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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강한 농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농정시책 추진
농식품박람회장 전경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진주시 농업인의 날’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복지와 정책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농산물 안전관리와 국제화, 수출확대 등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면서 선진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교류로 농업의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또한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농업인의 날’행사와 각종 시상식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수출확대와 같은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처럼 진주시는 ‘대한민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 도시’에 걸맞게 농업과 자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 안전관리와 수출확대 지원 등으로 미래 농업의 길을 밝히고 있다.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선진 농업기술 교류의 장 기대‘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를 슬로건으로 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돼 선진 농업기술 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7개의 대형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종자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종자생명관’을 시작으로 농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공공기관의 ‘홍보관’이 운영된다.또한 농기자재와 농식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농기자재관’과 ‘녹색식품관’, 그리고 도시민 대상의 힐링 및 체험 공간인 ‘농업체험관’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농산물안전관리 기반 저탄소농업 실천 포럼’을 진행해 안전한 농산물과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 토크콘서트’를 통해 미래 농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성공한 청년 농업인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해 국화와 함께 농업을 배우고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 치유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어린이 체험공간을 확대해 체험중심의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국화작품 전시회 화려한 개막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올해 전시회는 지난해보다 5000여 점이 늘어난 10만 500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국화 작품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회에는 국화 모종심기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직접 국화를 심고 기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진주의 역사적 상징인 촉석루와 공북문을 국화로 재현한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조형 작품들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선사하고 향기로운 산책로와 포토존, 쉼터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국화 향기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운 진주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농산물 수출탑’시상 등 수출 활성화 지원진주시는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진주시 농업인의 날’과 연계해 진행되며 한 해 동안 농식품 수출을 통해 농업의 위상을 높인 우수 농가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시상함으로써 수출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수출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단체 수출탑 2개 단체, 개인수출탑 49명, 수출유공자 5명 등 총 56명이 수상할 예정이며 수공기간은 지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이다.이번 시상식은 농산물 수출실적과 해외시장 개척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농가와 단체, 그리고 관련 유공자를 공정하게 선발해 그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큰 의미를 갖는다.시는 지난 1993년 첫 농산물 수출을 시작해 국제적인 경기침체, 자유무역협정, 코로나19 등 수출농업의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전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계속되는 엔저 영향과 전년도 이상기후로 농작물 전반의 작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시의 적극적인 수출 활성화 지원을 통해 6022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시 관계자는 “진주시 농산물 수출은 농업인의 열정과 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이며 특히 올해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통해 지역 수출 농업인과 유공자의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 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농업인 대잔치 ‘농업인의 날’개최진주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2025년 진주시 농업인의 날’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6일 진주종합경기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시상을 통한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잔치로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회식과 함께 농업인들에게 시상식이 진행된다.그동안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자랑스런 농업인상 △우수농업인 표창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한다.이어서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또한 다양한 시상을 통해 성과와 공로를 인정함으로써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생명산업의 근간이자 진주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농업인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진주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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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향의 봄’ 100주년 기념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26년 창작된 우리나라 대표 서정동요 ‘고향의 봄’의 100주년을 맞아, 2026년 한 해 동안 ‘백 년의 봄, 다시 피어나는 창원’을 비전으로 한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창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고향의 봄’의 창작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자원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고향의 봄’이 지닌 서정성과 공동체 정신을 기반으로 창원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하는 종합 문화 프로젝트이며 특히 문화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해 문화도시 창원의 정체성을 국내·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시는 총 17개 세부사업(핵심 10개, 기본 7개)을 통해 기념·참여·콘텐츠·국제교류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단계별로 추진한다.대표 사업 목록 기념·상징 사업군▲100주년 기념선포식 ▲창작뮤지컬 공연▲친환경 조형물 건립 참여·체험 사업군▲공모전 및 특별기획전 ▲고향의 봄 예술제▲고향의 봄 창작 동요제 ▲고향의 봄 창작 기념행사 콘텐츠·산업화 사업군▲웹드라마 제작 ▲IP성장 플랫폼 구축▲로고젝터 설치 국제교류·확산 사업군▲망향의 노래 고향의 봄 ▲세계아동문학축전시는 2025년 말까지 추진위원회·창원문화재단·지역단체 등 협업체계를 구축해 2026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은 창원의 문학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다음 100년의 문화창원’을 통해, 창원의 문화감수성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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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기록화 및 활용·운영계획 수립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용역 시행 창선동 근대상가 주택 사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보존과 체계적인 활용을 위해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기록화 및 활용·운영계획 수립’학술연구용역을 오는 2025년 1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6년 5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1억원이 투입된다.용역은 △기초자료 조사 및 구술 채록을 통한 기록화 용역과 △공간 활용계획 수립 및 콘텐츠 개발,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으로 나누어 추진된다.기록화 용역은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체계적 자료 축적과 구술 채록을 중심으로 수행되며 활용계획 용역은 개별등록문화유산의 구체적인 활용방안 마련과 기록화 자료를 바탕으로 한 공간별 스토리 구성과 세부 콘텐츠 개발, 운영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둔다.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진해구 창선동에서 대천동 일원에 이르는 71,663.8㎡ 규모의 등록문화유산 구역으로 개별 등록문화유산 10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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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연말 맞아 시립예술단 특별 공연 및 송년 음악회 개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립예술단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성산아트홀과 3·15아트홀에서 특별한 정기공연과 송년 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연말 공연은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시민들에게 음악과 예술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와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12월 4일 시립합창단의 클래식과 캐럴 무대를 시작으로 11일 교향악단의 깊은 울림이 있는 겨울 클래식 공연, 12일 소년소녀합창단의 희망과 설렘을 담은 합창 무대, 그리고 12월 23일 예술단 합동 송년음악회가 차례로 펼쳐진다.특히 4개단이 함께 공연하는 송년음악회는 창원시립교향악단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200여명의 단원이 한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합동공연으로 꾸며진다.다채로운 레퍼토리에 자신만의 해석을 더해 청중을 사로잡는 색소포니스트 전찬솔과 미국 민속 음악인 블루그래스 음악계의 BTS로 불리는 컨트리 공방(블루그래스 밴드)의 협연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모든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2주전(예술단별 상이) 전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지정좌석제로 예매할 수 있다.창원시립예술단의 연말공연은 매년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조기 예매를 권장한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2월 한 달간 펼쳐지는 시립예술단의 특별 공연은 시민 여러분께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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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최 축제행사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을 대표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11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9일간, 3·15해양누리공원(제1축제장)과 합포수변공원(제2축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를 주제로 두 가지 감성의 축제장과 오색빛으로 만개한 국화꽃이 어우러지며 특별한 가을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은 레트로 감성의 국화 전시 중심 공간으로 멀티미디어 불꽃쇼(11월 5일), 국화 댄스&치어리딩페스티벌(11월 8일), 국향가요제(11월 9일)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올해 국화 전시의 핵심 테마는 ‘여행의 시작(Voyage)’으로 공항을 모티브로 한 대형 비행기와 탑승구 등 색다른 국화조형물을 통해 여행의 설렘을 담은 공간을 연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은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뉴트로 감성의 ‘홍콩빠 포차 거리’를 조성, 낭만적 분위기와 이색적인 먹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한편 올해는 야간 관람 시간을 지난해보다 1시간 연장해 밤 10시(22시)까지 축제장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국화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게 됐다.또한 신규 야간 프로그램인 ‘바다빛 국화시네마’를 통해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다.올해 국화 축제의 밤은 시간적 여유와 감성적인 볼거리가 더해져 한층 더 깊고 풍성해졌다는 후문이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축제장을 거닐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25년의 전통 위에 새로운 변화를 더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앞으로도 창원의 가을을 가장 아름답게 수놓는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2000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가을이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창원의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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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연말연시 맞아 ‘창원시 빛의거리’ 조성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요 도심 6곳에 ’창원시 빛의거리 ‘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빛의 거리는 10월 31일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조성 지역은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 광장·거리, 창동 상상의 길 ▲성산구 가로수길 ▲용호동 용호광장(용지로 153번길) ▲상남동 분수광장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합성옛길·합성남7길)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 등이다.오동동 문화광장에는 눈부신 화이트 크리스마스 트리 군락이 조성되어 설렘 가득한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불종거리에는 화려한 루미나리에로 거리를 빛낸다.성산구 가로수길에는 메타세콰이어 나무에 조명이 설치되어 끝없이 펼쳐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용호동 용호광장에는 대형 트리를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상남동 분수광장은 나무를 활용해 광장 전체를 화려하게 밝힌다.합성동 상가거리는 따뜻한 색감의 빛 조명이 거리를 포근하게 채우고 충무동 중원로터리에는 그린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설치돼 오동동과는 또 다른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도 다양한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도심 곳곳에 선보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빛의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겨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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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대책 우수기관 함양, 산불발대식 개최
산불예방_발대식 (사진제공=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 가을철 및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3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산불발대식과 채용 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산불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 산불감시원 137명 등 192명을 비롯해 읍면 산업경제담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없는 함양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하는 등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군은 가을 및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세우고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산 연접지 산불 취약 시설 수시 점검과 순찰 강화를 통해 불법소각 근절을 목표로 소각 행위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읍면 산불감시원 간의 상호 협력을 높이고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진화 경연을 작년에 이어 3번째로 개최할 예정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 군은 전체 면적의 77% 이상이 산지로서 산림을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 재난을 예방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인명을 보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산불방지 기간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을 비롯한 산림 관계자 모두의 역량을 집중해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채용 시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분기별 교육 및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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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순조로운 진행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총력 2025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사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사격·축구·사이클·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국·내외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 중인 이번 전지훈련 유치는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국제 규모의 최신 시설을 갖춘 창원국제사격장을 필두로 창원축구센터, 창원레포츠파크 등 우수한 공공체육시설 홍보와 방문자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다채로운 방식의 홍보를 위해 전지훈련 홍보 책자를 제작해 시설공단·레포츠파크 등 주요 체육시설에 배치 및 전국 시·군·구와 체육회에 발송했고, 유튜브 쇼츠 및 카드뉴스 제작을 통해 SNS를 통한 홍보도 진행했다.또한 시는 방문 팀을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숙식시설 할인 △마산로봇랜드 입장료 할인 △관외 방문팀 대상 시티투어버스 무료티켓 선착순 제공 등을 지원해 방문 팀들의 만족도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내년 1월과 2월에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동계축구 스토브리그,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등 전지훈련 관련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94개팀 2,000여명이 장기간 창원에 체류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동계 전지훈련 유치는 창원을 K-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전지훈련 최적지라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스포츠팀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 교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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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실시
고제면 제3기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4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이번 견학에서는 고제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고제면장 등 25명이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선정된 통영시를 방문해 통영 케이블카, 이순신공원 등을 둘러봄으로써 지역 관광자원개발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제면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를 몸소 체험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고제면의 특색있는 주민자치 사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강기성 고제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 자치위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할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면정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전했다.정세환 고제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고제면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6·25전쟁 참전용사 추념식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쳤으며 올 12월 중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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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화향기 속 주소정책 홍보 나서
거창군 국화향기 속 주소정책 홍보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사건사업소 국화관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주소정책 현장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추진 중인 주소정보의 중요성 인식 제고와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표기 및 활용 방법 △사물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위치정보 활용사례 △상세주소 부여 신청 등 생활밀착형 주소정책을 홍보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거창군이 거창양민학살사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부여한 명예도로명인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도 함께 소개해 국화관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는 아니지만 기존 도로명이 부여된 구간에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지 등 특정 의미를 부여하거나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도로명을 추가로 부여할 수 있다.거창군은 9월 29일 전국 관광명소로 거듭난 ‘별바람 언덕길’과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주요 희생장소를 연결한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을 지역 첫 명예도로명으로 부여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주소는 단순한 위치정보를 넘어 행정, 안전, 복지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정보”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