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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푸른파도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성황
‘보물섬 푸른파도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성황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6월 29일 남해문화센터에서 열린 ‘보물섬 푸른파도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푸른 파도’를 자랑하는 미조 북항 야외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남해문화센터에서 열리게 됐다.
남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단위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였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격동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관람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치열한 예선 경쟁을 통과한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팀들은 힙합·K-POP·벨리댄스·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특별초청 공연 팀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딥앤댑’의 댄스공연은 관객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대회의 대상은 ‘해남 익사이티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안산 No LIP’, 우수상은 ‘광주 SOLIZ’가 받았다.
장려상 수상팀은 ‘울산 늘푸른태권도’·‘진주 Motion’·‘남해 소울라인댄스’·‘진주 스텝업’·‘남해 BRB’·‘진주 S-Teen’·‘하동 윤시원’ 등이었다.
대상을 수상한 ‘해남 익사이티드’는 “멋진 언니들 사이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며 “춤으로 관객을 흥나게 하자는 팀 이름처럼, 이 열정과 함께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창선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BRB는 “우리의 목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아니라 ‘성장’이고 예선에 통과해 뛰어난 분들과 무대에 함께 오른 것 만으로도 목표에 한걸음 다가갔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갈라지겠지만, 이 소중한 추억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해초등학교 소울라인댄스팀을 응원하러 온 학부모는, “수준 높은 댄스공연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며 “응원하는 팀은 3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너무나도 재밌고 눈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최은진 문화체육과장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관객분들, 무대에 열과 성을 다해 치열히 경쟁한 참가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관객과 참가자 모두에게 쳇바퀴 같은 일상 속 묵은 피로를 털어내고 스트레스를 훌훌 날리는 시간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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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개관식
삼동면‘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개관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일 삼동면에서 ‘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는 문체부·국토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31억 2400만원이 투입됐다.
‘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는 문체부의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과 국토부의 주거지 주차장 조성 사업이 합쳐진 것으로 2020년 9월 남해군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이어서 2023년 11월에 착공해 지난 5월 4일 준공했다.
지상 2층 연면적 429㎡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에는 마주침공간과 공동체부엌이 자리잡고 있다.
2층에는 방음공간 및 마루공간과 다목적홀이 배치돼 음악 동호회 연습뿐 아니라 요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각종 전시, 공연 등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기획에서부터 설계, 공사, 세부운영 계획 수립에 이르는 전 과정에 삼동면 청사건립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장충남 군수는 “문화시설이 없는 삼동면에 지역주민들이 문화·복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들어섰고 여기에 더해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됨과 동시에 주민과 행정이 원활히 소통하는 공간으로도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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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대회 10월초 개최
남해군,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대회 10월초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4년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대회’를 오는 10월 초 남해힐링숲타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대회’에서는 산악자전거, 오리엔티어링, 산악마라톤 등 3종목이 진행된다.
산악자전거는 10월 3일 산악마라톤과 오리엔티어링은 10월 5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산림 레포츠대회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에 열리고 특히 대회가 열리는 남해힐링숲타운 일원과 내산 일대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난 곳이어서 더욱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산림레포츠 동호인 및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감홍경 산림공원과장은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산림 레포츠대회가 동시에 개최돼 남해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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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건강걷기 노르딕워킹, 남해에서 만개 중
유럽식 건강걷기 노르딕워킹, 남해에서 만개 중
[아시아월드뉴스] 유럽식 건강 걷기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노르딕워킹이 남해군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6월 한달간 노르딕워킹 신규 2급 지도자 및 실버노르딕워킹 지도자 양성과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의 실버노르딕워킹 지도자 11명이 남해에서 배출됐다.
실버노르딕워킹 지도자 과정은 노르딕워킹 2급 지도자 자격을 보유한 바래길 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화교육으로 노르딕협회에서 국내에 첫선을 보인 강좌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바래길 지킴이 대상으로 노르딕워킹 2급 지도자 24명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 전문가 양성교육에서는 노르딕워킹 2급 신규 지도자도 6명이 배출됐다.
이로써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강사 인력풀은 30명으로 늘어났다.
자격증을 취득한 노르딕워킹 강사들은 다양한 연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남해관광문화재단 프로그램으로 노르딕워킹 주민강좌가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주 2회 실시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후원으로도 매주 금요일 노르딕워킹 주민강좌가 열리고 있다.
아울러 상주번영회와 손잡고 매주 일요일 아침 상주은모래비치 캠핑객을 대상으로 하는 유료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남파랑길 길동무 프로그램에도 노르딕워킹을 적용해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으로써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앵강다숲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 1층에 남해노르딕워킹학교도 개설될 예정이다.
노르딕협회 인증 교육기관이 될 남해 노르딕워킹 학교는 국내 최초의 노르딕워킹 전문 양성 공간이 될 예정이다.
남해 주민들 대상으로 진행되는 노르딕워킹 주민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해바래길 콜센터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바래길을 중심으로 하는 웰니스 특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노르딕 워킹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래길 3.0 사업을 통해 앵강다숲 일원을 국내 최초의 걷기치유 테마공원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르딕 워킹의 저변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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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놀이학교 자율운영사업’ 실시
김해시서부보건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놀이학교 자율운영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올해 초부터 예방접종 놀이학교 자율사업을 운영했으며 서부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24개소 1,021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놀이학교 자율운영’은 2023부터 진행하고 있는‘찾아가는 예방접종 놀이학교’의 확대 사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시나리오와 물품을 대여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의사와 간호사, 안내요원 등의 역할을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예방접종 놀이학교는 대학생 감염예방보안관과 함께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방문해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역할극을 하며 예방접종 절차와 중요성을 쉽고 재밌게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요구도를 반영해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대여해 자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여 물품으로는 의사가운, 청진기, 체온계, 주사기모형, 예진표 등 예방접종에 필요한 물품으로 주사기는 주사침을 제거해 대여한다.
원메이저 힐스테이트 어린이집 원장은“예방접종 놀이학교 자율운영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예방접종의 절차와 감염예방수칙을 즐겁게 배웠으며 아이들의 예방접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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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결핵 및 잠복결핵 의무기관 집중 점검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서부보건소가 2024년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결핵예방법 제11조 제1항에 따른 결핵검진 의무기관 중 기관별 20%이상 무작위 표본기관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점검일 기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년도 결핵검진 완료여부 및 올해 신규채용자의 경우 채용일로부터 1개월 내 결핵검진여부 △잠복결핵 감염검진 완료여부 등을 자체점검표를 통해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현장점검을 통해 이행여부를 확인한다.
의료기관·산후조리원·학교·유치원·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에 해당하는 결핵검진 의무기관 종사자는 매년 1회 결핵검진과 의무기관에 소속된 기간 중 1회 잠복결핵검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신규 채용자의 경우 채용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종사자의 경우 결핵검진과 잠복결핵검진을 매년 1회 실시해야 한다.
해당기관의 장은 결핵검진 의무를 이행하고 관련 서류를 작성 및 보관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차에 걸쳐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6월 관내 검진의무기관에 검진의무사항을 안내했으며 이번 점검 이후에도 결핵검진 의무기관을 수시점검 할 예정이다 신길재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결핵 파급력이 높은 검진의무기관을 대상으로 결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에 해당기관 종사자는 정기적인 결핵 검진 및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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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25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 수상
김해시,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25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54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25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공예품대전은 우수공예품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공예품 판로 개척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예품대전에 김해시는 총 58명이 출품해 21명이 개인상을 수상했고 단체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지난 2000년부터 25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은 김해 가람도예 주은정 작가의 ‘가야의 전설’이 받아 공예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백토를 판상기법으로 제작해 초벌과 재벌을 거쳐 금리작업으로 마무리 했고 김해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파형동기 작품을 문양에 응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선 이상 수상자 12명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기간 내 전시판매관 우선 전시, 2025년 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시 가점 부여, 경상남도 추천상품 QC 지정 시 우대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1~2일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홍태용 시장은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김해 작가님들과 수상자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시는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문화자산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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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내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연구개발사업 정책에 대응하면서 지역주도 집중·육성 연구개발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17년부터 매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정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빠른 기술변화에 맞춰 연구개발 사업을 신속·유연하게 추진하고자 연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폐지를 중심으로 제도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2025년도 정부 연구개발 예산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 포럼은 이러한 정부의 정책 변화와 지난 2023년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부산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을 반영해 수립한 '2025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2025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대한 발표와 산·학·연 전문가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연구개발 투자시스템 고도화와 주요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내일 발표할 '2025년도 투자방향'을 살펴보면, '전략적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살기 좋고 미래가 있는 부산으로'를 목표로 3대 분야 8대 투자 방향을 제시한다.
먼저,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트라이포트 기반 부산형 물류 모델 구축 △디지털금융과 유니콘의 요람 조성 △융복합과 특화 콘텐츠로 문화·관광·마이스 고도화 등 3가지 투자 방향을 설정했다.
둘째, 디지털·친환경화를 통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 첨단 공정으로 산업 체질 개선 및 역량 제고 △지리적 특색과 첨단기술의 조합으로 부산 바다의 신가치 창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성장산업 생태계 확충 등 3가지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한 기반 확립’을 목표로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도시 조성 △지·산·학·연 협력으로 동남권 인재 메카 발돋움 등 2가지 투자 방향을 정했다.
또한, 부산의 과학기술과 산업 혁신을 위해 시가 필요로 하는 5대 기술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분야별 투자 방향과 전략에 관한 내용도 담았다.
5대 기술 분야는 △디지털 △생명·의료 △소재·나노·기계·제조 △해양·물류·수산·식품 △에너지·환경·재난이다.
한편 시는 오늘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의 논의를 거쳐 '2025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2025년도 부산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연구개발 투자 방향은 우리시의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발전과 혁신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인 투자 지표로 활용될 것”이라며 “오늘 포럼을 통해 2025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뿐 아니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의 주축인 지·산·학·연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단단히 하고 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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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의 축제, ‘2024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개최
부산 청년들의 축제, ‘2024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년문화진흥협회와 오는 4일부터 7월 7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 뮤지엄원, 서면 상상마당 등에서 ‘2024 부산 스텝업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스트릿 댄스’를 주제로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 기회 제공 및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축제를 통해 재능 있는 신규 예술인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청년 및 시민들에게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 대표 청년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고 청년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본 행사는 △[개인] '월드 스트릿 원온원 배틀' △[단체]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으로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구성됐다.
부대행사로 △월드 스트릿댄스 클래스 △워너비 토크쇼 등을 운영한다.
△‘월드 스트릿 원온원 배틀’은 7월 6일 청년을 대상으로 장르 구분 없이 오프라인 경연으로 이루어진다.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은 심사위원들의 사전심사를 통과한 최종 23팀을 선정해 7월 7일 오프라인 경연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추가된 △‘주니어 스트릿 챔피언십’ △‘글로벌 스트릿 댄스 클래스’ △워너비 토크쇼 등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4일간 주관 기관 추산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측되며 행사 우승자들에게는 총 3천3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월드 스트릿 원온원 배틀' 우승자에게는 1천만원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에게는 1천5백만원, 준우승팀에게는 5백만원 △'주니어 스트릿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2백만원, 준우승자에게는 1백만원씩 지급된다.
또한, 이번 경연의 공정성을 위해 댄스 부문별 다양한 유명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
7월 6일 진행되는 ‘월드 스트릿 원온원 배틀’ 심사위원으로 △2023 팝핑 월드챔피언 ‘호진’ △스우파2 마네퀸 댄서 ‘왁씨’ △댄싱9 시즌4 출연자 ‘손방’이 참여한다.
7월 7일 진행되는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본선 심사위원으로 △스우파2 우승팀 ‘베베’ 리더인 ‘바다’ △스맨파 준우승팀 ‘위댐보이즈’ 리더인 ‘바타’ △스우파2 ‘츠바킬’ 리더 ‘아카넨’ △아이돌 그룹 엔씨티 안무가 ‘제이릭’ △바이브 2024 우승팀 ‘스토리즈’ 리더인 ‘칼빈’이 참여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랜덤 플레이 댄스'가 지난 2개월간 부산 곳곳에서 주말 동안 펼쳐졌으며 회당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본행사의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향유할 수 있는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이번 행사가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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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 선정 쾌거
부산시,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 선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금사공단내 금사혁신플랫폼'과 '영도구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총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식노동 중심의 4차 산업 시대와 한정된 도심 공간을 고밀·복합 개발해 이동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압축도시 부상 등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산의 도심 공간을 재편하는 ‘도시계획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도시계획체계 개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금사공단내 금사혁신플랫폼’과 ‘영도구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으로 공모 신청했다.
국토계획법 개정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새로 시행되는 '공간혁신구역'은 토지의 용도와 밀도를 자유롭게 계획하는 '도시혁신구역' 토지의 용도 완화와 밀도를 상향시켜주는 '복합용도구역' 도시계획시설과 비도시계획시설을 입체 복합하고 밀도를 상향시켜주는 '도시계획시설입체복합구역'을 뜻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이 중 도시혁신구역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공모 선정사업 중 하나인 '금사혁신플랫폼'은 금정구 금사공단내 ㈜파크랜드 소유 부지에 복합문화공간인 금사 더 마켓 창업 리테일 플랫폼인 파크플랫폼 지식산업 복합플랫폼인 랜드마크 혁신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금정구 금사동 75-16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28,555제곱미터, 연면적 94,999제곱미터 규모로 지하4층~지상23층 등 3개 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2천194억원으로 △생산유발효과 5천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천579억원 △취업유발효과 31,594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시행자는 ㈜파크랜드다.
다음, '영도구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신산업기능과 상업·업무·주거 등의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사업으로 부산형 해양산업육성계획과 연계되는 기업 유치와 워터프론트 기반의 커피 및 문화 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영도구 해양로 175 일원에 대지면적 89,578제곱미터, 연면적 277,971제곱미터, 지하3층 ~지상25층 4개 동의 공동주택과 복합시설, 산업시설 등을 조성한다.
사업비는 약 2천902억원으로 생산유발효과는 1천94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820억원, 취업유발효과 1,325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 내용 등 공간재구조화 계획을 사업시행자와 내년 초까지 마련한 후, 주민열람 공고 시의회 의견 청취,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 계획’이란 공간혁신구역 계획 및 주변 지역의 토지 이용, 교통, 기반시설, 경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4차산업 시대와 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맞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기존 용도지역의 경직성을 해소하는 부산형 신 도시계획체계와 도심내 저이용·저활용되고 있는 지역의 효율적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제도를 수립하고 있다.
부산형 신 도시계획체계는 우선, 공간혁신구역 제도를 활용해 기존 경직된 도시계획체계에서 더욱 유연성을 부여하는 제도로 산업·상업·문화·주거 등을 융·복합해 지역 혁신거점 조성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심지내 낙후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도시공업지역에 대해서도 산업·상업·문화·주거 등의 융·복합이 가능하게 해 낙후된 도심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 시행 중인 공공기여협상 지구단위계획은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계획을 유도하되 산업, 상업 등의 앵커 시설을 도입하도록 해 주변 지역발전을 견인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심지내 저이용·저활용되고 있는 수변 주변 지역은 그동안 항만·군사시설, 도로 등으로 접근이 어려웠으나 시민 누구나 접근이 용이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해 세계적 수변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역세권 주변은 기존 역세권 복합개발 지구단위계획 제도를 확대해 필요한 경우 용도지역을 상업지역으로까지 상향하고 상업시설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도시 공간 변화에 대한 행정 집중과 효율적 조직 운영을 위해 2024년 7월 1일자로 조직을 개편 및 신설했다.
도시계획국을 도시공간계획국으로 도시계획과를 도시공간계획과로 시설계획과를 도시공간조성과로 조직개편하고 도시공간계획과내에 공간혁신팀을 신설했다.
박형준 시장은 “새로운 시대변화에 맞춰 부산만의 특성을 반영한 도시계획 체계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정사업을 필두로 부산형 신 도시계획체계 구축 완성에 속도를 높일 것이다”며 “이러한 도시공간의 변화는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가속도를 높이고 나아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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