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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정에서 액화수소 사업을 불법 기획·추진한 관계자들, 그 이후에도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강행하려 한 정황 드러나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허성무 시정에서 기획·추진한 액화수소플랜트 구축사업과 관련, △ 예산의 불법 조달·사용, △ 초법적인 무리한 사업 강행, △ 담보제공 절차의 부당성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동 사업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관계자들의 공모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창원특례시의회 일부 야당 의원들이 동 사업의 본질적인 문제점 지적과 해결방안 제시는 뒤로한 채, 일부 사항을 파편적으로 잘라내어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하고 정쟁으로 몰고 감으로써 시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지게 됐다.
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 창원산업진흥원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던 ‘수소액화사업 추진현황 컨설팅 결과’ 와 △ 창원특례시의회에서 채택한 ‘창원시 액화수소플랜트사업 관련 현안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의 내용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는 동 사업의 본질적 문제점과 그에 따른 명확한 책임 소재를 밝히고 위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해 법과 원칙에 근거한 투명한 업무처리 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동 사업에 710억원을 빌려준 대주단이 지난 18일 대출 종료를 통보함으로써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진 ‘하이창원’과 관련해, 디폴트 사태의 일차적 원인은 시설 구축을 담당한 두산에너빌리티가 납품을 위한 계약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시설 인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있다고 보고 향후, 치밀한 법률적 검토와 함께 하이창원의 최대 주주인 창원산업진흥원의 대응을 지원하고 나아가 이번 사태로 인해 발생할 창원시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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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ECO거제’ 양대 조선소에서 성황리 운영
거제시, ‘찾아가는 ECO거제’ 양대 조선소에서 성황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양대 조선소에서 운영한 환경 홍보부스‘찾아가는 ECO거제’ 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1,000여명의 양대 조선소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홍보 행사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1회용품 사용 저감 실천서약’에는 8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사내 식당 인근에 설치되어 한화오션는 3일 삼성중공업 2일간 점심시간을 활용한 홍보가 이루어졌으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 하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1회용품 저감 서약에 적극 동참했다.
이와 더불어 음식물류폐기물과 탄소 저감,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 및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 안내 등 다양한 자원순환 분야 시책 홍보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의 흥미를 끌었으며 대나무 칫솔·에코백 등 친환경 기념품도 제공돼 실천 유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더했다.
주정운 환경산림국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도도 중요하지만, 시민분들의 인식과 실천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ECO거제’는 시민들이 많은 장소로 거제시가 직접 찾아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분야와 환경과 관련한 시책을 홍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행사장 및 학교 등으로 찾아가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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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자 대상 할인 이벤트 실시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자 대상 할인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기부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진해군항제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진행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기부자는 할인 이벤트 참여 음식점에서 식사 시 음식 가격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는 음식업소는 76개소이며 해당 업소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기부한 내역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특히 벚꽃갈비로 대표되는 창원의 맛집 ‘성산명가’에서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중 ‘벚꽃 소생 프로젝트’ 기부자에 한 해 10%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진해의 벚꽃과 함께 지역 맛집 음식도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지자체가 지정한 사업 중 원하는 분야를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창원시에서는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 △마산대종 설치사업 등이 운영 중이다.
기부는 주소지가 창원시가 아닌 개인만 가능하며 연간 기부한도는 2,000만원 이내이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제공되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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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역기업인들과 상생발전 위한 소통의 자리 가져
함안군, 지역기업인들과 상생발전 위한 소통의 자리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7일 함안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입주기업 대표자들과 함께 기업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점을 모색하는 등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함안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문양도 이사장을 비롯해 ㈜나산전기산업 배종훈 대표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에는 함안군의 중점 추진과제 및 현안사업 설명 후 군정발전 방향에 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태산전착을 비롯한 기업들은 환경시설 관련 지원과 대규모 시설공사 시 관내 기업체 이용을 부탁하는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의 역할과 노력이 매우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함안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문양도 이사장은 “함안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이어 오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근제 함안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애로사항은 최대한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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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 오면 매일매일 설레는 수학의 날이죠"
"의령에 오면 매일매일 설레는 수학의 날이죠"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에 조선시대부터 2000년까지 400여 년 동안의 수학책 3천 권을 모은 수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30년간 수학교과서 수집을 위해 전국을 돌며 대부분의 재산을 투자한 '수학교과서연구소' 김영구 소장이 바로 주인공이다.
김 소장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그동안 수집한 수학책을 의령군에 공개했다.
김 소장은 의령군 가례면 자굴산 기슭에서 매실 농장을 운영하며 수학책을 수집한 별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비밀 창고에는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해방에서 6-25전쟁까지,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등 크게 4개 시기로 구분해 수학책이 진열돼 있다.
김 소장은 의령군과 연관된 고서라며 이상익의 '신식 산술교과서' 수학 교과서를 최초로 꺼내보았다.
이상익은 '헤이그 특사'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상설의 친동생으로 ‘근세산술’ 이란 수학 교과서를 쓰는 등 근대 수학교육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
수학자 이상익은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이 중동학교에 다닐 때 수학 담당 교사로 이 회장을 가르친 스승으로 의령군의 인연이 깊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 소장은 "호암은 학창 시절 수학에 비상한 관심과 재능이 있었다는 게 중론"이라며 “호암의 수학적, 과학적 사고가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이끈 기본 바탕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오래된 책은 '산학계몽'이다.
1299년 중국 원나라 수학자 주세걸이 쓴 것인데 연구소에는 1660년 산학계몽 목판본이 있다.
조선시대 최초 서양수학을 다룬 '주서관견' 필사본과 조선시대 널리 사용된 수학책 수리정온,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펴낸 수학교과서 '산술신서' 등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책들이 수두룩하다.
수학책에는 민족의 아픈 역사도 엿볼 수 있다.
미군정청 문교부가 펴낸 '초등 셈본'을 보면 단기 4279년 여름에 호열자가 퍼져 그해 10월 28일 기준 전국에 15,64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11,118명이 사망했다는 통계치가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초등과 산수'를 보면 만 13세 이상 14세 미만은 육군소년지원병에 지원할 수 있으며 체격은 키 133cm, 몸무게 39kg으로 조선인이 매우 왜소했음을 알 수 있다.
1955년 천연색으로 인쇄된 첫 수학교과서 '산수', 1971년 표준전과, 1980년 정석 예비고사 수학 등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친근한 수학책도 빼곡히 전시돼 있다.
김 소장은 "우리나라 수학책의 역사가 모두 여기에 있다고 자부한다"며 “학술 연구와 학생 교육을 위해서 한국수학교과서박물관과 같은 시설이 건립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여기 있는 수학책을 연구하려면 역사·문학·일본학 등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고 수십 명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교육청 등 교육 관련 공공기관이 수학교과서에 관심을 두고 미래 세대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구 소장은 "인류 문명의 발전에 수학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
수학의 후퇴는 국가의 후퇴와도 같다"며 "의령에 오면 매일매일 수학의 날이 된다.
의령에서 수학의 기쁨을 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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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 4월 5~6일 개최
함양 서상면,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 4월 5~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은 봄의 정취가 절정에 이르는 4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를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상초등학교 주변 특설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상 어울림 대축제 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가요제, 면민체육대회, 경로위안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지역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벚꽃버스 운행 △맨발 벚꽃길 걷기 체험 △전시 및 판매 행사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4월 5일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행사’ 가 진행되어 풍성한 공연과 오찬, 기념 사진 촬영 등 따뜻한 시간을 마련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가수 황민호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면민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튿날인 4월 6일에는 그라운드골프장에서 면민체육대회가 열리며 이어지는 가요 콘서트와 함께 함양·거창·장수·무주 군민이 함께하는 ‘남덕유산 영·호남 벚꽃가요제’ 가 열려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벚꽃가요제’ 예선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상 다목적센터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정진덕 축제위원장은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날, 서상면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상 어울림 대축제’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방문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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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안부에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필요성 건의
창원특례시, 행안부에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필요성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27일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통합 지방자치단체 재정 특례인 자율통합지원금의 재연장 필요성을 건의했다.
창원특례시는 2010년 마산, 창원, 진해 3개 도시를 통합해 2011년부터 자율통합인센티브를 지원받고 있으며 2025년에 지원이 종료된다.
자율통합지원금은 3개 시의 통합 과정에서 구도심과 지역 간의 발전 속도가 달라 발생한 격차를 보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대응 방안으로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활발한 현시점에서 자율 통합의 긍정적인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이 필요하고 건의했다.
또한, 자율통합지원금이 통합 이후 지역의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 재정 기반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창원특례시가 경기 침체 등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 간 통합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원금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재연장을 건의하고 재연장 당위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율통합지원금 연장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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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 배포
거제시,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다자녀, 교육지원 등 6개 분야 107개의 지원정책을 담은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올해 신규사업인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 △출산부모 양육용 주택 취득세 감면 △다자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추가로 수록했다.
정책안내서는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면·동주민센터, 보건소, 병원 등에 배포했으며 전자파일 정책안내서도 배부하고 있어 필요할 경우 거제시청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의 다양한 지원정책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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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통영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25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야생 육식동물 등 온혈동물은 모두 걸릴 수 있고 동물들 사이 퍼져 전염되며 발병 시 치사율이 높다.
또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이번 접종은 관내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들에게 공수의사가 접종을 한다.
단,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동물등록이 안된 개체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일정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주민센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의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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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해빙기 맞이 전체 시설 점검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해빙기 맞이 전체 시설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25일 진병영 함양군수 주관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전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해빙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 군수는 관련 부서장의 보고를 받은 후 겨울철 시설관리 현황과 신규로 조성 중인 야영장 캠핑사이트 공사 현장, 휴양림 객실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꼼꼼히 점검했다.
진병영 군수는 “시설 전체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로 해빙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수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히 조치해 달라”고 당부하고 “주민들께서도 주변 위험 요소나 이상 징후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산불 상황과 관련해, “휴양시설 주변 산림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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