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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2026-04-23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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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여름철 자연 재난 총력 대응 펼쳐
사천시, 2024년 여름철 자연 재난 총력 대응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재난안전대본부를 설치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인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저수지, 하천 등 321개소를 오는 10월까지 매주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하천출입로 2개소, 세월교 13개소, 해안시설 4개소 등에 대해서는 기상특보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전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안가 저지대, 침수지역,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징후 포착 시 신속하게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킬 방침이다.
특히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관리관으로 임명한다.
이들은 기상특보에 따라 수시로 순찰하고 위험지역 발견시에는 즉시 통제하는 등의 현장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우천숲물놀이장, 동계배수펌프장, 초전배수개선사업 등 재해취약지역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그리고 재난 단계별 대응대책과 현장 관리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박동식 시장은 “수방자재와 안전장비를 다시 한번 재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 취약시설을 반복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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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
밀양시,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이후 매년 2천 명 이상의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해서 밀양시로 유입되고 있다.
특히 2018~2019년과 2021~2022년에 각각 299명, 324명의 귀농인이 밀양으로 전입해 경남도 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는 밀양이 부산, 울산, 창원 등 인근 대도시로부터 접근성이 좋고 다른 지역 대비 농업생산 규모 및 작목 다양성에서의 장점을 고려한 귀농인들의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밀양시의 적극적인 귀농·귀촌 홍보 및 다양한 정착 지원책도 귀농·귀촌 인구 유입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시는 귀농·귀촌 인구를 늘리고자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밀양으로의 귀농·귀촌 인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부산지역의 지하철역과 버스 승강장에 귀농·귀촌 정책홍보 광고판을 운영하고 QR코드를 스캔하면 밀양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연결돼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관련 정보의 접근 가능성을 높였다.
시 귀농귀촌담당이 귀농·귀촌 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 밀양의 각종 지원 시책을 홍보하는‘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대사’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왜 귀농·귀촌은 밀양인가?’라는 주제로 현재 밀양의 농업 현황과 발전 방향, 최근 밀양으로의 귀농·귀촌인 증가 추세와 이유를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설명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2024 스마트팜 코리아’박람회에 참가해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 등 밀양의 스마트팜 관련 주변 인프라와 이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 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올 하반기에는 수도권, 부산권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인 지원 관련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이후 증가하는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규 귀농·귀촌인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귀농·귀촌인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에 대한 이해와 지역교류 및 탐색, 영농실습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농촌에서 살아보기’, 예비 귀농인에게 임시 주거시설을 지원하는‘귀농인의 집’운영, 도시민의 이주 지원을 위해 한 세대당 최대 50만원의‘이사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한옥의 정취와 드넓은 가산 저수지의 여유로운 풍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부북면 퇴로 고가 마을에서 오는 9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자 모집 및 선정은 7월 초에서 8월 중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귀농인의 집’은 현재 초동면 봉황리, 초동면 명성리, 산내면 가인리, 상남면 우곡리 등 4곳이 조성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예비 귀농인들은 보증금 200만원에 월 15~20만원으로 6개월에서 1년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시는 이 밖에도 SNS를 기반으로 귀농·귀촌 우수사례나 지역행사 소식 등을 외부에 전파하는‘동네 작가 활동’을 지원하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 전문상담원을 상시 배치해 귀농·귀촌에 관한 유용한 정보나 맞춤형 상담을 원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고객 맞춤형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미 전입해 생활하는 귀농·귀촌인들의 정착을 돕는 다양한‘안정 정착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초기 귀농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기계 구입 등에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하는‘귀농인 초기 정착 지원’, 신규 귀농인의 농업 분야 교육 수강, 컨설팅, 농업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과 한 세대당 최대 1백만원의 농지 임차료를 지원하는 등 귀농인의 초기 투자 비용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귀농·귀촌인 증가에 따른 기존 지역민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주민융화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문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귀농·귀촌인 지역주민 초청행사 지원’시책으로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지역민들과 식사, 다과 제공 등의 화합행사를 개최하거나 기념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50만원 한도 내에서 행사 소요 비용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귀농인의 농업 분야 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12개소, 27억원 규모의 저리 융자 지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상동면에 소재한‘네오팜’이상신 대표는 대표적인 귀농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 대표는“2012년 귀농 이후, 초기에는 작목 선택과 인력 수급 등의 측면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밀양시 귀농인협의회, 농업인 정보화 연구회 등 다양한 모임 활동을 통해 귀농 초기의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귀농 13년 차인 현재는 2.6ha에 시설채소와 덩굴식물을 재배해 연간 4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늘 함께할 수 있고 자신이 노력한 만큼 정직한 수확을 얻을 수 있는 밀양으로의 귀농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귀농·귀촌을 총괄하는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삶의 여건, 우수한 영농 환경은 물론, 다양한 지원사업이 함께 어우러진 밀양이 인근 지역 도시민으로부터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시는 귀농·귀촌 최적지인 밀양의 강점을 잘 알리고 맞춤형 지원 정책 개발 및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농업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촌공동체의 활성화와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청년 농업인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 농업기술센터는 국·도비를 확보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 지급하고 있다.
밀양시의 영농정착지원금 사업대상자 선정 실적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경남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청년 농업인이 건실한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사업대상자 201명에게 약 12억 6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 농업인의 신규 유입을 촉진하고 다양한 영농창업 계획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 육성하기 위한‘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청년 농가 11곳에 도비 포함 37억 6천만원 규모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청년 농업인의 창업 활성화와 청년 농업인 신규 유입에 따른 지역 농업인력 확보 및 생산 기반 확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 농업인은‘시설농업 분야’,‘노지농업 분야’,‘체험·가공 관련 시설·장비 지원’등 3개 분야에서 농가당 최대 3억 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 농업인 증가에 따라 농업 현장에 대한 애로사항이나 영농기술 및 고민 상담, 정보교류 활동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년 농업인 단체의 간담회, 교육 수강, 컨설팅, 벤치마킹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 상호 간의 활발한 소통 및 화합 활동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의 농업 현장을 이끌 인적 자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초동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세경’의 김청용 대표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 농업인으로 알려졌다.
올해 귀농 10년 차인 그는 4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해 연간 2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는 농장 운영에 대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농업인들에게“농업경영도 기업체 운영과 비슷해 창업에 앞서 철저한 준비와 함께 반드시 일정 기간의 현장 경험을 쌓아야 창업 이후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며 영농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농업은 젊고 패기 있는 청년들이 스마트 6차 산업을 선도하고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도전할 가치가 있는 산업”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시설채소, 과수, 축산분야에서 생산력이 높고 기술력이 축적된 밀양에서 청년 농업인의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 경영 실습 임대 농장,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시행으로 명실상부한 청년 농업의 산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도시민의 귀농 활성화와 청년 창업농 분야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지역농업 현장 진입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스마트팜 농장의 확대 보급을 통해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앞으로 귀농인을 비롯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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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점검
양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5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내원사 계곡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요원 및 안전시설의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양산시는 관리지역 3개소와 위험구역 7개소를 지정·관리 해오고 있으며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14명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금년에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별 전담 관리제 운영, 비상근무반 편성을 통해 주중 및 주말에도 안전 관리 상황을 유지해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양산시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내원사계곡은 해병전우회경남연합회양산시지부와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평일 2명 이상, 주말 4명 이상 배치해 물놀이 방문객 안전 관리와 교통지도 및 취사, 야영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조현옥 부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에게 부탁하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의 관리하에 물놀이를 하고 구명조끼도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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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고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고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늘봄실에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양산고용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고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사회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양산고용복지+센터와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 및 연계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한 직업탐색, 직업훈련, 일자리 알선 등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정숙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직업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턴십·직장체험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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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3차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2024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 1~2차 모집을 통해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참여 청년 51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청년은 10개월간 월 최대 15만원의 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며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거제시청 일자리창출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10명의 청년이 3차 참여자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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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선 8기 2년, 헹정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조사
거창군 민선 8기 2년, 헹정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조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선 8기 전반기 군정성과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도를 파악해, 민선 8기 후반기 군정추진 방향에 참고하고자,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전문 여론 조사기관을 통해 관내 군민 726명을 대상으로 ‘2024년 거창군 행정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전문여론 조사기관을 통해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응답자의 기본정보, 주민과의 소통, 민선8기 전반기 성과와 만족도, 후반기 군정방향 등 총 15문항이다.
먼저, 거창군민들이 군정 소식을 접하는 주요 방법으로는 30.7%가 거창군 홈페이지, 28.2%가 거창지역 신문 및 지방 신문, 22.7%가 유튜브, SNS,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얻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이장 회보 및 반상회보, 마을 방송 등을 통해서도 군정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민들은 자신의 의견을 28.9%가 관련 공무원, 19.1%가 이장 등 마을대표자, 17.2%가 군민 제안, 국민신문고 군 홈페이지, 16.7%가 읍·면사무소나 군청 방문 등을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견전달 방법이 다양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거창군 공무원의 업무능력 및 업무처리 방법 만족도는 15.2%가 매우만족, 41.6%가 만족, 34.6%가 보통 등으로 환산점수 72점으로 나타났으며 공무원의 친절 만족도는 환산점수 73점으로 나타났다.
지난 민선 8기 2년간 군정 운영 전반에 관한 평가에는 11.8%가 매우 잘하고 있다, 45.7%가 대체로 잘하고 있다, 35.8% 보통이다, 4.7%는 대체로 못하고 있다, 1.9%가 매우 못하고 있다로 응답해 57.5%가 군정 운영에 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6.6%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해 결과점수로 환산하면 72점이다.
특히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방향에서 거창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도시로서의 조성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선행되어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응급 의료 등 의료서비스 확충이 2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문화, 쇼핑, 여가 체육활동 등 편의시설 확대가 18.2%, 문화·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이 16.1%,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14.7%, 보육 및 교육 인프라 확대가 13.5%, 농업 분야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한 지원 확대가 10.6%, 안전 대응 및 교통환경 개선이 2.3% 등 순으로 나타났다.
군민들은 민선 8기 후반기 우선해 추진 할 사업으로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 △거창군 화장장 건립 △거창창포원 국가정원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및 행복맘커뮤니티센터 건립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임대주택 건립’ 순으로 꼽았다.
현재 군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에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조성을 위해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과 관련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서를 제출했고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선정 후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이 시행되면 대한적십자사와 거창군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해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서북부권 의료행정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거창군민이 바라는 미래의 거창 모습에 대해서는 26.0%가 교육도시, 25.3%가 관광도시, 22.0%가 복지도시, 16.0%가 산업도시, 10.1%가 농업도시, 0.6%가 기타 순으로 나타나 전년도와 비교해 순위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현 군수 임기 동안동안 거창군의 미래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18.5%가 매우 좋아질 것이다, 52.9%가 대체로 좋아질 것이다, 24.5%가 그저 그럴 것이다, 2.8%가 대체로 나빠질 것이다, 1.4%가 매우 나빠질 것이다로 나타나, 71.4%가 거창군의 미래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결과는 전년도 설문조사에서 56.1%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 만족도에 비해 15.3% 상승한 점수로서 민선 8기 전반기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조사로 파악된 다양한 주민요구를 군 정책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군이 민선 8기 후반기 문화·예술·의료·복지분야에 대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방향에 대한 군민과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의료서비스 확충, 문화와 예술, 교육 인프라 강화를 통해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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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자원봉사센터, ‘나눔 여름을 부탁해’ 키트 전달식 가져
함양군자원봉사센터, ‘나눔 여름을 부탁해’ 키트 전달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8일 오전 군청 현관에서 2024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나눔 여름을 부탁해’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지원하고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나눔 여름을 부탁해’ 활동으로 관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의미로 추진됐다.
특히 여름 이불 세트, 선풍기, 넥쿨러, 즉석식품 등 5종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는 자유총연맹함양군지회 및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키트 제작·배부에 도움을 줬으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저소득 취약가구 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구상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 취약세대가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여름나기 키트 배부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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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관협력의 대표기구인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지난 8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김윤철 합천군수와 유달형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총 20명의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변경 위원 위촉과 주민서비스박람회 개최 등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심의는 △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산안 변경 심의 △ 제12회 주민서비스박람회 개최 계획 심의 △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활성화사업 심의 △ 긴급복지지원 적정성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주민서비스박람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활성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위원들의 질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중추적인 협력기구로 합천군의 사회보장 정책 추진방향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연초에 계획했던 사회보장 증진과 관련된 사업들이 하반기에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기관·단체·시설장으로 구성된 민·관협력기구로 합천군의 복지정책 계획 및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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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입상자 발표
제8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입상자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평화와 인권을 되새기기 위해 실시한 ‘제8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시와 산문 부문에 총 203편의 작품을 제출했다.
지난 7월 1일 거창문인협회 5명의 심사위원들이 공모주제와의 적합성, 우수성, 독창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대상 2명, 특별상 2명, 최우수 4명, 우수 4명, 장려 4명으로 총 16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고등부에서 수원 영덕고등학교 유서연 학생의 시 ‘오래된 정원’과 중등부에서 거창 혜성여자중학교 조은별 학생의 산문 ‘그날의 이야기’가 각각 대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대상 수상작에 대해 ‘거창사건’의 아픔을 승화시키는 이미지와 상징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형상화시켜 잘 표현한 점과, 평화와 상생의 의미를 잘 구현해 내 공모전의 주제에 부합한 점을 높이 평가해 각 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선정 동기를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 총평에서는 “전에는 과거에 일어났던 ‘거창사건’ 자체의 내용에 관심을 가졌다면, 올해는 과거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내용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이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를 바탕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역사를 새로 쓰는 일에 더욱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동참하면 좋겠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은 그동안 거창사건을 전국에 알리는 효과뿐만이 아니라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의 문학적 자질을 펼치는 장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올해 입상자들의 작품은 전년도 수상작들와 함께 작품집에 수록해 전국 도서관과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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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CCTV 관제요원, 음주운전자 검거에 크게 공헌
함안군 CCTV 관제요원, 음주운전자 검거에 크게 공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4일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음주운전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함안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새벽, 관제요원 A씨는 아파트 부근에서 도로변에 위치한 가로수를 충격한 교통사고를 발견하고 차량 운전자가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수상히 여겨 모니터링을 하며 112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관 도착 전 차량 운전자 지인이 나타나 운전자 행세를 하는 등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는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에 재신고함으로써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함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감사장 수여식에서는 함안경찰서장이 참석해 음주운전자 검거에 공헌한 관제요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 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사고예방 및 신속한 사건해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4월 개소한 함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도로 학교, 주택가, 하천 등지에 설치된 1400여 대의 CCTV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제요원 16명이 365일 24시간 순환근무로 지역 내 각종 사건, 사고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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