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대설주의보에 따른 피해 예방 활동 총력
함양군, 대설주의보에 따른 피해 예방 활동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7일 오전 3시와 오후 9시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를 가동하고 도로 제설 및 시설물 피해 예방 활동 등 대설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읍면장들의 정위치 근무를 강조하며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의 불편이 없도록 마을 진입로 및 간선도로의 제설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피해 상황을 철저히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공무원, 산불감시원, 방재단, 지역 주민 등 총 1,041명의 인력을 동원하고 트랙터 등 소형 제설기 137대, 덤프트럭 27대를 투입해 도로 제설 작업에 집중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서하면, 서상면, 백전면 등 적설량이 40cm 이상 기록된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말까지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늘진 도로 고갯길 등 취약 구간에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행자와 운전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31
-
거제시,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농지 지목 현실화 추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사실상 주택이나 창고로 형질이 변경됐으나, 아직 지목이 농지인 토지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지목을 일치시키는 지목 현실화를 추진한다.
시는 작년 12월에 지목은 농지지만 재산세는 건축물 용도로 부과된 과세대장을 토대로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등 자료를 조사해 대상 토지 161필지를 선정했고 올해 6월까지 현장 조사와 관련 법 저촉 여부를 검토한 뒤 최종 사업 대상지를 확정해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을 받은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을 신청하면 즉시 지목변경을 처리한 후 등기부등본까지 정리하는 적극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해당 농지의 일부분만 주택이나 창고로 사용되는 경우는 토지 분할 측량을 선행해 형질 변경된 부분만 지목변경을 해야 한다.
이번 지목 현실화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않아 소유권 이전이 어려웠던 토지소유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토지의 노후화된 건축물을 철거 후 건축 인허가를 받게 되면 농지전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나, 이번 사업을 통해 지목이 변경되면 농지전용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소유자들의 부담도 덜 수 있다.
옥차영 토지정보과장은 “지목 현실화를 통해 시민의 재산 가치를 높이고 토지 거래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않아 겪게 되는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없앨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31
-
거제시, 노로바이러스 등 봄철 식중독예방 홍보 실시
거제시, 노로바이러스 등 봄철 식중독예방 홍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봄철 식중독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지도·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은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등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조리·판매하도록 지도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중 2명을 지정했으며 이들은 음식점 등의 영업주 및 조리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기별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균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등 식중독 예방요령 안내 및 실천을 위한 지도활동을 한다.
이번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관리, 음식 조리 요령, 식품 취급·보관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 점검표를 배부해 음식점에서 식중독 발생 방지를 위해 평소에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빈연화 위생과장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평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환자 수는 3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봄철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앞으로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을 위해 시기별, 시설별 식중독 예방수칙 교육 및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31
-
‘수려한합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수상
‘수려한합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군 대표 브랜드인 ‘수려한합천’ 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문화관광도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전국 지자체와 기업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종합평가해 각 사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합천군은 전략적인 브랜드 체계 구축으로 기존 농·축·임·특산물 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와도 연계해 스포츠 및 문화관광 분야로 더욱 확장한 자체 브랜드를 통해 ‘합천형 명품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한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관광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의 세계적인 관광자원화 △합천영상테마파크 활성화를 통한 거점 관광지 육성 △ 명품 관광벨트 구축으로 머무는 관광지 조성 △ ‘휴가 있는 여행도시’ 합천 관광브랜드 활성화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합천군은 올 해 ‘수려한합천’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매력 넘치는 여행지인 ‘휴가 있는 여행도시’, ‘웰니스 관광도시’ 관광브랜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 ‘수려한합천’의 브랜드명처럼 ‘합천에서 휴식과 힐링 모두 가능한 곳’ 이라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때”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현재 우리 지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과 함께 힘찬 여정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수상 소회를 밝혔다.
2025-01-31
-
창원특례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창원특례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신혼부부들의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인 신혼부부 △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전세자금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이다.
상기 요건 충족 시 대출 잔액의 1.2퍼센트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퍼센트를 가산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지 않도록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581가구에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금 50억 1500만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 줬으며 올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신혼부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아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신혼부부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빈집정비사업은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도심지 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보조금 지원을 통해 빈집 소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창원특례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금액을 대폭 인상해 시행할 방침이다.
보조금액은 △ 단순철거 1,500만원 △ 철거 후 4년간 공공용지 활용 2,000만원 △ 안전조치 500만원 △리모델링 후 4년간 임대주택 용도 활용 3,000만원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심지 내 방치된 빈집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31
-
양산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과 농산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지원금을 연 최대 100만원,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10개월이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 사용처는 농협 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이며 이곳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농식품 바우처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방문 신청 외에도 온라인과 전화 신청을 가능하게 했으며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신청 서류도 간소화했다.
제출서류는 신청인의 신분증과 농식품 바우처 신청서이며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는 2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ARS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양질의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망 확충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31
-
양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급 사업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실시한다.
양산시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 사업은 2016년 실시돼 2024년까지 2,218대, 6억4천6백만원을 지원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설치한 가정용과 사업장 소재지가 양산시이고 양산시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주가 설치한 사업용으로 가열,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에 의한 감량률이 높은 품질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양산시는 감량기기 구입 금액의 50%, 가정용은 최대 30만원, 사업용은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2025년 2월 3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세대주 및 사업주는 품질인증을 받은 감량기기 구매 후 설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자원순환과로 신청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저감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설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5-01-31
-
양산시,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대상자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 제공하는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에 대한 2025년 상반기 서비스별 대상자 600명을 최종 선정해 사업을 시행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이다.
양산시는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등 11개 사업에 대해 지난 1월 2일부터 1월 10일까지 모집을 통해 1,104명이 접수했으며 이 중 선발된 600명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12개월 동안 해당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추진된다”며 “7월에 시행되는 하반기 사업에 대해서는 상반기 사업 시행 결과를 반영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더욱더 밀착된 복지 서비스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31
-
거창군, 설 연휴 강설대비 비상 제설작업 총력 대응
거창군, 설 연휴 강설대비 비상 제설작업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폭설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비 특보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 와 마을 앞길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폭설 예보와 함께 비상 대응 체계를 즉시 가동했으며 예비 특보 단계에서 주요 도로에 제설재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하고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폭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에는 위임국도, 지방도 군도 등 46개 노선에서 신속한 제설작업이 진행됐다.
이를 위해 군청 공무원과 도로 보수원 총 23명의 인력과 전문 제설 차량 12대가 투입됐다.
특히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관내 마을 진입로와 마을 안길은 각 마을에 배치된 트랙터 제설기 238대를 활용해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제설반을 운영했다.
이 같은 지역공동체의 자발적 협력은 공동체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연 거창군 건설교통과장은 “예비 특보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하고 주민들과 협력한 덕분에 이번 폭설에도 큰 사고 없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설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과 주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