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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부산역, 이제 대형택시 쉽게 탈 수 있다… 6월부터 신고제 전환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택시운송사업의 구분 변경을 신고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당초 자체 총량제 및 자격 기준에 따른 부분 인가제 시행에서 자격 요건 완화 등에 따른 신고 수리제로 전환·시행한다.
택시사업자들은 이번 요건 완화로 택시 구분 변경이 더욱 자유로워지게 됐다.
시는 부분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된 택시운송사업의 구분 변경과 대형택시 총량 증원 내용을 관련 규정에 반영해 지난 22일 고시했다.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구분 변경에 따른 신고 수리 기준 및 운행 준수사항 등 이번 고시의 핵심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대형택시의 증원을 허용하는 것으로 기존 40대에서 100대로 총량이 증원됐다.
한편 시는 대형택시 총량 증원에 대비해 대형택시 대기라인을 추가 배정하고 오는 7월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경남의 관문인 '김해공항'과 '부산역'의 1차로에서 중형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범 전용 대기 차로를 이전하는 등 일부 조정했다.
시는 대형택시 총량 증원에 앞서 택시 대기 공간 확보를 위해 택시사업자 간 이해관계를 조율해왔다.
올해 4차례의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부산역 영도 방면에 대형택시 대기 라인을 추가 배정했다.
또한 김해공항과 부산역 해운대 방면의 1차로를 기존 모범 전용에서 시민들에게 친숙한 중형택시가 대기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시는 대형택시의 운행 확대를 위해 이번 세부 총량 증원 외에도 운행 규제를 완화해 중형에서 대형택시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김수안 시 택시운수과장은 “김해공항과 부산역에서 가족 단위나 짐이 많은 여행객은 일반 중형택시로는 이동하기 어려워 여러 택시에 나눠 타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신고제 전환 시행으로 대형택시가 많이 보급돼 이러한 불편 사항이 크게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수십 년간 고착화된 김해공항과 부산역의 택시 대기 차로를 시민 편의 중심으로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신고제 전환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면 2025년도에는 총량 자체를 폐지해 택시운송산업의 자율성을 보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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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2024 부산 세계자원봉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2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7회 2024 부산 세계자원봉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첫걸음으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 대회의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방성빈 비엔케이 부산은행장, 박윤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기획과 운영, 홍보 등 실질적인 부문에서 자문과 협력을 한다.
대회 기본계획 수립부터 세부 프로그램 개발, 주요 연사 선정, 그리고 홍보 전략 수립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계, 언론계, 마이스산업계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기획실무위원회를 운영한다.
자문위원회는 대회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각 분야의 전문 지식으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기획실무위원회는 자문위원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기조 강연, 세미나, 토론회 기획 및 운영 등 행사의 세부 계획과 제반 업무를 담당한다.
'제27회 2024 부산 세계자원봉사대회'는 '인류의 힘, 자원봉사를 통해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조 강연과 토론회, 세미나 등을 통해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한다.
자원봉사 관계자 80여 개국 1천 4백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세계적 자원봉사 관계망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정보마켓 플레이스, 볼런투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의 자원봉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적 자원봉사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가 시범 구축 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도 참가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봉사활동의 상호교환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참가국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회는 부산이 세계적 자원봉사 중심지의 역할을 다질 중요한 기회”며 “시민 여러분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직위원회 출범을 통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끌어 나가겠다”며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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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육성 나선다…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인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유망업종 공동·특화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역 특화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부산 고유의 특색을 가진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유망업종’을 선정하고 해당 업종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마케팅 지원 대상 소상공인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이색디저트' 업종 지역 소상공인 총 57개사가 응모해 5.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이색디저트로서 상품의 특색과 성장 가능성, 지원 필요성, 신청자의 추진 의지 등 평가위원회의 평가 기준표에 따른 고득점순이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 10개사는 △몽벨쉘터 △슈와게뜨 △스미다 △오손 △원더랜드 △원시학 △위파티 전포 △츄이티 △캔유라이크 △헤이플롯이다.
판매 디저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아이싱쿠키, 몽블랑, 슈게뜨, 산도, 빙수, 캔케이크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독특하고 이색적인, 그리고 맛까지 사로잡은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다.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선 등 맞춤형 특화 마케팅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등 온라인 마케팅 △플리마켓 개최 △분야별 자문 등의 공동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업체의 소재지를 보면, 부산의 대표 카페·디저트음식점 밀집지역인 부산진구 전포동 카페거리,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해운대구 해리단길, 총 8개의 업체가 선정됐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주변상권의 이색디저트 업종이 상호 발전하며 동반 성장하는 상승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선정된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개사에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이색디저트 업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며 “특히 선정기업 가운데 부산의 디저트를 대표하는 기업이 탄생해, 이색디저트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 전체의 매출 증대를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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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트라이포트 혁신전략’ 수립 나선다
부산시, ‘트라이포트 혁신전략’ 수립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년 6월까지 '글로벌 물류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트라이포트 혁신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9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이 가진 세계적 수준의 공항·항만·물류, 배후시설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혁신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트라이포트 혁신전략으로 3대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것이다.
3대 추진전략은 △부산형 트라이포트 모델 정립 △맞춤형 제도 및 특구 운영체계 구축 △협치 체계 구축 및 신산업 발전이다.
구체적으로 물류산업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가덕도신공항과 항공·항만·철도가 연계된 부산형 트라이포트 모델을 개발한다.
제도적·정책적 방안으로 트라이포트 국제물류특구와 경제특구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지자체가 특구 지정과 운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협치 체계 구성안을 마련한다.
부산의 도시경쟁력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업활동에 방해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창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방안 등 투자유치 및 신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한다.
한편 용역 착수보고회는 지난 23일 신공항추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학계와 국내 연구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를 검토하고 향후 수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삼현 동의대학교 교수는 부산시 트라이포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체성을 구축할 것과 물류산업 전방위에 걸친 연계성 검토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천곤 산업연구원 박사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신산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특구 위주 사례와 신산업 투자유치 전략 분석이 있어야 하며 타 지자체와 경쟁 관계보다는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우종균 동명대학교 교수는 인력 유치, 활용 방안과 물류 관련 연구개발 분야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환경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장하용 부산연구원 박사는 기존 연구결과와 새로운 정책·제도 등과 지속적인 연계를 강조하며 부산을 중심으로 하되 국가·세계 관점에서의 혁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가덕도신공항과 공항·항만·철도가 연계된 부산형 트라이포트 혁신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수립된 전략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과 현재 시가 진행하고 있는 각종 정책, 용역과 연계해 적극 추진함으로써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류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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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정의 달 마무리하며 연이은 장학금 기탁
함양군, 가정의 달 마무리하며 연이은 장학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9일 경남자동자전문정비사업조합 함양지회에서 100만원, 서하면 광명선원 법정 스님이 100만원, 팔령초등학교 제27회 동창회에서 200만원을 사단법인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지속해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경남자동자전문정비사업조합 정용주 지회장 등 회원들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며 매년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와 서하초 발전기금 및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광명선원 법정 스님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을 지역 학생들과 나누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팔령초등학교 제27회 동창회 김봉현 회장 등 회원 5명도 함양군을 방문해 “후배들의 학업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함양군 장학회에 보내주신 모든 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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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출신 이성자 화백 아뜰리에, 프랑스 문화유산 되다
진주 출신 이성자 화백 아뜰리에, 프랑스 문화유산 되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프랑스 투레트 시에 소재한 진주 출신 이성자 화백의 작업실이 지난 5월 28일 ‘주목할 만한 현대건축물 '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성자 화백은 1951년 프랑스로 건너가 활동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추상화가로 평생에 걸쳐 동양적 이미지를 담은 회화, 판화, 공예 등 12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이성자 화백의 화실 ‘은하수’는 이 화백이 설계하고 지역건축가 크리스토프 프티콜로가 지은 작업실로 1993년에 완공되어 이 화백이 작고하기 전까지 화실과 주거공간으로 사용됐다.
‘주목할 만한 현대건축물'은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지 않은 100년 미만의 건축적·기술적·예술적 가치가 있는 건물, 건축단지 또는 구조물 등을 대상으로 프랑스 문화부가 지정하는 제도이다.
프랑스 문화부와 프로방스-알프-꼬따주르 주정부의 심사를 통해 지정된 이성자 화백의 화실은 향후 △중앙정부와 주정부의 각종 간행물을 통한 홍보, △주요 도로 표지판에 소재지 안내, △건물 보존을 위한 기술적 협력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프랑스 문화부의 결정은 이성자 화백의 작업실이 한국뿐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그 건축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국의 가치 인정과 공감 속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K-공유유산으로 발돋움하게 된 것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출신 이성자 화백의 프랑스 소재 화실이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문화유산이 된 것은 진주시뿐만 아니라 한국의 큰 자랑이며 특히 전통적인 문화예술도시 진주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상설전시 ‘은하수로 흐르는 별’의 ‘sectioin 4. 프랑스에 흐르는 은하수’를 통해 이성자 화백의 아틀리에 ‘은하수’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조명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5월 21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프랑스 투레트시의 시장 및 관계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이성자 화백을 통한 양 시 간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다가오는 7월 프랑스 방문 시 투레트시장과의 면담 및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약속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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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3회 아동권리증진 그림일기 공모전‘아이토피아’시상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3회 아동권리증진 그림일기 공모전‘아이토피아’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29일 창원시청 시민 홀에서 아동 권리증진을 위한 그림일기 공모전 “아이토피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아동의 눈으로 바라본 행복 그리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모습이 담긴 순간과 아동이 꿈꾸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아동의 시선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주최로 진행됐으며 창원시 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약 한 달간 접수 기간을 거쳐 37개소 어린이집에서 561명이 참여했고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어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 30점이 선정됐다.
이날 △행복상 5명 △미소상 5명 △순수상 10명 △열정상 5명 △보람상 5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으며 그 외 참가자 전원에게는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오늘 이 행사가 아동의 권리와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는 아이들이 웃으며 꿈꿀 수 있는 아이토피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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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6월에 만나요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6월에 만나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 여름을 대표하는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축제’가 무더위를 피해 개최를 앞당겨 6월 14~16일에 하동군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첩 품은 섬진강 낭만 있는 하동’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며 하동군의 대표 축제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축제는 첫날 하동예술단·하동합창단의 공연과 정서주·김연자·황민호·동후 등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막을 올리고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그룹댄스 페스티벌, 송림 힐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총 15개로 구성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찾아라 황금재첩’을 비롯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체험, 백사청송 맨발 걷기, 섬진강 달빛 걷기, 송림 힐링 존, 송림 찻자리, 숲속도서관, 샌드아트, 샌드 놀이터, 주민화합 윷놀이, 섬진강 두꺼비는 어디에?, 하동 인생컷, 섬진강 5종 스포츠, 재첩OX퀴즈, 섬진강水대첩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전시 및 판매는 재첩 시식·판매관, 세계농업중요유산 홍보관, 플리마켓,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하모니파크 음악분수 레이저쇼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는 향토음식관과 푸드 트럭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인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백사청송 맨발 걷기’, ‘섬진강 달빛 걷기’, ‘송림 힐링 존’, ‘송림 찻자리’는 방문객에서 재미와 활력은 물론 일상을 벗어나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라 황급재첩’은 숨겨진 황금재첩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14일은 오후 3시에 1번, 15일과 16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2번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모형 황금재첩 25개를 발견하면 실제 황금재첩으로 교환해 준다.
이와 함께 ‘세계중요농업유산’ 체험 또한 14일은 오후 3시 30분에 1번, 15일과 16일에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 2번 진행된다.
윤학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제8회 하동섬진문화재첩축제는 무더위를 피해 예년과 달리 처음으로 6월에 개최하는 만큼,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많은 사람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재첩을 품은 섬진강과 낭만 있는 하동을 느낄 수 있는 재첩축제장에 찾아와 달라고 요청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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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 귀농귀촌 설명회 참가.각종 정책 집중 홍보
하동군, 경남 귀농귀촌 설명회 참가.각종 정책 집중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8일 서울 aT센터에서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경상남도 귀농·귀촌 설명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을 비롯해 도내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9개 시군과 귀농·귀촌 희망자, 재경향우회원, 수도권 소재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경남도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간 도시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경남도 귀농·귀촌 정책 설명, 4개 군의 귀농·귀촌 정책 소개 및 성공 사례 토크쇼, 시군별 1:1 귀농·귀촌 상담으로 진행됐다.
하동군은 정책 소개 시간을 통해 하동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인구, 청년 등 도시민에게 필요한 분야의 정책을 모아 발표했다.
이어지는 귀농·귀촌 토크쇼에는 하동참식품의 권갑순 대표와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최경태 대표가 참가해 본인들의 생생한 귀농·귀촌 이야기를 참가자들과 나눴다.
또한 군에서 발간한 각종 책자를 배부하고 전문상담사와 함께 참가자 대상 1:1 상담을 진행해 도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교육생들과 경남 향우분들께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박람회·홍보전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도시민의 귀농·귀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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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영유아·청소년 대상 하반기 강좌 개강
하동아카데미 영유아·청소년 대상 하반기 강좌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하동아카데미 하반기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3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는 아이들의 장기적 역량 강화를 위한 정규강좌, 두 번째는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을 담은 맛배기강좌, 세 번째는 특정 지역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20주 이내로 개설·운영하는 희망강좌 지원사업이다.
정규강좌는 총 14종 27강좌로 △배드민턴, △춤추는 그림글자, △레인보우 퍼니 퍼포먼스, △주니어 창의블록, △아티스트는 내 친구, △농구, △방송댄스 등이 있다.
월별 특강으로 운영하는 맛배기강좌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비누 만들기 체험, △도자기, △내 손으로 꼬물락, △하동에서 즐거운 예감 등 총 7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희망강좌 지원사업은 △신나는 보드게임, △캘리그라피, △옥종피아노 3강좌가 개설된다.
각 프로그램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와 수강 신청을 진행 중이며 접수 기간은 강의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강의계획서는 하동아카데미 교육강좌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작은 농촌지역으로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하동아카데미는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해 아이들이 하동에서 다채로운 재능을 발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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