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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2026-04-23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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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도내 거주·재직 중인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8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매월 청년이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김해시가 각 10만원씩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2년 후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참여 대상을 중소기업에서 모든 사업장 재직 청년으로 확대했고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8~39세 이하 청년으로 월평균 소득 289만원 이하,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인 근로자가 해당되며 지원 대상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 확정한다.
올해 김해시 모집인원은 65명이며 매년 신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정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유사사업과 중복가입을 허용하지 않지만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가입이 가능하다.
또 중도이탈자 방지를 위해 사유에 관계 없이 3개월간 납입 중지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중도 인출을 허용해 청년이 중도해지 없이 만기 적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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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동남해·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합동 이취임식
남해·동남해·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합동 이취임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5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남해·동남해·남해유자라이온스 합동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이들 단체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군의장, 류경완 도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 경남서부지구 제28대 이순일 총재를 비롯한 클럽회원, 기관단체 장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동찬, 박일우, 안용미 취임회장들이 3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남해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장충남 군수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신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취임하는 회장님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봉사 정신으로 남해군이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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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강릉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390만원 남해군 전달
북강릉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390만원 남해군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북강릉농협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39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민수 북강릉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직원 139명은 지역간 균형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2년 자매결연을 맺은 새남해농협과 북강릉농협 간 우호 교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새남해농협에서는 지난 6월 18일 강릉시청을 방문해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두 지역간 한마음으로 시작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가 우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간 발전을 위해 동참하신 새남해농협과 북강릉농협 임직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가 답례품 혜택으로 주어지며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오프라인 농·축협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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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 왕진버스 순항 중
남해군, 농촌 왕진버스 순항 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공되는 의료서비스는 양·한방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 돋보기 서비스 등이다.
남해군은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4회 추진해 지역주민 100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첫 왕진버스 사업은 지난달 21일 남해농협과 함께 남해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창원시 힘찬병원의 2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200명의 주민들에게 양방 진료와 물리치료, 검안 및 돋보기 처방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2회차는 5일 동남해농협과 함께 동남해농협 농산물 산지집하장에서 진행됐다.
서울시 소재 의료봉사단체인 사단법인 햇살마루의 20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검안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 기관이 부족한 농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회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이달 19일 35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창선농협과 함께 창선면 복지회관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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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남해어때?”상주은모래비치, 7월 5일 개장식
“올여름 남해어때?”상주은모래비치, 7월 5일 개장식
[아시아월드뉴스]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최고의 휴식을 제공할 남해안의 대표 해수욕장 상주은모래비치가 5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남해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은모래비치 개장식을 열고 다음 달 18일까지 45일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수욕장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8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도 실시하며 해수욕장 인명 구조 요원 17명과 1명 이상의 보건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다.
경찰, 해경,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해수욕장 번영회와 유기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매주 1회 방사능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상주은모래비치는 은빛 고운 모래로 이뤄진 넓은 백사장, 울창하고 아름다운 송림과 사계절 방문이 가능한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완만한 수심과 따뜻한 수온으로 매년 10만명 내외 피서객이 찾아오는 남해군의 대표 여름 관광지이다.
장충남 군수는 “상주은모래비치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상주번영회의 노력을 당부하고 많은 피서객들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뜻깊은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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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부산, '청렴 바이브'가 이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시·구군 청렴연합동아리 '청렴 바이브'의 출범식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시·구군 청렴동아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청렴 바이브'는 시 청렴동아리 '청렴갈매기'와 9개 구·군의 청렴연합동아리다.
이번 출범은 지난 5월 31일 발표한 ‘투명하고 활기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청렴 선언문 세부실천과제의 일환이다.
동아리 명칭인 ‘청렴 바이브’는 청렴연합동아리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됐다.
‘바이브’는 ‘분위기’, ‘영향을 주다’라는 뜻으로 시·구군의 엠지 세대 직원들이 모여 부산의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범부산 청렴도를 이끌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청렴 바이브' 출범으로 광역과 기초 지자체가 청렴 파트너십을 구축해 범부산 청렴도 동반 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시와 9개 구·군이 참여해 활동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렴 바이브’는 청렴 연합캠페인, 릴레이 짧은 영상 제작, 청렴 퀴즈대회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세부 추진계획은 출범식 2부 워크숍에서 동아리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확정할 예정이다.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은 “올해는 시와 구·군,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범부산 청렴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청렴도 동반 상승을 목표로 연계성 있는 청렴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은 청렴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과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청렴동아리 ‘청렴갈매기’는 2016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해, 청렴 연극, 청렴송 제작, 청렴 캠페인 등 지금까지 다양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쳐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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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서비스 개시
부산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서비스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및 지역 데이터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1단계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범 개시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착수해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의 활용을 제고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과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 등 ‘디지털 경제도시 부산’을 선도하기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기반 시설 구성 △통합 데이터 포털 구축 △데이터저장소 및 수집 체계 구축 △데이터 공유·분석·활용 플랫폼 구축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분석 실증과제 서비스 구축 등이다.
이 사업은 기존 운영 시스템을 통폐합하고 일원화해,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이터 공유·활용 기반을 구축했다.
개별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안전지대 저장소 및 데이터 행정, 원천데이터 저장소 등을 통해 통합 포털로 서비스되는 데이터 수집 체계를 마련했다.
쉽게 분석할 수 있는 개인화된 분석 환경을 제공해, 수집된 데이터나 자체 보유 데이터를 활용한 자유로운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작업을 지원한다.
사용자 편의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강화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지능형 검색 및 자연어 기반 통합 검색 기능을 구현했다.
업무개선, 사회문제 해결,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등의 효과성 검증을 위해 현업부서의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분석 과제를 선정하고 실증사례 2개 과제를 개발해 서비스한다.
또한, 부산통계 서비스를 새로 단장해 최신 통계청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데이터를 자동 수집, 활용한 통계 지표를 제공하고 다양한 형태의 차트 및 상황판을 실시간 반영해서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오늘부터 7월 19일 오후 6시까지 부산을 대표할 데이터 플랫폼에 걸맞은 이름짓기 공모와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랫폼의 이름을 선정하고 오류 발견 이벤트 및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 및 사용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 누리집 시민참여-설문조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후속 사업으로 시 및 유관기관, 구·군 등의 데이터 전수 조사 및 수집 대상을 정해 데이터셋을 발굴하고 올해 하반기 중 포털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그리고 2단계 사업을 통해 추가적인 데이터 발굴을 지속 추진한다.
공개, 부분 공개 등 수집 가능 데이터를 발굴하고 발굴된 데이터는 표준화 등 품질관리를 거쳐, 올해 안에 포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데이터거래소, 통합데이터 지도 구축, 분석 실증 서비스를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가동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재한 데이터 수집 체계의 통합과 데이터 활용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이를 토대로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생성하고 공유하는 선순환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데이터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5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자문위원, 실무 태스크포스,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실무협의체, 사업수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완료·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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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여름방학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시원한 뮤캉스’ 운영
부산근현대역사관, 여름방학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시원한 뮤캉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여름방학 청소년 역사문화 프로그램 ‘시원한 뮤캉스’ '영화 속 역사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뮤캉스’는 뮤지엄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역사관은 현대사를 재현한 영화 관람을 통해 역사와 삶의 관련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삶에 비춰볼 수 있도록 ‘영화 속 역사이야기’라는 주제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전시하고 있는 △역사관 내 전시실 관람과 이를 재현한 △현대사 영화 관람 △조별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역사관 제2상설전시실 ‘현대도시 부산’에서 영화 주제와 관련된 유물을 살펴보고 영화를 보기 전 배경지식을 익힌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역사적 시기를 보내온 사람들에 대한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질문지를 제시한다.
특히 이곳은 한국전쟁 이후 부산의 생활상이 자세하게 담겨있어, 영화와 연계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매우 적합한 장소다.
영화는 한국전쟁을 다루는 ‘웰컴 투 동막골’과 한국전쟁기 피란수도인 부산을 배경으로 한 ‘국제시장’, 총 두 편을 선보인다.
영화 관람 후에는 조별 활동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1일 2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회당 16명이다.
부산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두 편의 영화 모두 중복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우리 역사관은 지역사와 근현대사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박물관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곳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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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우주 연구자들이 부산으로… 블랙이글스도 뜬다
전 세계 우주 연구자들이 부산으로… 블랙이글스도 뜬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우주과학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국제학술대회인 '제45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 학술총회'가 오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벡스코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다고 밝혔다.
‘국제우주연구위원회 학술총회’는 우주과학 분야 최대 학술행사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우주 분야 연구자와 미국 항공우주국 등을 비롯한 각국 우주개발 기관 전문가가 참석해 전 세계 우주연구 발전, 국제평화와 협력 정책을 논의한다.
1958년 영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대륙별로 순회하며 2년마다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21년 아시아권 경쟁국인 중국를 제치고 총회를 유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60여 개국 3천여명의 우주개발 연구자와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우주연구'를 주제로 △개회식 △우주기관 연석회의 △초청 및 대중강연 △전시회 △학술발표 등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는 7월 15일 오후 3시에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며 박 시장을 비롯해 우주항공청장, 국제우주연구위원회 위원장, 미 항공우주국 부청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 전 세계 우주개발 관계자가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막식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부산시립무용단의 공연도 진행된다.
초청·대중강연은 7월 14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된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사무엘 팅 교수와 미 항공우주국 화성 토양회수 프로그램 책임자인 미낙시 와드화 박사가 대중강연을 하고 △한국천문연구원 심채경 박사와 과학 유튜버 궤도가 달 과학 토크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미래 우주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뿐 아니라 시민에게도 신비한 우주 이야기로 새로운 영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회 기간 전 세계 40여 개 기업·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우주개발 연구와 이들 기업의 핵심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주도 우주개발 분야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업·기관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보령, 미 항공우주국, 한국천문연구원, 나라스페이스, 모하메드빈라시드 우주센터 등이 있다.
한편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상공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총회 개최를 축하하는 비행을 30분 정도 펼칠 예정이다.
사전 연습 비행이 7월 11일 두 차례 진행되며 이에 따라 부산 전역에 항공기 비행 소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에게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 최대 우주과학 분야 학술대회인 국제우주연구위원회 학술총회의 부산 개최를 계기로 팜 멜로이 미 항공우주국 부청장 등 우주과학 분야 주요 관계자를 만나 우리시 초소형 해양관측위성인 부산샛의 국제협력 프로젝트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다”며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서 우주과학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결실을 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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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는 5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올해 집중호우와 폭염이 강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사화·대상공원, 삼정자공원, 가음정공원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현장 점검내용은 △호우대비 배수시설 점검 및 안전관리 체계 확인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근로자의 적절한 휴식공간 △공원 시설물 관리실태 등이다.
강신오 공원녹지과장은 “올 여름철은 더 덥고 더 많은 비가 예보돼 어느 때보다 여름철 자연재난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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