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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해 취약시설 점검 직접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오늘 주요 취약시설 2곳의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한다.
현장점검에 앞서 오전 9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현장 2층 안전교육장에서 현장보고회를 개최한다.
시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재난·안전 관련 실·국·본부장으로부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총괄계획’을 보고받고 참석한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박 시장은 대규모 공사 현장인 'BIFC 3단계 개발 현장'과 '서구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사업 현장' 2곳의 안전 실태를 차례로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세심히 살펴볼 예정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은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에 시행되는 총사업비 약 6천억원의 민간투자 사업으로 지하 5층, 지상 45층, 부지면적 1만293제곱미터에 이르는 복합사무공간을 조성 중이다.
‘서구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사업’은 지난 2021년 6월 사면 낙석이 발생한 이후, 위험 요인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84억여 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암남2지구 현장점검은 서구 부구청장도 함께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 및 균열 등으로 인한 붕괴나 무너짐 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사업 추진현황 등을 직접 살피고 향후 점검을 독려코자 추진한다.
2~4월 해빙기는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붕괴, 전도, 낙석과 같은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특히 부산은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기후가 따뜻해 해빙기 도래가 빠른 편이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예년에 비해 서둘러 점검을 시작했다.
시는 해빙기를 대비해 2월 중순부터 4월 초순까지 6주간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시설 1천200여 곳과 주요 취약시설 156곳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박 시장의 현장점검을 포함, 시행 예정인 안전점검 결과에서 발견한 지적사항 중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사항은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유례없는 한파에 대응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해빙기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해빙기를 맞아 일상 속에서 위험 요인을 발견하신다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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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돌봄활동가 읍면지역 우리동네 홍반장 발대식 가져
사천시, 돌봄활동가 읍면지역 우리동네 홍반장 발대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누군가에게 무슨 일 생기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우리동네 홍반장’ 이 올해도 맹활약을 펼치게 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2일 돌봄활동가인 ‘우리동네 홍반장’ 과 실무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6개 동 지역에서 시행되던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 돌봄사업이 올해부터 전 읍면동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관내 전 지역에서 우리동네 홍반장이 활동을 펼치게 된 것. 이번 발대식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전달 및 결의문 낭독, 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복지사각지대와 생활이 밀접한 이웃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홍반장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가정에 방문해 일상생활 지원, 안부 확인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생생활 등의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천포 종합사회복지관을 주축으로 4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망을 구축한다.
박동식 시장은 “1인 가구 증가, 가족해체 등 새로운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돌봄활동가인 우리동네 홍반장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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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총력 대응 ‘시민불편 최소화’
진주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총력 대응 ‘시민불편 최소화’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12일 새벽 발효된 대설주의보에 따른 시민 불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대적인 제설작업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날 진주시는 새벽 5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과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어 구간별로 제설에 동원될 인력과 장비 규모를 신속히 점검·투입하고 염화칼슘 제설제 보유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대처방안을 신속히 수립했다.
특히 가파른 오르막길인 금산면 월아마을 질매재, 평거동 오목교, 물박물관 양방향을 일시 통제하고 관내 주요 도로와 결빙우려구간에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위한 상황관리팀을 운영하면서 비닐하우스·농업시설 등 대설에 취약한 시설들을 중점 점검하고 각 읍·면에서 마을 안길에 대한 제설작업을 도왔다.
시는 새벽에 내린 눈으로 인한 버스 승객의 안전사고를 우려해 시내버스의 일시적인 지연 운행을 재난문자로 안내했으며 현재는 대대적인 도로 제설작업과 비로 인해 쌓인 눈이 녹으면서 오전 7시 이후 대부분의 노선이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새벽부터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강설 예보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을 직원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작업으로 우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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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안병구 밀양시장,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11명을 초청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2월 24일 밀양시장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자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했을 당시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원과 만나면서 시작된 인연으로 이후 청소년들을 시장실로 초대하며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은 시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지역 청소년 정책과 문화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초청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청소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롤링 페이퍼와 직접 그린 캐리커처 액자를 선물로 전달하며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만남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시장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흔치 않은데,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됐다”며“특히 시장님께서 우리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앞으로도 지속해서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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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4년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유공자 감사패 수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4년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유공자 감사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시민홀에서 ‘2024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4년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 실천 및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사회공헌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한 후원자 중 기업 13개소, 단체 7개소, 개인 10명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사회공헌사업 참여로 모인 성금 및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생계비, 난방비, 장학금, 생필품으로 전달됐다.
최연소 유공자인 공은호 군의 어머니는 “주위 가족과 친지들로부터 받은 돌 축하금과 용돈을 어려운 가정의 아동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전달하게 됐다”며 “뜻깊은 기부로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유공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누구나 소외됨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창원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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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천시, 2025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2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천시의 △3대 교통망,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조성 등 18개 부서 39개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회의를 가졌다.
박동식 시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각 부서가 보고한 현안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경남도 등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가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이자 사천시 통합 30주년, 그리고 '사천방문의 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모든 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각종 사업 추진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사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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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2025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5년 청소행정 서비스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 24년에 실시한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결과에 대한 논의 △ 25년 주요 추진 사항 안내 △ 산업 재해 사고 발생 시 대응 및 신속한 보고 방법 안내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작년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파업·태업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은 만큼, 24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주요 감점 사항을 분석해 25년 생활폐기물 수거 관련 서비스 시민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정원주 자원순환과장은 “올 한 해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수거에 최선을 다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처리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면서 “시는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수시 점검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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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신속한 제설작업 나서
창원특례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신속한 제설작업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5시 4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직원 비상을 실시하고 각 구청별 도로제설반을 가동해 시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섰다.
12일 4시부터 눈이 오기 시작한 가운데 시가지 진입과 외곽으로 통행하는 주요간선도로인 창원터널, 국도25호선, 국도5호선, 함마대로 국도79호선과 교차로 진입 램프 구간을 우선해 염수살포장치 가동과 제설작업 차량을 동원해 염화칼슘 53톤을 살포하는 등 출근길 차량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도로결빙으로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결빙취약구간에 대해 직접 현장 점검하고 제설작업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눈이 그쳤으나, 일부 도로 노면이 젖어있고 아직 기온이 낮은 상태라 안전 운전에 각별한 유의와 잔여 제설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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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이 스마트폰으로 합천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
주민등록증이 스마트폰으로 합천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오는 14일부터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말부터 9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오는 2월 14일부터 합천군을 비롯한 경남 전지역에 확대 시행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17세 이상의 군민이 원하는 경우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통한 발급’, 2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등록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다.
‘IC 주민등록증’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으로 정부24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나 재발급의 경우 재발급 수수료에 IC칩 비용이 추가된다.
발급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온라인 및 은행·공공기관·병원 등에서 신원확인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문인증을 대신해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월 초 17개 읍·면사무소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기기를 설치하고 작동 여부 점검을 마쳤다”며 “군민들께서 편리하게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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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반기 2160억원 신속 집행.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함양군, 상반기 2160억원 신속 집행.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불안정한 정국과 경기 회복 둔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군은 12일 백삼종 부군수 주재로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부서별 신속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을 2,160억원으로 설정, 선금 지급을 확대하고 계약 심사를 단축하는 등 예산 지출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집행률이 저조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상반기 집행률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백삼종 부군수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자체의 재정 집행 역할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사업과 투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민생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신속 집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 정기 및 수시 점검회의를 통해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주기적인 관리와 사업별 집행 부진 사유를 점검하는 등 차질 없는 예산 집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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