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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5: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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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풍성한 문화행사로 더위 사냥
김해시 풍성한 문화행사로 더위 사냥
[아시아월드뉴스] 2024 3대 메가이벤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해)의 도시 김해시가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로 7~8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힌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30개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행사를 곳곳에서 개최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영, 장유, 내외·북부지역 대표 휴식처인 진영철도박물관, 율하만남교, 연지공원, 수리공원 등에서 ‘김토즐’ 공연을 진행 중이다.
총 20회 중 현재 5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야외 상설공연인 ‘김토즐’은 K-댄스, K-POP, 트로트, 밴드, 마술, 고품격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음악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7~8월은 시에서 후원하는 16개 예술단체 주관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행사가 마련된다.
공연행사로는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K-댄스 대회인 ‘디벨롭 컴피티션’과 ‘전국청소년예능콘테스트’가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지역 음악·무용인들이 주관하는 ‘가야오페라단-한여름밤의음악회’, ‘크레센도-클래식 문화콘서트 in 김해’, ‘앙상블이랑-매직앙상블 세계의 명화’, ‘최선희가야무용단-섬섬이와 해선이의 사랑이야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굵직한 공연들이 문화의전당과 서부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전시행사로 ‘김해전국사진공모전’, ‘김해청년작가협회 정기전’, ‘조얼서각전’, ‘김해향교 유림서화전’ 등이 예총갤러리 등에서 열리며 문학행사인 ‘수로문학회-문학과 시민의 만남 지역작가를 조명하다’가 독서인들과 함께한다.
이밖에도 전통민속공연인 ‘오광대 놀이로 여는 문화가 있는 날’과 ‘향기가 있는 해반천 달빛 음악회’가 신어천과 해반천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예술행사’를 총 8회에 걸쳐 학교 7곳과 군부대 1곳에서 개최하며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협주곡의 밤’도 마련된다.
홍태용 시장은 “한여름에도 3대 메가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실내외에서 계속되고 있으니 여름휴가 때 공연과 전시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별 개최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하단 행사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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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배달음식점 및 무인식품판매점 집중 점검
창원특례시, 배달음식점 및 무인식품판매점 집중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에 소비가 급증하는 삼계탕, 치킨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김밥 등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등 390여 곳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배달음식점은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건강진단 시행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등을 살펴본다.
무인 식품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 △보관온도 준수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을 뜯어 나누어 낱개로 판매하는 행위 등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배달음식점과 식품 판매 무인 매장을 점검한 결과, 치킨, 김밥의 경우 건강진단 미시행,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많았고 무인 매장의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으로 인해 적발되는 사례가 많았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김밥과 치킨에서 칼날, 구더기 등 이물이 발견되어 언론화된 적이 있다”며 “여름철 소비 수요가 높은 음식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 등에 대해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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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수온 피해 예방 합동 점검 나서
거제시, 고수온 피해 예방 합동 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박종우 거제시장은 여름철 수산재해인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15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거제수산업협동조합,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관계자들과 함께 피해예방 대응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예년과 다르게 생업으로 바쁜 어업인의 현실을 감안해 관계기관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 재난대응 역량 향상 교육, 상황별 위기관리 대응 체계,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했다.
그밖에도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어업인들과 관련 기관이 서로 의견을 공유하면서 민·관 협치체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기후변화로 농수산물 생육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고수온에 강한 새로운 어종을 개발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거제시와 연구기관이 협업중”이며 “어업인들도 이에 발맞춰 신속하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거제어류양식협회는 “고수온에 취약한 우럭은 소비 수요가 많아 불가피하게 양식하는 것으로 시에서 대체 품종을 개발하고 안정된 소비 유통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하면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과 함께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고수온에 상대적으로 강한 쥐치 등이 지역특화 주력 품종 양식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수시로 어업인들과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2024년 우리나라 여름수온이 엘리뇨 중립 및 대마난류 세력 영향으로 평년 대비 1℃ 내외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57일간, 2022년에는 7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64일간 고수온이 계속돼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시에서는 현재 161어가 80개 해상·육상 양식장에서 우럭, 돔, 쥐치, 전복 등 어종별로 약 2천4백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특히 고수온에 취약한 어종인 우럭 양식이 4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고수온 대응 상황별 양식장 관리요령에 따라 사료공급 중단 등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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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상의와 경제 현안 논의 위해 머리 맞대
창원특례시, 창원상의와 경제 현안 논의 위해 머리 맞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경제협의체 세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와 창원상공회의소 간 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써 홍남표 시장 취임 후 상설협의체를 구성했다.
창원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 기업단체회장, 창원 대표기업과 창원시 실·국장 및 노사특보, 방위산업·원자력특보, 창원산업진흥원장 등 총 24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차 안건에 대한 시의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창원상공회의소 제3차 제안안건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정주 외국인 공동지원체계 마련과 창원지역 상장기업 합동 IR 개최를 제안했고 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안안건이 시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회장은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해 창원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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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 쉼터, 장마·폭염 속 안식처
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 쉼터, 장마·폭염 속 안식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이동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장마와 폭염 속에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 중이다.
2019년 12월 성산구 상남동에 거점 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2월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간이쉼터를 추가 개설했다.
시는 지난해 8월 마산 쉼터 운영을 토요일까지 확대하는 시범운영을 기점으로 올해 1월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창원 이동노동자 쉼터도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현재 2개소 모두 오후 1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일 공휴일을 제외해 운영한다.
지난 7월 10일에는 쿠팡이츠 서비스에서 생수 1,400개를 무료 배부해 시설을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시에서도 온열질환 방지를 위해 쉼터를 점검하고 이용자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중이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지속되는 장마와 여름철 무더위 속 대리운전 기사 등 정해진 사무실 없이 이동하는 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이지 않도록 노력 중으로 올해 10월 진해권역에 쉼터를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쉼터가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맞춤형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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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건축물·주택분 부과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7만7천건, 450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천여만원 늘어난 수치로 주택공시가격 일부 하락에도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과세 대상 물건 수 증가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건축물과 주택, 토지 소유자에게 7월과 9월 부과 하는 지방세로 7월에 부과하는 재산세는 건축물 및 주택분이며 이 중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 기준 20만원 이하 시 7월에 전액이, 2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고지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은행 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납부, ARS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여지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기 내 미납 시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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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또래상담이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의 고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조력하고 이들이 성장, 발달 할 수 있도록 생활의 제반 영역에서 지지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천시 또래상담자 연합회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또래상담 연합회 사업안내, 앞으로의 연합회 활동방안 회의, 청소년폭력 예방 교육, 메이커스페이스 커스텀컵 만들기 & VR 체험 등을 진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학교와 연계해 또래상담 운영지원, 연합회 활동, 또래상담 활동주간 운영, 또래상담자 캠페인 활동 등을 연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개인상담 및 모래놀이 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 집중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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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인·허가분야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거제시, 인·허가분야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허가분야 공무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은 인·허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허가 절차의 투명성 강화, 부패 방지 및 예방, 공직자의 윤리의식 함양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인·허가 과정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사례를 분석,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들이 지켜야 할 윤리적 기준과 행동 지침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청렴연수원 강태기 강사는 “인·허가 업무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업무로 청렴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거제시 공무원들이 더욱 청렴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시는 인·허가 업무의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해 보다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문화 정착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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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구장에서“고스트파크” 이색 홍보 눈길
합천군, 야구장에서“고스트파크” 이색 홍보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3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KT위즈 경기에서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야구 경기에 앞서 야외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호러게임과 분장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의 이색 홍보로 야구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경기장 전광판으로 고스트파크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경기 5회 말 종료 후 에는 분장을 한 고스트들이 무대 공연을 펼치고 관람석으로 이동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이어 14일에는 논산 션샤인랜드에서도 개화기 의상을 입은 고스트들이 방문객들과 게임을 진행하며 고스트파크 축제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알리기 위해 열띤 홍보 활동을 이어나갔다.
고스트파크 어웨이크는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오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트랙션 체험, 호러 퍼포먼스, 호러이벤트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오싹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한여름 밤 무더위를 극한의 공포로 날릴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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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업분야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 시행
합천군, 사업분야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전문 컨설턴트 2명과 11개 부서 사업담당자와 함께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요인을 분석·평가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 대상사업은 지난 6월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세출예산 단위사업 188개 중 양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규사업 △공약사업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사업 등을 우선순위로 11개 부서 16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방식으로진행했으며 성별영향평가 및 정책개선 이행을 위한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 성평등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담당자는 주요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평가해 정책개선과 반영계획안을 도출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각 사업에서 성인지 관점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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