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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자 회의 개최
창녕군, 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자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창녕군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센터와 읍면 관계자, 농산물품질관리원 창녕사무소,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녕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총매입량은 6천413톤이며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조영이다.
지정 외 품종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 지급되며 나머지 금액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이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입 기준을 철저히 관리하고 매입 기간 내 전량 매입될 수 있도록 농가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무 담당자들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해, 출하 농가가 매입 대상 품종 확인, 규격 포장재 사용 및 수분 함량 13~15%를 유지해 우수한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지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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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 직영기업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 직영기업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7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 직영기업 설립과 관련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골프장 직영기업 설립 계획과 운영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내년부터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을 직접 운영하기 위해 직영기업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필요해 이번 주민공청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청회는 체육시설사업소장이 직영기업 설립 추진경과, 조직 구성 및 운영계획, 향후계획 등을 설명한 후, 사전의견서에 대한 답변과 의견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군 직영기업 설립과 운영에 따른 군민 혜택 확대, 시설보완, 전문 경영인 도입 필요성, 예약시스템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군이 준비한 발표자료와 배부 책자를 통해 거창군의 골프장 직영기업 설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이 직영하게 될 골프장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프장 운영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와 행정절차 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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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주민 편의 위해 운영시간 확대 연장
사천시립도서관, 주민 편의 위해 운영시간 확대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사천시립도서관의 운영시간을 평일 밤 10시까지로 확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 연장은 시민들에게 사천시립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오는 10월 22일부터 시행된다.
평일에는 청소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하지만,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지난 6월 1일 개관한 사천시립도서관은 4개월간의 운영을 통해 직장인, 학생 등 주간에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된 것. 이번 연장 운영으로 주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대출·반납 등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지역 사회의 중요한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에서 더 편리하고 친숙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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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3회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개최
남해군, 제3회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0월 17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군내 9개 어린이집 원아, 교직원 및 학부모 등 4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원아들의 협동심을 함양하고 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연합운동회에서는 식전 공연인 버블쇼를 비롯해 율동체조, 모둠 달리기, 보석 찾기, 무지개 꼬리잡기, 미니 농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실내 프로그램과 더불어 야외 풋살장에는 에어바운스, 디스코팡팡, 바나나 시소 등으로 구성된 실외 놀이터가 설치됐다.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 정혜주 회장은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을 준비했고 아이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금처럼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남해를 만드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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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핵심거점 창생플랫폼’ 개관
‘도시재생 핵심거점 창생플랫폼’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6일 ‘도시재생핵심거점 창생플랫폼 및 관광창업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2018년 9월부터 ‘재생에서 창생으로 보물섬 남해 오시다’라는 비전으로 추진한 ‘남해군 관광중심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이 완성 단계에 이르게 됐다.
남해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청년학교 다랑 및 청년센터 바라 조성, 관광특화가로 조성, 도시재생 주민대학 운영, 도시재생 문화행사 등을 추진해 왔다.
이 중에서도 ‘창생플랫폼’은 여의도나이트클럽을 철거 후 증축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공간이며 ‘관광창업아카데미’는 장수장여관을 리모델링해 기숙형 연수원으로 조성한 시설물이다.
창생플랫폼과 관광창업아카데미 건물의 1층과 2층은 서로 연결돼 있으며 3층과 4층은 분리된 독특한 구조다.
외벽은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한 곡면으로 연출됐다.
건축연면적은 2,244㎡이며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다.
1층에는 미디어월, 남해바래길·관광 안내센터, 공유주방과 복합전시공간, 지역특화상점이, 2층에는 콘텐츠홀, 다목적홀, 강의실, 3층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창생센터, 3층과 4층에는 28명이 합숙가능한 연수원 숙소가 배치됐다.
창생플랫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특히 남해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남해읍 장날인 2일과 7일에는 오전 6시부터 개방한다.
시설 사용에 대한 문의는 남해군도시시재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장충남 군수는 “창생플랫폼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주민들의 쉼터이자 남해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여행객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전통시장과 그 주변 상권 전체가 더욱 번창하고 활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 기념행사는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도시재생사업 선정부터 함께한 ‘남해군 도시재생주민협의체 박철영 위원장’ 이 유공자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창생플랫폼, 재생에서 창생으로 보물섬 남해오시다’란 비전을 형상화한 ‘김순자 캘리그라피 공연’ 이 펼쳐졌고 큐브 구조물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셰프 에드워드 권’의 요리 만들기 강좌 및 토크쇼가 펼쳐졌고 개그맨 출신 김홍식 교수가 ‘웃음꽃이 만발한 화전 남해, 소통과 변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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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우연히 인문학 여행’ 참여자 모집
김해시 ‘우연히 인문학 여행’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다음달 16일부터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에서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 ‘우연히 인문학 여행’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길 위의 학교인 여행’을 주제로 막연한 인문학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독서 진흥과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인문학적 관점으로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일정을 보면 △16일 ‘EBS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등에 다수 출연하고 리얼 여행가이드 북 시리즈와 ‘여행작가의 노트를 훔치다’를 쓴 배나영 여행작가의 ‘여행의 의미’강연을 시작으로 △23일 이미 네이버 오디오클립 여행 부문에서 압도적 구독자 수로 정평이 나 있고 ‘랜선 인문학 여행’과 최근 9월 신간 ‘한 번쯤, 뮤지엄’을 집필한 리얼인문학 대표이자 박소영 작가의 ‘세계 뮤지엄 여행’강연이 펼쳐진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우연히 만난 두 번의 인문학 여행이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에게 우연히 만난 기쁨과 행복이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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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성황리에 마쳐
김해시,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청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40여명의 김해 청년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1인 미디어 산업의 이해, 콘텐츠 기획, 유튜브 채널 브랜딩, 고급 영상 편집 기술 등 크리에이터 활동과 직접 관련된 강의부터 아나운서 스피치 교육, 유명 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4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난 5월 25일에 개강해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구분해 수준별로 진행됐으며 지난 5일 청년어울림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기초반 18명, 심화반 17명의 수료생을 배출, 맞춤형 미디어 교육으로 수강생들에게 영상 제작에 대한 열정을 심어줬다.
특히 김해시의 제안으로 진행된 유명 크리에이터 여행, 음식, 명소소개 전문 유튜버 유리소리 TV와 한국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있는 코리안헤일리가 수강생들과 함께 제작한 김해 홍보영상은 현재 조회수 13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기초·심화반 전 과정에 참여한 식품 MD를 꿈꾸는 수강생은 “이번 교육으로 독학으로는 깨우치기 어려웠던 콘텐츠 산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좋은 강사와 행복하고 유익하게 촬영기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각자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김해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크리에이터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김해시와 함께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시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 육성 외에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자격증 도서구입비 지원 등을 통해 계속해서 청년들의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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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제11회 그린시티 선정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 제11회 그린시티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과 그린시티 현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시티 선정사업은 환경부가 환경행정 기반과 역량이 우수한 자치단체를 공식 선정해 환경친화적인 지방행정을 확산시키려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9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해 지난 2년 간의 △자원순환, 수질, 물순환, 녹지확충, 대기질 개선 관련 도시환경 △기후변화 완화, 기후위기 적응, 흡수원 확충, 무공해차 보급 등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지자체 대표 환경시책 등 4개 부문 총 10개 항목의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김해시는 도시환경, 탄소중립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환경시책 부분에서는 환경교육과 생활속 탈플라스틱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치단체장 관심 부분에서 글로컬대학 30과 연계한 지역인재를 환경산업과 연계하고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환경시책 들을 시민 사회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시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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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빛나는 부산, ‘애지중지 우리아이 옷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패션쇼 개최
아이와 함께 빛나는 부산, ‘애지중지 우리아이 옷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패션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동구 문화플랫폼 야외 잔디마당에서 '함께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애지중지 우리아이 옷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과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출산·양육에 대한 가정과 사회 내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출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상자들이 직접 만든 의상을 입고 가족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통의상 분야 '내 아이에게 입혀주고 싶은 의상과 함께 기억하고 싶은 우리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총 41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무대에 선다.
소주제는 ‘부산에 살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가족들의 다양한 이야기’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팀이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 아이에게 입히고 싶은 10벌의 의상을 구현·제작했으며 지난 13일 2차로 실제 실현된 의상 심사와 리허설을 진행했다.
시상식 무대에서 그간 참여자가 전문가와 함께 만든 ‘애지중지 우리아이 옷’을 선보이며 현장 호응도를 반영해 3차로 최종 수상자 순위를 선정한다.
오는 12월에 돌을 맞이하는 아기와 세 자매 등 1세~8세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수상자 10명에게는 대상 100만원 등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에게는 부산시장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작품마다 아이를 향한 부모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해 심사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2024 한복문화주간'과 연계해 풍성한 무대로 준비됐으며 야외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마스코트 ‘부기’ 와 어린이들의 댄스 타임, 축하공연도 열린다.
한편 시는 '함께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참여해 공감할 수 있는 감성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2022년 아빠의 자장가 공모전으로 음원 발매, 2023년 아빠와 동화여행으로 소리책을 발매했다.
이번 ‘애지중지 우리아이 옷 만들기 공모전’은 세 번째 가족이야기로 내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단 하나뿐인 의상을 통해 전하는 부모의 사랑과 소망을 담은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제작 과정 홍보영상 등은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공공 유관기관의 홍보자료로 배포·활용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시는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하는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부산, 아이와 함께 빛나는 부산'이 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촘촘하게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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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창업 생태계 강화… 인바운드 프로그램으로 해외 인재·투자 유치 촉진
부산시, 글로벌 창업 생태계 강화… 인바운드 프로그램으로 해외 인재·투자 유치 촉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국내 투자유치 프로그램인 ‘2024년 글로벌 인바운드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벤처투자사와 세계적 인재, 해외 신생기업의 부산 유입과 투자를 촉진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해외 기업과 인재의 국내 진출 지원을 통해 부산 창업 생태계를 세계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신생기업과 해외 투자자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부산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해외 인재 직무 실습’ 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 △플라이 아시아와 연계한 ‘플라이-워케이션’ 프로그램 2회 △‘플라이앤케이-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등을 진행했으며 △‘플라이-인바운드’를 추진할 예정이다.
해외 인재 직무 실습은 부산 신생기업의 세계적 인재 유치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부산 신생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 사업은 올해 1월 참가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부산 소재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싱가포르 경영대학 학생을 매칭해 5월부터 8월까지 약 12주간 기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지난 7월에 열린 해외 인재 직무 실습 성과 간담회에서는 기업과 학생 모두 직무 실습 재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지인 추천 의향과 기업 및 개인의 역량 성장에 대한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플라이 아시아'와 연계한 '플라이-워케이션'은 부산의 우수한 창업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해외 벤처투자사에 알리고 세계적인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월 ‘부산슬러시드’ 행사에 초청된 해외 벤처투자사들은 5박 6일 동안 부산의 창업 생태계와 지원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신생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플라이앤케이-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케이-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의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한 휴가와 업무 병행 프로그램으로 해외 기업 30개를 초청해 플라이 아시아 2024 기간 동안 플라이 아시아 전야제 교류, 시상식 심사, 해설 프로그램, 부산 창업 생태계 투어, 일대일 만남 등을 진행했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한 세계 최대 신생기업 경진대회인 ‘케이-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와 연계 기획된 사업으로 해외 신생기업의 국내 유치·육성을 통해 한국 창업생태계를 글로벌 창업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목적에서 지난 2016년 도입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부산은 해외 신생기업들이 만족할 만한 정책과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과 만날 수 있는 일대일 만남 프로그램 덕분에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부산은 디지털 유목민에게 최적화된 도시며 해외 신생기업이 부산에 지사를 설립하거나 본사를 이전할 때 어떤 정책과 기반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지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시는 해외 벤처투자자·신생기업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창업 비자 취득, 일대일 지도, 비즈니스 교류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플라이-인바운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1월 말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창업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에 지사 설립이나 본사 이전을 희망하는 업력 10년 미만의 해외 신생기업과 투자사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당 1천만원 상당의 이용권과 입주 공간 제공, 법률·회계·비자 자문, 국내 기관과 기업과의 비즈니스 연계, 의사소통 및 비자 취득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내년에도 부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해외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부산 창업 생태계의 국제적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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