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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준비하는 농업인의 첫 걸음, 실용교육과 함께 하세요
새해를 준비하는 농업인의 첫 걸음, 실용교육과 함께 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2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기간 내 8일에 걸쳐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한 ‘2025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1월 31일까지 고성군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해야 수강이 가능하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작목별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주요 농정시책을 홍보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교육으로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귀농·귀촌 예정자, 일반 군민 등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총 8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 등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4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며△고품질 쌀 △옥수수 △고추 △미생물 및 토양관리 △참다래 △시금치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재배 기술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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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대비 상·하수도 시설 종합 점검 및 비상대책반 운영
거창군, 설 연휴 대비 상·하수도 시설 종합 점검 및 비상대책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상하수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4일까지 상수도와 하수도시설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군민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준비됐다.
지방상수도 분야에서는 급수 중단이나 수질 저하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정수장과 배수지, 주요 상수도 관로 및 설비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해서는 급수시설의 누수·동파 여부를 확인하고 정수시설 및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악취 예방을 위해 중점 관리 대상 하수관로 및 맨홀 펌프장을 점검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낡은 맨홀뚜껑 교체와 보수 작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남상 청림지구 등 하수도 공사 현장 등에서는 안전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설 연휴 동안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급수차량 및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수도사업소 공무원과 유지보수 협력업체, 위탁·대행업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운영사 등 총 7개 업체가 함께 비상 대기하며 긴급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박길규 거창군 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 관련 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과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군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물 공급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설 연휴에 물 사용량이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수돗물 절약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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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민 안전 최우선’방범용 CCTV 점검완료
함안군, ‘군민 안전 최우선’방범용 CCTV 점검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연초를 맞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범용 폐쇄회로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안군 전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제 환경을 개선해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점검에서는 CCTV 카메라, 폴대, 함체 등 주요 시설물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CCTV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나뭇가지, 거미줄, 먼지 등 장애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관제 효율성을 높였다.
군 관제센터에서는 이번 점검으로 방범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고 사건·사고 예방 및 군민 안전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관리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희숙 군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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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최대 500만원
하동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최대 500만원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다음 달 14일까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를 통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억원으로 철선 울타리 설치비의 80%를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해 약 300개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대상은 철선 울타리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임업·어업인이며 사업 신청은 경작지 소재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334개소 농가에 13억 8천만원가량을 지원해 야생동물 피해를 현저히 감소시켰다.
이미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있는 농가에도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주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야생동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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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회복에 집중” 하동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대책 보고회를 열어 7개 분야 28개 중점 추진 사항을 다뤘다.
군은 긴 연휴 귀성객의 증가를 예측해 연휴 기간 27개 반 163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정 공백 최소화와 안전 관리 강화에 주력한다.
또한 산불, 가축전염병 등 각종 재난·재해를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제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관리·보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빈틈없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시설 지정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 등 방안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물가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행사와 함께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성수품 물가 실태점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확인 등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각종 관련 기관, 사회단체와 연계해 이웃돕기 행사를 추진해 소외됨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은 화재, 전기, 가스, 시설물 등 전 분야 특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 밖에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상수도 시설점검 및 안전공급 대책 마련, LPG판매업소 윤번제 시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지원체계를 유지한다.
하승철 군수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보호, 안전시설 점검 등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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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취업지원센터 “올해 717개 노인일자리 마련”
하동군 취업지원센터 “올해 717개 노인일자리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취업지원센터가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2025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취업지원센터는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소속 기관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 및 운영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센터는 약 717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5개 사업을 마련했다.
이는 1월부터 11개월간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연중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들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해 11일간 읍면별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 진행될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사업 참여 연령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구축,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했다.
노영태 지회장은 “올해에도 참여자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건강과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면서 연말까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보람찬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하동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설 자리를 마련해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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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차려입고 케이블카 타자 하동이 준비한 힐링 연휴”
“한복 차려입고 케이블카 타자 하동이 준비한 힐링 연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관광·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연휴 기간 관광시설을 쉬는 날 없이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 대표 레포츠시설로 인기가 상승 중인 짚와이어와 케이블카는 연휴 내내 쉬지 않고 운영한다.
단, 설 당일 짚와이어는 오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짚와이어는 연휴 동안 누적 탑승객 35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34만 9990번째, 35만 번째, 35만 10번째 탑승객에게는 하동솔잎한우를 증정한다.
하동케이블카에서는 설을 맞아 한복을 착용한 방문자에게 할인 혜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동의 대표 관광지 ‘최참판댁’ 또한 연휴 손님맞이에 동참했다.
설 당일만 무료 개방하던 예년과 달리, 무려 9일간 넉넉히 개방한다.
특히 최참판댁은 박경리 선생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나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최참판댁 내의 박경리문학관에는 소설 토지의 전질, 영상물, 초상화 등과 함께 선생이 생전 사용하던 재봉틀, 육필 원고 국어사전, 책상 등 유품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최참판댁 한옥호텔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숙박도 즐길 수 있다.
올 1월부터는 하동의 매력을 담은 조식 서비스도 제공하며 투숙객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하고 있다.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 또한 연휴 내내 운영한다.
지역특산물과 연계한 물품으로 발길을 사로잡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 각 점포에서 다양한 산중산물을 만날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잊지 못할 힐링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매력 넘치는 별천지 하동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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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과 함께 거제 나들이 어때요
설 연휴, 가족과 함께 거제 나들이 어때요
[아시아월드뉴스] 추운 날씨를 탓하며 집에만 있다보면 기나긴 설 연휴도 눈 깜짝할 새 지나가기 마련, 오랜만에 모인 가족·친지들과 바깥바람을 쐬며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거제에서 절대 놓치면 안될 관광명소와 겨울 별미를 소개한다.
지난해 100만명이 다녀간 매미성, 20여 년 동안 쌓아올린 2만 장의 돌이 중세 유럽의 성을 떠올리게 한다.
최근 경관조명이 더해져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야간에도 불을 환히 밝힌다.
웅장한 성벽과 푸른 남해바다를 한번에 담을 수 있는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른 매미성은 지난해 10월 거제 9경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입장료는 없으며 1년 내내 상시 입장 가능하다.
연간 6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거제식물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온실로 200여 종의 다양한 열대 식물이 전시돼 있다.
실내 온·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돼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관람할 수 있다.
거제식물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열린관광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말까지 장애인·노약자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나선다.
설연휴기간에는 식물문화센터 앞 공터에서 전통놀이체험을 운영해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29일과 31일 이틀간 휴관한다.
산과 숲, 하늘과 바다가 경계 없이 펼쳐지는 거제 파노라마케이블카는 학동고개에서 노자산 정상까지 1.56km를 연결한다.
케이블카 총 45대 중 15대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으로 운행한다.
발 아래로 펼쳐지는 노자산 숲길과 산너머 보이는 겨울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이 일품이다.
상부 전망대에서는 노자산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다도해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고 케이블카 역 주변에는 기념품, 카페,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설날 연휴 휴무 없이 운영한다.
거제시 하청면에 10만㎡ 규모로 조성된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는 3만여 그루의 대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목걸이·연필꽂이 등을 만드는 공예체험, 맹종죽 숲에서 짚라인 등 어드벤처를 즐기는 모험의 숲, 각종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다.
바다가 보이는 죽림욕장과 피톤치드·음이온으로 가득한 편백숲길, 대나무지압 숲길이 심신의 피로를 풀어준다.
팔각정 데크 쉼터를 지나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와 대나무숲 전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설날 당일 오전은 휴무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동백군락지, 지심도는 겨울이 성수기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 모양이 마음 심자를 닮았다 해 지심도라 불린다.
지심도 동백꽃은 12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1월에서 3월 사이 절정에 이른다.
지심도는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주둔한 요새로 당시 건설된 포대, 탄약고 등 당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심도로 가는 배편은 지세포항과 장승포항에서 하루 다섯차례 운행하며 편도 15분 정도 걸린다.
잘 보존돼 있는 원시림과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선, 운치 있는 산책로를 따라 섬 한바퀴를 도는데 두 시간 정도 소요된다.
설 연휴 모두 배편 탑승이 가능하지만 기상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므로 사전 확인은 필수다.
겨울에도 인기 만점인 사진 맛집 근포땅굴, 인생샷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근포마을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이정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어촌마을의 호젓한 풍경에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걸어가다 만나는 색색의 벽화와 포토존 덕분에 눈이 즐겁다.
근포땅굴은 1941년 일본군이 포진지 용도로 굴착하다 해방 이후 중단한 곳으로 3개의 동굴이 나란히 서 있다.
첫 번째 동굴에서 두 번째 동굴은 내부로 두 번째에서 세 번째는 외부로 이동하는데 동굴마다 모양이 달라 찍는 재미가 있다.
여름철 관광시즌보다 방문객이 적어 대기줄이 비교적 짧다는 것이 장점. 여름보다 맑고 푸른 겨울바다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이 낭만과 힐링을 동시에 제공한다.
찬바람에 시린 코끝이 참을 수 없어질 때쯤 해안가를 따라 들어선 바다 전망 카페에서 잠시 몸을 녹이는 것도 좋다.
제철을 맞아 한창 맛이 오른 뜨끈뜨끈한 대구탕과 싱싱한 굴요리는 이 겨울, 거제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다.
국내 최대 대구 산지인 거제로 돌아온 겨울 진객 대구 덕분에 거제 외포항은 뜨겁기까지 하다.
임금님 진상품으로 한때는 금대구라 불릴 정도로 비쌌지만, 꾸준한 방류 사업으로 2000년대부터 어획량이 늘어났다.
하지만 최근 해수온이 오르면서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다.
대구와 명태는 대표적인 한류성 어종으로 명태는 우리나라 바다에서는 더 이상 잡히지 않는다.
임금님 진상품인 거제 대구를 하루빨리 맛봐야 하는 이유다.
생대구는 산지가 아니면 맛 볼 수 없다.
대구는 회, 탕, 찜, 전골, 스테이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대구를 말린 건대구는 쫀득한 맛과 감칠맛으로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거제 장목면 외포항에 대구가 있다면, 거제면에는 겨울 대표주자인 굴이 있다.
거제에서 생산되는 굴은 미 FDA에서 청정지역으로 지정한 거제연안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세계각지로 수출될 만큼 맛과 영양, 신선함이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굴은 생굴회, 무침, 구이, 탕수육, 국밥 등 다양한 형태로 맛볼 수 있다.
겨울철에는 단연 굴구이가 으뜸이다.
굴구이는 커다란 양철솥에 굴을 채우고 익혀 먹는다.
입을 벌리고 속살을 드러낼 때 장갑을 끼고 껍데기를 제거하고 먹으면 거제 바다가 입안으로 들어온다.
거제는 굴은 세계에서 가장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굴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는 모습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뽀얀 국물이 있는 대구탕과 탱탱한 굴은 겨울에만 허락되는 음식이다.
설 연휴 동안 거제로 떠나는 맛 여행으로 나만의 맛집을 찾아보면 어떨까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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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려
진주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설 연휴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의 두 가지 유형인 A와 A로 인플루엔자 백신과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 후 높은 면역 형성 능력이 확인되고 있다.
또한 봄철까지 다른 유형인 B형 바이러스의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고 만남이 잦음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염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 주민등록주소지가 진주시인 60세에서 64세 시민이면 관내 위탁의료기관 155개소에서 무료접종 받을 수 있다.
진주시 담당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지인들과 안전한 연휴기간을 보내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고 손씻기, 기침 예절 실천,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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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진주성,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성이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꼭 가볼 만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이다.
선정은 2년마다 진행되며 기존 한국관광 100선,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예비 후보지를 발굴한 뒤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루어진다.
진주성은 이번 선정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무려 6회째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진주여행’의 대표 명소인 진주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고즈넉한 성곽길, 웅장한 누각, 역사가 깃든 문화재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며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강 변에 위치해 뛰어난 조망경관과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진주시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낮뿐만이 아니라 밤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관광취약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17년 만에 준공된 진주성 촉석문 앞의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를 한층 풍부하게 하고 있으며 공원 내의 공원지원시설 ‘진주성 호국마루’는 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편의를 제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진주성에 오셔서 역사의 숨결이 깃든 진주성과 남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주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사업을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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