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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총 금관, 합천박물관에 온다.국보순회전 6월 5일 개막
금령총 금관, 합천박물관에 온다.국보순회전 6월 5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박물관에서 오는 6월 5일부터 7월 21일까지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주제로 한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Museum for you’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는 수도권에 집중되고 중요 문화유산의 한정된 관람 환경 등에 따른 지역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12곳의 소속 국립박물관, 공모에 선정된 12곳의 자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만든 새로운 형식의 문화행사다.
6월부터 상반기 6곳, 9월부터 하반기 6곳의 공립박물관·미술관에서 국보급 중요 문화유산이 전시된다.
합천박물관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합천군이 함께 마련해 경주 금령총 출토 보물이 전시된다.
12곳의 지역 중에서 첫 번째 순서로 개막하는 합천박물관은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는 부제로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국보급 문화유산인 금관과 금허리띠, 금방울을 전시한다.
3건 4점의 유물로 작은 규모지만 모듈화된 최신 전시 연출 기법을 적극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경주 금령총은 금관이 출토된 신라 능묘 중 가장 작은 무덤으로 1924년 제일 처음 발견된 허리춤의 금방울 때문에 ‘금령총’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무덤 내부에 직사각형의 구덩이를 파고 덧널을 설치한 신라 특유의 돌무지덧널무덤으로 발굴 당시 금관, 기마인물형 토기, 금방울, 로만글라스 등 당시 열차 1칸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았던 발굴품으로 신라 고분문화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유물들이 대거 출토된 중요한 무덤이다.
△전시 예정인 금령총 출토 금관은 신라 능묘 출토 금관 중 가장 작은 형태다.
금관 주인공의 머리 둘레는 47.1㎝로 당시 성인의 평균 머리 둘레인 56~58㎝보다 작다.
금관의 형태는 나뭇가지 장식과 사슴뿔 장식을 머리띠에 부착시킨 전형적인 신라 금관이다.
다른 금관과 달리 곡옥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금관의 드리개에는 펜촉모양의 드림과 1쌍의 금방울이 달려있다.
△금허리띠 역시 무덤의 주인공이 착용한 상태로 발견됐다.
원래 가죽이나 가죽이나 천과 결합된 허리띠였으나 오랜 시간을 거치며 삭아 없어지고 금제장식만 남아있다.
금허리띠 드리개는 다른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금허리띠의 드리개보다 길이가 짧은 길이 74㎝로 당시 착장자의 키를 알 수 있는 자료다.
다른 신라 무덤에서 나온 금허리띠와 비교했을 때 물고기모양의 장식이 없는 대신 연필 모양의 장식과 2개의 곱은옥이 붙어있는 것이 특색이다.
△금방울은 무덤 주인공의 허리춤에서 1쌍, 금관에 1쌍이 확인된다.
하나는 주인공의 허리춤에 매달았고 다른 하나는 금관에 달려 있다.
허리춤의 금방울은 표면에 가는 금띠를 마름모 모양으로 붙여 15개의 구획을 나눴다.
각 구획의 중앙에는 둥근 자리를 만들고 안쪽을 파란 유리로 채워 넣었다.
1924년 발굴조사 당시 조사단이 금방울을 보고 ‘그 우아함에 사랑하고 좋아할 수 밖에 없다’고 할 정도였다.
금령총 무덤의 주인공은 금관 및 금허리띠와 다량의 금공예품을 착장한 것으로 볼 때 신라의 왕족이었다.
1924년 발굴 당시 금령총 출토 유물의 배치도를 통해 볼 때 착장된 금관, 금허리띠, 금반지와 팔찌 등의 간격이 1m 내외로 매우 작아 어린아이였던 것으로 추정한다.
이번 전시는 금령총에서 출토된 유물의 역사적 의미와 금관을 쓰고 무덤에 묻힌 사람의 의미에서 나아가, 먼저 보내는 어린아이에게 금관, 금허리띠, 금방울을 달아줬던 무덤에서 부모의 마음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다.
이번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과 연계한 새로운 형식의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단순 전시를 넘어 교육프로그램·지역공연단체와 협력한 문화예술행사를 병행해 지역 문화 축제의 장을 연출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전시와 연계해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 등을 점자촉각체험물, 촉각체험물로 제작해 전시하고 탐색카드 및 터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전시의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 활동지도 배부될 예정이다.
또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체 관람객 등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합천박물관 분수대 앞 잔디광장에서 전시기간내 매주 일요일에 문화공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버스킹공연, 박물관에서 즐기는 다양한 놀이 등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라와 구슬이 왕관 체험 포토존, 버블체험, 타투 스티커, 플리마켓 등이 전시기간 내 일요일마다 운영된다.
문화공연은 △6월 6일 호기심가득 벌륜쇼 △6월 9일 모자장수 원더매직쇼 △6월 16일 환상적인 버블쇼 △6월 23일 루니 벌룬쇼 △6월 30일 짜루의 마술여행으로 구성되며 1일 3회로 운영된다.
지역인재와 협업해 진행하는 버스킹공연은 △7월 7일 통기타 남매가수 서와콩 △7월 14일 재즈공연 음악공방-승 △7월 21일 청소년댄스 공연을 1일 2회로 운영된다.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은 “국보순회전의 첫 시작인 합천박물관 국보전시에 합천 지역뿐만이 아니라 인근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진주박물관, 합천군이 함께 협력한 결과이기 때문에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전시뿐만 아니라 교육,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지역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보순회전 개막식은 6월 5일 수요일 오후2시에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주요 참석자로는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한 박물관 관계자와 김윤철 합천군수 등 유관 단체장이 참석한다.
일반인의 참여도 가능하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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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2회 추경안 제출.김규찬 의장 독단적 힘자랑에 ‘좌초’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준비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결국 군의회 문턱 앞에서 좌절됐다.
국비 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해 논란이 일었던 1차 추경에 이어 긴급하게 편성 요청한 2차 추경마저 군의회가 외면하면서 의령군의회발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집행부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번에도 군의회에서 배제됐다.
김규찬 의장은 법령을 위반하면서까지도 임시회를 소집하지 않았다.
앞서 군은 13일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9건을 의회에 제출했고 의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15일 이내에 임시회를 소집해야 하지만 의령군의회는 기한 마지막 날인 28일까지 애타는 군민의 요구를 묵살하고 약속 이행도 없었다.
김규찬 의장이 지방자치법을 위반하면서도 임시회 소집을 거부하는 배경에 지역사회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 의장의 우격다짐 힘 자랑에 의회를 마음대로 하겠다는 독선과 오기가 키워온 일련의 사태로 보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군 역시 의회를 대표하고 통상의 의회사무를 감독하는 김 의장의 ‘집행부 길들이기’ 구태가 도를 넘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군 관계자는 “군의원들이 김규찬 의장의 눈치만 보고 있다는 말이 무성하다.
김 의장의 독단적 행보와 위법 행위에 업무를 추진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는 저하되고 군민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령군은 지난달 1회 추경에서 군의회가 각종 민생 관련 예산과 국·도비 사업추진에 필요한 매칭 예산 88억을 무더기 삭감한 것을 복원시켜 민생 안정 지원과 정부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계획하고 준비한 것이 수포가 될 위기에 처했다.
특히 군은 이번 2차 추경에서 군민 생명과 직결되고 군민 다수인 농업인들을 위한 시급한 예산 66억원을 포함한 154억원을 편성했다.
군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원사업'과 시급한 농업인 피해를 막기 위한 채소가격 안정지원사업·생태농업단지조성 등의 예산을 군의회가 외면하면서 피해가 고스란히 군민에게 가게 됐다.
전례 없는 ‘의장 불통·‘의회 독주'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역시 가장 큰 논란이 되는 것은 '국비 사업 예산삭감' 부분이다.
군의회는 지난달 11일 성명을 발표하며 '보여주기식 예산, 일회성 소모성 예산, 낭비적인 예산 집행'에 과감하게 제동을 걸었다고 주장하면서 군이 요청한 국비 사업 예산삭감의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한 설명을 못 하고 있다.
특히 국비 지원을 받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좌초 위기에 놓였다.
군의회는 국비 10억을 지원받은 청년 사업을 '사업효과 불확실'로 전액 삭감했다.
이후 김규찬 의장은 청년들의 항의 방문에 "2차 추경의 이른 시간 안에 청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예산을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2차 추경에도 청년 공유주거 조성사업 예산이 통과되지 못하자 의령 청년단체 홍의별곡 관계자는 "의령 미래 포기한 군의회에 절망감을 느낀다"고 했다.
한편 임시회 소집 마감 기한인 28일까지 군의회가 응하지 않자, 오태완 군수는 29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군의회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응급의료 등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일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 군민을 위한 의회로 돌아와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 등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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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창원특례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추진
2024년 창원특례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구석구석 누려봐, 창원특례시 - 2024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창원의 대표 축제인 진해 군항제 이후, 사계절 다채로운 창원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며 체험·야간·힐링을 주제로 선정한 관광지 15개소 중 3곳 이상 방문한 관광객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주제별 관광지는 △체험관광 - 창원 국제사격장, 창원의 집, 마산 로봇랜드, 진해 해양 공원, 군항 마을 역사길 △야간관광 - 삼귀해안 카페거리, 저도 콰이강의 다리, 3·15 해양 누리 공원, 진해루, 경화역 공원 △힐링관광 - 창원수목원, 성주사 회귀형 숲길, 봉암수원지, 파도소리길, 창원편백 치유의 숲이다.
스마트 폰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한 뒤 스탬프 투어 대상 장소를 방문하면 GPS 인식으로 도장이 자동으로 찍히며 스탬프 3개 이상 획득 시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응모자 중 매월 40명을 무작위 추첨해 계절별 특색있는 기념품이 지급되며 당첨 결과는 창원관광 홈페이지 공지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창원시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을 참여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이지만, 6월 여행가는 달 기간에만 창원시민을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념품 지급 대상자도 80명으로 늘어난다.
허용인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창원에는 여좌천 등 유명한 봄 벚꽃 명소 못지않게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가 많다”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 참여를 통해 창원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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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질 높은 보육·돌봄 환경 조성
함양군, 질 높은 보육·돌봄 환경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9일 오전 도시재생 한들거점센터에서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다함께돌봄센터·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등 육아와 돌봄을 함께할 수 있는 각 시설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의장, 한상현 도의원, 정현철 군의회 부의장 등 군의원, 관내 학교장, 어린이집 원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개소를 통해 민선 8기 함양군의 복지분야 중점 추진 과제인 장난감 도서관과 다함께 돌봄센터 등을 개소하면서 질 높은 보육·돌봄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개소식은 내빈소개, 인사말 및 축사, 리본 자르기 등에 이어 장난감 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시설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장난감 도서관’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의 성장발달 단계별로 206종, 379점의 장난감과 332권의 도서를 보유해 취학전 영유아에게 필요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하게 된다.
보호자를 동반한 18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와 함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6~12세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는 초등학생 돌봄 거점 역할로 주 5일 학기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문을 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활동과 돌봄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관리, 청소년 활동·복지·보호 체계 임무를 수행한다.
진병영 군수는 “오늘 개소하는 시설들 모두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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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현장 방문
안병구 밀양시장,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28일 상동 매화마을에서 농업기술센터가 시행하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현장을 방문해 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안 시장은 영농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기된 문제점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안 시장은 고령 농업인들이 운전을 못해 고장 농기계를 수리센터까지 가져갈 수 없어 순회수리반만 기다린다는 주민들의 말을 듣고 순회수리 교육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적기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안 시장은“이번 현장 점검으로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뵙고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며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해 농기계 사고 예방과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양시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오는 12월 4일까지 관내 82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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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금연 다짐 걷기’ 챌린지 운영
거창군, ‘금연 다짐 걷기’ 챌린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예방 문화 정착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7일간 ‘워크온’ 앱을 활용해 ‘금연 다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거창韓걸음 거뮤니티에서 ‘금연 다짐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7일간 5만보를 목표로 1일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되며 커뮤니티 챌린지 내 사진 촬영 기능을 통해 금연 구역 3곳에서 금역 구역 표지판이나 스티커를 배경으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한 사진 3장을 인증하면 된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군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담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금연의 중요성을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카드뉴스 게시, 전광판 송출 등으로 담배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며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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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학령기 수두 환자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학령기 수두 환자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산발적으로 발생하던 수두 환자가 증가하고 유행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어 수두 감염병에 대한 주의와 함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 감염병인 수두는 15세 미만 영·유아·청소년 연령대에서 대다수 발생하고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수두는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환자의 기침·수포에서 공기 중으로 나온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되며 14~16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며 △권태감과 미열이 나타나는 전구기 △반점·수포 등이 머리에서 시작해 몸통·사지로 진행되는 발진기 △모든 병변에 딱지가 생기는 회복기 등 모두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수두의 경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격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유행 사례가 발생한 만큼 발진, 수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등원·등교를 금지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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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가 있는날 ‘곰매직 빅벌룬쇼’ 개최
함양군, 문화가 있는날 ‘곰매직 빅벌룬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문화가 있는 날 6월 행사로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곰매직 빅벌룬쇼’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풍선을 나눠주는 공연이 아닌 스토리와 퍼포먼스가 혼합된 공연으로 작은 강아지 풍선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아주 큰 강아지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관객과 같이 즐기는 풍선 공연에 사람보다 큰 풍선 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는 공연이다.
곰매직 프로 마술사와 함께하는 꿈과 환상의 시간, 남다른 창의성과 도전정신, 언제나 새롭고 유익한 공연 컨테츠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권 예매는 6월 3일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연령 등에 관계없이 5,000원이며 8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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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제시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우리 시 출신 우수인재를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 6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4년 거제시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직전 2개 학기 평균 성적이 4.5만점에 4.0점 이상인 학생이다.
다만, 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학교로부터 해당 학기 등록금의 100분의 60을 초과해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있거나 지원이 확정된 경우와 당해 연도 거제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거제시 평생교육과 또는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거나, 거제시 평생교육과로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 결과는 거제시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다수 증원되면서 올해는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장학금 지원을 통해 거제시 출신 우수한 학생들의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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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사업 결과 보고회 개최
합천군,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사업 결과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이선기 부군수 및 국·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남구와 연계 산지이음 프로젝트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시범사업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5도 2촌 등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산지이음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한 달 동안 4기로 나눠 매주 2박 3일을 합천에 머물면서 살아보는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사업은 주민공정 여행사 합천댕김에서 위탁 운영했다.
귀촌귀농에 관심있는 대구시민 56명을 모집해 합천에 머물면서 임·농업, 관광, 힐링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했다.
또 선배 귀농인과 포럼을 통해서 귀농귀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토로하고 선배 귀농귀촌인들이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참여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합천에 자주 왔지만, 합천이 좋아지기는 처음이다.
합천으로 귀촌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며 군내 텃밭 농원과 로컬푸드 방문 후에는 “합천 농산물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군은 관계인구의 확장으로 로컬푸드 판매와 지역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이클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대도시의 복잡하고 바쁜 생활 속의 직장생활 스트레스를 대구에서 1시간 이내에 있는 합천군이 가진 강점인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따뜻한 사람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며 “뛰어난 레저 ·스포츠 인프라 등을 활용해 대구시와 합천군이 다양한 분야에 지속가능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웰니스 도시 합천의 이미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과 대구 남구청은 지난 1월 지방소멸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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