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탈공연박물관,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남해탈공연박물관,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남해탈공연박물관이 오는 8월 30일 극단 ‘이야기꾼의 책공연’의 연극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상반기에 공여된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와 ‘춤이 되고 말이 되고’에 이어서 펼쳐지는 2025년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하반기 첫 작품이다.
어린이 청소년극 전문 극단 ‘이야기꾼과 책공연’ 이 우리에게 친숙한 ‘삼국사기’의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이야기를 물체놀이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의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 4개 부문 수상으로 주목받았던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는 일상 소품을 활용한 가벼운 놀이로 시작해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펼쳐지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을 1500년 전 고구려 역사의 한복판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는 첨단 미디어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장난감을 만들어 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방법을 제안한다.
아울러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며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믿음과 사랑이 가진 강한 힘을 느껴볼 수 있다.
공연관람료는 일반 성인 1만원, 19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이며 관람예약은 공연일 10일 전인 8월 20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유선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5-08-20
-
남해군 앵강 전망대‘생애 첫 밤하늘 수업’ 성료
남해군 앵강 전망대‘생애 첫 밤하늘 수업’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앵강전망대를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널리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앵강 전망대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천체관측 프로그램 ‘생애 첫 밤하늘 수업’을 개최했다.
천체관측 뿐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행사에서는 ‘오늘의 천체관측’의 저자인 심재철 작가가 ‘당신의 하늘은 어디까지 입니까? 여름밤, 남해로 천체 여행을 떠나보세요’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 앵강만에서 진행하는 천체관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서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체험이 진행됐으며 ‘별과 남해’를 주제로 한 음악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날씨가 맑아 밤하늘 별자리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었으며 앵강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앵강만의 풍광에 감탄이 쏟아졌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하루 60명으로 한정해 7월 24일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홍보 첫날에 행사 모집인원인 120명이 모두 마감됐다.
늦게 행사일정을 확인한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추가 행사를 진행해 달라는 요청이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에 참석한 한 관광객은 “남해에서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처럼 가족과 함께 천체관측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해군은 앵강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앵강만과 강진만을 조망할 수 있는 앵강만 다도해 전망대를 조성했으며 현재는 조경수 식재와 공원 정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해군은 향후 시설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8-20
-
10월 9~12일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포스터 첫 공개
10월 9~12일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포스터 첫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포스터는 대한민국 문화를 움직이는 MZ세대의 관심을 환기할 귀엽고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기획했다.
포스터는 '리치'·'럭키'·'해피'·'위시'·'퍼니'라는 각각의 이름을 가진 '이모티콘 오총사'가 캐릭터로 등장해 다채로운 표정으로 축제 성격을 쉽고 재밌게 표현했다.
의령군은 리치, 럭키, 해피, 위시, 퍼니는 누구라도 희망하고 기대하는 긍정의 언어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목표와도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령군은 2025년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 슬로건을 '부자의 습관'으로 정했다.
지난해 '부자의 법칙'에 이어 부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실천적 메시지 ‘7가지’ 가 공개된다.
특히 올해는 부자들의 최고 습관인 '건강'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된다.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등 의령의 명소를 잇는 2.5km 야간 코스를 달리며 빛의 파노라마를 만나는 ‘리치 나이트런’, 그리고 유명 요리사 3인이 의령 특산물로 직접 건강 요리를 만들어 관광객에게 대접하는 ‘리치 쉐프존'은 벌써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제4회 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9일 개막해 12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5-08-20
-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왕중왕전 개최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왕중왕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대표가요제 대상 수상자들이 경남 사천에 모여 전국 최고의 가왕을 가린다.
사천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사천을 대표하는 음악축제인 ‘제13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전국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 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치는 왕중왕전으로 특히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열려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회는 신곡 , 기성곡 등 2개 경연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 주요 가요제의 대상 수상자 6명과 사천지역 대표 1명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TOP 7 경연을 펼친다.
김현진, 박상현, 손세운, 송지현, 이민재, 전기수, 전윤정 등 7명의 대상자가 각자의 개성 있는 음악 스타일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왕중왕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지고 출전자 전원에게도 신곡 제공과 출연료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박서진, 아즈마아키, 은방울자매, 최윤하, 김성범, 문수화 등 초대가수와 MC 임백천은 축제의 흥을 돋우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삼천포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사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치열한 경연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발전조직위원회와 한국대중음악포럼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사천시·사천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박서진, 최윤하, 김성범 등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스타들을 배출해 온 신인가수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 이미연 대표는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뜨거운 열정과 꿈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무대로 자리해 왔다”며 “올해 역시 진정성과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0
-
2025년 9월 사천시 독서의 달,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2025년 9월 사천시 독서의 달,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이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슬로건은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으로 독서를 통해 마음의 날씨를 밝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도서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특별 강연으로는 김유 작가가 진행하는 ‘마음버스로 떠나는 여행’ 이 9월 7일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그림책 낭독극장과 창작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어 9월 13일에는 박성호 작가가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 여행과 경험을 통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주체적 인생 설계의 중요성을 전한다.
9월 27일에는 강재헌 교수가 건강한 수면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독서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도서관 1~3층에서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참여자는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층 북카페에서는 읽지 않는 도서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고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도서를 3권 이상 대출 시 폴라로이드 촬영도 할 수 있다.
또한, 9월 20일 사천 북페스티벌 행사도 예정돼 있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도서 전시가 진행된다.
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체험을 즐기고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
김해시,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 확대 절감 예산으로 식탁세트 추가 보급
김해시,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 확대 절감 예산으로 식탁세트 추가 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좌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시의 신규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까지 524개 경로당에 6인용 접이식 식탁과 의자 848세트를 보급했다.
이 과정에서 경쟁입찰로 절감한 예산 7,600만원을 활용해 미지원, 추가 요청 106개 경로당에 6인용 식탁세트 86개와 식탁 31개, 의자 233개를 9월 말까지 추가 보급한다.
추가 물량은 이용 인원과 실제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배정했다.
김해지역 경로당은 583개소, 등록 회원은 2만1,297명이다.
시는 경로당에 배식 도우미 배치, 양곡 지원, 입식테이블 보급을 함께 추진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어르신 만족도 제고와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입식테이블 보급과 배식 도우미, 양곡 지원을 연계해 어르신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을 만들겠다”며 “어르신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효율적 예산 집행으로 체감형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
김해시, 어르신 폭염피해 예방 건강관리 강화
김해시, 어르신 폭염피해 예방 건강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 여름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방문 전담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건강사랑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로당을 방문, 폭염 대비 건강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칙과 응급상황 시 대처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폭염 피해 예방 건강관리는 9월 말까지 진행되며 방문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문자 메시지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만큼 더욱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
부산시, 가을밤 야외 생활체육프로그램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9월부터 운영
부산시, 가을밤 야외 생활체육프로그램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9월부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부산은 스포츠다' 정책의 하나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1회, 총 9회에 걸쳐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는 공원·해변 등 야외공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체조 △요가 △'서킷트레이닝' △'점핑' △'러닝트레이닝' △줌바 △'치어리딩'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광안리해수욕장, 부산시민공원, 송도해수욕장에서 주말을 통해 진행되며 부산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심으뜸, 강하나, 빵느, 뻔더, 급식왕 등 유명 운동 영향력자와 이진이, 김연정 등 인기 강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지도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일정별로 운영 장소가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광안리해수욕장] △‘달밤 체조’, △‘달밤 비치요가’, △‘문라이트 플로우’, △‘비치 서킷트레이닝’ 이 진행된다.
[부산시민공원] △‘달밤에점핑’, △‘러닝트레이닝’, △‘루나 줌바’ 가 이어진다.
[송도해수욕장] △아이들과 함께하는 ‘달빛 패밀리 피트’, △‘치어리딩 댄스’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회차별로 운동 영향력자와 함께하는 △‘머슬비치’ △‘체력왕 컨테스트’ △‘전국체전 챌린지’ △‘비치 서바이벌’ 등 흥미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더 해져 시민들의 재미와 도전 의식을 동시에 자극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체육 체험 공간 △지역 동호인 체험 공간 △마술·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운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만의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오는 8월 22일부터 1회차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으로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전용 누리집 또는 '으랏차차 부산 생활체육포털'를 통해 회차별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잔여 인원수만큼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가을밤 부산의 해변과 공원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0
-
수소 수급 불안정 해소, ‘부산시 수소 버스충전소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수소 버스충전소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 △에스케이플러그하이버스 △대도하이젠 △대진크린에너지 △하이스원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식에는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과 이헌목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장, 그리고 부산 지역 4개 충전 사업자 대표가 참석한다.
이들은 수소 버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보급 확대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수소 버스충전소에서 수소 수급 불안정, 충전설비 고장·수리 등 예기치 못한 사유로 수소 판매 제한 또는 충전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영 수소충전소의 긴급 대체 충전과 상황 전파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현장 점검과 검사 등을 맡는다.
충전 사업자는 운영시간 연장과 비상 충전 지원 등 대체 충전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산업 기반 시설의 안정적인 충전 환경과 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해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일부 충전소의 운영 중단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갖추는 것으로 수소 버스의 안정적 운행은 물론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08-20
-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개막…기후 위기 공감과 실천의 장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개막…기후 위기 공감과 실천의 장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다시 지구, 아워 온리 홈'을 주제로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자연의권리찾기와 영화의전당이 주관하며 시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급격한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환경영화제 △환경영상·포스터 공모전 △학술회의 △전시·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8월 21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환경영화제'에서는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20개국 49개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 데이비드 리클리 감독의 ‘제인 구달 – 희망의 이유’ 가 상영된다.
작품은 전 세계를 무대로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폐막작] ‘환경 영상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에서 선정해, 8월 25일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환경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은 공모 작품 상영·전시와 시상식으로 구성되며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폐막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 영상 공모전’에는 총 138개국 2,303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본선 진출작 18편이 환경영화제 기간 상영된다.
최종 우수작 8편은 폐막식에서 시상한다.
‘환경 포스터 공모전’에는 총 168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최종 선정된 16편의 작품이 25일 폐막식에서 시상된다.
선정 작품은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 6층에 전시되며 앞으로 제작될 상품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하나뿐인 지구 콘퍼런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환경을 위한 혁신' 등을 주제로 영화 상영과 함께 전문가 강연·토론 등이 진행되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클래스 1] ‘제인 구달 – 희망의 이유’ 상영 후 ‘기후 위기에 따른 생태적 전환과 희망’을 논의하며 △[클래스 2] ‘온리 온 어스’ 와 함께 산불 재난과 정책적 대안을 다룬다.
△[클래스 3] ‘로우랜드 키즈’ 상영 후 재난 이후 아이들의 삶과 회복을 조명한다.
'환경 전시·체험'은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영화의전당 6층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 운영 △새 활용 작품 체험 행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작품 해설 등도 함께 진행된다.
영화제 상영작은 △영화의전당 누리집 △모바일 앱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과 자세한 사항은 지구영상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뜻깊은 자리”며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과 함께 지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