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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 현장서 글로벌 기술 ․ 외교 네트워크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1월 7일]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단독 전시관을 방문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미래 기술 전략을 확인했다.[1월 8일] △「CES 2026」의 핵심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를 투어하며, '엘지전자'와 '현대차그룹'전시관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주요 최신 기술 트렌트를 살폈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현재 시는 △로봇·인공지능 융합산업 육성 △스마트 제조·물류 고도화 △미래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기술 실증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산업현장과 도시공간에서 실증이 가능한 로봇·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선도기업의 로봇·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제조업의 자동화·지능화를 촉진하고, 도시 문제 해결형 로봇 실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형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구체화하고, 향후 국내외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정책적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CES 주최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과 CES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는 부산 기업의 지속적인 CES 참여 확대와 글로벌 기술·투자 네트워크와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협력 모델과 지역 신생 기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투자 연계를 촉진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양측은 CES의 주요 기술 트렌드로 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을 꼽으며 시가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공감했고, 향후 부산 방문 등 협력 확대 의지도 함께 밝혔다.아울러, 같은 날 오후에는 미 프로 미식축구 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방문해 레이더스 구단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대형 스포츠 기반 시설이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2020년 개장한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미 프로 미식축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국제 스포츠 이벤트, 전시·컨벤션 등 개최가 가능한 복합시설로, 연중 상시 활용을 통해 관광과 소비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문화 융합형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 자리에서는 레이더스 구단의 운영 전략, 경기장 기반 시설 조성 및 운영 방식,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산업 확장 전략 등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구단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형 스포츠 시설을 활용한 도시 재생, 관광 활성화, 민간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CES 2026」은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첨단 기술과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반 시설 운영 사례를 부산의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 혁신 정책에 적극 접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부산이 기술·문화·스포츠·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과 민간 투자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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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회적기업이자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기업인 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가 9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 내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지역 사회의 도움과 성원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장순옥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취약 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이희종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보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는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자립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청소 용역 등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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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이디피,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상신이디피,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9일 상신이디피가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상신이디피는 알루미늄 각형 CAN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2025년 52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올림에 따라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양산시로부터 받은 지원금 10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김일부 대표는 “기업으로써 고용 창출이라는 당연한 역할을 한 것인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원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이는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뜻깊다고 판단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청소년의 미래 교육에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희종 이사장은 “기업을 훌륭히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준 상신이디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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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공공근로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저소득층 생계 지원을 목표로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4개 분야로 구성된다.모집인원은 청년 55명, 일반노무 197명, 직업상담사 8명, 고령자 50명 총 310명으로, 130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근무 분야는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등이다.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및 회야강 내 하천 환경 개선 지원 등 4개 사업장에 총 23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1월 12일부터 1월 17일까지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선발된 인원은 오는 2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단기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안정과 공공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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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덕계동 주민자치회 출범 및 이·취임식 개최
제3기 덕계동 주민자치회 출범 및 이·취임식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은 지난 8일 제3기 덕계동 주민자치회가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위원들이 위촉장을 수여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책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행사는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회장, 감사 등 임원 선출과 정기회의,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위촉장을 수여받은 신임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새롭게 선출된 주민자치회장과 임원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새로 취임한 덕계동주민자치회 서유기 회장은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더욱 살맛 나는 덕계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과별 사업 및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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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위기 속에서 증명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도시
김윤철 군수가 시범운영 중인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을 통해 경로당 주민과 이야기 중이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어떻게 합천군은 인명피해 '0명'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그 답은 스마트마을방송을 중심으로 한 합천군의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에 있다.위기 순간 군민의 생명을 지켜낸 이 대응은 합천군이 전국을 앞서 추진해온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의 힘을 분명하게 보여준 결과였다.전국을 앞서간 스마트 재난 대응 합천군의 스마트 행정은 이미 2001년부터 시작됐다.당시 도입한 원격무선마을방송은 이장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직접 마을방송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을회관을 찾지 않아도 어디서든 방송이 가능했다.스피커를 통해 마을 곳곳으로 전달되는 이 시스템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고, 합천군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스마트 행정의 길을 열었다.이러한 마을방송 시스템은 2023년 또 한 번 진화했다.기존 스피커 중심 전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기존 방송 이후 동일한 내용을 주민 개개인의 휴대전화로 다시 전달하는 체계로, 실내에 있거나 외출 중인 주민, 청각이 약한 어르신까지도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단순한 방송을 넘어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전달 체계'로 전환된 것이다.영상으로 연결된 528개 경로당, 초고령 사회의 해법 고령화율 전국 4위. 합천군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군은 이러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찌감치 스마트도시 전환을 준비해왔다.2022년부터 관내 528개 전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시작해 2023년 전면 구축을 완료했고,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본격화했다.2024년 50개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 2026년 1월까지 528개 전 경로당을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로써 각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군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활 거점이 되고 있다.이 시스템을 통해 경로당 간 소통은 물론, 재난 발생 시 합천군 재난종합상황실과 전 경로당을 영상으로 연결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어르신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군은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파악해 보다 정밀한 대응이 가능해졌다.여기에 어르신 건강 돌봄 서비스, CCTV, 비상벨 설치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즉시 연결되는 안전망까지 구축되며, 경로당은 말 그대로 '생활 속 상황실'로 기능하고 있다.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마트도시 청사진 합천군의 스마트도시는 고령층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군은 2026년 상반기 스마트폴,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생활·관광 키오스크 구축을 통해 합천읍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의 공간적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안전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또한 2025년 3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계류형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산불·화재 감시 시스템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산림면적이 전체의 70%를 넘는 합천군의 특성을 반영해 넓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초기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여기에 2026년에는 13세 미만 아동을 위한 스마트 아동돌봄 서비스도 구축된다.ICT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학습·놀이 서비스를 통해 교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아동돌봄과 교육격차 해소를 동시에 꾀한다.이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드는 미래 투자이기도 하다.전 경로당 공공와이파이가 인프라의 토대를 만들었다면, 스마트마을방송은 '소리'로, 스마트경로당은 '영상'으로 군민을 연결한다.여기에 아동돌봄과 관광·생활 스마트 솔루션까지 더해지며, 합천군은 전 연령, 전 분야를 아우르는 입체적 스마트도시로 나아가고 있다.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합천군이 그리고 있는 스마트도시는 기술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재난 앞에서는 더 빠르게 대응하고 일상 속에서는 더 촘촘하게 군민을 살피며 미래를 향해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선택"이라며 "기술이 중심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스마트도시를 통해 군민의 삶을 지키고 높이는 진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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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2026년 달라지는 시책」발간, 시민 정책 체감도 높인다
창원시,「2026년 달라지는 시책」발간, 시민 정책 체감도 높인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변경되는 주요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을 발간했다.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부부·부모 ▴노인·보훈·장애인 ▴기업인 ▴농어업인·외국인 ▴창원시민 등 총 7개 계층을 대상으로 한 45개 시책이 수록됐다.창원특례시 정책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 변경사항도 함께 담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대상별로 살펴보면, 아동 분야에서는 아동수당 지원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확대되고, 지원금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아동급식 지원단가는 1인 1일 1식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상향된다.청년 분야에서는 창원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시는 프로스포츠 구단 현장실습 수당을 지원하고, 프로스포츠 분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으로, 의무복무 제대 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청년 연령을 적용받아 청년면접수당, 청년내일통장 등 시가 주관하는 청년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IC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들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경로당 40개소가 첫 시범운영된다.경로당 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대면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활용해 건강·여가·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1월 16일부터 실물 장애인등록증 휴대에 따른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이 도입된다.발급을 원하는 장애인등록증 발급 등록 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업인들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설비투자 확대를 지원하는 '대출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 제조업체, 소프트웨어 산업, 조선·원전·방산 산업 협력사 등이다.아울러, 60세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대비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이 본격 시행되며,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원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도 준비 중이다.이 밖에도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 ▴수요응답형 누비다 버스 운행 확대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전국 최초 공영자전거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시행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들이 다수 포함됐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올해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발굴·수록했다."며 "수요자 관점에서 대상 시민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대에 비치될 예정이며, 전자책 형태로도 발간돼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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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겨울철 경로당 화재 예방 특별 안전 점검 실시
- 난방기기·전기시설 점검으로 어르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
부북면, 겨울철 경로당 화재 예방 특별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 순찰 및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경로당을 순회하며 전기·가스 시설 상태, 난방기기 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여부, 비상 대피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과 안전한 난방기기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부북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북면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연계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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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무안면,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 무안면은 9일 무안면 서부복지회관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기간과 세부 업무 등 직무 내용을 안내하고, 안전 수칙 교육과 안전교육 동영상 시청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11개월 동안 지역 환경정비 활동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김진환 무안면장은 "활동 중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무리한 활동을 삼가 개인의 건강 상태를 먼저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참여자에게 보람과 만족을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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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봉산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주요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봉사 활동 계획 수립 △조직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협의회는 올해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돕기 등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강이봉 협의회장과 박종란 부녀회장은 한목소리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지역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며, "올해도 주민들을 위한 봉사 현장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명절맞이 이웃 돕기, 농촌 일손 돕기,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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