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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2년 함께 할 미래 100년 통영
시민과 함께한 2년 함께 할 미래 100년 통영
[아시아월드뉴스] “지금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아이들이 떠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도시, 어르신들의 주름살이 펴지고 젊고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도시, 어느 시대, 어떤 도시보다 살고 싶은 약속의 땅, 통영을 만들어가겠습니다”천영기 통영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미래 100년 통영 대도약을 천명하는 다짐이다.
민선8기 통영시정은 어느덧 반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천영기 시장은 취임 이후, 국·도비 예산 확보, 공모사업 선정, 소통과 현장행정 강화,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에 초점을 두고 상생과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미래 100년 통영 대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국회, 중앙정부, 경남도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춘 다양한 대응 전략들을 마련해 많은 성과들을 만들었다.
민선8기 2년 주요성과로는 △다채로운 민생 안전·복지 시책 대폭 강화 △통영시 최초 예산규모 1조원 시대 돌파 및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8,000여억원에 달하는 공모사업비 확보 △부산-경남-전남을 잇는 남해안권 관광 중심지 도약 △야간관광 등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관광 산업 패러다임 구축 등이다.
향후 역점 시책 사업으로 △KTX통영역세권 및 배후도시 조성사업 △미래 관광 산업 기반 구축 및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개발 △수산업 발전도모 △문화도시 선정 총력 △지방소멸 대응 및 생활여건 개선 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KTX통영역세권 개발 및 배후도시 조성사업’은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해 지역성장을 견인할 통영의 대표적인 개발 사업이다.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6,565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경제·생활 거점 지역으로 조성한다.
이와 더불어 ‘미래 관광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개발’에 주력한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2,472억원을 투입해서 9개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한산도 권역을 민간자본 1조원 이상 투입해 하이엔드급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특히 통영의 미래 관광지도를 바꿀 도산면 일원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 등 대형 민간투자 유치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은 2025년까지 야간관광 사업들을 추진하고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 관광산업 기반을 마련한다.
남해안 중심도시로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통영의 육상교통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들도 적극 나선다.
‘국도14호선 병목지점 개선사업’과 ‘용남~무전 간 도로 건설사업’, ‘충무교 4차선 확장 개통’과 더불어 국도 5호선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통영의 경제 근간인 ‘수산물을 활용해 미래 100년을 지탱할 먹거리 개발 사업’들도 추진한다.
통영시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외식산업개발원 건립 및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적인 수산물의 유통을 개선하고 가공 혁신을 위한 ‘최첨단 수산물유통센터 건립’과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다음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영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지자체로 선정되어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과거 통제영 12공방으로 대표되는 문화예술 자원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통영 12프로젝트’를 토대로 올 연말 최종 발표되는 ‘문화도시’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방소멸을 대응하고 시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통영 출신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과 ‘어린이 상해보험 지원’ 등 지방소멸에 대응한 세심한 정책 사업들을 촘촘하게 추진하면서 2024년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인 ‘통제영 수국 프로젝트’, ‘통영 1940 사업’ 등 다양한 관광지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사업과 더불어 어촌뉴딜300사업의 혁신을 이어가는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도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의 풍요로움과 번영이 미래 세대까지 뻗어갈 수 있도록 당면한 도전에 응전하면서 시민 모두가 더 잘사는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약속의 땅 통영은 내일의 변화와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지역의 불균형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는 것이 시정의 핵심이다.
민선8기 통영시정은 출범 직후 공약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정책에 맞춘 예산 확보와 그에 따른 행정조직도 유연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실천 계획 평가에서 2023년도 A 등급에 이어 2024년도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SA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남겼다.
현재, 68개 공약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완료된 공약은 4건,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인 공약은 15건, 일부추진 중인 공약은 2건, 정상 추진 공약은 47건이다.
통영시는 앞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한 지역 활성화 사업들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통영의 경제를 이끌 대형 민자유치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하고 지역의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원도심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 원도심을 새롭게 만드는 개발 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욕지섬 모노레일 정상화를 위해 적극 매진하고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도서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전국 모든 지자체가 당면한 문제로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쇠퇴를 막기 위해 세대별 촘촘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인구감소에 따른 사회 경제적 공백을 메우는 생활 인구 증대 사업들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천영기 시장은 “지난 2년이라는 세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달려 왔다” 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시민 삶이 따뜻한 정책들을 찾아 선보이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는 데 초점을 맞춰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시정을 기치로 민생현장 방문, 주민 단체와 소통 간담회, TIMF 우리동네음악회 등 시민과 눈높이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시민과 함께 할 ‘통영다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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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상품권 결제시 5% 캐시백 적립
거창군,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상품권 결제시 5% 캐시백 적립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 모범업소 지원을 위해 7월 15일부터 ‘거창군 착한가격업소’ 에서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평가를 통해 지정하고 있으며 거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은 매월 1일 10시에 판매가 실시되며 1인당 월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를 할인받게 된다”며 “거창사랑상품권이 지역의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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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 2024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92명,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공공근로사업 534명을 각각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자원재생사업, 관광자원활용사업 등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시설물 환경정비, 행정서비스지원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창원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등록자로서 근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하루 4시간 근무하며 급여는 최저임금 9,860원을 기준으로 책정한 월급 및 주·월차수당, 간식비 등을 받게 된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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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 모집
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에게 자산형성을 지원해 지역정착 유도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시행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매월 40만원씩 2년간 적립해 최대 만기금액은‘960만원 + 이자’으로 아래의 조건을 충족하는 도내에 거주 및 재직 중인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 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대상자들은 11월부터 적립을 시작하고 관련 금융교육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모다드림 청년 통장 지원사업으로 관내 청년들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사업추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거제시는 올해 43명의 신청자를 모집하고 다음 해부터 매년 새로운 신청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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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수기 재해위험시설 안전 점검 현장 등 방문
2024년 우수기 재해위험시설 안전 점검 현장 등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김성규 부시장이 지난 2일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직접 2024년 우수기 재해위험시설 현장방문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부시장은 하천변 산책로 대규모 사업장, 배수펌프장 시험 가동, 하천침수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대피장소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인 해소 및 대처방안을 지시했다.
또한, 대규모 사업장인 사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과 사천강 하천변 산책로를 점검했다.
호우주의보 등 발효 시 산책로 차단과 차단시설 점검을 통해 홍수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주지구 세월교와 침곡저수지 현장방문에서는 하천수위 변화로 인한 안전조치 사항인 세월교 차단장치 점검과 저수지 붕괴 시 안전대피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축동면 홍수관리구역 일원을 방문해 한국수자원공사의 남강댐 계획방류량 초과 방류에 대한 주민 안내 방송시설과 대피계획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성규 부시장은 “세계적으로 평균기온 상승 등 극한 기상현상 심화 추세로 지구촌 곳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대형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재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의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폭염특보 발효지역의 폭염대책 추진과 함께 철저한 상황관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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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투자유치진흥기금 50억원 규모로 신규 조성
사천시, 투자유치진흥기금 50억원 규모로 신규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5년간 50억원 규모의 사천시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사천시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금 설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후 6월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심의회를 개최했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준공이 다가옴에 따라 매년 10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50억원의 투자유치진흥기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기업 투자 증가 대비 각종 보조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된 기금으로는 사천시에 투자하는 기업의 각종 보조금 지급, 용지매입비 지원, 성과금 지급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시에 투자하는 기업에게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며 “기업투자 추이에 따라 기금 규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사천시에 많이 투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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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제356회 시민교양강좌 개최
김해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제356회 시민교양강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tvN ‘어쩌다 어른’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제356회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육아 방법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진 추세를 반영해 ‘내 아이의 미래 능력을 키우려면’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분야 권위자로서 다양성과 포용성, 그리고 메타 인지를 통해 지혜에 관한 심리학적 접근 방법으로 부모들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지를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tvN ‘어쩌다 어른’, 한국직업방송 ‘강의쇼 청산유수’를 비롯한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대표 저서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의 찐 공부법 1등급 찢었다’, ‘십대를 위한 공부 사전’ 등이 있다.
제356회 시민교양강좌 신청은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3~18일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하면 된다.
좌석은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지정되며 사전 접수 미달 시에는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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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협동조합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부산시, ‘2024년 협동조합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4년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내일까지 시청 국제회의장 등에서 협동조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협동조합의 날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개념을 알리고 협동조합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며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고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협동조합 포럼 △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공연 등이 있다.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은 전국 자치단체별로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7월 3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기념식에는 협동조합 유공자 시장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협동조합 포럼’은 7월 4일 오후 1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협동조합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지속가능한 협동조합 운영’ 주제로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공연’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시내 사회적협동조합자활센터 2곳에서 진행되며 협동조합 음악공연단이 센터를 방문해 자활센터 관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공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주간행사와 함께 협동조합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돌봄 관련 활동을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협동조합의 가치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다 이는 우리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협동조합의 협력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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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활용품 수집인 947명에 재활용 소재 안전용품 무상 지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7월부터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장애인 등 시내 재활용품 수집인 947명에게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안전용품을 무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계유지를 위해 거리에서 재활용품수집 활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재활용품 수집인에 대한 현황조사를 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품 수집인들의 야간·장마철 교통사고와 수작업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안전용품 수요를 조사해 안전용품을 제작하고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지급하는 안전용품은 △여름용 안전조끼 232벌 △야광모자 123개 △반코팅 작업장갑 1만6천685켤레 △안전우의 380벌이다.
7월부터 구·군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올해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 안전용품 외에도 재활용품수집 시 수작업이 많은 점을 고려해 활용도가 높은 반코팅 장갑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히 이번에 지급하는 안전용품 중 안전조끼, 야광모자, 작업장갑은 시민들이 분리배출한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생산된 소재로 제작돼, 지역 내 자원순환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지급한 안전용품이 재활용품 수집인들의 야간·장마철 교통사고와 수작업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우리시는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 위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등 다양한 재활용가능 자원 회수를 위한 시책과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회수된 자원을 활용한 소재나 제품을 구매하거나 판로를 확대하는 데에도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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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 조성과 도전적 시도를 장려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민과 함께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특전을 부여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선발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성과가 창출된 적극행정 추진 사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적극행정 우수사례 외 ‘모범 실패사례’ 부문을 신설해 선발한다.
부상금도 증액해 공직 내 도전적 시도를 더욱 장려한다.
오늘부터 7월 19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시 누리집 적극행정 게시판을 통한 시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적 검증을 거쳐 1차 실무 심사, 2차 온라인 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의·의결을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시민과 공무원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 부여를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 전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 여러분과 공무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총 363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7명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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