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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4-H 본부 정기총회 개최
2025년 고성군 4-H 본부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4-H 본부는 1월 17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성군 4-H 본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4년 사업 보고 및 재정 결산, 2025년 사업계획 수립 및 고성군 4-H 본부의 발전을 위한 단체 활성화 및 회원 역량강화 방안 등 전반적인 내용에 관해 논의됐다.
또한, 현재 임원진인 제승호 회장, 김호숙·최종원 부회장, 김정숙·김을수 감사, 이숙이 사무국장이 물러나고 회원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김찬식 회장, 정규석·김정숙 부회장, 정진욱·이숙이 감사, 김을수 사무국장이 새 임원진으로 선출됐다.
김찬식 신임회장은 “농촌개발, 농촌계몽 활동으로 지역 사회를 성장시켰던 4-H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고성군 4-H 본부의 발전과 농업 분야의 혁신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총회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4-H 본부는 농업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단체로 회원들의 노력이 지역 경제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4-H 본부는 “Head, Heart, Hands, Health”라는 4가지 가치를 기반으로 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작년에는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에 참석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업 기술 관련 노하우 및 조언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마동호 국가습지보호지역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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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 격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는 1월 21일 고성오광대 전수 프로그램인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를 방문해 고성 탈놀이를 배우기 위해 고성을 찾아준 대학생 및 단체와 고성오광대보존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성오광대보존회 주최로 총 5기수로 운영되는 2025 겨울 탈놀이 배움터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동림자유발도르프학교,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청소년 연희단 뚜닥깨비 등 겨울 방학을 맞이한 관외 거주 청소년은 물론 군민 개인 참가자까지 총 300여명이 입소해 국가 무형유산 고성오광대 전수자와 이수자들의 지도로 고성오광대의 역사, 기본과정, 고성오광대 5과장 교육, 오광대 의상 및 소품 착용법 등 전통문화를 배우게 된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오광대 탈놀이와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자 귀한 시간을 할애해 우리 군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움터에서의 경험이 일상에서 지치고 힘들 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교육생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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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대한민국 산림복지의 새로운 중심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대한민국 산림복지의 새로운 중심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월아산에 자리 잡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한 공간에서 산림휴양과 교육, 산림레포츠는 물론 정원 문화와 치유까지 누릴 수 있는 복합산림복지시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1995년 대형 산불로 황폐화된 과거가 있는 월아산은 진주시와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시 푸른 숲을 되찾은 곳이다.
이러한 회복의 역사를 바탕으로 점차 늘어나는 산림복지 수요에 발맞춰 2018년에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2022년에는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무르면서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까지 확충해 숲의 가치를 담은 보물 같은 복합산림복지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탄생했다.
도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찾고 즐길 수 있어 이용객들의 재방문율이 높은 곳이다.
진주시는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도 맨발로숲과 꽃무리원, 물소리원 등 시설을 추가로 조성,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작년 7월, 개장 6년 3개월 만에 누적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2024년 한해 동안 35만 여명이 다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산림청 우수 목재문화체험장과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024년 산림청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로도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산림복지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 ‘월아산 우드랜드’는 목공체험을 중심으로 나무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한 목공체험장과 숲속어린이도서관, 잔디마당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산림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물 공예나 책꽂이, 도마 등 생활 소품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목공체험과 우드랜드 주변 숲에서 진행되는 숲해설과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산림청 산림교육 인증 프로그램 3개를 보유한 월아산 우드랜드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목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의 가치, 숲이 가진 기능을 일깨워 주며 산림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목재이용에 대한 국민 인식 증진과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림청이 주관해 전국 목재문화체험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에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 4동, 산림휴양관 1동, 글램핑 8동, 야영데크 5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자연휴양림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만큼 인기가 높으며 2024년 이용객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조사에서 ‘매우 만족’ 이 84.5%, ‘만족’ 이 12%를 기록할 만큼 만족도가 높은 자연휴양림으로 인정받고 있다.
야영데크 뒤편 산에는 맨발걷기 체험이 가능한 ‘The 건강한 맨발로숲’ 이 조성되어 작년 여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자연휴양림 숙박객은 물론 체험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 조성 및 운영 분야’에서 2023년부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분야 공공 우수야영장’에 선정되는 등 도심 속 힐링 휴식지로 자리 잡았다.
월아산에서는 역동적인 체험도 가능하다.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에는 고요한 숲을 깨우고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레포츠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나무구조물과 숲을 이용해 그물을 배치한 놀이시설 ‘네트어드벤처’ 와 숲과 호수 위로 운행되는 공중자전거 ‘에코라이더’, 곡선 파이프라인을 따라 하강하는 모험 체험시설 ‘곡선형 짚와이어’를 통해 숲 속에서 야생 동물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작년부터는 ‘짚라인’과 ‘로프어드벤처’ 등 2개의 레포츠 시설을 추가해 인기를 더하고 있다.
월아산 질매재 언덕에서 국사봉 사면에 이르는 친환경 레저시설 짚라인은 시속 40km의 속도로 상공을 가로지르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 풍광을 입체적으로 감상하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로프어드벤처는 어린이를 위한 공중 로프코스 8개로 구성된 숲속 모험 놀이시설로 놀이를 즐기면서 근육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현장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산림교육전문가가 체험객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연령별, 대상별로 맟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왔으나 시민들의 관심으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현재는 경로당, 각종 주민모임, 사회단체 등 체험 대상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전 연령대가 산림교육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간단한 자연물 만들기부터 책꽂이, 독서대 등 생활 소품을 만들어 보는 목공체험과 인근의 걷기 좋은 산이나 공원, 학교숲 등에서 운영되는 숲체험, 그리고 맨발걷기, 명상, 테라피 등 자연과 교감하면서 심신의 건강과 균형을 돕는 산림치유까지 다양하게 선택해서 체험할 수 있다.
월아산은 돌이 많은 애추지형의 특성 상 그동안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면서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산석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
옮기기 위한 비용과 시간 투자가 커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가운데, 월아산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승화시켜 산돌을 가지런히 쌓아올리면서 이국적인 풍광의 ‘월아산 달빛정원’ 이 탄생했다.
자연휴양림 아래에 자리 잡은 월아산 달빛정원은 경사면 재해 예방도 하면서 다른 곳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월아산만의 특색을 살린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전체 구간에 경관조명이 배치되어 야간에는 더욱 개성 있는 야경을 뽐낸다.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물소리원’과 ‘꽃무리원’은 산림레포츠 단지에서부터 월정저수지를 향해 이어져 있는 새로운 산책 공간이다.
물소리원은 물이 부족한 월아산에서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폭포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이 곳 저류지는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 진주시의 관광캐릭터 ‘하모’의 모티브가 된 수달이 가끔 출몰하는 곳으로 행운이 따른다면 수달가족을 만날 수도 있다.
또한 그 아래로 이어진 꽃무리원은 월아산에 조성된 산지형 정원과는 다르게 넓고 완만한 평지에 조성된 꽃밭으로 작년에는 수레국화와 황화코스모스, 풍접초가 흐드러지게 핀 경관이 펼쳐졌다.
올해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므로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진 월아산의 여름을 기대해도 좋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수선화의 노란 물결과 질매재에 만발하는 벚꽃을 만날 수 있고 여름에는 가지각색의 수국이 숲 정원 곳곳에서 피어나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가을에는 국화와 울긋불긋 단풍이, 겨울에는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산돌이 펼쳐진 고즈넉한 산자락이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그 풍경과 어우러진 산림문화행사가 개최된다.
영유아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월아산의 숲 정원 곳곳에서 이곳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해 많은 시민들이 월아산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간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정원문화의 확산과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써 2023년과 2024년에 정원박람회가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
다가오는 6월에는 초전공원 일대에서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가 개최된다.
월아산에서도 박람회와 연계한 수국축제가 함께 열릴 예정이어서 정원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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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요양원 어르신들께 “설 인사 드립니다”
하승철 하동군수, 요양원 어르신들께 “설 인사 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적량면의 대한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손수 챙겼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하 군수가 직접 나선 것이다.
대한노인요양원은 노인성 질병을 앓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로 2021~2022년 장기 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관내 4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 중이다.
이날 하승철 군수는 시설 어르신들을 위해 화장지, 세제,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한분 한분 설 인사를 드리며 건강까지 살뜰히 챙겼다.
그러면서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하 군수는 “군민들이 삶 구석구석까지 온기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며 “그 이전에 군민들을 아낌없이 보살피고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설을 맞아 자체 예산 및 지원금 등 1억 1천여만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조손가정 등 3521세대와 경로당·사회복지시설 403개소에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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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의 산골이유식, 하동 출생아 위한 이유식 후원 약속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하동 출생아 위한 이유식 후원 약속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0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함께 올해 출생아를 위한 이유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첫 번째 협약 이후 3년째 이어진 것이다.
에코맘은 하동의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해 이유식을 생산하는 향토기업으로 지역 농가소득은 물론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인재 육성 등 지역 상생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삼희 부군수와 오천호 대표, 남기동 지역활력추진단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과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코맘은 2025년 하동군에 출생 신고한 가정을 대상으로 자사 생산 이유식을 직접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출생 후 5개월~12개월의 영아이며 지원 규모는 8개월분 이유식이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유기 이유식기 세트를 제작해 이유식과 함께 출생 가구에 제공할 방침이다.
오천호 대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하동군의 저출산 정책에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아이들이 유기농 이유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삼희 부군수는 3년째 이어진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저출산 문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이라는 군정 지표에 맞게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하동의 미래인 아이들을 지킬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하동군은 출산축하용품 지급, 출산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출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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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한국남부발전, 양수발전소 유치 업무협약 체결
[76-20250121092658.jpg][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국남부발전과 손을 잡았다.
지난 20일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옥종면 종화리·두양리 일원에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2025년 산업부의 제11차 전력수급계획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다시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발전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 위기를 맞은 현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은 1993년 하동화력발전소 1, 2호기 착공 시부터 인연을 맺은 후 전력 수급 안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산업부가 발표한 제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전국의 석탄 발전이 순차적으로 축소되어 하동화력발전소 또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6기의 화력발전소 폐쇄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화력발전소가 폐쇄되면 인구감소는 물론 지방세 수입 감소, 지역 경기 침체 등 영향으로 인해 하동군의 지역소멸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위험에 처한다.
이에 두 기관은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준비 중이다.
양수발전소 유치 효과로는 △특별지원금 등 783억원 확보 △상주직원으로 인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수 증대 등이 예상된다.
또한, 옥종면의 특산품인 딸기와 저수지를 연계해 하동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도 현재 진행 중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위기가 소리 없이 다가오고 있으나, 침착하게 하나씩 대응토록 하겠다 양수발전 유치는 그 대응책 중 하나이다 남부발전, 옥종면 주민들과 지혜를 잘 모아서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부발전과 협력해 하동군의 천혜의 자연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화력발전소 폐쇄가 지자체의 문제를 넘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꾸준히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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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황금 설 연휴 특화 대책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오는 27일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최장 9일의 황금 설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부산에서 특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맞춤형 특화 대책을 직접 챙긴다.
박 시장은 오늘 오후 2시 설 연휴 기간 관광·문화 부문을 중심으로 소비 부문 활성화를 통해 경기 활성화를 일으키고자 중점 추진 중인 설 연휴 특화 관광 프로모션인 '시티투어버스' 운영 현장을 방문한다.
먼저, 최근 외국인들에게 ‘올무다’라고 불리는 쇼핑 성지를 찾아, 비짓부산패스 활용 실태를 살펴보고 부산 관광을 홍보한다.
또한, ‘시티투어버스’ 운영 현황과 설 연휴 한시적 할인 패키지 관광상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하는 ‘시티투어 팸투어’에 직접 참가한다.
박 시장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관광·문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도록 부산의 홍보대사가 돼 달라고 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박 시장은 서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괴정골목시장'을 들러, 온라인 플랫폼 '온니샵'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며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지속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설 명절 특화 상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설 연휴 국내외 방문객들이 부산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물가 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괴정골목시장’은 지난 2022년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온니샵’ 이라는 쇼핑플랫폼을 개설해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편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맞춰 부산의 다른 전통시장들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은 ‘망미장터’를 통해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민락골목시장도 최근 ‘민락장터’를 개설해 신선식품은 물론 떡볶이, 순대 등 300여 개 상품을 당일 배송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올 2월까지 동백전 캐시백 적립 한도와 캐시백 비율을 확대하는 등 지역 내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경기 활성화 대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에 인기 여행지로 '부산'이 급부상함에 따라,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번 설 연휴를 부산에서' 보내고 이를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관광·문화 부문 설 연휴 특화 대책을 추진한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가장 많이 검색된 인기 있는 국내 여행지로 ‘부산’ 이 선정됨에 따라, 시는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각종 특화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내수 경기 활성화 유도에 집중한다.
[설연휴 특별 프로모션] △주요 관광지·관광시설 할인 패키지 △비짓부산패스 할인 △숙박 할인 등 설 연휴 특별 프로모션에 총 3억원을 별도로 투입한다.
‘주요 관광지·관광시설’ 할인패키지로 ‘2025 새해맞이 부산 시티투어버스x부산타워 갓성비 투어’, ‘이만원 행복 플러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부산 대표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인기 관광상품인 ‘비짓부산패스’는 빅3 1 플러스 1 프로모션을 어제부터 총 2천2백 매 소진 시까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진행해, 외국인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숙박할인 프로모션’은 부산에 방문한 관광객들의 숙박비 경감을 위해 어제부터 2월 21일까지 총 5천4백 매 쿠폰을 발행해, 5만원 이상 부산지역 숙박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설 연휴 특별 전시·체험 콘텐츠]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현대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박물관 등에서 시민들과 부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우선,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5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광안리 엠드론라이트쇼 특별공연’을 최대 규모로 선보임으로써 설 명절에 시민과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을 환영한다.
부산현대미술관에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 미디어아트 거장 백남준의 사후 개최 회고전 중 국내 미술관에서는 최대 규모로 열리는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전’’ ,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인 이우환 예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이우환 공간’ 상설전’ 등 다채로운 전시가 열린다.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는 화폐, 금괴 등을 주제로 방문객 모두 새해 대박을 기원하는 ‘무인금고 투어’를, 부산박물관에서는 각종 전시를 포함해 윷놀이, 투호 등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기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광 수용태세 점검] 설 연휴 각종 프로모션 외에도 부산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부산 주요 관문 시설, 주요 관광지·시설, 부산관광안내소 관광안내표지판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한다.
박형준 시장은 “역대 최장 설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황금 설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많은 분이 부산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광·문화 부문 특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소비심리 반등 등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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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 대비 농수축임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24일까지 2주간 과일 등 성수품, 제수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대형매장, 전통시장, 도매상의 국산 농산물 222품목, 농산물가공품 280품목이며 일반·휴게음식점 및 집단·위탁급식소의 식재료인 농·축·수·임산물이다.
남해군청과 농산물품질관리원남해사무소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원산지의 거짓표시, 미표시 또는 위장판매·보관 또는 진열 등 부정유통행위 근절을 통해 생산농가를 보호하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전통시장, 영세업상인, 노점상 등 원산지표시 취약구역에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는 등 원산지표시 홍보 및 지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 표시를 할 경우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적인 위장 표시나 혼동을 유발한 경우에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원산지표시 인식 강화와 제도의 정착을 위해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우리 관내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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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인제대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속속 개소골든루트산단 디케이락서 개소식 개최
김해시-인제대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속속 개소골든루트산단 디케이락서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인제대학교는 지난 20일 오후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 내 디케이락㈜ 본사에서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전민현 인제대 총장, 노은식 디케이락㈜ 회장, 박성연 김해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글로컬대학의 올시티캠퍼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현장교육과 산학연 공동연구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해 12월 자동차부품업체 ㈜대흥알앤티 현장캠퍼스 개소에 이은 두 번째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이다.
현장캠퍼스는 학생들의 직무역량을 키워 지역에 정착,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장이자 산학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혁신 공간으로 활용된다.
산업용 피팅 밸브 제조사인 디케이락㈜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온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면서 김해시가 첨단 제조업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디케이락㈜ 노은식 회장은 “디케이락 현장캠퍼스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민현 총장은 “대학에서 현장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연 김해시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유형의 현장캠퍼스에서 김해 강소기업들의 글로벌 기업로서 활약상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이자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김해시도 다양한 형태의 산학 협력으로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글로컬대학 선정 이전부터 산학 협력을 통한 실무중심 교육을 위해 스마트의약품 공동물류센터, ㈜공감오래콘텐츠 등과 협약을 맺어 현장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는 앞으로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기반구축시설들이 준공하거나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캠퍼스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혁신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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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화전 특별판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향우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특별판매를 추가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1월 20일부터 1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31일까지로 추가 연장됐다.
당초 구매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했던 계획을 더욱 강화해 30만원으로 추가 확대한다.
다만, 모바일 상품권은 이번 혜택에서 제외된다.
이번 추가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은 2025년을 고향사랑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특별판매를 기획했다.
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이 남해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함으로써, 향우와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경제 활성화의 장을 열겠다는 취지다.
남해군 관계자는 “당초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의 구매 한도를 20만원으로 확대했으나, 민생 경제 안전 대책 강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이를 통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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