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조선업계·금융계, 조선산업 부흥에 어깨 걸었다
부산시·조선업계·금융계, 조선산업 부흥에 어깨 걸었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저녁 6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조선산업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형조선사, 조선기자재기업, 지역상공계 대표와 부산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상균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김종서 한화오션 사장, 유상철 에이치제이중공업 대표이사,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 대표들은 중대형 조선소와 조선기자재기업이 상생 협력을 이뤄 조선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았다.
박 시장은 참석 대표들에게 지역 조선산업을 위한 각종 시책을 소개하면서 조선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중대형조선사와 조선기자재기업이 적극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이 소개한 시책들로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 구축·운영사업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 개최 지원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연구개발플랫폼 구축사업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있다.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은 지역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을 위한 3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상품을 출시해, 지역 조선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역 금융기업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출시할 금융지원상품은 특별대출상품으로 지원대상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조합원사와 조선해양기자재 중소기업이다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조선기자재기업을 대표해 중대형 조선소 대표들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건의사항은 △100여 개 조선기자재기업 부설연구소의 집적화를 위한 ‘친환경·스마트 선박 연구개발클러스터 센터’ 건립 후 분양 시 중대형 조선소의 적극적인 입주 검토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 개최에 따른 중대형 조선소의 부스 참가 적극 검토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 구축·운영사업’ 추진에 따른, 조선소의 구축 플랫폼 사용, 납기정보 공유 등 공동납품 지원 활성화, 총 3건이다.
중대형 조선소 대표들은 최 이사장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최대한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박 시장의 요청대로 조선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박형준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조선산업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해 오고 있는 중대형 조선소와 조선기자재기업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대형 조선소와 조선기자재기업이 상생 협력해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7
-
거제시,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관리 추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축제장과 주요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휴가철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구조라해수욕장 등 15곳의 해수욕장 주변 음식값, 숙박료, 피서용품 이용료 등을 중점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 점검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개인서비스요금 부당인상,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8월 초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거제’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아울러 지역상인들에게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7-16
-
거제시, 제1기분 자동차세 독촉고지서 발송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4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2만1381건, 26억8900만원에 대한 자동차세 독촉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제1기분 자동차세를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과세기간인 1월부터 6월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해 지난 7월 1일까지 납기로 부과했다.
이번 독촉고지서의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납부, 자동입출금기 또는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등으로 다양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거제시는 납부 기한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을 때는 △부동산, 차량, 예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 압류 △관허사업 제한 △번호판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 납세과장은 “자동차세를 독촉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독촉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4-07-16
-
밀양시 공무원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발대식 개최
밀양시 공무원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5일 지역 카페에서 주니어·시니어 혁신 보드 구성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밀양시 공무원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틀에 박힌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구성원들의 첫인사를 시작으로 밸런스 게임, 자유토론, 웰컴키트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는 시가 지난 몇 년간 공무원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시정발전연구회에 리버스 멘토링을 접목해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 시정혁신과 변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혁신보드는 오는 12월까지 팀별 연구 활동 및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온라인·실무심사단 평가, MZ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연말에 우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시정 및 조직문화에 접목돼 실제 성과로 반영되었으면 한다”며“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가감 없이 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6
-
양산시, 웅상체육공원 ‘솔밭황톳길’ 완공
양산시, 웅상체육공원 ‘솔밭황톳길’ 완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웅상체육공원 솔밭공원 내에 황톳길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최근 건강증진의 방법으로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웅상지역 시민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웅상체육공원 솔밭공원 내에 길이 260m, 폭 0.8~1.5m의 황톳길을 건식포장 산책로로 조성했다.
특히 웅상체육공원내 솔밭황톳길은 고품질의 황토만을 사용해 어싱 효과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족시설과 질퍽질퍽한 황토체험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습식 황토체험장도 함께 조성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웅상체육공원내 체육시설 이용과 더불어 솔밭공원 내 소나무 숲에서 맨발 황토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며 “솔밭황톳길이 많은 시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
하동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 기관’ 선정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2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업무 추진 성과와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6개 분야의 총 44개 지표에 대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거쳐 이뤄진다.
재난관리 역량은 우수·보통·미흡 3개로 나눠지며 군은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복구사업 관리 역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동군은 지난해 평가에서 ‘보통’ 등급을 받았으나 재난관리에 대한 의지와 다양한 노력으로 올해 개선된 결과를 얻었다.
우수 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8800만원도 확보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23년 11월 15일~24년 3월 15일 4개월간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역량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
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내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대응 TF팀 운영 △도로 제설 및 교통 소통 대책 마련 △취약계층 안전 관리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 등 각종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재난대비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재난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더욱 안전한 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16
-
‘하동 청년 모여라’ 카카오톡 소통방 개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하동 청년 모여라’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는 청년들이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하동군과 연관된 모든 청년이 접근할 수 있는 이 오픈채팅방은 문화예술, 취·창업, 소모임, 주거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와 소식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채팅방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어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채팅방에는 개설 첫날부터 80여명의 청년이 방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카카오톡에서 ‘하동 청년 모여라’를 검색하거나, 하동군 청년정책 부서로 문의해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채팅방을 통해 공유된 첫 번째 정보는 하동청년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되는 ‘청년연합 워크숍’ 일정이다.
워크숍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하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하동 청년들과 함께하는 야간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오픈채팅방 내 공지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오픈채팅방은 청년들이 더 쉽게 정책에 접근하고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
하동군 귀농·귀촌 정책, 귀농·귀촌인이 직접 만든다
하동군 귀농·귀촌 정책, 귀농·귀촌인이 직접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귀농·귀촌인 60여명과 함께 3시간 동안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 “살아보니 어때요?”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분임 토론과 전체 토론을 통해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들을 쏟아냈다.
왕규식 센터장은 “2020년부터 1천 명 이상이 하동으로 귀농·귀촌하고 있다.
작년엔 하동 인구의 4%가 넘는 1652명이 들어왔다.
이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은 이분들이 가장 잘 안다.
이에 귀농·귀촌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원탁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군은 정책의 대상자가 정책 입안에 참여하게 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원탁토론회 참가자들은 10명 내외로 한 모둠을 구성해 분임 토론과 전체 토론을 펼쳤다.
이날 처음 만난 참가자들은 1부에서 자기소개와 귀농·귀촌의 희로애락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구체적인 정책토론을, 3부에서는 모둠별 토론 내용을 발표했다.
토론회에서는 첫째로 귀농·귀촌인 모임의 필요성이 많이 언급됐다.
동호회나 읍면별 모임을 만들어 고립감도 떨쳐내고 각종 정보도 공유하며 정착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것이 이들의 뜻이다.
둘째는 귀농·귀촌 관련 교육과 홍보 강화였다.
다양한 작목별 농업 교육을 실시하고 면단위 귀농·귀촌정책 설명회 개최, 신규농업인의 현장실습 정책 확대, 귀촌인 맞춤 교육, 원주민에게 귀농·귀촌인을 알리는 교육 등이 제안됐다.
셋째 일자리와 소득 확대 정책으로는 농·축협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농산물 진열 판매와 판매망을 확대하고 마을 관련 사업에 마을 사람들을 우선채용 하는 등의 방법을 건의했다.
넷째는 귀농·귀촌인 지원 정책의 대상과 자격조건 완화였다.
귀농·귀촌인 지원 정책은 3년에서 5년 안에 이루어지는데, 귀농 정착은 시간이 걸리고 필요한 것들이 많음을 고려해 기간과 자격조건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다섯째는 귀농·귀촌 관련 예산 확대였다.
순수 귀농·귀촌 사업은 규모와 범위가 작아 실효성이 낮다는 것이다.
귀농인이 해마다 150여명이 들어오는 데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교육 예산은 15명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에 참여자들은 귀농·귀촌 초기에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만큼 예산 확대를 통해 지원 정책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 것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백세진 씨는 “이런 토론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
귀농·귀촌 정책의 구체적인 정보 공유와 설명이 꼭 필요하다.
직불금제도나 면세유 사용처, 유기질비료 지원과 같은 기본적인 것도 잘 모르는 귀농인도 많다.
새로운 정책개발도 중요하지만, 있는 정책을 잘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군의 세밀한 정보제공을 강조했다.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정책들을 2025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귀농귀촌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보강하고 하동군 정책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8월 중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소멸을 걱정하던 하동군은 귀농·귀촌인 유입 확대로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
농경사회에서 귀농·귀촌인 사회로 바뀌고 있다.
하동군은 이런 변화를 정책으로 담아내고 있으며 귀농·귀촌인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귀농·귀촌 정책이 그 변화의 모습이다.
2024-07-16
-
양산시장, 지역현안 해결 위해 정부부처 방문 구슬땀
양산시장, 지역현안 해결 위해 정부부처 방문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이 지난 15일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부처를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과 역점사업 해결을 위한 부처 협조를 건의했다.
취임 2주년 반환점을 지나며 민생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는 양산시의 주요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 지역현안 사업의 예산지원을 요청하고 역점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해 수차례 정부 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이룬 성과를 올해도 이어가 그야말로 발로 뛰는 시정을 지속해 펼치고 있는 것이다.
나 시장은 우선,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웅상센트럴파크 조성사업 25억원 △증산중학교 시설복합화 사업 25억원 △고향의 봄 조성사업 20억원 등 총 11개 사업, 139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 임기초부터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는 공무원 정원과 인건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준인건비 증액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용방안과 연계한 주거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건의했다.
또 양산천 영대교 일원의 경관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고 야간의 도시이미지를 탈바꿈해 관광명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의 반포대교, 세빛섬 및 광화문광장을 찾아 야관경관 운영현황을 벤치마킹하고 시에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 세수감소 등으로 인해 예산운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부예산 지원은 필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며 “무엇이든 양산시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 뛰고 있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
통영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즐기는 여름밤 ‘금관악기 앙상블’
통영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즐기는 여름밤 ‘금관악기 앙상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5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상반기 야간관광 콘텐츠인 ‘투나잇 통영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의 4번째 공연이다.
공연은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의 ‘유쾌 상쾌 통쾌 금관악기의 매력에 빠질 시간’이며 탱고의 대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와 제임스본드 메들리 등 초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곡들이 약 65분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공연 이외에도 우리 지역 농산물을 체험 및 판매하는 통영시 농촌 신활력추진단의 로컬마켓, 플리마켓, 나전칠기 키링 및 히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오후 5시부터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풍성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관내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인증 및 공연 관람 시 선착순 100명에게 디피랑 입장권 또는 통영꿀빵을 제공하는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한편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는 트럼펫 김완선, 서지훈 / 호른 이석준 / 트럼본 김승현 / 튜바 김남호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급 금관5중주 팀으로 금관 실내악의 대중화 및 금관 음악의 발전을 위해 창단된 앙상블 단체이다.
금관악기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음색과 웅장함을 토대로 바로크, 고전시대의 정통 클래식 음악에서부터 재즈, 팝, 영화음악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으며 수차례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평소에 흔히 들을 수 없는 금관악기만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금관앙상블로 크게 호평 받고 있다.
2024-07-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