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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주년 광복절 맞아 양산 출신 독립유공자 서훈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양산 원동면 원리 출신 독립유공자 권오황 지사가 국가보훈부의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권오황 지사는 1940년 11월경 일본 도쿄에서 유학 중 일본의 패전을 예견하고 비밀결사 ‘우리조선독립그룹’에서 조선인에 대한 지도 활동 등을 펼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포상에서 권오황 지사의 고귀한 공훈이 인정되어 건국포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소식을 접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삼일절에 양산지역 출신의 미서훈 독립운동가 열 분이 서훈을 받은 영예에 이어 광복 80주년을 맞아 또 다른 영웅의 포상은 양산시민 모두의 가슴에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권오황 지사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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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2025년 ‘합천매화단디학교’ 졸업식 성료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2025년 ‘합천매화단디학교’ 졸업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합천매화단디학교’ 제4·5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의 군화인 ‘매화’ 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단단히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1호 삼가면 신기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2호 용주면 가호마을, 3호 대병면 유전마을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4호 삼가면 어은마을과 5호 가야면 가천마을이 안전 마을 구축 대상지로 선정됐다.
각 마을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분야별 안전 종합교육과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등이 진행됐다.
교육은 매 회기마다 군 노인아동여성과, 안전총괄과, 경찰서 소방서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합천가정상담센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민·관·경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분야별 안전 종합교육 △군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모니터링 및 안전 토론회 △노래로 배우는 성인지감수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안전의식과 성평등 인식 향상을 도모했다.
노준한 삼가면 어은마을 이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어은마을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왕순 가야면 가천마을 이장도 “ 주민들이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면서 마을이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안전하고 성평등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여성친화도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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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통영시 공공건축심의위원회 개최
제2회 통영시 공공건축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한산면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대한 심의를 위해 제2회 통영시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통영시 안전도시국장 이유섭 위원장을 비롯한 건축 각 분야에서 다년간 실무경력을 쌓은 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 안건인 한산면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어촌 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어촌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산면 용호리 일대에 사업비 48.55억원을 투입해 주민 이용 시설, 여행자 플랫폼,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건축물 3개 동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심의위원들은 사업의 기획 보고서 및 설계 용역 과업 지시서의 적정성을 검토 심의 결과를 도출했으며 소관부서에서는 심의위원들이 제시한 보완 사항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향후 공공건축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사업 초반 단계에서 정교한 기획 및 정확한 설계 방향 설정은 내실 있는 공공건축 사업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시 공공건축물의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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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2차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등급 경유차로 사업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함양군에 등록된 차량이다.
부착장치에 따라 246만원에서 649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총지원액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함양군청 환경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저감장치 부착으로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차량은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되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운행 제한 단속에서도 면제된다”며 “노후 경유차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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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 성수기 함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함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30만원 한도를 유지하지만, 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되며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0%가 적용된다.
특별판매 기간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이며 7월부터 지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사용하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라는 두 축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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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트럼프 대통령에 한화오션 방문 제안 서한문 보낸다
변광용 거제시장, 트럼프 대통령에 한화오션 방문 제안 서한문 보낸다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오는 10월 경주 APEC 참석 시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방문을 제안하는 서한문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 시장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미 조선산업협력이 단순한 조선산업의 문제를 넘은 한-미 통상 및 동맹관계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고리로 기능하고 있는 분위기”며 “10월 경주 APEC에 참석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빅2, 빅3 조선소가 있는 거제 조선소 현장을 방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하는 거제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화오션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 서한문을 준비해 왔으며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한문에서 변 시장은 “1998년 트럼프 대통령 방문 이후 한화오션은 비약적인 성장과 혁신을 거듭하며 친환경 선박 건조와 첨단 해양 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 해군 함정 월리 쉬라함, 유콘함에 이어 찰스 드류함 정비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한화오션을 방문해 한미 방산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같은 날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APEC 참석을 위해 방한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이 한화오션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 승리 직후 미 조선업 부활을 위해 한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1998년 거제 대우중공업을 방문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조선업에 대한 깊은 관심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화오션은 지난해 8월 월리 쉬라함에 이어 11월 유콘함, 지난달 찰스 드류함 정비까지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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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관단체 동참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 진행
함양군, 기관단체 동참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4일 진병영 함양군수와 군청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투산과 대봉산 계관봉을 산행하며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르GO 함양’은 민선 8기 함양군의 역점사업으로 국립공원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함양군에 위치한 1,000m 이상 명산 15개를 오르는 산악 완등 인증사업이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작된 ‘오르GO 함양’의 상반기 운영 결과, 앱 가입자는 1만 3,000여명, 15좌 완등 참여자는 1,400여명, 산별 누적 인증 건수는 3만 3,000여 건을 넘어섰다.
특히 참여자의 90%가 다른 지역 거주자로 완등 참여를 위해 함양을 평균 9일 이상 방문하고 1인당 평균 3만 6,000원 이상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 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오르GO 함양’의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해 군청 직원 산행을 시작으로 범군민 홍보활동의 일환인 지역 기관·단체 참여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를 오는 9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오르GO 함양’을 통해 방문객 증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관내 23개 기관이 솔선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15개 명산의 비경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오르GO 함양’ 앱을 활용한 인증과 개인 누리소통망 홍보 활동을 병행해 함양의 대표 관광콘텐츠 홍보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챌린지는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오르GO 함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르GO 함양’뿐 아니라 관광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한국관광공사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 수가 26.9% 증가하며 경남도 내 방문객 수 증가율 도내 1위를 했으며 컨슈머인사이트 ‘2025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서 ‘등산’ 여행지 추천율 전국 8위를 기록하며 ‘오르GO 함양’ 등 관광 시책 추진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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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실험 프로젝트 ‘남해 생활실험실’ 참가자 모집
아이디어 실험 프로젝트 ‘남해 생활실험실’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에서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아이디어를 실험으로 검증해 정책으로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남해 생활실험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민 주도의 정책 발굴과 실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축제형 참여 프로그램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 가 한창인 가운데, 세 번째 단계인 ‘맞춤’ 프로젝트 ‘남해생활실험실’의 참가자를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남해 생활실험실은 군민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이나 개선점을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직접 실행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관광·문화 분야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4개 팀을 선정, 팀당 최대 150만원의 실험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남해에 거주하거나 남해에서 생활하는 군민으로 3인 이상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남해정책축제.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제출 마감일인 8월 20일까지 이메일(hello@holga.co.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8월 21~22일 사전 컨설팅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8월 2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 현장에서 실험을 진행한다. 실험 과정에서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팀은 9월 27일 열리는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 정책 제안 부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군민 평가와 숙의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 반영까지 연계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책상에서 만드는 정책이 아니라, 군민이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고자 한다”며 “작은 실험이 남해의 변화를 이끌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안내 및 신청서는 남해정책축제.kr에서 확
인할 수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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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혁신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기존의 일회성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활동을 상시적으로 보상해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마일리지 적립 분야는 △소극행정 혁신 △적극행정 추진 △규제개혁 △혁신·협업 △민원해소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예를 들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장기화된 복합 민원을 해결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모든 활동이 마일리지 적립 대상이다.
간단한 교육 수료부터 시작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까지, 작은 노력도 보상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연말에 남해군 화전화폐로 환급된다.
이는 공무원 개인의 성과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이 될 뿐만 아니라, 화전화폐 사용을 장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공직자들이 불합리한 관행을 깨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신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와 별도로 매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와 시상금 지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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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종합상담센터 ‘남해살이이음터’ 시범 운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귀어를 하려는데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결혼장려금을 어떻게 신청해야 되죠?” 남해군이 각종 지원 시책과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상담센터 ‘남해살이이음터’를 오는 18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살이이음터’는 이주를 고민하는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필요한 모든 행정 지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안내할 뿐만 아니라 군민에게도 민원인의 기준에 맞춰 통합된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창구다.
그동안 지원사업별로 담당 부서가 달라 정보를 얻기 번거러웠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별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해군은 장기적으로 중간 지원조직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남해살이이음터’를 남해읍 창생플랫폼 3층에 설치했다.
전담 안내요원 2명이 상주하며 방문객의 연령, 이주 단계, 관심 분야 등을 꼼꼼히 파악한 뒤 꼭 필요한 지원사업을 찾아 연결해준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높은 청년층에게는 홈페이지나 비대면 채널을 활용해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방문을 권유해 눈높이에 맞는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상담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상담 분야는 △이주지원 관련사업 △주거·일자리 △창업·창농 △복지·의료 △문화·관광 등 남해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이음터는 시범운영 기간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군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사업의 누락이나 홍보 미흡 등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건 전략사업단장은 “남해살이이음터는 낯선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이주민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정보 접근성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원주민에게는 훌륭한 알림이가 될 것”이라며 “사람과 정보, 기회가 한데 모여 활력을 만들어내는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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