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저·장낙대교 건설사업’ 추진 청신호… 국가지정유산 현상변경 통과
‘대저·장낙대교 건설사업’ 추진 청신호… 국가지정유산 현상변경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낙동강을 횡단하는 교량인 대저·장낙대교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산시는 오늘 국가유산청 자연유산위원회의 국가지정 유산 현상변경 심의에서 대저·장낙대교 건설사업이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검토·검증과 환경개선사업 추진 방안 제시를 위한 논리 개발에 총력 대응한 결과물이다.
지난 3월과 6월 천연기념물 제179호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문화재구역 내 공사를 위한 국가지정 유산 현상변경허가 신청이 국가유산청의 부결, 보류로 인해 착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검증해 교량 건설 시 철새 대체서식지를 확보하는 등 보완 설계안을 마련하고 지난 18일 국가유산청 자연유산위원회 현장답사 시 박형준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설득하는 과정을 거치는 등 적극적으로 설득한 결과 문화유산 현상 변경을 끌어냈다.
최종 관문인 국가지정 유산 현상변경을 통과하면서 시는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변경, 도로구역 결정 등 후속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본격 착공해 오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의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대저·장낙대교 건설사업이 각고의 노력 끝에 시민들의 열망과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조속히 착공해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겠다.
아울러 엄궁대교 승인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해 강서 강동간 교통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5
-
거제시보건소, 여름 휴가철 대비 주요 관광지 집중 방역소독 실시
거제시보건소, 여름 휴가철 대비 주요 관광지 집중 방역소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7월 26일 ~ 7월 28일에 개최되는 ‘2024 거제 바다로 세계로’ 축제 및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제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게 권역별 방역시스템을 가동해 8월 말까지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집중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 및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바다가 아름다운 거제시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전했다.
2024-07-24
-
창원특례시,‘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제3차 중간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제3차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복합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창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마지막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종보고회 전 마지막 중간보고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자문위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추진 상황 보고 및 그간 의견검토 사항 반영 결과를 공유하고 창원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2022년 7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국가적 차원의 의무가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됐으며 시는 같은 해 12월 ‘창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제정, 2023년 2월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 창원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창원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시는 △시민 1,000명의 인식 조사△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중간보고△열린 주민회의△33개 부서 68개 중점지표 관련 부서 담당자 워크숍 등을 개최했다.
한편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창원시정연구원은 ’시민 모두의 미래를 보장하는 순환과 균형의 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으로 △친환경 압축도시 조성△돌봄 도시 실현△생태순환 도시 구축△도시 혁신성/활력 증진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해 시정 주요 정책을 환경·경제·사회 등 통합적 관점을 기반으로 객관적인 지표를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연구용역”이라며 시정에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를 잘 담아 이행할 수 있도록 부서별 세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4
-
밀양시, 도심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여름 물 축제 개최
밀양시, 도심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여름 물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도심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여름 물 축제의 일환으로 ‘물도서관’,‘밀청水 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오는 27일 도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물도서관’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밀양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해 열리는 시원한 물놀이와 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야외도서관으로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의열기념관 앞 해천 일원에서 개장한다.
이날 행사는 △보물찾기 △돗자리미술관 △자유놀이터 △DIY 체험 등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0가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의 클라이막스가 될 연극 ‘최고 멋진 날’ 공연이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모든 체험과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밀청水 그라운드’는 밀양소통협력센터와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문동 밀양시청소년수련관 일대 야외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물총 대항전 물총 뮤직파티 △동아리 공연 △체험부스 등 청소년들이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는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축제기획단 ‘하랑’이 운영할 예정이다.
물총 대항전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9~24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밀양시 통합 예약 서비스에서 26일까지 할 수 있다.
박은진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밀양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매력적인 밀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으로 지난해 개소한 밀양소통협력센터는 지역사회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옛 밀양대학교와 해천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4-07-24
-
거제시, 고수온 극복 양식품종 개발 도전
거제시, 고수온 극복 양식품종 개발 도전
[아시아월드뉴스]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은 24일 고수온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와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어업인들과의 현장 간담회에서 박종우 거제시장이 고수온에 강한 새로운 어종 개발 의지를 밝혔다에 따라 연구기관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계획됐다.
허영백 남동해연구소장은 “고수온을 극복할 수 있는 양식품종 개발을 위해 사료 연구와 함께 다양한 아열대 어종의 친어를 확보했으며 일부는 종자생산에 성공했다”며 “새로운 품종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허 소장은 이어서 “거제시에는 월동이 가능한 해역이 입지해 있고 행정과 어업인의 의지가 강하므로 붉바리 등 종자생산이 가능한 어종에 대해 시범양식이 가능하도록 거제시와 협업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방문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이철수 소장은 “2024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연구소와의 연구업무협약을 통해 벤자리 수정란 확보와 시험종자 생산을 시작했다”며 2022년부터 추진중인 능성어·잿방어·병어류·대왕바리·바리류 등의 종자생산과 관련해서는 2026년부터 생산기술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엘리뇨 중립 및 대마만류 세력 영향으로 2024년 우리나라 여름수온이 평년 대비 1℃ 내외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기록을 살펴보면 2022년에는 7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64일간, 2023년에는 7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57일간 고수온이 발생해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은 “연구기관과 협업해 고수온에 대응한 새로운 양식기술 개발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
함안군수, 경남도청 방문… 2025년 현안사업 도비 확보 건의
함안군수, 경남도청 방문… 2025년 현안사업 도비 확보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24일 2025년 현안사업 도비 확보 건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했다.
이날 조 군수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총사업비 51.5억원 규모, 3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악양 노을 생태보행로 설치사업 △가야 하검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지방도 1004호선 굴곡도로 개량으로 해당 사업들은 군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앞서 지난 18일 조 군수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유네스코 관광문화센터 건립 및 제2중앙경찰학교 공모와 관련해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2024 상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총 5개 사업에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가며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
-
통영시, 도천지구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 수료식 개최
통영시, 도천지구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통영시 관계자 및 교육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은 도천지구 달무리 광장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원예를 매개로 한 정원 문화 확산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5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회로 운영됐다.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 답사 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하며 식재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반영해 음악마을의 이미지 구현을 위해 높은 음자리와 오선지를 형상화한 경계석,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새장과 마을 이정표 설치, 문그로우, 백합, 버들마편초, 라벤더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해 싱그러움과 활기를 더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지만 삭막했던 공간이 예쁜 꽃밭이 되어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교육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새미골 골목정원에 이어 마을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한 마을정원 조성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이 공간을 오래도록 볼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힘써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4
-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 나서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옥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이 주로 일하는 산림, 도로 환경미화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시가 선임한 안전관리자가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에게 열사병 예방을 위한 3대 수칙인 충분한 물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그리고 주기적인 휴식 시간을 강조하고 휴게 공간의 적절한 관리 상태와 폭염 대비 근로자 보호 조치 이행 여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여부를 점검하며 폭염 예방 가이드도 배포한다.
이는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박성옥 안전총괄담당관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옥외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와 예방 조치를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
거창군, 전국체전 성공 기원 릴레이 챌린지 참여
거창군, 전국체전 성공 기원 릴레이 챌린지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손권모 거창군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황종진 거창군 검도협회장이 참여해 제105회 전국체전의 건승을 기원하고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와 아스타국화로 유명한 관광지 ‘감악산 별바람 언덕’을 홍보했다.
전국체전에 대한 인식제고와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진이나 영상으로 전국체전을 응원하는 이번 챌린지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시작으로 경남도지사, 도내 시장·군수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 중이다.
14년만에 경남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18개 시·군 7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개최하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같은 달 25일부터 30일까지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한다.
거창군 종목은 검도이며 2024년 3월 준공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거창군 개최 종목인 검도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이번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찾아 문화를 향유하고 전국체전 시기에 보랏빛 아스타국화가 한창인 별바람 언덕을 찾아 스포츠와 자연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4
-
함안군, 2024 숏츠 영상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함안군, 2024 숏츠 영상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4일 군수실에서 ‘숏츠 영상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함안의 봄’을 주제로 참신하고 독창적인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에는 박준호 ‘SPRING IN HAMAN’이 선정됐으며 우수 작품에 이상현 ‘함안, 다시 봄’, 안영현 ‘함안의 봄’이, 장려상에는 김영목 ‘우리 함안으로 떠나볼까’, 박정민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함안의 봄’, 픽셀플레이 스튜디오 ‘함안의 봄을 담다’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콘테스트 수상자에게 군수 상장과 함께 총상금 400만원을 수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숏츠 영상 콘테스트에서 지역의 아름다움을 참신한 시각으로 표현한 수상자분들을 비롯한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을 통해 앞으로 함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향후 함안군 공식 유튜브에 게시해 함안의 봄을 알릴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4-07-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