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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유아차·카시트 소독기 이용하세요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유아차·카시트 소독기 이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들이 유아용품을 손쉽게 소독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입구에 유아차카시트 소독기를 설치하고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군은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기 위해 소독기 명칭을 기존의 ‘유모차’에서 ‘유아차’로 변경했으며 출산 가구에 자체 제작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독기는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입구에 설치되어 있으며 등록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소독기는 살균 및 건조 기능을 갖춘 전용 위생 관리 기기로 자외선 살균과 적외선 건조 기술을 활용해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유아차와 카시트를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상시 프로그램 활성화, 돌봄 품앗이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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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상·산업·행정에 AI접목 “가장 혁신적인 미래도시”준비
창원특례시, 일상·산업·행정에 AI접목 “가장 혁신적인 미래도시”준비
[아시아월드뉴스] 2016년 알파고 등장 이후 2018년 알파폴드, 2024년 챗GPT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 및 사회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변화속도에 한발 앞서 공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AI 기술패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공계 경영인들이 이끄는 엔비디아나 삼성전자, 애플, 테슬라 등은 높은기술 이해도 및 전략적 사고 중장기 비전을 토대로 경쟁 속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역시 통합 이후 이공계 출신 시장을 필두로 ‘일상에서부터 산업, 행정’ 등 시정 전반에 디지털과 AI 기술 등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도시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앞으로 AI 등 첨단기술들을 ‘시민일상’, ‘산업현장’, ‘공공행정’에 얼마나 빨리 그리고 잘 안착시키느냐에 따라,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수준을 결정하는데 크게 작용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단계적으로 AI 안착 및 확산을 위한 정책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시민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AI를 접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 복지, 대중교통 3개 분야를 중심으로 AI기술 일상화에 나서고 있다.
안전분야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AI 기반 지능형 CCTV △공사장 안전·품질 지능형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디지털 트윈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은 침수위험지역의 지능형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3년에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72억원을 투입, 1차 사업을 지난해 2월 완료했다.
치안 약자보호와 범죄 취약지역 안전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 2,660대’도 운영 중이다.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어 폭력, 배회, 방화 등 이상 신호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영상을 관제요원에게 송출한다.
공사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공사장 안전·품질 지능형 관리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AI가 작업자 쓰러짐이나 안전모 미착용, 붕괴위험 등의 위험요소를 판별하고 자동으로 상황을 알려줌으로써 공사장 안전관리가 선제적 실시간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스마트 경로당 △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운영 △ AI 수어 통역사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3년간 ‘스마트경로당 250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에게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여가·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혈압, 혈당, 체중, 체온 등 기본 건강 측정을 통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ICT와 AI을 결합한 통합돌봄서비스사업’은 응급상황 대응, 안전관리, 정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국 최초 시범 운영을 준비 중인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은 5월부터 마산합포구청과 행정복지센터 각 1개소에 AI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장애인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술기반 버스 서비스 개선 △미래형 환승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안에 시내버스 전체 차량의 10%인 76대를 대상으로 ‘디지털 노선 교통정보시스템’을 시범구축한다.
본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노선정보, 도착정류소 환승정보, 도로정체 및 버스운행 정보 등을 표출해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작년 11월 시범도입한 ‘비접촉식 버스요금 결제 시스템’도 올해안에 모든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새로운 모빌리티 상용화 시기에 맞춰 모빌리티 간 편리한 연계를 위한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총 533억원이 투입할 예정이다.
산업현장에서도 효율성·생산성 증대를 위해 AI기술을 도입·전환이 진행 중이다.
먼저 시는 창원국가산단을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산단으로 혁신해나가기 위해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인공지능 대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업 혁신에 나선다.
시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지원센터 구축, 디지털전환 모델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전환 캠퍼스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초거대 제조AI 산업육성을 위한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227억원을 투입해 초거대 제조AI 핵심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창원지역 제조기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창원국가산단의 금속, 제조, 가공 등 뿌리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5년간 49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사업’도 추진한다.
실증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중추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기업 내 설비와 제품을 첨단 IT 신기술인 디지털트윈으로 가상화해 최상의 인력 및 설비 배치를 사전에 구현할 수 있어 공장의 신설 또는 증설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AI기반 로봇·장비 등을 제조공정에 결합해 생산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도 추진한다.
창원국가산단의 주력산업인 기계·항공·방산·자동차·미래모빌리티 등 5대 섹터를 중심으로 ‘지능화’, ‘인간중심’, ‘지속가능’ 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뿌리기술과 로봇기술을 결합해 제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도 시는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도 추진한다.
시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정부 공모사업에 `23년과 `24년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창원교도소 이전 부지를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미래 선도형 첨단산업 특화 공간으로 육성한다.
또한,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를 구축해 산업구조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행정서비스의 질은 높이고 업무처리시간은 절감하기 위해 행정분야에 대한 AI내재도 진행 중이다.
△AI전담팀 신설 △AI 업무비서 도입 △업무자동화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창원시는 올해 1월 AI를 활용한 행정혁신과 도시전반에 AI사업발굴·접목을 위해 디지털정책담당관 내 ‘AI혁신팀’을 신설해, 관련 분야업무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AI 활용 업무비서’를 올 상반기 시범 도입, AI를 행정에 직접 접목시켜 행정서비스 품질 및 업무효율 재고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업무자동화 시스템’도 시범 운영을 거쳐 업무자동화 과제 추가 개발 등 확대·분산 운영 시행중이다.
RPA란 사람이 하는 정형화된 단순 반복적 업무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자동처리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업무처리시간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절감된 시간을 부가가치가 높은 핵심 업무에 할애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업영역 뿐만아니라 행정영역에서도 기술변화 속도에 맞게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며 “AI 및 디지털 등 첨단기술을 산업현장, 생활현장, 공공행정에 잘 접목시켜 혁신적인 미래도시가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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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요령 교육
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요령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피해 조사 및 복구 계획 수립 요령 교육을 관계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분야로 나누어 시설별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절차, 응급복구, 재난지원금 지급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처리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자연재난 업무를 처음 접하거나 재난을 경험하지 못한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절차와 부서 간 협조체계를 명확히 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업무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자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일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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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합천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2025년 합천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제106주년 합천군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3월 20일 오전 9시부터 합천읍 시가지 일원 및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합천문화원에서 주최하고 합천군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합천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전국 3·1독립운동 중에서도 가장 격렬한 만세운동 중 하나로 그 규모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컸던 합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옛 그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기미년의 뜨거운 함성과 애국선열들의 민족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 오전9시 시가행진으로 시작됐으며 기관·사회단체,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참가했다.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진행된 기념행사는 △식전행사 △독립유공자 후손 소개 △묵념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모습은 당시의 뜨거운 함성을 떠올리게 하며 큰 감동을 줬다.
허종홍 합천군3·1독립만세운동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군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그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정의롭고 화합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격년제로 3월에 개최되며 군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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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함양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일 오전 함양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이춘덕 경남도의회 의원과 임채숙·정현철 군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장학금 기탁,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작년에 이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의용소방대는 1958년에 설립된 이후, 2021년에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대, 442명이 활동 중이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최형길 남성회장과 장금향 여성회장은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의용소방대장님 및 대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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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경남관광박람회’서 거창관광 매력 알린다
[82-20250320134359.jpg][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거창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 18개 시군과 관광업계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팸투어, 경남 관광 명소 사진전, 대학 서포터즈 경진대회, 관광상품 개발어워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거창군은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주요 테마로 홍보 부스를 꾸미고 이를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보라색 아스타 국화와 풍력단지가 어우러진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아름다움을 부각해 9월에 열릴 예정인 ‘감악산 꽃&별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거창 관광 캐릭터 소개, 종이 아스타 국화꽃 만들기 체험, 이벤트 게임, 거창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행사 등을 진행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거창에 On 봄 축제’ 와 함께 거창의 대표 관광지 9곳도 홍보한다.
이와 함께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역사 해설과 거창사건 기록물 사진 전시 등을 통해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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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군민의 행복한 일상 위해 행동으로 실천
진병영 함양군수, 군민의 행복한 일상 위해 행동으로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봄기운이 성큼 다가온 3월 19일 오후 서하면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운곡마을, 송계마을, 오현마을, 황산마을 경노모당을 연이어 방문해 환경개선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며 겪었던 불편사항을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농작물 작황상태, 마을 안 도로환경 등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현재 함양에서 정주하는 군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매주 현장행정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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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500 탁영의 선비정신을 담다
해후 500 탁영의 선비정신을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의 전문 예술단체인 포럼예술단이 시행하는 청계서원 활용사업 ‘해후 500 탁영의 선비정신을 담다’ 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산청 서원향교 활용사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함양군 청계서원에서 선비들의 두 번째 이야기를 펼친다.
‘해후 500 탁영의 선비정신을 담다’는 지역민과 함양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선비의 고장 함양의 서원문화와 선비들의 이야기를 공연과 강좌 그리고 다양한 체험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문화소외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송차량을 배치하는 등, 더 많은 지역민들이 함양의 우수한 서원과 향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청계서원 활용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술적 가치에서 바라보는 서원문화와 선비의 정신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함양 선비들의 정신과 의병 이야기를 담은 ‘함양선비춤’의 발굴 및 복원 등 함양 무형유산 등록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함양군과 포럼예술단은 청계서원이 남계서원과는 또 다른 고유의 가치와 콘텐츠를 상징하는 프로그램을 복원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들이 자주 찾는 서원으로서 재미있고 알기 쉬운 서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새로운 접근과 시선으로 풀어내며 이를 예술적 가치로 승화시키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계서원 활용사업을 통해 청계서원이 세계유산 남계서원과 함께 함양의 선비문화를 대표하는 서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함양의 수준 높은 선비정신을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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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화산·남계·청계·송호서원 춘기 제향 봉행
함양군, 화산·남계·청계·송호서원 춘기 제향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9일 관내 남계서원, 청계서원, 송호서원, 화산서원에서 각각 춘기 제향이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산서원 제향에서는 초헌관에 진병영 함양군수, 아헌관은 박호정 전 함양향교 장의, 종헌관으로는 임상택 나주 임씨 후손이 맡아 제향 의식을 진행했다.
남계서원에서는 초헌관에 박충호 재부함양향우회 초대회장이, 아헌관으로 김광곤 함양향교 장의, 종헌관에는 강정순 계암 강익선생 직계후손이 참여했다.
특히 남계서원 초헌관을 맡은 박충호 재부함양향우회 초대회장은 재부 함양군장학회를 최초로 설립한 장본인이며 95세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초헌관으로 기록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계서원을 비롯한 송호·청계·화산서원에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선성과 선현을 기리는 제향을 봉행하며 그들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화산서원 초헌관으로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춘기 제향 봉행을 함께하게 도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행사가 단순한 의식에 그치지 않고 위패를 모신 분들의 정신과 학문을 계승하는 소중한 유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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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책임진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신청 홍보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촌지역인 함양군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 및 청년농업인들의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 및 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3월 21일부터 전 읍면을 통해 홍보되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 및 청년농업인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작목별 재배기술 등을 선도 농업인 또는 성공 농업인 등으로부터 배울 기회로 영농기술 습득, 정착 과정 상담, 경영기법 및 창업 과정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의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농촌지역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고 농산업 분야 창업 시 위험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귀농인,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귀농 교육을 이수한 예비 귀농인 등이다.
교육은 신지식농업인, 전문농, 창업농업경영인 등 고급 영농 기술을 보유한 선도 농가에서 진행되며 초기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정책과장은 “함양군의 우수한 농업인 육성을 통해 농업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이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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