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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2026-04-23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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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부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6월부터 시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총 16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6곳은 다대포해수욕장, 동래시장, 자갈치시장, 비프 광장, 광안리해수욕장, 민락회타운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와 구·군, 외식업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안심식당 이용 안내 등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23 부산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맛집탐방, 쇼핑을 주요 관광 활동으로 삼는 관광객들이 많은 만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음식점 위생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은 △손 씻기 △세척·소독하기 △익혀 먹기 △구분 사용하기 △끓여먹기 △보관온도 지키기다.
아울러 음식점 방문 시, 위생적인 조리 환경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심식당을 이용하도록 홍보했다.
또, 음식점에는 위생적인 식품취급과 함께 위생친절 서비스 제공, 합리적이고 공정한 가격을 제공하도록 홍보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오는 8월까지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음식점 1천230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은 김밥, 밀면, 생선회를 취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상태 사전 진단과 자율적 위생관리를 위한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최근 5년간 부산지역 식중독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매년 6월과 7월에 식중독 발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물질은 살모넬라와 대장균이며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였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들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이 시기 실온에 방치된 음식물은 짧은 시간 안에 세균 오염이 발생한다.
시는 야외활동, 외식이 증가하는 시기로 외식 시 음식점의 위생상태, 조리과정의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과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 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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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들락날락, 책과 놀이로 가득한 여름만들기’ 캠페인 개최
부산시, ‘들락날락, 책과 놀이로 가득한 여름만들기’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린이들의 시원하고 알찬 여름을 위해 오는 7월 26일부터 ‘들락날락, 책과 놀이로 가득한 시원한 여름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은 15분 도시의 핵심 시설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매체 예술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올해 7월 기준으로 54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며 42곳이 조성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시원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들락날락'을 방문해 특별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어린이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2차로 나눠 '들락날락 방문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들락날락'을 알리고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시 전역에 개소한 들락날락 방문 사진과 글을 개인 사회관계망에 게재 후, 들락날락 통합플랫폼 게시판에 인증 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차수별 기간 내 ‘들락날락’을 2번 방문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에 인증한 후 통합플랫폼에 게시글을 남긴 시민 중 차수별 40명, 총 80명을 추첨해 텀블러 등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전체 이벤트 기간 중 4번 방문 인증한 20명에게는 추가로 5만원 상당의 동백전 당첨의 기회까지 제공된다.
방문인증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합플랫폼에서는 내 집과 가까운 ‘들락날락’의 정보와 ‘들락날락’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찾아볼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들락날락'은 단순한 놀이공간, 도서관을 넘어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와 시민이 '들락날락'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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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33억원 펀드로 지역 영화·영상산업 성장동력 확보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솔트룩스벤처스, 부산영상위원회와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 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과 고병학 ㈜솔트룩스벤처스 대표이사, 강성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영화·영상 펀드 결성과 부산 지역 관련 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는 233억원 규모로 결성 예정이며 시는 부산 지역 영화·영상 산업의 육성과 지역 콘텐츠의 세계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출자자로 참여했다.
올해 4월 한국모태펀드 영화계정 1차 정시 출자사업의 중저예산 한국영화 분야 운용사로 ㈜솔트룩스벤처스가 최종 선정됐다.
오는 7월 25일 결성총회를 통해 총 233억원 규모의 펀드를 최종적으로 결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10억원 출자 약정 및 출자금 집행, 펀드 운용 성과 관리 △솔트룩스벤처스는 펀드 투자조합 구성 및 펀드 규약에 따라 펀드 운용·관리 △부산영상위원회는 펀드 투자 선정을 위한 부산 지역 우수 영화·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향후 4년간 △부산시 소재의 제작사가 제작하는 영화·영상 작품과 △부산에서 20퍼센트 이상 촬영하는 영화·영상 작품에 출자약정액 2배 이상인 20억원 이상을 필수적으로 투자해 부산 지역의 우수 영화·영상 콘텐츠 발굴과 영화·영상 제작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영화·영상 콘텐츠 투자 펀드 결성을 통해 부산 지역 영화·영상 제작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영화·영상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우리시는 협력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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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8기 후반기 첫 확대간부회의… 시정혁신+성과창출 두 개의 시정목표 내세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후반기, 발 빠른 시정 혁신과 체감 높은 성과 창출로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 엔진의 본격 가동을 위해 시의 모든 기관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조직개편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을 비롯해 각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민선 8기 출범 2년, 시의 모든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허브도시' 본격 추진과 '부산형 인구정책 및 지역활력 증진 방안'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시정 혁신과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현안 공유와 기관별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될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의 주요 분야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정책별 체감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한 향후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시는 세제 지원, 규제 특례 등 각종 혜택이 패키지로 제공되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후, 기업 지원, 특례 발굴, 기업 유치 기반 조성, 산학 연계 인력 양성으로 금융기업의 과감한 유치를 통한 세계 금융중심지의 토대 마련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 지식서비스, 영화·영상 콘텐츠, 융합부품소재 등의 역외기업 유치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첨단산업 허브이자 양질의 청년 일자리 중심 타운으로 조성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허브도시’ 미래가치 창출, 디자인 융합 생태계 조성, 인재 및 벤처기업 양성의 3대 전략으로 강력한 공공디자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에 걸맞은 부산의 모습을 디자인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활력있는 인구 구조 형성과 인구 변화 적응 강화를 위해 △일자리 △청년 △가족 △축소 사회 △초고령 △균형·포용의 6대 분야를 중점으로 한 부산형 인구정책과 기관별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전략적 인구정책 발굴, 해외 인재 유입 촉진·지역 정착 지원, 기존 인구정책 사업 평가·재검토를 통한 실효성 확보 등 정부정책과 연계한 인구 변화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회, 안정, 활력’의 3대 키워드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 반영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감수성을 반영한 부산형 체류 콘텐츠 개발, 유학전략 다변화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청년 체감도를 높이는 고도화된 전략으로 청년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청년 등 유입 인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주택공급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영도구는 공공·민간 협력 기반으로 지역 상권 중심의 지역 브랜드화 및 지역특화 식음료 신산업 조성을 통해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구축망을 형성해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골목 상권 조직 지원, 골목 축제·공동브랜드 개발 등 맞춤형 활성화 사업, 연간 성과 우수 지역 ‘부산다운 골목’ 추가 지원 등 생활권 내 지역 상권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특히 15분 도시 연계를 통한 부산형 로코노미 확산 골목상권 살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진구는 ‘삶 잇기’, ‘행복 잇기’, ‘활력 잇기’를 통해 산복마을 경관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 및 마을 경제 활성화로 마을 활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62개 생활권별로 ‘하하 센터’를 조성해 활동적 장년의 지역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공간을 확충해 신노년 세대가 가진 사회·여가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중인 ‘우리동네 ESG 센터’를 구·군별 1곳, 총 16곳을 설립해 환경과 노인 일자리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고령화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는 벌써 시작됐으며 이제는 지금까지의 기반 시설·산업·인재의 혁신역량을 발휘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해야 할 때다.
부산시민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기 위한 정책에 시의 모든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전국 1위', '청년 삶의 만족도 특·광역시 1위'는 부산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면모를 이미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대두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우려를 뛰어넘어, 우리시는 어린이, 청년, 신중년과 노년 모두가 촘촘한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일상을 즐기며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부산만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부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확고한 신념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통해 만들어 나가겠다.
민선 8기 시정 키워드인 '혁신'과 '행복'을 부산시민이 느낄 수 있게 모든 역량을 투입해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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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속으로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거제시 소통행정’
시민속으로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거제시 소통행정’
[아시아월드뉴스] 중국의 '모소'라는 대나무는 싹을 내기까지 몇 해가 걸린다.
일단 뿌리를 내린 대나무는 뿌리에서 보내주는 풍부한 자양분을 토대로 순식간에 키가 자라 6주만에 15m까지도 자랄 수 있다고 한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시민 속에 뿌리를 내린 거제시 민선 8기가 3년 차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줄기를 뻗어나가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소통행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 위해 신설된 시민소통실은 '걸어서 시민속으로', '척척거제 박반장', '든든한 시장실' 등 새로운 시책을 연달아 시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의 든든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걸어서 시민속으로’는 19개월 동안 각계각층의 시민과 18번의 만남을 추진하면서 시민에게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며 진화를 거듭해왔다.
주로 단체장, 이통장 등이 주인공이던 행사는 평범한 지역 주민들은 물론 기업인, 주부, 근로자,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들로 채워져 소통의 체감도를 한껏 높였다.
현장에서의 목소리가 새로운 시책 수립의 계기가 되는 의미있는 결실도 거뒀다.
올해부터 지원되는 청소년·어르신 버스비 지원, 경로당 제습기 지원 등의 신규시책은 시민과의 만남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한 결과로 정책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직원 일일명예시장제는 6~9급 직원이 하루동안 명예시장이 되어 시장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는 제도로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34명의 명예시장을 배출하며 내부청렴도, 대시민 친절도 향상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 4월부터는 “현장에 답이 있다”를 강조하는 박종우 시장의 의지에 따라 수요응답형 이동시장실,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는 ‘든든한 시장실’을 개설하고 해결이 필요한 곳을 차례로 찾아 시민감동과 민원해소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박 시장은 둔덕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장기간 지지부진했던 시립박물관 부지를 확정하고 지심도를 찾아 잔존가옥의 철거·보존 여부를 결정하는 등 주요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든든한 시장실’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박종우 시장 주도하에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을 실현하면서 시 내부 분위기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난 3일 장마를 앞두고 집중호우 시 수해가 잦았던 망치2길 일대를 찾은 박 시장은, 10여 년 동안 주민들을 괴롭혔던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살폈다.
이어서 배수시설 확충, 임야 사방사업 등 여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불편사항을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관내 18개 면동을 직접 돌며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기동 순찰반 ‘척척거제 박반장’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후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 인원을 10명으로 증원해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불편사항을 지난해 1,207건, 올해 6개월 동안만 905건을 처리하면서 높은 주민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그밖에도 지난 1분기에는 다가오는 행락철에 대비해 37개 지역의 관광시설을 정비하고 6월부터는 시청이나 면사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찾아 직접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기획순찰을 추진하는 등 분기별로 테마를 정해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민원사항의 답변완료에 그치지 않고 처리완료까지 지속 관리하는 사후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해 시민 불편사항 해결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관심사와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장, 토크콘서트가 올 11월 3회 차를 준비하고 있다.
인사말씀, 내빈소개 등을 과감하게 없앤 신선한 기획을 통해 입소문을 탄 토크콘서트는 지난 6월, 2회 차를 맞아 요리연구가 정호영 쉐프를 초청해 ‘거제, 맛과 멋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사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94% 이상 만족이라는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향후 거제시 소통행보는 숨어있는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소통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참여 채널 ‘시민소통 플랫폼’을 개설하고 여기에 ‘시민참여 포인트’라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소통에 낯선 시민들의 참여를 자발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에서는 지난 1년간 타 지자체를 벤치마킹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민소통 플랫폼의 개설을 통해 시민의견 수렴단계를 정례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정책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우 시장은 “정책은 시민을 위한 서비스이며 거제시의 정책의 최종 목표는 시민 만족이다”며 “책상에서 만들어낸 정책은 시민의 마음을 잡지 못한다 항상 현장 위주, 시민 중심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기반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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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10월 4일 부터 3일간 개최
30주년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10월 4일 부터 3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1995년 통합 거제시 출범에 따라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거제종합운동장과 고현사거리 일원에서 기념식, 축하공연, 문화·화합행사와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거제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0회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시의원 3명을 포함해 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별 기관단체장 등 전체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1차 회의를 통해 명예추진위원장에 박종우 거제시장, 추진위원장에는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 부회장으로는 김점수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감사로는 신우경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장 및 원순련 한국예총 거제지회장을 임원으로 선출했다.
향후 추진위원회는 결산 시까지 행사계획 결정, 예산집행 승인, 행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 등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종우 시장은 “시민의 날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추진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삼한시대 독로국에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달려온 거제시민들의 눈부신 역사와 저력을 담아 시민의 날이 더욱 뜻깊은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부원 추진위원장은 “30주년을 맞는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 모두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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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등 안점 점검
진병영 함양군수,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등 안점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7월 12일 상림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시설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본격적인 물놀이철과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어린이공원 내 시설물들의 안전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해 이용객의 안전 확보 및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 군수는 물놀이장과 인근 모래놀이터, 미끄럼틀, 에어바운싱돔 등 놀이시설과 물놀이장 부대시설인 몽골텐트, 휴게공간 등을 점검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지난 7월 2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하는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의 이용객 안전을 위해 개장 전 수소이온농도 및 유리잔류염소 등 수질검사와 법령에 규정된 안전관리요원 배치, 사고 대비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때 이른 무더위와 지속적인 불볕더위로 많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련 시설물 점검 및 수질검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을 마친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린이공원의 세심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즐겁게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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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대곡마을 다목적복지회관 준공식 개최
창녕군 남지읍 대곡마을 다목적복지회관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2일 ‘남지읍 대곡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한 대곡마을 다목적복지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낙인 창녕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남지읍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했다.
‘남지읍 대곡 마을만들기사업’은 다목적복지회관 신축 및 지역주민 역량 강화교육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추진했다.
다목적복지회관은 지상 1층, 연면적 70㎡ 규모로 주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대영 대곡마을 이장은 “주민 모두가 화합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마련해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장소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 이곳이 문화생활 중심이 되어 주민들 간에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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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농협양산시지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농협양산시지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농협양산시지부와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 및 일정 금액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 발전에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양산시와 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농협양산시지부는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농축산물을 다양하게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원묵 농협양산시지부장은 “농협은 양산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다양한 농축산물 답례품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농협양산시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답례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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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로컬푸드 임시직매장 이용객 1만명 돌파
양산시 로컬푸드 임시직매장 이용객 1만명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말 개장한 양산시로컬푸드임시직매장이 개장 한달여만에 누적 매출액 2억원 달성 및 이용객 1만명을 돌파했다.
시는 최근 식품 소비 트렌드인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에 대한 선호도, 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농산물의 건전한 직거래 유통구조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산시에 따르면 양산시로컬푸드임시직매장 개장 이후 이용객은 12000여명, 매출액은 약 2억원으로 일 평균 450만원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한 생산 농가 소득증대액은 1억 8천만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 이용 회원가입자 수도 1,000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성과는 양산시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중심으로 다품목 소량생산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참여하는 중·소농 생산자와 양산시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현재 직매장에는 약 200여 농가가 생산한 330여 품목이 출하돼 판매되고 있다”며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도록 품목별로 생산자 표시와 진열 판매 기간을 설정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고 잔류농약 검출 여부 등 안전성 검사 진행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있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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