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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재정 운영 패러다임 전환 촉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용산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포괄보조금 확대 개편에 따른 지방재정의 자율성 확보 방안을 건의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과 중앙정부 간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정부의 국정운영 동반자로서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월 출범했다.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회의이다.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시·도지사, 중앙부처 장관, 지방4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오늘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안 △국고보조금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국가-지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총 4개 안건이 상정됐다.이 안건들은 그간 시도지사협의회 중심으로 여러 차례 논의가 이루어진 중요한 의제이다.특히 '재정분권 추진방안'과 '국고보조금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은 중앙정부의 집중적인 재정구조에서 벗어나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회의에서는 재정협치 강화를 위해 △2006년 이후 한 번도 인상되지 않은 교부세율 향상 △지방 세입 확충 △포괄보조금 확충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지방정부가 비용부담을 요구받을 경우 사전 협의 의무규정 마련 등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박 시장은 “새 정부의 '지방우선, 지방우대'재정정책을 환영한다. 다만 포괄보조금 규모 확대 개편에 대해서는 지역실정에 맞지 않는 사업 및 경직성 경비가 다수 이관되면서 오히려 지방이 자율적으로 편성하는 투자사업 비율이 감소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이제는 지방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중앙정부가 제시하는 사업목록을 폐지하고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의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각 지역이 보유한 비교우위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전략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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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 창원특례시서 성황리 개막
대한민국 원자력대전 창원특례시서 성황리 개막 전략산업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리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경상남도·한국원자력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주요 원자력 유관기관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관련 기업 관계자, 그리고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열기를 더했다.행사 첫날에는 △개막식 △원자력대전 전시회 △해외 바이어 초청 원전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2026년 원전기업 지원 사업 통합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전국 57개 원자력 기업·기관이 참여한 ‘원자력대전 전시회’에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을 비롯한 K-원자력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이 한눈에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미국, 독일 튀르키예, 인도, 필리핀, UAE, 베트남 등 22여명의 해외 원전 바이어들이 참여한 수출 상담회는 국내 원전 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원자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일정에 함께하며 창원시 원자력산업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과 전시회에 참가해 주신 기업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 원자력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K-원자력의 초격차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은 원자력산업의 미래 비전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국내 원자력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장으로서 오는 1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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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천 재해복구사업 등 7건’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7월 발생한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기 위해 ‘가회천 재해복구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외 6건’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설명회는 11월 18일 용주면을 시작으로 19일 대병면, 26일 가회면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합천군 관계자, 용역 수행업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복구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설계 및 용역 과정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용역을 신속하게 추진해 행정안전부 사전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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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군청전경 함안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장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30명 △복지 일자리 57명 △특화형 일자리 5명 등 3개 분야로 총 92명을 선발한다.이는 지난해보다 11명 늘어난 규모다.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인의 도움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다.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정부 부처나 지방자치단체의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그리고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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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부군수, 의료복지타운·화장시설 건설현장 점검
거창부군수 의료복지타운 화장시설 건설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서는 지난 11일 김현미 거창부군수가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과 거창화장시설 ‘천상공원’건립 현장을 찾아 현재 공정 추진사항과 안전조치 이행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형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완벽한 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시공사와 감리단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사항과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 받고 시설물 현장 확인과 안전 위험 요소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의료복지타운 조성 현장에서는 부지 성토, 서측 경계부 옹벽 설치 공정 구간을 점검하면서 중장비 작업자 안전확보, 진출입로 사고예방, 토공사 품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 남하면 대야리에 위치한 거창 화장시설 건립 공사 현장에서는 성절토 작업과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일부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사고 예방과 배수정비 등 체계적인 관리를 당부했다.김현미 부군수는 “의료복지타운과 화장시설은 전 군민이 염원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건립공사가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사 일정에 쫓기기보다 안전과 품질을 우선하고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근로자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의료복지타운 조성공사는 9월 부지조성을 시작해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준공 후에는 공공산후조리원 및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건립을 착공할 계획으로 공공의료와 더불어 임신·출산·육아 인프라 확충 핵심 거점 조성을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화장시설 건립사업은 지난 9월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10월에는 건축 및 부대공사도 착공해 본격 추진 중이며 내년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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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 ‘나만의 상표 만들기’ 실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11일 합천군청 2청사 3층 회의실에서 청년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해 ‘나만의 상표 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합천군 청년 정책협의체인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제안으로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상표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및 지역 청년 1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정헌영 그린임팩트 대표가 강사로 나서 4시간 동안 △개인 상표의 중요성 △상표 다듬기 실습 △특허청 상표등록 절차 및 실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상표를 구상하고 등록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청년 예비창업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상표등록 과정을 실제로 체험해보니 사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내 브랜드를 자신 있게 보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배 미래성장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가들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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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뉴질랜드 사과수형 해외전문가 초청 교육
함양군 뉴질랜드 사과수형 해외전문가 초청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경남농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외전문가 초청 뉴질랜드 사과수형 및 현장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함양군 내 사과농가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론 교육 후 함양읍 웅곡리 일대 과원에서 현장 교육이 이뤄졌다.교육을 맡은 해외 전문 강사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에릭슨 박사로 현재 40ha 규모의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해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강사는 선진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사과 재배에 중요한 기술들을 소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과의 다양한 수형과 냉해 방지 기술, 전정 방법, 수세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사과의 수형인 ‘V형’, ‘2축형’, ‘4축형’등 사과 수형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환경에 따른 적합한 수형을 제시했다.마크 강사는 “사과농가의 성공적인 운영과 수익성 증대는 3가지 핵심 요소인 수형, 균일성, 세력 안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저투입·고효율 농업을 위한 해외 선진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마련되어 농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과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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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신, 단단한 쇳심으로 전한 따뜻한 고향사랑
화신 단단한 쇳심으로 전한 따뜻한 고향사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칠서면에 소재한 금속 제조업체 ㈜화신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화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화신은 함안군을 기반으로 금속 가공과 제조업을 이어오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이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진심 어린 뜻을 담은 것으로 차가운 금속을 다루는 기업이지만 그 속에는 고향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깃들어 있다.김태홍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의 신뢰와 협력이 있었다”며 “그 감사한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묵묵히 산업 현장을 지켜온 화신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복리 증진과 더불어 사는 함안을 만드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나 기업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함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함께 나누는 고향사랑 문화’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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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막바지 농사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함양군 막바지 농사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가을철 농사 마무리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11월과 12월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한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농사철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농작물 수확과 야외 작업 등이 많아 외출할 때마다 진드기 물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이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 검은 딱지 등이 나타난다.9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겨울철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고열과 오심, 혈소판·백혈구 감소 등의 증상으로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함양군보건소는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기본적인 예방 방법으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긴 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진드기를 피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만약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과 농사철 마무리 시점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이 많으므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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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 제45회 국민독서경진 함안군대회 시상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는 지난 11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제45회 국민독서경진 함안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문용철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권선자 함안문인협회 심사위원 등 내빈과 수상자, 가족, 지도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함안군 지방보조사업의 하나로 군민의 독서 생활화를 확산하고 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성인이 독후감과 편지를 작성해 응모한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함안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작 시상, 심사평, 축사, 우수작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권선자 심사위원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 감동적이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책은 한 권의 보물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라며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가 함안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문용철 회장은 “독서는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라며 “모두가 책을 가까이하며 지혜를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는 10개 읍면 소속 문고지도자들이 참여해 독서인구 확대와 군민의 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매년 독서경진대회뿐 아니라 피서지문고 운영, 새마을작은도서관 관리, 군민 대상 문화강좌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