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4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2024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어업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가 및 어선원에 대해 직접지불금을 지원해 어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업·어촌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하고자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 중이었으나,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7월 31일까지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
기존에는 전년도에 농업, 임업 직불금이 지급됐으면 올해 수산공익직불금은 신청 제외됐지만 시행지침 개정으로 인해 전년도 농업, 임업 직불금 수령 여부와 상관없이 수산공익직불금과 농업, 임업 분야의 직불금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소규모어가·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주소지 기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어선원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선적항 기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작년에 처음 시행된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은 올해 개인당 130만원으로 작년보다 10만원 증액되어 어업인이 더욱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격 요건 및 유의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수산과, 읍·면·동주민센터로 연락하면 수산공익직불제와 관련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치원 수산과장은 “개정된 사업 시행지침으로 직불금 선택의 폭이 늘어나 어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간 신청하지 못했던 어업인들이 연장된 기간 동안 신청하고 자격요건을 지급확정 시까지 유지해 직불금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
함안 할매들의 솜씨 담긴 굿즈 전시회 열린다
함안 할매들의 솜씨 담긴 굿즈 전시회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할매들의 솜씨를 굿즈로 제작해 이달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남교육지원청 재미새미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안할매굿즈는 2023년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수강생 중 그림에 소질 있는 평균 연령 70대 수강생 10명이 참여해 8회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함안의 관광지를 소재로 ‘할매들이 뽑은 경상남도 함안. 꼭 가봐야 할 12곳’을 선정해 달력으로 만들었다.
또한 사슴모양뿔잔, 수레바퀴토기 등 문화재와 연꽃, 해바라기 등의 그림과 손글씨를 적용한 에코백, 필통, 키링, 그립톡, 메모지, 지비츠, 리유즈블컵으로 제작했다.
제작된 달력은 경남 시군에 홍보용으로 지급됐다.
함안할매굿즈는 2023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광역기반문해교육구축사업, 도보조금으로 진행했고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함안할매굿즈 2.0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을 통해 발굴된 어르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면으로 적용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2024-06-17
-
창원특례시,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창원특례시,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방학 동안 대학생들이 창원시정에 참여해 사회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127명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창원시에 주소를 둔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유예자로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학원생과 2023년·2024년 동일 사업에 선발된 이력이 있으면 신청이 불가하다.
참여 대학생들은 전자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등 행정기관에서 행정 보조 업무를 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시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고 창원시의 행정 업무를 직접 체험할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17
-
함안군,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관내 553개 광업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는 통계법 제15조, 제17조 및 제18조에 의한 지정 통계로 광업·제조업 조사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3.12.31.을 기준으로 2023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2023년 12월 말 종사자 수 10인 이상인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각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대상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방식과 스마트 조사방식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국가경제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이번 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되니 안심하고 조사에 응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6-17
-
거창군, 교과서 속 역사교실에서 일제 강점기 역사를 느끼다
거창군, 교과서 속 역사교실에서 일제 강점기 역사를 느끼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2차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 군산지역 일정을 운영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 박물관과 유적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1년에 4회 운영하며 누적 3,500여명이 참여한 인기 강좌 중 하나이다.
이번 15일 진행된 답사는 ‘일제 강점기 수탈의 역사’라는 주제로 군산의 해망굴과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우리 역사의 아픔을 피부로 느끼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는 “아이들과 현장 체험을 통해 어려운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다음 역사교실은 △9월 7일 영월 △10월 26일 논산,익산을 방문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사의 큰 줄기를 배울 예정으로 관내 초등학생 이상을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역사교실은 책으로만 접했던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6-17
-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5차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행정심판 청구 기각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5차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행정심판 청구 기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5차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컨소시엄이 청구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행정심판이 기각됐다고 17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2021년 10월 9일 마산해양신도시 5차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의 13차례 협상 과정에서 협상이 최종 도출되지 않아 협상 종결을 통지했고 2차례 청문절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처분을 통지함에 따라 컨소시엄 구성원인 ㈜휴벡스피앤디는 창원특례시의 행정처분에 대해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행정심판 청구에 대해 지난 5월 30일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사건을 심리한 결과 청구인휴벡스피앤디)이 주장한 처분 사유 부존재와 재량권 일탈·남용 위법에 대해 도 행정심판위원회는 관계 법령 및 공모지침서를 기초로 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처분을 한 것으로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어 “청구인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결정했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행정심판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컨소시엄 구성원이 제기한 행정소송에 대해서도 소송대리인과 적극적으로 대응해 승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
거창군, 평생학습 강좌나르미 과정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원하는 장소에서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강좌나르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오는 6월 28일까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강좌나르미 프로그램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로 동일 학습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거창군민이 모여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강좌별 25시간까지 강사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생애단계별로 세분화해 유아기에서 노년기의 다양한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받을 예정이다.
신청된 프로그램은 심사 기준에 따라 9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프로그램에 따른 강사를 모집·선발해 8월부터 10월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면 단위 학습자와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학습자 등 학습의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는 평생학습에 참여하게 되고 강사 또한 학습자가 희망하는 강좌를 운영해 봄으로써 강사의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17
-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하동에서 1주 어때’ 2기 운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6월 17일부터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하동에서 1주 어때?”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하동을 알리고 하동군으로의 귀농·귀촌을 돕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4박 5일간 머물면서 농가 방문, 농장 견학, 선배 귀농·귀촌인과 만남, 자유 관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2기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것은 하동야생차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이 체험을 통해 한국 차 시배지인 화개면에서 차담을 나누고 야생차밭으로 둘러싸인 천년다향길을 걸으며 지리산이 품고 키운 천년의 하동 차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23살에 귀농해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는 청년 농부 박예진 씨를 만나 블루베리 수확 체험과 함께 청년 농부의 경험과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진다.
하동군 관계자는 “1주일이 짧은 기간이지만 참가자들이 최대한 하동을 많이 알게 하겠다.
하동은 섬진강, 남해, 지리산이 있는 곳이다.
그 속에 사는 사람들,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삶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하동군이 숙박과 식사비, 체험비 등도 지원한다.
2024-06-17
-
하동군과 안양시, 청소년 화합과 문화 교류 위한 특별 행사 개최
하동군과 안양시, 청소년 화합과 문화 교류 위한 특별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하동군 일원에서 안양시와 공동으로 청소년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동군과 안양시의 청소년과 지도자 등 40명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교류와 우정을 다졌다.
첫째 날에는 화개장터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미션게임 후 캔싱턴리조트에서의 환영식과 레크리에이션 어울림 마당을 통해 양 시군 청소년들이 끼를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지리산생태과학관 및 동정호 관람 후 하동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펼쳐진 섬진강재첩문화축제를 방문해 황금재첩 잡이, 손틀어업 체험 등에 참여했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하동케이블카 체험을 통해 다도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북천면 레일바이크 체험을 통해 역동적인 하동을 느끼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과 안양시 청소년들이 우정을 다지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함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과 안양시는 1996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후 지속해서 다양한 교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교류 행사에 참여한 하동군 청소년은 “서로 어색하고 서먹하기도 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함께하면서 우정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안양에서의 활동도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4-06-17
-
일본 미요시정장 하동군 방문, 국제 교류 추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맞이해 13~15일 일본 미요시정 정장이 하동군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하동군의 재첩잡이 손틀어업과 미요시정의 무사시노 낙엽 퇴비 농법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미요시정이 먼저 하동군에 교류를 제안함으로써 이뤄졌다.
방문단은 13일 한국에 입국해 14일 군수 접견 후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섬진강문화재첩축제에서는 개막식에 참석한 것은 물론 송림찻자리, 백사청송 맨발 걷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도 참여하며 이번 방문에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15일에는 하동의 대표 사찰인 쌍계사에서 지현스님의 안내로 차담, 경내 관람과 더불어 하동 차와 불교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후 화개차문화센터 내 전시관과 체험시설, 차 치유관 등 하동군의 대표적인 차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녹차 농가를 방문해 바위틈에서 자라는 하동 차만의 고유성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요시정과 하동군의 상호교류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문화·체육 분야의 청소년 교류와 차 산업 관련 민간교류 추진 방향 등 다양한 방면에서 깊이 논의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로 양 지역 간 상호 발전과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발전된 미래를 함께 도모하길 기대한다”며 “국제도시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다양한 성과 공유와 수출 증대로 하동군이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요시정은 일본 수도권인 사이타마현 남부에 위치해 도쿄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의 베드타운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2008년 대비 2022년 인구 및 세대수, 학생 수에 큰 변동이 없어 지역소멸 위기에 잘 대응하고 있으며 도쿄 배후도시로서 하동군 농특산물 수출 등 국제교류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