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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지부장 임실만)는 지난 30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재능이 우수한 인재 및 경제적인 사정으로 지속적으로 교육받기 곤란한 학생의 자립기반 형성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통영시와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는 간담회를 열고 매년 증가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근절 방안과 안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 광고주 계도,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는 매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과 불법광고물 정비, 현수막·현수기 게첨 업무지원 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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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종료
성산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성황리 종료 문화유산 답사 사진(성산패총유물전시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과장 강문선)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30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된 성산도서관은 창원 맞춤형 인문프로그램 ‘창원의 역사·문화·도시를 잇다’를 지난 5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했다.성산도서관 성산홀과 창원대학교 박물관, 창원 일대 문화유적지를 중심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14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학예사, 고고학자, 건축가 등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창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현장 답사와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특히 강연 외에도 유물 복원 및 탁본 체험과 문화유산 답사 등 다양한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다른 프로그램보다 만족도가 높았다.첫 번째 주제인 ‘유적과 유물로 살펴보는 창원의 역사’(5.22.~6.19.)에서는 김주용 창원대학교 박물관 강사와 소배경 삼강문화유산연구원 강사가 참여해, 창원의 역사·문화·도시 발달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두 번째 주제인 △‘고향의 봄’의 고향, 창원은 어떻게 형성되었나(9.18.~10.30.)에서는 허정도 전 경남총괄건축가 등이 강연과 문화유적지 답사를 통해 창원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조명했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시민들이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인문학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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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제2축제장 ‘감성포차 거리’ 운영
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제2축제장 ‘감성포차 거리’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11월 1일부터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올해 국화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제2축제장(합포수변공원)으로 국화빛 야경 아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과거 ‘홍콩빠’의 활기와 낭만을 재현한 감성포차 운영이다.‘감성포차’는 지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협업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추억을 떠올리고 관광객들이 마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홍콩빠 거리’의 옛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먹거리로는 삼겹살 세트를 포함한 타코, 버거, 불닭 등 젊은층과 가족 단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시는 이번 감성포차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 △축제의 체류형 콘텐츠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국화빛 거리 버스킹, 감성 라이브 공연 등이 함께 열려 축제의 밤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2축제장 감성포차는 국화축제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낮에는 국화의 향기, 밤에는 감성적인 포차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국화 향기와 함께 과거의 추억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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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 ‘진주빛마루’ 개관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진주빛마루’개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0일 옛 단목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인 ‘진주빛마루’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서 진주시는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유등(流燈)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창작·연구·전시공간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개관식에는 진주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진주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진주빛마루’는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를 비전으로 하는 진주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전통 유등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시설은 ▲창작실 ▲체험⋅연구공간 ▲전시공간 ▲문화카페 ▲야외정원(빛의 사유정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등 전문작가와 청년 창작자들이 상시 활동할 수 있는 365일 열린 창작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진주시는 ‘진주빛마루’의 운영을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로 대표되는 유등문화를 상시 창작과 전시, 유통이 가능한 문화산업형 구조로 확장하고 전통 유등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빛마루는 유등의 전통과 창의적 감성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협업하며 시민과 함께 누리는 열린 창작플랫폼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진주빛마루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및 오는 11월 오목내에 착공 예정인 유등빛담소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속가능한 유등의 창작·보존·전시가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향후 진주빛마루는 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왕기영)이 운영을 맡아 ▲유등 창작공방 지원 및 연구수행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작가와 청년 창작자의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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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기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 개최
김해시, 제6기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29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책임 있는 시민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제6기 과정은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인제대학교 지역연계협력본부와의 협업으로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학계,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재생, 문화·예술, 지역경제, 사회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수강생들은 지역현안과 연계된 사례 중심의 강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시민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정”이라며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심화과정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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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1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어르신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연대를 촉진하고 어르신들의 삶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되새기려 마련했다.
행사는 경로당 회원들의 식전 숟가락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완성한 캔버스화, 서예, 클레이 등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가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기념식은 경로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초대가수 축하공연, 2부 경로잔치는 실버노래자랑 등 어르신들의 열정과 재능이 빛나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한 어르신은 “공예작품과 공연을 준비하며 친구들과 협동하고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세대가 소통하는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어르신 모두가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회관 신축, 평생교육, 건강관리, 경로당 활성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며 “세대가 어우러진 따뜻한 공동체가 김해의 가장 큰 힘인 만큼 현장 중심의 열린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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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과,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축산과,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축산과는 지난 29일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와 함께 청렴 김해 구현을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 김해시와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및 회원 상호간에 지켜야 할 5가지 약속사항의 실천을 공유하며 유기적인 청렴 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캠페인에 앞서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청렴 간담회를 실시해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 공유, 청렴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의 노력 방안 등을 토의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Hi-Five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축산 관련 단체에서도 Hi-Five 캠페인의 5가지 약속사항을 신천해 회원들 상호간에 건강한 청렴문화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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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바르게살기 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남해군 바르게살기 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9일 여성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성회 회원들은 오전부터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손수 음식을 조리한 후 미조면 본촌마을과 창선면 당항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을 제공했다.
권대석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남해군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여성회는 매년 전복죽 나눔행사,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차림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스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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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자 출하 활성화 협의회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30일 본격적인 유자 수확시기를 앞두고 남해유자 출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남해유자연구회 양명용 회장을 비롯해 관내 유자 가공업체인 우도식품, 다랭이팜 대표와 4개 지역농협 관계자 등 유자 생산과 가공, 유통 현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올해 유자 재배 및 생산 동향 △출하를 위한 수매 일정 △유자 가격 동향 등 구체적인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유자 유통 활성화와 생산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남해군 내 유자 재배 현황은 218농가, 약 479톤으로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태풍 등 기상 피해도 없어 상품성 역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올해 유자 예상 수매가격은 상품 기준 4,200원 내외로 전년도 대비 약 700원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매 일정은 가공업체인 우도식품과 다랭이팜이 11월 11일 이후, 새남해농협은 11월 18일 이후로 각각 계획되어 있다.
농협별 일정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반드시 사전에 관할 농협에 확인 후 출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서기수 과장은 “앞으로도 보물섬 남해유자가 고품질 명품유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농업인과 농협, 가공·유통 업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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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권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 운영
부산시, 서부산권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미래세대 전통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를 오는 11월 서부산권에서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서부산권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제2권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린이집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총 23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 기관 선정은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전에 완료됐다.
행사에는 시 무형유산 보유자인 김영길 사기장, 권영관 불화장이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해 전통 제작 시연과 실습이 결합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사기장 체험] 물레를 이용해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사기장 보유자의 설명을 들으며 흙의 촉감을 느끼고 손으로 직접 빚어 보면서 자신만의 작은 그릇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불화장 체험] 전통 단청 문양과 색감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체험으로 불화장 보유자의 설명을 들으며 기본 채색 기법을 익힌 뒤 손거울 또는 컵 받침대 만들기를 직접 완성하게 된다.
올해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운영 범위와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무형유산의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놀이 기반 체험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 문화시민 양성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 어린이집 원아 중심 운영에서 지역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이용 아동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호랑이·까치 등 전통 상징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를 도입해 참여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2026년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미래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계 홍보도 강화했다.
홍보영상 등을 통해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취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기념사진 촬영 등 참여형 홍보도 진행한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라며 “우리시는 미래세대가 지역의 뿌리를 이해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무형유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