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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 진주시,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
경남도 - 진주시,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15일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진주의 미래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 시장은 미래항공기체에 사용되는 부품 및 소재의 인증과 안전성 연구를 위한 전문 시설 구축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착공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이 시설들을 기반으로 가산산단 일원을 대한민국 제1호 미래항공기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는 KTL, 한국세라믹기술원, 경상국립대학교 등 타지역 대비 높은 수준의 우주항공 및 AAV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의료, 주택 등 대도시 수준의 우월한 거주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며 “진주시가 이미 추진하고 있는 사업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진할 사업들을 경남도와 협력해 진주를 국내 최고의 미래항공기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진주시의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의 발전을 위해 경남도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중앙정부와 소통을 강화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하며 경남도와 진주시 간의 협력을 약속했다.
진주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한민국 미래항공 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항공기체 부품 및 기체 제작 기업과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주력 산업으로 인식하고 도심항공교통 관련 국제 콘퍼런스 개최, 협의체 결성,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미래항공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 및 타 시군과 함께 미래항공기체 개발과 항로 실증사업 등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항공산업의 기반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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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독수리 친구되기 생태축제 개최
김해시, 독수리 친구되기 생태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26일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독수리 친구되기 생태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포천습지를 찾은 겨울철새가 굶주리지 않고 겨울을 나도록 먹이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김해시가 주최하고 효성그룹이 후원해 마련된다.
김해시와 효성그룹은 지난해 12월 1일 화포천습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포천습지 겨울철새 먹이주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축제에 앞서 23일에는 부산에서 탈진한 상태로 구조된 독수리 2마리를 자연으로 방사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생태축제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철새 탐조단 활동과 함께 독수리와 관련된 체험공간, 화포천습지 사진전이 마련되는 것을 비롯해 청소년 환경백일장 수상작이 화포천 아우름길에 전시된다.
철새 탐조단은 화포천습지 생태해설사와 함께 화포천을 걸으며 겨울철새에 대해 알아보고 먹이주기 체험을 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예약제로 진행되며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누리집에서 17일 오후 2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독수리 관련 체험공간에서는 △독수리 컵 만들기 △독수리 암워머 만들기 △독수리 팔찌 만들기 △독수리 부리 마스크 만들기 △독수리 윙텍 열쇠고리 만들기 △독수리 스티커 컬러링 △독수리 키링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독수리 비행기 날리기 대회 △독수리 되어보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독수리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화포천습지의 생물다양성 보존이 필요하다”며 “화포천습지 방문객들이 자연과 생태의 중요성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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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참여이용 어르신 봉사자와 소통 격려
홍태용 김해시장,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참여이용 어르신 봉사자와 소통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은 새해 무료급식소 배식봉사로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배식봉사는 지난 7일 삼정동 동부노인복지회관, 13일 구산사회복지관에 이어 15일 가야불교문화원 무료급식소에서 이뤄졌으며 홍 시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의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추운 날씨에도 부모를 돌보는 마음으로 급식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홍 시장은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의 하루 일상에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소외계층 복지정책에 힘써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해시는 11개 무료급식소와 4개 식사 배달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확인을 겸한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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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선제적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
김해시, 선제적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들어 선제적 공동주택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공동주택의 경우 최초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후 2개월 이내 동별대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으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용검사 5년 이내 감사를 실시해 관리 투명성을 단계별 강화한다.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2024년까지 교육을 완료하고 2025년부터는 감사 대상에 포함해 소규모 단지의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올해부터 감사 모범단지와 교육 이수단지는 감사 도래 시기로부터 2년 유예하는 등 자율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025년에는 사전감사교육 25개 단지, 공동주택 관리실태 감사 25개 단지를 시행하며 교육 희망 단지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공동주택과 감사팀에 접수하면 초임 동별대표자가 다수인 단지를 우선으로 교육단지를 선정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감사와 교육을 연계·탄력적으로 시행해 공동주택 투명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주민과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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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동시장 아케이드 전 구간 준공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대표 전통시장 중 한 곳인 외동시장 전 구간에 아케이드가 설치됐다.
지난 2022년부터 2단계에 걸쳐 4년 만에 이뤄진 결실이다.
이를 기념해 김해시는 16일 외동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 전 구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홍태용 시장과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준공식은 경과 보고 내빈 축 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외동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에 2022년과 2024년 2차례 선정돼 2023년 5월 153m 1차 구간에 이어 이달 119m 구간을 추가 연결, 시장 전 구간 설치가 마무리됐다.
총 사업비는 31억원, 총연장은 272m이다.
준공식에서 홍태용 시장은 “외동시장 아케이드 설치 공사는 1, 2차에 걸쳐 4년에 달한다”며 “그 사이 두 달 가까운 휴장도 있었고 장보기 불편한 점도 많았을 텐데 묵묵히 자리를 지키신 상인들과 꾸준히 시장을 방문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편리한 전통시장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외동시장은 마트, 온라인쇼핑몰과는 차별화된 식재료, 밑반찬,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어 이용객이 많다.
아케이드 설치 전 기존 어닝은 비, 바람을 완벽히 막아주지 못해 이런 단점을 보완한 아케이드 전 구간 설치는 더 많은 이용객의 유입을 기대하게 한다.
정의철 상인회장은 “시장 상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너무 감사하다”며 “비가 와도 걱정 없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하게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만큼 외동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외동시장은 1997년 개설 이후 120여개 점포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판매하며 지역 대표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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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남해군 SNS 초성 이벤트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남해군 SNS 초성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남해군 공식 SNS를 통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맞이 초성 맞추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명은 ‘ㄱ고향, ㄴㅎ로 오시다 초성 맞추기’로 참여 방법은 '남해랑 썸타자'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이웃 추가 및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알맞은 초성을 댓글로 답하고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 중 이벤트 조건을 모두 충족한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월 31일 남해군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SNS 이벤트로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농산어촌의 고향 정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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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설 맞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남해군‘설 맞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최근 2년 이내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 보훈가족, 독거노인 가구 등을 위문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자체예산과 경남도 지원금,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등 7800만원을 확보하고 3000만원 상당 설 명절 기탁 물품을 더해 오는 22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을 위문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8개소 및 어려운 가정 1,738가구에 백미, 세제, 기저귀, 샴푸 등 생필품과 식료품 꾸러미, 과일 등을 전달한다.
또한, 남해군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행복나눔주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 세대에 생필품 등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확인 및 안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온정이 군민 모두에게 골고루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정이 넘치는 공동체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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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관광택시 출발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관광택시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 오는 1월 17일부터 ‘관광택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추진된다.
관광택시를 이용하게 되면 남해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하고 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본 4시간 동안 관광객이 6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추가 1시간 당 가산 요금은 2만원이다.
남해군에서는 관광택시 기사에게 기본요금 4만원과 추가 1시간 당 1만원을 지원한다.
설 연휴를 맞아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해 관광택시 이용객에게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관광택시를 이용하려면 운행 7일 전까지 남해군문화관광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택시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특별한 여행을 제공하면서 남해군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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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개편…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개편…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아시아월드뉴스] 시정 소식지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가 2025년 새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고 알찬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의 발행 체제 혁신, 시민 공감·참여 콘텐츠 확대 등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부터 기존 월 2회 발행에서 월 1회 발행으로 체제를 바꾼다.
월간 발행으로 시정과 지역사회 이슈 및 관심사에 대한 심층 기획과 시민 공감 콘텐츠를 강화·확대해 시민 목소리를 더욱 충실하게 담는다.
‘시민행복과 글로벌 허브도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 맞춤형 지면 구성과 참여 활성화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강화한다.
또한, 시민이 시정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특집기사 신설, 연간 기획보도 확대 등 지면 구성에 혁신을 단행한다.
지역사회 최신 이슈와 핵심 정책을 한눈에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커버스토리’ 지면을 신설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콘텐츠를 더욱 알차고 보기 좋게 전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및 인포그래픽을 강화해 각종 정보를 시각적으로 한눈에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한다.
△연간 기획 시리즈 ‘부산 경제지도가 바뀐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지역 산업체계 현황을 짚어보고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화에 나선 전통 제조업의 획기적 변화 실태를 살펴본다.
또한, 올해 부산에서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만큼 시민참여 활성화 및 집중 홍보를 위한 관련 지면을 상설화하고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각계각층 부산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부산 바이브’ △선배님 ‘그 회사’ 어떻게 들어가요? △‘액티브시니어’ 등 세대공감 콘텐츠도 확대했다.
부산웹툰페스티벌 총감독을 지낸 ‘남정훈’ 작가가 그리는 △‘부산 핫플 숨은그림찾기’, △노년 세대를 위한 건강정보와 치매 예방 퀴즈 ‘건강하게 살자’ 코너를 신설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새롭게 바뀐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1월호를 지난 1월 2일 자로 발행했다.
1월호에는 △2025년 다함께 따뜻한 부산을 위해 ‘부산시, 긴급 민생 안정 4천500억원 투입’ △‘민생 안정·시민행복·글로벌 허브도시’를 위한 시정 역량 집중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및 들락날락 200곳 확충 등 지역사회 이슈 및 시정 정보와 △2025년 부산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부산시청 펜싱팀’ △부산 1호 지방정원 ‘삼락생태공원’ △청년이 끌리는 부산 청끌기업 ‘조광요턴’ △활기찬 부산 액티브,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의 ‘실버영상반’ △2025년 달라지는 부산 생활정보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백남준 회고전’ 등의 내용을 알차게 담았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과 정보 소외계층을 비롯한 더욱 많은 시민이 부산 소식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부산시보의 내용을 담은 점자도서와 녹음도서를 발행하고 오는 1월 20일부터 '읽어주는 부산시보'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시가 발행하는 점자도서와 녹음도서는 부산시보를 바탕으로 시보 내용의 90퍼센트 이상을 담아내고 있다.
점자도서 400부, 녹음도서 800부 등 매월 1천200부를 발행해, 전국의 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연합회, 복지관과 시각장애인들에게 배부한다.
사상구에 소재하는 부산점자도서관을 방문하면 열람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구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점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시는 정보 소외계층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시정과 지역 관련 소식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한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부산시보’를 검색하거나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누리집 상단의 ‘녹음도서’ 메뉴에서 오는 20일부터 누구나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허브도시' 홍보와 세계적 소통 강화를 위한 외국어 콘텐츠 서비스를 개선한다.
거주 외국인 및 해외 관광객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 영어신문 ‘부산 이즈 굿’은 신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생활 관련 기획 시리즈를 연재하는 등 외국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심도 있게 전달하고 있다.
독자 친화적 지면 개선과 시각적 이미지 활용, 활자 크기 확대를 통해 가독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인터넷 영어 뉴스 ‘데일리부산’은 지역 행사 안내·모집 등 거주 외국인에게 도움 되는 소식을 시의성 있게 전달한다.
기존의 일본어·중국어 신문은 ‘인터넷 외국어뉴스’로 서비스를 전환해 시의성, 속보성, 독자 접근성을 높였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의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가까이 다가가 소통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의 주요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속적인 세대별 맞춤 콘텐츠 개발 및 다양한 채널 운영을 통해 공감 시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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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안정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시의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퍼센트 내외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국제유가 등의 변동성 증가 및 기상 불량에 따른 일부 농산물의 수확량 감소와 명절 수요가 맞물리면서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러한 우려에 적극 대응해 설 명절 시민생활 안정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세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정위원회, 농협 등 유관기관 및 단체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과 시의 추진상황,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하고 참석 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시의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우선 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과일 채소류 등의 성수품을 평시 대비 농축산물은 1.5배, 수산물은 1.6배 대폭 늘려 공급해 가격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수급·가격안정 대책반 운영과 산지 집하활동 등을 강화해 성수품 공급 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동백전 활성화를 위한 소비 붐업 이벤트 및 캐시백 한도금액 확대, 시청 목요직거래장터 등 직거래장터 3곳 개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 등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과일 및 채소류 등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수급·가격안정 대책반을 지속 운영해 밥상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구·군과 합동으로 주요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저울류 점검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시와 기관별로 추진 중인 명절 물가안정 대책이 제대로 가동하고 있는지 내실 있게 살펴볼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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