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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과시장, ‘전통시장 잔치한마당’오는 15일 개최
진주청과시장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오는 15일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청과시장 상인회는 수정동 청과거리에서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과시장의 특색을 살린‘전통시장 잔치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과시장 대표 상품인 과일을 테마로 한 ‘과일 원가데이 행사’를 비롯해 가수 서백, 한송이, 한보라, 윤이나 등의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과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영주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진주청과시장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고 전통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과시장 잔치한마당행사가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통시장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 중심의 행사를 추진 중이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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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생이모작학교 수료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3일 상평복합문화센터 2층 프로그램 강의실에서 진주시 신중년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수료식을 개최했다.‘인생이모작학교’는 올해 2회째를 맞는 진주시의 신중년 정책사업으로 노동시장 은퇴를 앞두고 생애 과도기에 직면해 있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의 시작을 돕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3일까지 5주간 총 10회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한 프로그램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설계, 건강, 재무, 여가 등 신중년 세대가 고민하는 관심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신중년에게 은퇴 후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신중년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시 관계자는 “인생이모작학교 수료를 통해 얻은 새로운 배움과 만남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가 재도약하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올해 인생이모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 더 나은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설치를 추진하고 있다.‘Re-Born센터’는 지금의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2026년 새롭게 탄생하게 되며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 및 인생 재설계 교육, 재도약을 위한 일자리 연계 및 커뮤니티 활동지원 등을 위해 조성돼 활기차고 행복한 신중년 전용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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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진주지원 봉사동호회 “함께사는 세상”, 중앙동에 연탄나눔 봉사
창원지법 진주지원 봉사동호회 함께사는 세상 중앙동에 연탄나눔 봉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봉사동호회 “함께사는 세상”이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실시하게 됐다.특히 이날 활동에서는 창원지법 진주지원 봉사동호회 회원 30여명이 퇴근 후 여가 시간을 쪼개어 참여해 연탄 600장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나르며 해당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했다.이경식 동호회장은“법원이 단순히 재판만 하는 기관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 자리 잡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박준 중앙동장은 “매년 지역 내 소외된 가구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함께사는 세상’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직원들은 2011년 옥봉동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배달 봉사를 시작으로 봉사동호회 ‘함께사는 세상’을 결성해, 도시락 배달, 장학금 전달, 교도소 도서 기증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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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 개강
제2차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2, 13일 더 봉하센터 다목적 홀에서 ‘2025년 제2차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을 운영했다.농촌활성화대학은 2026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 만들기 사업’의 필수 이수 교육으로 4개 강좌, 총 8시간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50여명의 농촌마을 주민리더들이 참여해 △마을만들기 주민리더의 자세와 역할 △주민회의 운영방법 및 운영 워크숍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이해 △법정의무교육에 대해 배웠다.2차 농촌활성화대학은 2026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5개 마을 주민리더들의 역량강화교육이다.마을만들기 사업의 주민 주도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김해형 농촌마을만들기’주민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박명준 김해시 건설과장은 “올해로 6년차를 맞은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은 우리 시 농촌의 재도약을 이끌 핵심 농촌마을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양성된 지역전문가와 함께 행복한 농촌마을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이란 주민이 주도해 농촌마을의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마을별 특화자원을 활용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계별 지원사업이다.김해시는 지난 8월 ‘2026년 김해시 마을만들기 사업 마을로 △진영읍 서구2마을 △한림면 금음마을 △생림면 학산마을 △대동면 덕산마을 △대동면 지나마을을 선정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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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재향군인회,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성료
창녕군재향군인회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12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향군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보훈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재향군인회원의 노고를 기리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은 △국민의례 △향군인의 다짐 제창 △기념사 및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몸소 실천한 회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를 기렸다.또한 참가자들은 ‘향군인의 다짐’제창을 통해 향군 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심상철 창녕 부군수는“각종 안보 위기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 및 청소년 안보교육 등 선진 향군 건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향군들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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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2025년 거창군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한마음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군립 한마음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거창군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거창군 도서관운영위원회는 지역의 교육계, 문화계 등에 종사하는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 1회 개최해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각종 문화시설과 긴밀하게 협조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이다.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8명과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도서관의 2025년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협의하는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독서프로그램 운영 △작가 초청 강연회 확대 △야외 팝업도서관 운영 등 도서관 운영과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우진숙 위원장은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여러 사업들을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더욱더 군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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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함안군 대설 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석욱희 부군수 주재로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함안군 대설·한파 전담반 관계 부서를 비롯해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사전 대비 현황과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계획과 협업 체계를 논의했다.도로 결빙과 적설 취약구간, 수도관 동파 위험시설 점검 등 주요 현안과 신속한 정보 공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함안군은 한파쉼터 운영 점검,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적설·동파 취약시설 관리 등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전화 안부 확인과 응급안심서비스를 추진하며 맞춤형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석욱희 부군수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기관 간 협조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특히 결빙 구간 제설과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함안군은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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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함안복합문학관에서 느껴보세요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에서는 지난 11월 7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성인문해교실 당선작 35점을 선보이는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시화전이 열린다.글을 배우며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감동과 문학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문학적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지역 문인 초청 인문학 강좌’가 11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함안 지역 문인들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와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자어의 올바른 뜻과 쓰임을 배워보는 유익한 강의도 마련됐다.오는 11월 21일 오후 4시에는 이명성 한국유네스코 경남협회장이 진행하는 ‘알고 써야 할 한문과 우리말’강의를 통해 한문과 우리말의 바른 사용법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을맞이 행사는 함안복합문학관이 방문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문학과 한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 지역민과 방문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모든 프로그램은 함안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과 3층 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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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면, 주민들 직접 가꾼 “국화전시회 개최”
금성면 국화전시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22일까지 하동군 금성면사무소 앞에서 가을 정취를 가득 담은 가을 국화전시회가 열린다.국화전시회는 ‘1경로당 1일감 갖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서근 경로당 김언기 노인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1년간 정성껏 가꾼 국화 작품들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전시회장에는 분재국, 대국, 소국 입체형 조형작품 등 50여 점의 다양한 국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가을 햇살 아래 형형색색의 국화가 어우러져 향긋한 향기가 가득 퍼지며 마을을 찾은 벌과 나비, 그리고 주민들까지 머무르게 하고 있다.한 주민은 “몸이 아팠던 시절 국화를 보며 큰 위로와 힐링을 얻었다”고도 전하며 전시회에 대한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박중권 금성면장은 “금성면사무소에 머문 국화 향기처럼 면민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소통과 변화, 활력이 넘치는 금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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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고장’ 의령군, 19세기 의령 학자 4인 조명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의령 출신 유학자들의 학문과 사상을 재조명하며 지역 학문사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의령군은 지난 12일 의령문화원 주관으로 ‘의령의 인물과 학문’제12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조선시대부터 근대 전환기까지 의령 출신 지식인들의 철학과 문학세계를 탐구하고 그 정신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발표회에서는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의 학문을 계승한 의령 유학자들이 ‘조선 유학 르네상스’를 이끌었다는 해석이 제시됐다.조선의 대표 유학자들의 학맥과 사상이 의령 지역의 풍토 속에서 성장하고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령이 조선 지성사의 중요한 학문적 거점임이 부각됐다.발표는 경상국립대 김세호 교수의 ‘남계 이중무의 사의식 형성과 소학당 건립’, 경북대 박정민 교수의 ‘한말 지식인 수재 주시범의 나를 지키는 글쓰기’, 부산대 전송희 교수의 ‘남곡 이태하의 남곡유집을 통해 본 격동기의 정황과 시대인식’, 영남대 박다원 교수의 ‘연방집록에 나타난 묵옹과 상암의 교유와 시세계’등 총 4편으로 진행됐다.각 발표에서는 의령 출신 유학자들이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학문을 통해 자아를 지키고 문학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 했던 정신이 조명됐다.특히 유학의 도덕 실천과 문학적 표현이 하나로 융합된 ‘의령 학문사’의 독창성이 돋보이며 의령이 단순한 인물의 고장을 넘어 ‘지식인의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지녔다는 점이 강조됐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의령의 유학이 조선 사상사의 주변이 아닌 중심이었다”는 평가가 제시됐다.토론자들은 네 학자가 남긴 문집과 시문을 ‘지방 사학의 보고’로 평가하며 의령의 학문적 유산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오태완 군수는 “옛 선현들의 학문과 문화적 반석 위에 오늘의 의령이 서 있다”며 “조선시대부터 구한말까지 학문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 했던 유학자들의 정신을 본받아 미래 100년을 향한 문화도시 의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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