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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공개강좌 개최
김해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공개강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3일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다목적실에서 관내 학부모, 관련기관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울하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도울까요?’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공개강좌를 개최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강좌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제욱 교수의 재능기부로 강의가 진행됐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증, 자해 발생률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청소년의 평균 스트레스 인지율은 38.7%, 우울감 경험률은 27%에 달했고 자살 생각률은 무려 13.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이번 대국민 공개강좌는 우울한 아이들, 자해하는 아이들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우울하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자해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를 주제로 총 2강에 걸쳐 진행했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신진규 센터장은 “매년 이루어지고 있는 대국민공개강좌가 아동·청소년의 우울증, 자해, 자살 행동의 징후를 인식하고 조기에 발견해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 후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관련 실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김해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발달에 관심을 갖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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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2차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무주택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2차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내에서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 자격은 부부 모두 김해시에 거주 혼인 신고일 기준 5년 이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 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올해 상반기 지원을 받은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9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수철 공동주택과장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고금리 등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우리 시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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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르스 · 수막구균감염증 관리 강화
부산시, 메르스 · 수막구균감염증 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를 맞아 중동호흡기증후군 및 수막구균감염증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 메르스 환자는 지난 2018년 1명 이후 없지만, 중동지역에서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2020년 61명, 2021년 18명, 2022년 10명, 2023년 5명, 2024년 5월 기준 4명으로 보고되고 있다.
시는 이슬람 성지순례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 체계를 선제적으로 안내했다.
의료기관은 의심환자 방문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와 연계된 해외 여행력 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해 확인·신고할 수 있다.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시는 각 유관기관과 연계해 검사, 격리 또는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격리·수동 감시로 지역 내 전파 차단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내 중동지역 방문자들은 귀국 후 2주 이내 메르스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후 수막구균감염증 사례도 보고되고 있어, 필요시 방문 10일 전 수막구균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한편 질병관리청에서도 성지순례 기간 중 감염병 주의를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 기관의 협조를 통해 참가자들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입국 시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조기 발견을 위한 신고를 독려한다.
또한 입국 후에도 14일 동안 총 4회의 신고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자발적인 상담 및 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중동지역 방문객들은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곤란, 인후통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즉각 연락해 상담받길 당부드린다”며 “의심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알린 다음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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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명품공원 조성을 위한 '조경 전문가 자문단' 구성 및 자문 시행
에코델타시티 명품공원 조성을 위한 '조경 전문가 자문단' 구성 및 자문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조성 중인 공원녹지의 품질향상과 수목 생육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사업시행자들과 '조경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어제 부산 에코델타시티 현장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와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생태습지공원을 품은 친환경 정주도시로 만들고자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수목 생육환경개선을 목표로 기술 자문 및 다양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조경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및 나무 의사 등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은 강서구 명지동·강동동·대저2동 일원에 개발 면적 11.8제곱킬로미터의 주택 3만 호를 수용하는 주거단지 및 도시형 첨단사업과 국제물류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친수구역 내 공원은 40곳, 녹지는 66곳이다.
현재 1단계 지역인 명지동 일원에 대한 공사가 일부 완료돼, 부분 준공을 위한 합동검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시는 1단계 지역을 포함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공원녹지를 명품공원으로 조성하고자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및 나무 의사로 구성된 합동 자문단을 구성하고 어제 회의에서 수목 생육환경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문단은 먼저, 지난 4월부터 약 2달여간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수목생육 관련 토양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주요 조사 결과로는 △수목활력도 ‘양호’ △토양경도 및 토양수 내 염분 ‘적정’ △토양오염도 ‘적정’ △식재기반 적합성 중 물리성은 ‘적정’, 화학성은 일부항목에 대한 ‘개선요구’로 나타났다.
또한, 조경수목 식재 전 식생기반이 되는 토양에 대해 양질의 토양이 반입되어야 함에도 규정에 일부 미흡한 토양이 반입됐다고 판단하고 조경공사 당시 해당 항목을 국토교통부 설계기준에 따라 개선했다 하더라도 지속적인 유지관리 노력이 부족하다고 파악해 유지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등의 추가 투입으로 피에이치 개선 및 유기물 함량 증진 등 보다 건강한 생육환경을 마련하고 도시환경에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고사목 대체수목 적용, 배수관리 및 병해충 방지 등을 주문했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에서 진행된 이번 조경 전문가 현장 자문을 통해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명품공원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사업이 속도감 있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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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첨단기술기반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첨단기술기반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지산학협력센터 중회의실에서 4개 기관과 ‘첨단기술기반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체결기관은 시, 제이이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윤 시 반도체신소재과장, 토마스 르프레트레 제이이시 부대표,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유경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직무대행,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날 협약 기관들은 부산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소재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도모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복합소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제이이시는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 기획 및 기업 유치를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 기획 및 사업 추진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소재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행사를 기획 및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이이시는 복합소재 홍보 및 응용 분야를 육성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적인 복합소재 전시회인 '제이이시 월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렸으며 100여 개국에서 1천300여 업체와 4만 3천500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윤 시 반도체신소재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이 아시아 복합소재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될 '제이이시 아시아 포럼' 행사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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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어르신의 미소, 빛나는 우리 세상 ‘제8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8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동부·서부·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다.
이 행사는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권익 보호를 촉구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유관기관 종사자, 시민 등 6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효'를 주제로 하는 연극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노인인권 증진에 이바지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종사자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노인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1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학대피해노인 보호·상담·홍보 등 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종사자 4명에게 부산광역시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가족 사랑의 회복과 효를 주제로 연극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시청 대회의실 앞에서 노인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만화 전시회가 진행된다.
공연을 통해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잊기 쉬운 가족에 대한 사랑과 효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만화 전시회에서는 노인학대예방 관련 만화 및 노인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 1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사회의 뿌리이자 발전의 주역이신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새기고 우리 주변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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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헌혈자의 날’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난 2021년 12월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지정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헌혈유공자 표창 △시 행정부시장 기념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의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헌혈 500회 유공자 '이영호' 씨가 생애 마지막 헌혈에 동참할 예정이다.
총 헌혈 500회 참여하신 ‘이영호’ 씨가 이번 기념행사에서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를 받고 기념으로 헌혈버스에서 생애 마지막 헌혈에 동참하기로 해 더욱 의미가 있을 예정이다.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는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혈액관리본부가 400회 이상 다회 헌혈자분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작한 명패다.
아울러 시는 이번 기념행사와 함께 '제2회 직원 헌혈의 날'도 운영한다.
‘직원 헌혈의 날’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헌혈버스 3대를 이용해 시청, 부산경찰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청,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뿐 아니라 헌혈에 관심 있는 시민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단체헌혈에서는 헌혈자의 날을 맞이해 사전문진 결과 헌혈부적격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헌혈 봉사문화 확산과 헌혈자 예우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부산혈액원과 협업하고 있다.
시는 2022년 부산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헌혈자분들의 예우 증진과 헌혈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 헌혈자는 작년 약 20만여명이며 3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해주신 분은 1천264명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그간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매번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우리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헌혈 기부문화 확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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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도시브랜드·캐릭터 선호도조사 실시
거제시, 도시브랜드·캐릭터 선호도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블루시티 거제’와 ‘몽돌이·몽순이’를 대체할 새로운 상징물을 선정하기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선호도조사는 새롭게 개발된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후보에 대한 시민 의견을 담아내기 위한 과정으로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시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공식밴드와 카카오톡채널에 게시된 링크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조사는 옥포대첩축제 기간 중 축제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개발을 위해 지난 해 11월 상징물 개발 용역을 착수해 공모전, 브랜드슬로건 문구 선호도 조사, 전문가·원어민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3월 새로운 브랜드슬로건 문구를 ‘BigHeart Geoje’로 최종 선정했다.
‘BigHeart Geoje’는 크게 구한다는 거제의 명칭을 풀어쓴 것으로 임진왜란, 6.25전쟁 등 국난 속에서 포용의 정신과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를 지켜온 거제의 역사적 배경을 담고 있다.
이러한 역사문화적 가치와 저력에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자원, 향후 광역교통망 구축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거제시가 앞으로 시민은 물론 거제를 찾는 모든 이를 포용해 큰 감동을 주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담고 있는 점이 인정됐다.
이번 선호도 조사에 오른 최종 후보안은 거제시정조정위원과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 거제시 경관위원회의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거제시 상징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시는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후보안에 대한 선호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징물위원회를 열어 최종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새로운 미래비전을 담아낸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탄생을 위해 선호도 조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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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실질적 특례 담은 특별법 제정 절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실질적 특례 담은 특별법 제정 절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에 참석, 3개 특례시 및 인구 100만이 넘어 준회원 자격으로 참석한 화성시와 특례시 권한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특례시가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특례를 담기 위해서는 정부가 진행하는 특별법 제정에 특례시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정부에서도 법안 마련을 서두르는 만큼,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 국회와 적극적인 협의 과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4기를 이끌어갈 대표회장으로 수원, 감사도시로 창원을 선출했으며 2025년 특례시 출범을 앞둔 화성시가 준회원으로 정식 가입해 향후 특례시 권한 확보에 새로운 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특례시 특별법 제정으로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 기대된다”며 “기획 권한의 이양과 특례시 도시 규모를 고려한 재정지원이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되어 실질적인 권한을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특별법 제정을 위해 앞으로 5개 시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특례시 지위 유지를 위해 관련 법령이 연내 개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건의 중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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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유관기관 합동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거창군, 유관기관 합동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3일 농번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7회 농사청 연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일손돕기에는 구인모 군수, 이태용 NH농협 거창군지부장, 정순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거창사무소장, 거창소방서 직원 등 포도농가에 50여명, 양파 농가에 9명이 참여해 포도 봉지 씌우기, 양파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5월부터 6월까지를 농번기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직원들이 협력해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9개 읍면 169명이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와 연계해 ‘농정현안의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말처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농사청 운영 처음으로 농장에서 진행하는 ‘제7회 농사청’을 운영했다.
이번 농사청에서는 6개 포도 작목반 대표가 참석해 ‘포도농가의 애로사항’, ‘거창포도 수출과 마케팅 활성화’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포도농업 발전을 위해 방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포도는 높은 재배 기술 수준으로 수출 실적이 증가하는 등 우리 군의 주요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도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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