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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고성군 어르신의 일상에 문화의 쉼표를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11일 고성 CGV에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48명이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고성군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영화관람에 앞서 노인정신 우울증 및 자살예방 교육, 어르신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발전의 한 축으로 활약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해드리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한편 이달 18일 영화관람을 끝으로 지난 3월부터 19회에 걸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사업이 마무리된다.고성군은 2026년에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어르신들이 더 많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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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7일 책둠벙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10명 등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고 도서관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군민이 참여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자문기구로서 공공도서관 정책 및 사업계획 수립, 프로그램 운영, 서비스 개선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촉으로 운영위원회는 군민과 함께 도서관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후, 도서관 사업 추진 경과와 현황 보고가 이어졌다.특히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는 12월 중 운영위원회를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위원들은 내년도 도서관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하게 된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공공도서관은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운영위원회가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관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사회 중심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고성군은 이번 운영위원회 위촉을 계기로 도서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과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이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이 아닌, 문화·학습·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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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기억의 꽃이 피었습니다”기억이음 쉼터 수료식 개최
통영시 기억의 꽃이 피었습니다 기억이음 쉼터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11일 참여 어르신 13명과 함께‘2025년 하반기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0월 13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10회기동안 인지자극 프로그램 및 관내 치유협약 기관과 연계한 △맛기찬딸기농장 딸기 피자 만들기 △한려해상생태탐방원 비누 만들기 및 생태탐방로 산책 △춘화의정원 원예 프로그램 및 정원 관람 △통영RCE세자트라숲 무해한 컵 만들기 및 숲 길 걷기 △듬뿍농원 블루베리 머핀 만들기 및 수세미 만들기 △통영동백커피식물원 삽목 체험 및 식물원 관람 △치매쉼터 텃밭을 이용한 농업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치매어르신들은 서로 교류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이날 수료식은 그동안 진행된 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지나온 시간을 추억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기억이음 쉼터에 참여한 어르신은“집에만 있을 때는 시간이 참 더디게 갔는데 쉼터에 참여하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웃다 보니 하루가 금세 지나가는데 벌써 쉼터가 끝났다는 게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지원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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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금연구역 합동 점검 및 집중 단속 실시
금연구역 합동점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군민 건강권 보호와 금연환경 정착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금연 담당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3개조로 편성되어 이루어지며 단속 기간 중 야간 점검도 1회 이상 병행한다.중점 점검 대상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및 계도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여부 △금연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의령군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공중이용시설 1,104개소, ‘의령군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409개소로 총 1,513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법정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2024년 법 개정으로 확대된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이내 금연 구역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금연구역 준수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금연구역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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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컨설팅 실시
삼천포고등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컨설팅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2025년 11월 11일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대교협 및 경남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진학 지도 교사를 초청해 대입 변화에 맞춘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면접 대비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도시의 교육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수시모집 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과 선택 및 전형별 전략을 구체화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학생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자녀와 함께 컨설팅을 받은 한 학부모는 “전공 선택이나 전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막연한 불안이 있었는데, 전문가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대부분의 고민이 해소됐다. 이제는 구체적인 방향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2학년 안지환 학생은 “진로 방향에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남은 학기 동안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 교과 세부능력특기사항 관리 방법과 비교과 활동의 연계 전략을 이해하고 보니 계획대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서영희 교장은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진로 컨설팅도 예정돼있으며 앞으로도 인의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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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로 맞춤형 복지 지원
통합돌봄버스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1일 부림면 동부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돌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행사를 열고 다양한 복지 체험과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경남통합돌봄버스’는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복지·돌봄·건강상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요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현장에는 △경남사회서비스원의 ICT 기반 건강정보 제공 ‘똑띠버스’ △의령군보건소의 치매예방·심리검사·한방진료 서비스 △민생현장기동대의 집수리 지원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의 방향제 만들기 체험 △의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찾아가는 찻집’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종합적인 보건·복지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진회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시대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계층이 존재한다”며 “의령군은 누구도 돌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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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난방용품 14채 기탁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의령신협이 지난 10일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의령군에 난방용품 14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신협의 나눔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이달 14일부터 진행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의령신협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10회째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의령군 저소득층 가구에 이불 등 난방용품들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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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한마음 결의대회 개최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 한마음 결의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는 11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과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박정이 5870부대 4대대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김미양 여성민방위기동대 경상남도연합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1부 행사로 기수단 입장과 활동영상 상영, 모범대원 표창 등으로 여성민방위대원의 자긍심을 높혔으며 2부 행사에서는 대원들의 실기경연대회와 장기자랑으로 화합의 장을 펼쳤다.실기경연대회는 응급상황에서의 대응능력과 대원간의 단결력을 강화하기 위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두가지 분야로 진행됐다.경연대회결과, 최우수 합천읍, 우수 쌍책면, 장려 적중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굳건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여성민방위 대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민방위의 섬세함과 강인함을 바탕으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많은 관심과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여성민방위 결의대회는 2008년 창설한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가 전국 최초 개최해 올해 14번째로 이어지는 행사로 여성민방위의 역할의 의미를 돌아보고 대원간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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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농업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 촉진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거창군은 농산물 생산용 부산물비료의 구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기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매년 16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으로 신청 이후 공급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인 부산물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20kg 기준 1포당 1,300원 ∼ 1,600원이 지원되며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관내 업체가 생산한 제품의 경우 300원이 추가 지원된다.거창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영비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공급 시기는 2026년 1월 말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서에 기재한 공급 희망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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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서편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마리면 서편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1일 서편마을회관에서 이장과 마을주민들이 같이한 가운데 2025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현판식을 가졌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한 전국적인 산불방지 활동이다.마리면에서는 총 12개 마을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그중 서편마을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로 녹색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채호 서편마을 이장은 “소각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마을주민과 함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활동에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