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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외부자원 연계 위기청소년 양말 지원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외부자원 연계 위기청소년 양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지앤지소싱’으로부터 후원품을 지원받았다.
㈜지앤지소싱은 오랜 기간 풍부한 무역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아주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 현재 북미, 유럽으로 양말 등 잡화를 수출 및 기부사업을 하고 있고 고향을 위한 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지원받은 양말은 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배부 될 예정이다.
황 대표는 “고향 동창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알게 됐고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 아이를 위해 함께 성장해 가는 부모를 위해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작지만 일상의 즐거움을 내 고향 후배들에게도 선물하는 기회가 생겨서 행복하고 새 양말을 신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심리검사, 주제 및 대상별 교육, 긴급구조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고 상담신청 및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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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거제시, 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8일 18개 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 다.
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유지 등을 위한 의료급여 제도가 수시로 변화함에 따라 일선 면·동에서 실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은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및 선택의료기관 제도, 장애인 보조기기 · 요양비 지원 절차, 신규사업인 재가 의료급여까지 의료급여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또한 교육과 밀접한 자활근로사업, 사회보장급여 조사 등에 대한 업무 공유시간을 가져, 면동 행정업무 민원 응대의 질적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 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관련 민원 서비스의 질과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의료급여 지원제도 등 여러 제도를 알고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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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청소년문화의집 2024년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 과정 13명 합격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 13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바리스타 2급 취득 과정을 수강한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커피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들 가운데 13명의 청소년이 지난 5월 19일 2024년 제1회 필기 및 실기시험을 거쳐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것. 이들은 자신감이 없던 처음 모습과 달리 교육을 거듭할수록 커피 머신기를 자연스럽게 조작하고 부드러운 우유 거품이 가득한 카푸치노를 만드는 등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모습을 갖춰 나갔다.
특히 올해 수강 청소년들은 대부분 중학생들이었지만,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는 성실함을 보여줘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여 청소년들은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줄 수 있게 됐다”며 “바리스타의 꿈에 한발 다가갈 수 있어 이번 자격취득 과정이 매우 의미 있다 문화의집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관내의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다가가는데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진로탐색의 체험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사천읍 선평길29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을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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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회 거창아카데미,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 특강
146회 거창아카데미,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146회 거창아카데미를 120여명의 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속적인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푸른 아우성 대표인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 강사를 초청, ‘자녀를 위한 아빠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강에서 구성애 대표는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연령과 관계없이 선정적이고 왜곡된 영상물에 노출되어 성에 대한 인식이 바르게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언급하며 건전한 성 가치관과 올바른 성 정체성 확립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공동육아가 확산되고 있는 현대에서는 아빠들의 성교육을 강조하며 유아부터 성인기까지 생애 단계별 성교육 방향과 방법을 설명했다.
자녀들과의 원활한 소통에 대한내용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아카데미는 마무리됐다.
강연을 듣고 난 후 한 참여자는 “평소에 자녀의 행동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자녀 지도를 위한 성교육 지식을 제대로 알게 됐고 아이들의 건전한 성가치관을 갖게 도와주는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매월 군민의 교양함양과 인문대중화를 위해 각 분야의 국내 저명인사를 매월 1회 초청해 ‘거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 거창아카데미는 △6월 18일 강정희 한국인문스피치아카데미 원장의 ‘시에서 배우는 삶과 사랑, 시처방전’라는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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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도요금 ‘카카오 알림톡’으로 확인하세요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상하수도요금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이는 그동안 홈페이지, 문자, 전화로만 가능했던 요금안내 서비스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추가해 종이고지서 전달에 따른 분실, 송달 착오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받은 스마트고지서를 클릭하면 △수용가정보 △당월 및 체납요금 △입금전용계좌 안내 △요금세부내역 △홈페이지 바로 연결 △이사정산 신청 등이 가능하도록 민원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고지서를 받아보고 바로 신용카드 결제와 요금 민원 신청까지 가능해져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알림톡 서비스는 김해시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사이버창구와 수도과 요금팀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기존 종이 고지서는 발송되지 않으며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신청자는 MMS로 동일한 내용을 수신받을 수 있다.
김재문 수도과장은“수도요금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요금 고지부터 납부까지 일괄로 가능해 편리함은 물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보다 많은 시민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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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착공
김해시, 불암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불암동 도시재생사업이 거점시설 착공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소음 저감을 위한 도로 정비와 이음건널목 정비사업을 끝내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불암동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불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으로 시작해 2025년까지 불암동 220-8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29억원이 투입된다.
6월 초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거점시설인 강변이음센터와 강변이음교 조성사업에 착공, 내년 5월 준공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강변이음센터는 연면적 657㎡, 3층 건물로 1층 주민쉼바람공간, 공유주방, 강변푸드스토어, 2층 스마트팜, 3층 마을카페 옥상정원으로 사용된다.
강변이음교는 길이 40m, 폭 3m의 보행교로 강변이음센터 3층과 서낙동강을 바로 연결해 국지도 60호선으로 단절된 수변공원 이용이 한층 더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변이음센터와 강변이음교 조성사업 추진 시 관내 자재, 장비, 인력 등의 우선 사용을 적극 독려한다.
한기송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거점시설은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나아가 불암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김해 서부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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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제29회 바다의 날’기념행사 개최
남해군‘제29회 바다의 날’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9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수산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이동면 원천항 일원에서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바다의 날’은 1994년 11월 발효된 유엔 해양법 협약 발효를 계기로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장충남 군수, 임태식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해 수산유관·기관단체 및 어업인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식전행사에서 2023년 경상남도 최초로 결성된 유아봉사단인 ‘연꽃어린이집 유아봉사단’이 ‘소중한 우리의 바다 함께 지켜요’라는 주제로 공연을 했고 이후 유지영 바다 해설사가 ‘바다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해 행사의 취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이어 해양환경보전 유공자 군수 표창과 어업인 대표들의 ‘바다헌장’ 낭독 등 기념행사와 수산종자 방류 등이 진행됐다.
수산종자 방류행사에서는 감성돔과 돌돔 등 총 22,000 미가 이동면 원천항 인근해역에 방류됐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바다의 날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바다의 소중함과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함께하는 바다, 가치 있는 어촌’을 만드는 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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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설치 사업 완료
남해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설치 사업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관내 선박 50대에 ‘침몰선박 자동위치표시장치’를 설치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침몰선박 자동위치표시장치’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된 제품으로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기기는 선박 침몰 시 선체에 고정된 부유체가 자동으로 해상으로 떠오르면서 해양경찰 및 관계기관에 사고 사실을 즉각 전송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GPS 기반 조난장치인 EPIRB나 소노부이는 침몰 선박의 수중위치 파악이 어려워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번에 설치된 혁신제품은 해상의 열악한 상황에서 어선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어선사고 시 신속한 위치 전파로 인명구조에 한층 더 빨리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조달혁신 제품 지원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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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남해함, 자매결연 남해군 방문 및 교류행사
해군 남해함, 자매결연 남해군 방문 및 교류행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4일 지난해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남해함이 남해군을 방문해 보훈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염홍섭 남해함장은 남해군을 방문한 기념으로 힘찬 항진을 함께 시작하는 의미를 담아 취역기를 장충남 군수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남해함 장병들은 충렬사 참배,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전시관 견학 및 참전유공자와의 만남의 시간, 참전 유공자 가정 농촌일손돕기 등 가정의 달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친선교류행사를 펼쳤다.
지난 2020년에 진수된 남해함은 평시 해저환경 정보 수집 임무를 담당하며 전시에는 주요 항만에서 소해 임무를 수행한다.
재해재난 발생 시에는 색 구조 등 비군사적·인도주의적 작전도 수행하고 있다.
염홍섭 남해함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예우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해군과 남해함이 함께 보훈가족분들의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과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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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사능재난 대비 실제 행동화 훈련 실시
부산시, 방사능재난 대비 실제 행동화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 전역에서 '방사능재난 대비 실제 행동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방사능재난 상황을 가정해 어제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민·관·군·경 통합 '2024년 부산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의 일환이다.
시와 16개 자치구·군, 유관기관 등이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방사능재난으로부터 주민보호 체계를 확립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10개 자치 구·군과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외 6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128개의 행정복지센터도 처음으로 훈련에 참여한다.
토론기반 도상훈련과 행동화 훈련으로 나눠 2일간 진행된다.
기장군, 해운대·금정·수영·남·북·부산진·동·동래·연제구 중·서·영도·사상·사하·강서구 이번 행동화 훈련은 정부, 전문기관 등 60개 이상 기관에서 총 4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기차를 활용한 주민·학생 소개 △주민소개에 따른 교통통제 △차량 오염검사 및 제염 △광역 이재민구호 거점센터 운영 △갑상샘방호약품 배포 △이재민 구호물자 동원 및 재분배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예방적보호조치구역 내 21개 마을 주민과 학생 1천여명이 버스와 기차를 이용해 구역 밖 30킬로미터 지점으로 피난하는 주민 소개 훈련을 실시하고 128개의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갑상샘방호약품 배포훈련을 추진한다.
광역 이재민구호 거점센터인 강서체육공원에서는 이재민등록, 구호물품 배부, 현장급식, 재난심리상담, 차량 오염검사 및 제염, 방사선비상진료 훈련 등을 실시하며 대한적십자사와 영남권트라우마센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지역 군부대 등이 협력한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각 유관기관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지휘통제통신체계를 확립하고 방사능재난 대응 체계를 확고하게 구축한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10개 자치구·군은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그 외 6개 자치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다음, 응원 요청에 따른 지원 훈련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확보한 가운데 진행한다.
교통통제와 광역 이재민구호 거점센터 질서유지를 위해 부산경찰청과 협력하고 소방재난본부는 119구급지원을 통한 응급구조체계와 소방차를 지원한다.
아울러 긴급상황에 대비해 주민·학생들이 소개하는 마을과 학교부터 구호소 현장까지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와 구미대학교 응급의료부사관학과 학생 260여명이 의료봉사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어제 오후 1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고리원전 4호기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해 16개 자치구·군 및 유관기관 등과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백색비상부터 적색비상 단계까지 주민보호조치 대응과 불시 우발상황 조치에 대해 훈련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사능재난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확고히 하겠다.
특히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시민 안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겨볼 것이다”며 “이번 훈련에 그치지 않고 우리시는 어떤 장소와 시간이든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계속해서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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