소성가공 부품 생산기지 공동활용설비 구축사업 △이-모빌리티 레이저 활용기술 제조장비 기반 고도화 사업 △생활 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 △신평장림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이다.
먼저, 오는 2028년까지 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뿌리산업 고도화를 위한 비즈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으로 통합비즈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대응이 어려운 지역 뿌리기업의 고도화, 디지털 전환,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 촉진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올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첨단 소성가공 부품 생산기지 공동활용설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산 친환경 자동차부품 융·복합형 특화단지에 공동활용설비를 구축하고 이 설비를 관련 지역기업들이 시제품 제작 등에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이-모빌리티 레이저 활용기술 제조장비 기반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로의 빠른 전환 기조에 발맞춰 미래차 핵심 부품에 사용되는 부품 제조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주관으로 첨단레이저를 활용한 친환경차 핵심부품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성능시험평가 등을 지원해 지역 내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산업을 이-모빌리티 부품산업으로 전환한다.
또한,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 ‘생활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서비스 로봇 분야 산업의 육성과 핵심 부품 기술개발을 돕는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센터를 중심으로 로봇 핵심 부품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연구지원 기반시설을 구축해 지역 로봇 관련 중소기업들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스마트제조 인력 1천여명 양성을 목표로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신평장림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을 총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장 맞춤형 신규 인력과 재직자 교육 훈련지원, 취업 연계를 통해 제조업 디지털 전환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의 청년·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이번 공모선정은 민선 8기 박형준 시장의 공약인 ‘서부산 제조업 디지털전환 클러스터 구축’과 제39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마련한 ‘부산 제조업 스마트화 확산전략’ 이행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시가 지난해부터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모사업 응모를 준비했고 최종 선정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혁신지원기관까지 긴밀하게 협력했던 점이 이번 쾌거를 이루는 데 막중한 역할을 했다.
지역 국회의원인 조경태 의원, 김도읍 의원, 장제원 의원, 산자위 소속인 박수영 의원, 그리고 사상구청, 지역 혁신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센터,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산학융합원, 동아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등이 시와 원팀이 돼 노력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기계부품·로봇 분야 제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그리고 부산에 특화된 미래 핵심 전략산업을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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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품', 어린이 해양도서관 및 해양복합문화공간 건립비용 17억원 쾌척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바다의품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어린이 해양도서관 및 해양복합문화공간 건립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정태순 바다의품 이사장이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은 '바다의품'이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수도 부산에 어린이 해양도서관과 해양복화문화공간을 건립하는 비용 17억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다의품’은 해운선사가 법인세 특례제도인 톤세제 절감액을 자발적으로 출연해 지난 2022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매년 해운산업 사회환원 사업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부산이 그동안 부산항과 그 연관산업을 통해 발전해 온 만큼, 이러한 해양문화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원받은 건립비용으로 영도구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 내에 '어린이 해양도서관'을 건립하고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인근에 있는 양정2 치안센터를 철거 후 '어린이 해양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와 '바다의품'은 이번 전달식과 시설 건립이 해양수도 부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해양문화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태순 바다의품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마련되는 어린이해양도서관과 해양복합문화공간이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어린이들이 바다를 향한 꿈을 꾸는 데 작은 발판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바다의품이 해운산업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시도 해운산업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바다의품이 건립을 지원해준 2개 시설을 잘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해양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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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밀양시,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영남루와 밀양 강변 일원에서 열린‘제66회 밀양 아리랑 대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밀양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양산지청 안전 문화 실천추진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 강변 대축제 행사장에서 안전 문화 확산 및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시는 생활 속 위험 요인 신고 앱인‘안전신문고’사용법을 안내하고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시민들의 안전 문화 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손동언 안전건설도시국장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국민 행동 요령 수칙을 홍보하는 안전 점검의 날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많은 인파가 몰려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및 행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계절별·시기별 안전 위험 요인 등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월 주제를 달리해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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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중학교 총동문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애향심 전달
함양 서상중학교 총동문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애향심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서상중학교 총동문회 동문들이 함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애향심을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상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서상중학교 총동문회 개회식 현장에서 함양군의 발전을 성원하는 마음으로 동문 일동이 1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서상중학교 총동문회 조봉선 회장은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동문들의 하나 된 마음을 고향사랑기부제로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지속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서상중학교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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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양파 생육불량 피해에 따른 현장대응 총력
진병영 함양군수, 양파 생육불량 피해에 따른 현장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27일 오후 함양읍 양파 재배 현장을 방문해 생육불량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양파의 주요 생육기에 높은 기온과 많은 강우로 인한 생육불량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함양군 평균기온은 7.1℃로 전년 대비 0.9℃, 평년 대비 1.0℃ 높았으며 일조시간은 648시간으로 전년 대비 120시간, 평년 대비 144시간 감소했다.
특히 강수량은 346mm 정도로 전년 대비 211mm, 평년 대비 205mm 각각 증가했다.
이 같은 이상기후로 인해 앞마름병과 노균병 등 병해충 발생은 물론 추대, 분구 등 생리장해 발생으로 양파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함양군 양파는 5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될 중만생종으로 전체 양파재배 면적 785ha 중 잎마름병, 노균병 등 병해충 피해가 약 157ha, 추대, 분구 등 생리장해 약 117.3ha가 발생해 양파 수급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추대, 분구, 생육불량 등이 발생한 양파농가를 대상으로 읍·면사무소를 통해 6월 3일까지 피해 신고를 받고 있으며 피해 필지는 정밀조사를 통해 1㏊당 농약대 24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군 주산 품목인 양파 농가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양파 안정생산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포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신속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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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하늘바이오 부각 중국 수출 확대 박차
거창 ㈜하늘바이오 부각 중국 수출 확대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수출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샘스클럽‘ 다시마 부각 첫 수출 기념 선적식을 진행했다.
‘샘스클럽’은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자회사로 중국 25개 도시에 42개 매장을 보유한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해당 업체의 납품을 위해서는 공급망 윤리 심사 인증이 요구된다.
SMETA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사회감사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근로기준, 환경 등을 측정해 기업이 근로자를 존중하고 윤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평가하는 것으로 최근 ESG 경영이 강조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요구하고 있는 인증이다.
㈜하늘바이오는 농업회사법인은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취득하며 샘스클럽과 초도물량 92만 달러 상당의 다시마 부각과 후라이드 오징어 제품 납품계약 성사시켰다.
이날 선적한 다시마부각은 18톤 상당의 물량이며 이후에도 7월까지 중국과 일본으로 47톤 상당의 다시마 부각, 연근부각, 후라이드 오징어를 추가로 선적할 계획이다.
윤효미 대표는 “거창군의 해외인증 취득 지원 사업을 추진해 SMETA 인증을 취득하면서 다양한 해외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며 “우수한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적식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세계적으로 품질과 윤리를 추구하며 높은 수출장벽이 생겼음에도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하늘바이오에서 행정과 함께 협력해 인증을 획득하고 수출길을 열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해외인증, 수출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관내 업체의 안정적인 수출기반 구축과 판로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오희숙 식품명인이 부각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 김, 다시마, 연근, 우엉, 고추 등을 포함한 20여 종의 부각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채식 및 글루텐프리 스낵류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재 미국, 중국, 캐나다, 일본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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