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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청 접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올해 1월, 지원 횟수를 12회에서 24회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1차 지원 수혜자의 경우 1,2차 구분없이 인당 최대 24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이고 소득 기준은 청년 본인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기준은 청년가구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 이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양산시의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및 ‘양산시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중복지원 되지 않는다.
신청기간은 2025년 2월 25일까지이고 신청방법은 ‘복지로’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월세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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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유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거창군, 치유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치유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착수보고와 중간보고에서 제시된 치유산업 종합계획의 세부 사업을 보완하고 향후 거창형 치유 산업의 추진 전략과 ‘거창치유산업특구’ 지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거창형 치유산업 종합계획은 △산림치유 △치유농업 △웰니스 등 3대 중점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감악산 치유 스팟조성, 치유의 백패킹, 숲놀이터, 치유정원 조성, 거창치유대축제 등 10개의 단위 사업, 30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유농업·산업의 육성지원은 민선 8기 역점공약 사업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치유산업이 거창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관광의 주요 테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다음달 말까지 중소벤처기업부에 ‘거창치유산업특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치유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거창형 치유산업 종합계획 단계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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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사업 추진
거창군,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절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신질환의 발병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응급상황 입원과 퇴원 후 적시에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치료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항목은 △응급입원비 △행정입원비 △외래치료비 △발병 초기 정신질환 외래치료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정신 응급 치료비로 구성된다.
치료비 지원은 항목별로 신청 기준과 지원 금액이 다르다.
소득 기준, 의료 필요성, 진단 상태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금액은 인당 연 450만원으로 제한된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기준은 거창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재활을 도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이외에도 정신건강 상담, 재활 프로그램 등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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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연휴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시행
창원특례시, 설 연휴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시가 관할하는 유료도로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
면제 대상 유료도로는 마산회원구 양덕동과 의창구 팔룡동을 연결하는 ‘팔룡터널’과 의창구 북면 지개리와 동읍 남산리를 연결하는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이다.
통행료 면제 기간은 1월 27일 월요일 0시부터 30일 목요일 24시까지 4일간으로 해당 기간에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하이패스차로 일반차로 구분 없이 요금소를 천천히 진입해 통과하면 된다.
이번 설 연휴 통행료 면제 시행 기간 동안 예상되는 통행량은 ‘팔룡터널’ 약 56 ,000대,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약 57,000대이며 면제 통행료는 총 1억 2000만원 정도로 전액 시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설 연휴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시행으로 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도로 이용자 편의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 운전과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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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폴, 계성면에 설 명절 맞이 성금·생활용품 기탁
㈜이노폴, 계성면에 설 명절 맞이 성금·생활용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14일 ㈜이노폴에서 성금 10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52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노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상훈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노폴은 분체도료용 수지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본사는 부산에 있으며 창녕군 계성면에 공장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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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선물 다 있는” 별천지하동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
“별별 선물 다 있는” 별천지하동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1월 17일~24일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과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녹차, 엑기스, 장류, 한과, 들기름 등이며 품목별로 20~3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군에서 직영하는 오프라인 판매장은 섬진강과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가공한 갖가지 농특산물을 보유하고 있다.
40여 개 농가와 업체가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며 그 종류는 350여 개에 달한다.
온라인 판매장 또한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품목을 판매 중이다.
하동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에서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신규 가입 할인·택배비 할인 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하동군은 2025년 온라인 매장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우리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온라인 판매까지 더해 전국에 하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하동군의 농특산물과 함께 고마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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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탄소중립포인트제로 “청정 도시 구현에 한 발 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50 탄소중립,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목표로 매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하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란 환경부·한국환경공단·하동군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이다.
지원 분야는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로 나뉘어 각각 신청 기간, 가입 조건, 포인트 산정·지급 기준 등이 다르게 적용된다.
에너지 분야는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가정 또는 상업시설 내 에너지의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한다.
5% 이상 감축 시 포인트가 부여되며 포인트당 2원 이내로 환산해 연간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동차 분야는 매년 2~3월경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자는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차량 및 승용·승합자동차의 소유주이며 포인트제 가입 전·후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에너지 분야와 달리 홈페이지에서만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가입 후 차량번호판 및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종적으로 승인된다.
자동차 분야의 상세 일정은 추후 하동군청 홈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하동군의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가구는 총 5175가구이다.
그중 2304가구에 4천7백여만원을 지급했으며 자동차 분야는 신청자 75명 중 실적을 달성한 44명에게 3백여만원을 지급했다.
하동군은 탄소중립포인트제를 널리 알려 가입률을 높이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아 탄소중립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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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인복지정책 내실화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나서
진주시, 노인복지정책 내실화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3년 3월 WHO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급속한 초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 및 내실화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올해 노인복지 정책은 노인들의 경제적 안정, 사회적 참여,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진주시는 초고령화로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대비 520명 증가한 706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시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수행기관 67개 사업단으로 진행하며 약 11개월간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시행한다.
또한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228만원, 부부가구 364만 8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만원, 24만원이 상향됐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올해 기초연금 지급에 1880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8%가 증가한 규모로 기초연금 수급권자 비율을 노인인구 대비 7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65세에 도달하는 1960년생은 생일이 속한 한 달 전부터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 활성화와 식사배달사업 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60세 이상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관내 9개소 무료경로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시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식단표와 식재료비 4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근 경로식당은 단순한 식사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무료경로식당 9개소는 △중앙동 무료급식소 △망경경로당 2층 무료급식소 △서봉지공원 밥차 △봉곡성당 △유곡동 자비의집 △금곡 용주사 △망경동 관음의 집 △계동 보현의 집 △진주가좌주공아파트 밥차이다.
또한 시는 경로식당 이용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부 확인으로 고립감을 줄이고 위급상황에 대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후된 배달용 도시락 용기를 교체해 위생 강화에도 힘쓴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제공 단가를 인상, 경로식당과 식사배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맟춤형 식단을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3810명에게 제공하며 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직접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네 가지 분야로 운영한다.
또한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와 집단활동을 제공하는 특화서비스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적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을 위한 현황 조사와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부부, 조손가구 등 상시보호가 필요한 노인, 장애인 가정에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출입감지기 등을 설치해 화재, 질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에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올해는 웨어러블 장비가 추가 도입되어 낙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
시는 지난해 1404가구에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228가구를 추가 설치해 1632가구로 확대 운영한다.
신청은 대상자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시는 올해 6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4곳을 신축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관리·교육·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다기능 공간의 역할을 하는 경로당 운영을 지원한다.
1995년 평거동 들말 택지개발 이후 경로당이 없었던 이 지역에 경로당을 신축해 이달 중 완공 예정이다.
건물 노후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명석면 조비마을 경로당은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신축한다.
아울러 천전동·상대동 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 및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경로당 건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2025년 경로당 운영 지원 강화를 위해 579개의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중식비 △양곡 △경로당 개보수 △기능보강사업 △활성화 프로그램 △행복 식탁 보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이 자율적인 취미활동·기타 여가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증액 지원과 편안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개보수 사업도 연중 추진한다.
특히 한파 속 난방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난방비 걱정 없이 한파를 견딜 수 있도록 난방비 지원은 물론, 안정적인 한파쉼터 운영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노후 되고 고장 난 보일러를 신속 교체했다.
이와 함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증가에 따라 식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설비 구축사업으로 입식 식탁과 의자 지원 및 주 5일 식사 제공이 가능한 경로당을 단계적 확대하고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영양공급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더욱 확대된 노인복지시책으로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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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원 푼다
진주시, 새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원 푼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주시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다.
상반기 융자 규모는 550억원이며 하반기 450억원을 포함해 지난해와 같이 연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별 융자 규모는 자본금이나 매출액에 따라 3억원 미만이면 2억원, 20억원 이상이면 9억원의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일반자금은 연 2.5%, 우대자금은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상환 조건은 각각 3년 거치 1년 4회 균분 상환, 4년 거치 일시 상환을 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제조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협동조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이다.
특히 우대자금 지원 대상은 직접 수출업체, 바이오·실크 등 특화산업, 항공우주·세라믹 등 지역 전략산업, 우수기업인과 모범 장수기업 등이 해당된다.
진주시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진주시 소재 중소기업에 금융기관 융자 이자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자금부담 해소 및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최근 고환율, 내수 경기 위축에 따라 기업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적기에 해소하고자 지원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졌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취급 금융기관과 대출한도, 금리 등에 대해 사전 상담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청에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BNK경남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 KDB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진주저축은행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공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진주시 기업통상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위해 작년 하반기 시범 실시한 수출 전 과정 지원 사업‘수출기업 브랜드마케팅 지원사업’은 올해 2월 중순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이에 더해 수출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하기 위해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 보장 등을 위한 ‘수출보험료’예산을 확대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에 혜택을 주고자 한다.
그 외에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 △무역사절단 등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마케팅 홍보물 제작 △개별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해외지사화 사업 등 다양한 시책으로 총 4억 4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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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 진주시,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
경남도 - 진주시,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15일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진주의 미래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 시장은 미래항공기체에 사용되는 부품 및 소재의 인증과 안전성 연구를 위한 전문 시설 구축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착공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이 시설들을 기반으로 가산산단 일원을 대한민국 제1호 미래항공기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는 KTL, 한국세라믹기술원, 경상국립대학교 등 타지역 대비 높은 수준의 우주항공 및 AAV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의료, 주택 등 대도시 수준의 우월한 거주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며 “진주시가 이미 추진하고 있는 사업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진할 사업들을 경남도와 협력해 진주를 국내 최고의 미래항공기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진주시의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의 발전을 위해 경남도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중앙정부와 소통을 강화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하며 경남도와 진주시 간의 협력을 약속했다.
진주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한민국 미래항공 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항공기체 부품 및 기체 제작 기업과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주력 산업으로 인식하고 도심항공교통 관련 국제 콘퍼런스 개최, 협의체 결성,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미래항공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 및 타 시군과 함께 미래항공기체 개발과 항로 실증사업 등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항공산업의 기반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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