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제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비상임이사 3인 임명
거제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비상임이사 3인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4일 신임생, 이범석, 이주연 3인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공사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며 임명된 이사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전략적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각자의 영역에서 학식과 인격을 두루 갖춘 인사로 인정받는 분들이 이번 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며 “새롭게 임명된 이사님들의 리더십 아래, 공사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7
-
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 개최
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4일 고현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개최했다.
경관계획은 ‘경관법’ 제15조에 따라 5년마다 재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거제시는 2012년, 2018년 경관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경관계획 공청회는 경관계획 재정비 전반에 관한 내용 설명, 전문가 토론, 시민 등의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관계획 재정비는 도시미관 개선을 넘어, 우리 시가 지닌 우수한 경관 자원을 보존하고 훼손된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아울러 우리 시만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경관을 창출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 수립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오는 11월 3일까지 제출되는 시민 의견에 대한 반영 사항을 거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며 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는 앞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거제시 경관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올 12월 수립될 예정이다.
2025-10-27
-
고성군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고성군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매년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감염 시 1~3주의 잠복기 후 오한, 발열, 두통 등이 나타나고 고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환절기 감기 증상으로 오인하기 쉽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고열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치명률이 18.5%에 이르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풀숲·잔디밭에서 돗자리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착용한 옷 세탁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을 실천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억지로 떼어내거나 손으로 잡아당겨 제거하는 행동은 금물이다.
진드기 일부가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가을철은 진드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1~3주 이내에 구토, 설사, 두통, 고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7
-
‘2025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 11월 3~9일 개최
‘2025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 11월 3~9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가 11월 3일부터 9일까지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3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소속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K-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혁신도시 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문화행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문화행사에는 공공기관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연합 밴드 ‘B.A.M 밴드’의 무대를 비롯해 초청가수 오유진과 경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튿날인 4일에는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홍보·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10개 기관·단체, 6개 기업이 참여해 홍보·체험 부스와 미니 채용박람회를 운영한다.
이에 더해 방문객을 위한 플리마켓,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6일에는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로비에서 ‘런치 콘서트’ 가 열려 이전 공공기관 및 클러스터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며 8일에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가족요리 체험행사’ 가 열려 정주 여건 만족도 제고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또한 행사 분위기 확산을 위해 11월 4일부터 9일까지 혁신도시 내 이성자미술관과 익룡발자국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맞아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
김해시, AI 스마트 물관리 본격화 ‘누수 제로 도시’ 실현
김해시, AI 스마트 물관리 본격화 ‘누수 제로 도시’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인공지능를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누수 제로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추진해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 관망 운영을 본격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수돗물 생산부터 공급 전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사고 대응 속도와 수돗물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상수도 관망에 설치된 유량·수압·수질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해 누수, 압력 변화, 수질 이상 등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게 경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시는 누수 의심 구간 자동 탐지, 수질 이상 조기 경보, 야간 유량 패턴 기반 누수 분석 등 지능형 상수도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유량계, 가압장, 배수지 등의 원격감시제어설비를 개선하고 스마트계량기, 수질계측기 등 IoT 기반 장비를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써 사업 대상지 유수율이 사업 초기 대비 크게 향상되며 누수 민원과 단수 사고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최근 환경부 주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376억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75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으로 시는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부원·불암·칠산서부·생림 지역을 중심으로 총 74.3km 노후 관망을 정비한다.
누수탐사와 복구공사로 유수율을 평균 85%까지 끌어올리고 연간 약 300만t의 누수를 줄여 4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AI 기반 스마트관망 기술 고도화, 블록화 정비, 누수 예측 및 자동 진단 기술 도입, 수질·압력 시스템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한다.
김종호 수도과장은 “스마트 관망관리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단순한 관 교체를 넘어 AI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물관리 도시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노후 관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최
[82-20251027093525.png][아시아월드뉴스]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분청의 시간, 세종을 만나다’를 부제로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축제의 위상과 도예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먼저, 축제 공간을 박물관과 클레이아크 부지 전반으로 확대해 관람 동선을 보다 여유롭게 하고 임시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으로 주차 편의를 개선했다.
대기시간이 길어 불편했던 체험부스에는 QR 대기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해졌으며 AR 기반 ‘토더기 스탬프 투어’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축제 3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개막식에서 축제의 숨은 주역인 도예인들이 주인공이 되는 ‘사기장 퍼레이드 행진’과 공로패 수여식이 열리고 축제 3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된다.
또 미스트롯2 출신 가수 방수정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개막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전시 프로그램은 30주년 기념 영상 기억관과 세종대왕자 태항아리 특별전시, 분청도자기 특별전시를 비롯해 제16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과 제17회 경남찻사발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함으로써 국내 도예 예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조선유랑극단의 퍼포먼스, 삑삑이 공연, ‘분청어게인’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도자문화의 흥미를 더할 수 있게 다양하게 구성됐다.
‘태항아리 만들기 체험’, ‘전통가마 소떡소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가족도자기 만들기 대회’ 와 ‘가족 흙높이쌓기 대회’는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전통 계승형 프로그램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도자기 발걸음 산책 & 사운드 테라피’, ‘나도 김해 도공’ 도공 자격증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이색 체험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협업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지정을 추진 중인 포항시의 물회 시식 행사, 김해·진주·이천 등 유네스코 공예창의도시 공예품 전시, 문화도시센터의 핸드메이드페스타, 그리고 월드바리스타챔피언 로스터리 브랜드와 김해 청년 도예작가의 협업 매장 운영 및 커피 시음회 등 다양한 교류 행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의 대중적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해 처음 시도한 김해도예협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의 공동주관 체계가 본격적으로 정착되면서 축제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이 강화되고 안정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이 구축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전통 도자문화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요소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시민과 도예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특히 30주년을 기념해 도예인이 주인공이 되는 개막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이 오셔서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
2025 양산 제조업 AI 전환 전략 컨퍼런스 개최
2025 양산 제조업 AI 전환 전략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1월 6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양산 제조업 AI 전환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해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에서 나아가 첨단기술과의 결합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 제조산업 도약 방안을 모색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나동연 양산시장, 양산시의원, 시민통합위원회, 관내 연구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첨단제조로봇 자동화 및 소재부품기술개발로 고용창출 및 매출증대의 사업 성과를 이룬 대한정밀공업과 코웰의 성과 발표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들의 성공 사례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R&D 투자 필요성을 가지고 있는 관내 기업체들에게 큰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인공지능 핵심기술 실증사업 총괄책임자인 경남대 유남현 교수가 ‘피지컬 AI시대, 지역 제조업 AI 전환 통한 도약 방안’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도가 제조 분야 피지컬 AI 혁신 거점으로 선정된 만큼, 특강을 통해 양산시 제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 로비에는 관내 연구기관의 주요 사업 수행 기업들이 사업성과물을 전시할 예정으로 양산시의 R&D 지원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AI와 첨단 과학기술을 혁신성장의 양대축으로 삼아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 발맞추어 AI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기업이 참석해 기술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7
-
양산시,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 준공
양산시,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1월 12일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가산리 1334-4번지에 위치한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미래차 배터리 산업의 기술지원 거점 구축을 공식화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된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 으로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경상남도·양산시·부산광역시가 함께 참여하는 초광력 협력사업이다.
총사업비 299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양산시가 부지비용을 포함해 169억원, 국비 86억원, 도비 26억원, 부산시비 18억원이 각각 투입됐다.
준공식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양산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도내 기업인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는 2024년 10월 착공해 2025년 10월 말 준공예정으로 부지면적 3,953.0㎡, 연면적 1,606.78㎡로 시험동과 지상2층 규모의 연구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센터는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팀이 이전해 팀장을 포함한 5명의 인원이 근무할 예정이며 양산시의 미래차 산업 육성 및 기술선도 전략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배터리 진단·평가 △재사용 기술 실증 △소형모빌리티 성능평가 등 산업 전주기 기술지원을 위한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는 3종 3대의 배터리 진단평가 및 소형 모빌리티 성능평가 장비, 200대 규모의 배터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관설비 등이 구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 및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신뢰성 평가, 성능시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양산시는 배터리 기술의 혁신과 상용화의 중심지가 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미래차 시장에서 양산형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이끌어낼 중요한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양산이 지속 가능한 미래차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AI 기반 배터리 실증 플랫폼 구축, 안전인증 등 후속 사업을 연계해 배터리 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10-27
-
하동군, 스쿠터 안전 덮개 무료 배부.어르신 안전한 이동권 보장
하동군, 스쿠터 안전 덮개 무료 배부.어르신 안전한 이동권 보장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2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식에 맞춰,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 스쿠터 야광 안전 덮개 200개를 무료로 배부했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야간이나 흐린 날씨에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전동스쿠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배부된 야광 안전 덮개는 빛을 효과적으로 반사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스쿠터 이용자의 이동을 쉽게 인지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생활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어 실용성을 더한다.
최근 어르신 전동스쿠터 이용자가 크게 늘면서 교통사고 역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스쿠터 높이가 낮아 차량 운전자들이 발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심야에도 자주 이용되고 있어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의 사고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군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전동스쿠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이 많아지고 있다.
오늘 배부된 안전 덮개를 반드시 사용하셔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동군은 이날 배부를 시작으로 13개 읍면에 순차적으로 덮개 500개를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0-27
-
더 빛나는 하동,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
더 빛나는 하동,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10월 24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주관했으며 하동군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 그리고 6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아름다운 공연이 막을 열었으며 본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인사말, 축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의미를 지닌 순간은 노인복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표창 수여였다.
군수 표창과 지회장 표창을 수상한 어르신들과 기관·단체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유공을 치하했다.
기념식 후에는 하동군 시니어합창단, 마술, 라인댄스, 실버팝스오케스트라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경로당 일감갖기사업 작품 전시를 비롯한 노인생활체육 체험관, 건강관리 홍보관, 가족센터홍보관, 노인장애인복지관 홍보관, 장애인복지 홍보관 등이 운영됐으며 차 시음 체험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노영태 지회장은 “노인의 날은 모두가 주인공인 날”이라며 “하동군의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소중한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복지정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1만 7200여명의 어르신을 대표하며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와 평생학습,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