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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하반기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 개최 “안전한 먹거리, 농가 소득 증대 목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12월 29일 오후 1시부터 거제시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내 로컬푸드 출하 농가 및 농·축협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 기반을 다져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로컬푸드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과 전문가 특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 아주점 운영 안내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제 및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최근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잔류농약 관리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 교육이 강조될 예정이다.이어지는 특강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원예학과 김진국 교수가 초빙되어 ‘농산물 수확 후 관리와 저장 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농산물의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하고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전문적인 관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 농가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채문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통해 거제시 로컬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로컬푸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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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책숲, 통영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모모의 책숲, 통영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모모의 책숲은 지난 23일 통영시에 산문집 『모모의 책숲에서 만나요』 판매 수익금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모모의 책숲’은 다양한 직업군의 엄마들이 짧은 독후감을 나누며 시작한 독서모임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서로의 삶에 귀 기울여 왔다.‘모모’는 ‘엄마들의 모임’을, ‘책숲’은 ‘책으로 숲을 이루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번 산문집은 이러한 독서 활동이 이어져 책 집필과 표지 디자인까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첫 산문집이다.모모의 책숲 회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기록해 온 시간이 책이 되고, 그 책이 다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작은 기록이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기록해 온 이야기가 한 권의 결과물로 완성돼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과정이 매우 인상 깊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모의 책숲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모모의 책숲은 앞으로도 독서와 글쓰기를 매개로 한 모임을 지속할 것이며, 『모모의 책숲에서 만나요』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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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케이블카 상부역사 및 미륵산 정상구간 정비 새단장
통영 케이블카 상부역사 및 미륵산 정상구간 정비 새단장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의 대표 관광지인 통영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미륵산 정상 구간 데크시설 전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미륵산 데크시설의 일부 위험구간이 정비되면서 통영케이블카 이용객과 미륵산을 찾는 등산객의 편의와 안전이 더욱 강화됐다.2008년 케이블카 개통 이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미륵산 정상구간 데크시설이 설치된지 20년이 다됐다.이용객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통영시는 해당구간 목재데크 시설정비를 위해 2023년부터 3년간 특별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등 예산을 확보해 전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이번 정비사업으로 통영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미륵산 정상의 등산로를 새단장해 케이블카 이용객과 등산객에게 한층 더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미륵산을 찾는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며 “2026년 새해에도 통영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하게 미륵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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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기록가가 담아낸 통영의 기억
시니어 기록가가 담아낸 통영의 기억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담은 결과집 『기록으로 통영을 잇다』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지역문화기록가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사업으로, 60세 이상 시니어 기록가 8명이 10개월간 참여했다.통영시는 시민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도시의 역사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했다.기록가들은 통영의 골목과 마을, 가정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사진, 문서, 생활 기록, 구술 자료 등 다양한 민간 기록을 수집·정리했다.이번에 발간된 결과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1부 ‘기록의 문을 두드리다’에서는 기록가들의 활동 과정과 기록의 의미를 담았으며, 2부 ‘장소는 기억을 알고 있다’에서는 남망산공원 등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통해 도시의 변화와 시민의 기억을 조명했다.3부 ‘통영의 라이프–그 시절 그 버전’에서는 학교생활과 일상의 장면을 통해 한 시대의 삶을 기록했다.4부 ‘기억은 종이로 건너간다’에서는 가계부와 졸업장 등 일상 문서를 통해 개인의 삶과 지역사가 연결되는 과정을 담아냈다.특히 ‘내가 살던 통영 이야기’코너에는 어르신들의 구술 기록이 수록돼, 개인의 기억이 공동체의 역사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록을 통해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을 도시의 역사로 남기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2026년에도 사업을 이어가 통영의 정체성과 기록 자산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결과집은 향후 지역 기록문화사업의 기초 자료이자 통영의 정체성을 알리는 대표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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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조주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안군지부 지부장이 군청 직원들이 1년 동안 모은 급여 자투리 320만 8850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기탁을 희망하는 직원들의 동의를 받아 급여에서 자투리 금액을 매달 원천 공제해 모금한 것으로, 직원 537명이 동참했다.이 모금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총 3168만 3590원이 기탁됐다.조근제 군수는 “직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함안군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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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단체부문 우수상 수상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단체부문 우수상 수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가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되고 있는 우수한 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총 45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4건이 선정됐다.시상식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지역을 순찰하며 생활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반려동물과 일상 속 활동을 봉사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로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수상으로 함안댕댕순찰대는 창의적인 자원봉사 활동 사례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형태의 봉사와 나눔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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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성과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2월 23일 사천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소중한 여정을 마무리했다.민간 위원 26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2023년 12월 출범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추진단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총 144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그중 통합의 가치와 시민 행복을 상징하는 28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주요 성과로는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슬로건 “함께 일궈온 30년, 함께 꽃피울 100년”을 비롯해, 사천의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과 전용서체 개발이 꼽힌다.또한, △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천시 지명사 및 우리마을 이야기 편찬사업 등 시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고 공동체의 뿌리를 찾는 사업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난 5월, ‘통합 30주년 축제주간’에는 사천와룡문화제와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이 어우러지며, 흩어졌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진정한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추진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지난 30년의 발자취는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한 우리가 하나의 사천으로 뿌리 내리는 과정이었다”며, “이번 사업들이 시민들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미래 100년을 향해 함께 도약하는 따뜻한 토대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박동식 사천시장은 “통합 사천시가 서른 살 청년이 되기까지, 그 여정에 함께해주신 추진단 위원님들과 11만 사천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위원님들이 정성껏 가꾼 사업들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시민들의 자부심을 일깨우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귀한 이정표가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기념사업의 공식적인 일정은 마침표를 찍지만, 우리가 함께 꽃피울 미래 100년을 향한 소통과 화합의 항해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천의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동행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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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삼천포새마을금고 동서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MG삼천포새마을금고 동서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지난 23일 MG삼천포새마을금고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동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MG삼천포새마을금고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을 이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주거취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동서동 걷기대회 후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김도영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차우정 동서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며, 고마운 마음과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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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 성과로 경상남도 기관 표창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퇴원환자가 지역사회 보건서비스로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25년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 유공」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사천시보건소는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소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퇴원 후 건강관리와 약물 복용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혈압계 사용 방법 등을 함께 점검하는 등 퇴원 이후 자가 건강관리 지원에 힘써 왔다.이 과정에서 의료기관과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확인·조율해 대상자가 적절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과정에서 약물 복용 방법을 잘못 인지하고 있던 대상자를 확인해 의료기관과 소통하고, 외래 일정 조정을 통해 적절한 약물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도 있었다.또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으로 연계해 관리의 연속성을 높이고 있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퇴원환자 연계 업무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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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회사법인 ㈜ 청해명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물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 청해명가가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더 진한 육수한알 50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어업회사법인 청해명가는 2013년 설립된 식품제조가공업체로 사천시 향촌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수산물 가공, 건어물, 수산물 도소매 등을 하고 있다.더 진한 육수 한알은 국이나 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할 때, 끓는 물에 바로 넣기만 하면 손쉽게 깊고 진한 육수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조혜정 대표는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 따뜻한 국 한 그릇을 대접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육수한알 제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분되어 관내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