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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진행청소년층 맞춤형 PM 교통안전교육
‘전동킥보드, 이렇게 타면 안전합니다’거창군,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진행청소년층 맞춤형 PM 교통안전교육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아림고등학교에서 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안전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사 전문교수를 초빙하여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요령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 △보행자 보호 의무 △스마트기기 사용 자제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실제 사고사례 영상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군은 지난 3일은 거창연극고·거창승강기고 학생 158명, 5일은 대성일고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아림고 교육을 끝으로 관내 4개 고등학교 총 513명을 대상으로 올해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을 마무리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동킥보드 이용 시 지켜야 할 규칙을 몰랐는데 오늘 배워서 도움이 됐다”, “헬멧 착용의 필요성을 새삼 느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동수단인 만큼, 이번 교육이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교육, 홍보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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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옥수수 보급종 신청‧접수
사천시, 2026년 옥수수 보급종 신청‧접수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산 옥수수 보급종 종자 신청을 오는 12월 19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옥수수 보급종은 △미백2호 △흑점2호 △미흑찰 등 3개 품종이며, 종자 가격은 1㎏당 2만 9000원이다.종자 공급은 내년 2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찰옥수수 품종은 품질이 우수해 농가 선호도가 높으며, 안정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순도와 품질이 검증된 종자를 적기에 공급해 내년도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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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겨울철 산불 예방 강화
사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겨울철 산불 예방 강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전문 파쇄 장비로 파쇄한 뒤 논·밭에 살포해 퇴비화함으로써 자연순환형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 완화와 영농부산물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신청 시 폐비닐, 농약 봉지 등 영농 부자재가 섞일 경우 지원이 취소될 수 있어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파쇄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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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관리감독자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6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강화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군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현업근로자가 속한 부서의 장 및 실무자를 관리감독자로 지정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경남안전기술단 강봉수 대표이사의 강의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하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 구축 관련 사항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5대 중대재해 사고유형 예방 △현 정부의 산업안전에 대한 방향성 이해와 중대재해 예방 방안 등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중대재해 예방 역할과 법적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위험성평가를 비롯한 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안전한 의령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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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의병박물관, 경남 공립박물관 평가 1위·관람객 2위...성장세 뚜렷
의령 의병박물관, 경남 공립박물관 평가 1위·관람객 2위...성장세 뚜렷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의병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회 연속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관람객 지표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이며, 2024년 1월 기준 경남 43개 등록 공립박물관 중 연간 관람객 2위를 기록했다.의병박물관 관람객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1년 10만1031명, 2022년 18만3450명, 2023년 20만8694명, 2024년 24만7851명으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25년 10월 말 기준 22만4385명을 기록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경남 중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주제의 독창성도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의병박물관’이라는 명칭은 지역명을 앞세운 일반 공립박물관과 달리, 박물관의 주제와 고유성을 이름만으로도 선명하게 전달한다.이러한 차별화가 방문 인지도를 높이고 역사·관광 수요를 동시에 견인하는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공립박물관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내실을 점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시설·운영, 전시·교육, 자료 조사·연구, 관람객 서비스 등 주요 기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의병박물관은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의병박물관은 2024년 제2전시관을 개관하며 ‘의병종합박물관’으로 도약할 기반을 구축했다.민선 8기 공약이었던 제2전시관 개관을 통해 기존 제1전시관이 곽재우 장군을 중심으로 한 임진왜란 의병사를 다뤘다면, 제2전시관은 항일의병과 독립운동까지 확장해 의병의 전 역사를 아우르는 전시 체계를 완성했다.박물관 반경 20분 내에는 충익사, 구름다리, 솥바위, 이병철 생가 등이 위치해 ‘20분 관광권’중심지로서 역사·관광·체험 복합 방문 효과가 뛰어나다.의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서면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으며, 3년간 유효한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았다.이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콘텐츠 경쟁력과 관람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의령군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공립박물관 평가 1위는 의령의 의병정신을 계승시키기 위한 노력과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제2전시관 개관을 계기로 전시·교육·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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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업 허가 및 등록 농가 일제점검 실시
김해시, 축산업 허가 및 등록 농가 일제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축산업 허가 및 등록 농가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 및 등록 농가이며 점검 사항은 축종별 단위면적당 적정사육기준 준수 여부 △보수교육 수료 여부 △ 축사 증·개축 등에 따른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에 따른 사육시설 면적 변경 신고 여부 △소독·방역 시설장비 구비 여부 △ 무허가 사육시설 설치 유무 등이다.시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자체 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필요 시 축산단체와 합동으로 점검해 무허가 사육, 변경사항 미신고, 보수교육 미이수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축산농가는 축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과태료, 말소 등 엄정 조치했다.정동진 축산과장은 “축산 농가 스스로 시설·장비 기준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적정 사육두수 준수 여부 등도 자체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일제점검으로 가축질병, 축사악취를 최소화하고 필수 시설·장비를 갖추는데 필요한 비용도 지원해 지속가능한 축산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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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2026 청소년자치기구모집
김해시청소년센터, 2026 청소년자치기구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청소년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김해시청소년센터의 운영에 대한 참여와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공연, 비공연 등 3명 이상의 동아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단체 또는 개별 동아리이다.자치 활동에 관심이 있는 13세부터 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2월 2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신청 QR코드를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정 발표는 내년 1월 14일 누리집 공지하고 개별 연락한다.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과 관계 증진을 통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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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2월 6일 ‘하동 담다, 별천지하동 김치축제’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12월 6일 토요일, 하동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5 하동 담다, 별천지하동김치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기존에 적량면에서 열리던 김치축제를 흡수하고, 읍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계하여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김장 담그기 행사는 그간 각 읍면에서 개최해 왔으나, 봉사단체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자 김치축제와 연계했다고 군은 설명했다.특히 올해 김장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큰 나눔이 되어, 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에 모인 사람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우리집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도 열린다.이는 하동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김치 대결을 선보이는 자리로, 11월 28일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하고 시상금도 지급한다.더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연대회가 아닌 일반 김장 체험은 기존에 김치축제를 주관했던 적량면문화복지센터운영위원회가 맡았다.12월 2일까지 전화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예약하면, 절임 배추를 1kg당 9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3인의 명인김치 전시관 △티클래스 체험 △만들기 체험 △겨울 간식 등도 즐길 수 있으며, 김치를 담그는 동안 버스킹과 흥겨운 댄스 타임도 열릴 예정이다.하동군은 올해 김치축제를 통해 김장 문화의 계승을 넘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김장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 간의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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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군 단독 개최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군 단독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평생학습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군민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하동문화예술회관 내·외 일원에서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성과축제는 그동안 하동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하동군이 단독으로 주관·개최하는 것으로, 하동아카데미 체계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뜻깊은 첫 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올 한 해 하동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성과를 전시와 발표를 통해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그간 하동아카데미는 기초 문해 교육부터 직업·자기계발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하동군의 교육 저변을 넓혀 왔다.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여 올해는 누적 수강생 3만여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특히, ‘배움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실질적 성과도 나타나며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또한 올해 축제는 매번 별도로 진행하던 하동노인복지관 ‘정축제’를 같은 기간·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함으로써, 세대와 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성과 발표의 장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제4회 군민행복강좌도 동시 진행한다.인기 배우 김석훈 씨가 ‘환경문제는 우리의 소비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며, 학습과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지는 복합 축제가 마련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관·로비·소공연장에서는 체험부스 및 학습자 성과물 전시회가 열리고, 대공연장에서는 프로그램별 성과 발표회를 진행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는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배움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올 한 해 동안 배움에 열정을 쏟은 학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 모두가 하동아카데미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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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건의
하동군 “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건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함양·산청·남해 등 6개 지자체와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하동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장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대전~남해선’철도 건설 사업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203km의 국가 단선 전철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 4655억 원 규모다.하동 구간이 포함되는 이 철도망은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가 구축되며, 남해안 관광특구와 지리산 중심지, 농·산·수산업 중심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남부권 국책 SOC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하동군은 이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이 남해안권과 남부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며, 지역의 산업·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릴 중대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대전~남해선 철도가 완성되면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잇는 광역 관광벨트 형성과 기업 입지 조건 개선 및 고용 창출, 친환경 이동 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기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남부 내륙은 철도 기반이 부족해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고 산업·생활 여건에서도 불이익을 받아왔다”라며, “대전~남해선이 개통되면 서울·충청·남부 내륙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하동군의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하동군을 비롯한 지자체들은 그동안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국회 등을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협력을 요청해 왔다.또한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남해군과 함께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사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7개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영하도록 힘쓸 계획이다.이와 함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산업지구 인입 노선인 대송산단선 철도 건설 또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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