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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 개최
부산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기독교방송,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내일부터 7월 2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소비 축제다.
동시에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기업들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기업과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동반성장페어’ 와 함께 개최돼 지역기업에 더욱 폭넓은 사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가치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 부산은행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기업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올해 행사에는 150여 개의 지역 대표기업과 지역 유명 창작자 등이 참가해 부산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대표 주류 기업으로 90여 년의 전통을 가진 ‘대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순대전골 맛집 ‘정성순대’ △부산에서 처음 시작한 전통주 바틀숍 ‘이유 있는 술집’ △부산의 감성을 담은 영도 오션뷰 카페 ‘카페385’ △부산 특산품인 기장미역·다시마를 판매하는 ‘기장유통’ 등 전통과 이야기가 있는 부산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을 보유한 양봉 전문 채널 ‘프응티비’의 브랜드 ‘바이비’ △계곡 탐방 전문 여행 유튜버 ‘계곡은개골개골’의 물놀이용품 브랜드 ‘수올리’ 등 지역 유명 창작자도 참가한다.
그리고 △부산지역 우수제품 판매점 ‘동백상회’ 공동관 △부산 도시브랜드 편집숍 ‘빅숍’ △스타소상공인 등이 함께하는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공동관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동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공동관과 함께 △시 소통캐릭터 ‘부기’ 홍보관 △부산시어 캐릭터 ‘도리와 보리’ 홍보관 등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건강과 맛을 책임질 ‘식품·디저트’, 옷, 가방, 화장품 등 ‘뷰티·패션’, ‘건강’, ‘생활·인테리어’, ‘레저·관광’, ‘기술·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벼룩시장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폭넓은 할인판매뿐 아니라 공간별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 체험행사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26일 오후에는 네이버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의 작가의 ‘드로잉쇼’ 가 진행돼 참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맛집 유튜버 ‘츄릅켠’과 협업한 팬 상품을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 구매금액에 따라 지급하는 5천 원 상당 현금 쿠폰 이벤트, 큰손 감사 이벤트 등 풍성한 경품행사도 마련, 가족·친구·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무료며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부산브랜드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첫날에는 '동반성장페어'가 함께 개최돼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서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매칭된 삼성·에스케이·현대 등 주요 수요처와 중소기업이 일대일로 만나 제품·기술 구매, 판로개척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중소기업 컨설팅 구역’에서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부산지방조달청, 신용보증기금,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다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제도 안내와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와 농심에서 참여하는 ‘구매방침 및 입점 기준 설명회’도 함께 진행돼, 실질적인 입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행사 개막식은 내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내빈 1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행사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의 우수 기업들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무더운 여름에 가족, 지인과 함께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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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제조업 재도약 이끌 ‘부산형 앵커기업 6개 사’ 신규 선정 및 인증서 수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제조업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2025년 신규 기업 6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2024년 3개 사 선정으로 시작해 올해부터 사업 규모와 내용을 확대 개편해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올해 신규 선정 6개 사에 대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지난해 선정한 3개 사 현판도 수여해 정책의 인지도를 확산하고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역기업 유관기관과 협회·단체, 지역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선도기업 지원 파트너스도 함께 참여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신규 지원기업 선정을 위해 올해부터 기존 평가 방법에 인공지능 기반 평가를 추가 도입했으며 오디션형 발표평가를 통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6개 사를 선정했다.
우수 기업 선정을 위해 ‘인공지능 평가시스템’을 활용했고 기업별 강점과 성장전략을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평가하는 ‘오디션형 발표평가’를 최초로 도입했다.
올해 선정기업은 △'프리앵커' 2개 사 △'앵커' 2개 사 △'탑티어앵커' 2개 사로 총 6개 사다.
‘부산형 선도기업’은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산업적 연계 효과가 높은 핵심 기업을 뜻한다.
이들 기업은 단순히 규모가 크다는 것을 넘어, 후방 중소기업과의 거래, 지역 내 고용 창출, 기술 파급력, 세계적 확장 가능성 등 지역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지난해에는 ㈜화신볼트산업, 제일일렉트릭㈜, ㈜유니테크노 3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업에는 인증기간 3년 동안 기업주도 맞춤 지원이 이뤄지도록 3억원에서 5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심층분석 및 전문상담 △기술개발 △특허·시험·인증지원 △해외진출 지원 △기업가치제고 등 연구개발 및 비연구개발 전 분야 지원 등이다.
지역 제조업계를 이끌어가는 기업 육성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에서 6년간 총사업비 117억원으로 확대 개편해 올해 본격 추진한다.
인증서 수여식 이후에는 매뉴콘 개방형 혁신 세미나가 이어진다.
시너지아이비투자㈜와 연계해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민간·공공의 개방형 혁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기업-신생기업-지역기업 간 협업 사례와 전략을 공유한다.
단순 정보교류를 넘어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제조업 기업의 가치 창출, 연구개발 공동개발, 시험장 연계, 초기 투자 연결, 세계 진출 자문 등 실질적 협력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지원을 넘어 민간협력으로 개방형 혁신과 맞물려 시너지 창출이 될 수 있도록 부산 주요 혁신기관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전 10시 시그니엘 부산 볼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선도기업 대표, 기업 유관기관, 협회·단체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6개 사 대표에게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고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으로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며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려면 지역이 강해져야 하고 지역이 강해지려면 산업의 중심축이 단단해야 한다.
지역 제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산업 고도화-지역 균형성장까지 연결되는 정책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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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농기계 복구 위해 현장 중심 재해복구반 가동
침수 피해 농기계 복구 위해 현장 중심 재해복구반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극한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기계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침수 농기계 재해복구반을 긴급 편성해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극한호우로 관내 농기계 대여은행 사업장 및 개인 농가의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다양한 농기계가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7월 23일부터 전담 복구반을 구성해 현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구반은 농기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어 피해 농기계를 세척 후 점검 및 정비하고 침수 직후 초기 조치요령에 대한 현장 기술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 복구가 어려운 장비에 대해서는 농기계 사후관리업소로 인계해 수리를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기계 수리가 불가능한 농가의 경우 농기계대여은행 장비를 적극 지원해 농가의 불편 최소화하고 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이동률 소장은 “농기계는 침수 직후 빠른 조치가 고장 및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침수 농기계 복구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재배복구반 콜센터로 문의하면 현장 방문 및 복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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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청군 호우피해 복구 인력 긴급 지원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일원에 복구 인력을 긴급 파견해 현장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산청지역에 내린 600mm 이상의 폭우로 다수의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고성군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전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고성군은 직원 총 90명으로 인력 지원단을 구성해 일별 배치계획에 따라 현장에 투입하고 침수주택 주변 및 하우스 토사 제거, 생활환경 정비 등의 복구 작업을 수행해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재난은 한 지역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행정이 진심으로 닿아야 할 곳은 바로 그 현장”이라며 “고성군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한 이번 복구 활동이 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이번 복구 지원을 통해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의 모범사례를 실현함과 동시에 공직자들에게 행정의 본질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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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잊게 하는 연꽃의 아름다움, 밀양 연꽃단지에서 만나다
무더위 잊게 하는 연꽃의 아름다움, 밀양 연꽃단지에서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009년부터 부북면 가산리 일대에 62,241㎡ 규모의 연꽃단지를 조성해 도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에는 미꾸라지, 청개구리, 올챙이, 수련 등 다양한 수생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도 인기다.
연꽃단지에는 약 300m의 탐방로와 연꽃 사이를 걸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연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식물 터널에는 인동초와 새깃유홍초가 심어져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일부 구간에는 댑싸리 산책로가 조성돼, 가을이면 핑크빛으로 물들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올해는 댑싸리 밭에 무지개 아치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연꽃은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오전 7~9시에 가장 활짝 피고 오후에는 꽃잎이 오므라든다.
활짝 핀 연꽃을 보고 싶다면 오전 방문이 좋다.
연꽃이 진 뒤 11월 초에는 연근 캐기 체험행사도 열려 도시민들이 농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인근 밀양아리나에서는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고전의 울림, 일상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열려 연꽃단지 관광과 공연예술축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연꽃단지가 도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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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 실시
김해시,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2일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구매·계약·공사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원을 초빙해 녹색제품 구매제도 배경과 취지, 에코스퀘어와 녹색장터 활용방법, 정부합동평가 기준과 녹색제품 품목별 구매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문답 순으로 진행됐다.
녹색제품이란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와 자원의 투입,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등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말한다.
환경표지 인증, 우수재활용제품 인증, 저탄소제품 인증이 있으며 공공기관에서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김해시는 작년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녹색제품 구매율 32.09%를 초과한 34.9%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구매율 36%를 목표로 구매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녹색제품 구매는 공공부문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적 점검을 통해 녹색제품 구매율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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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 담았다”남해군 도시재생 공청회 성료
“주민 목소리 담았다”남해군 도시재생 공청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8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남해읍 봉전지구 뉴빌리지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과 봉전지구 뉴빌리지 활성화계획 수립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주민들은 도로·주택 정비,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으며 전문가들은 이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조언을 했다.
봉전지구 뉴빌리지사업은 남해읍 아산리 일원 약 161,070㎡에 총사업비 214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으로 주요 사업은 △주차장 조성 △공원 및 쉼터 조성 △도시계획도로 개설 △골목길 정비 △든든플러스센터 및 커뮤니티플러스센터 조성 등이 추진된다.
남해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봉전지구 뉴빌리지 활성화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더 나은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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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 분야 현장 중심 소통 간담회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 분야 현장 중심 소통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2일 남해읍 소재 카페에서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 분야 현장 중심 소통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포럼 남남 NAM:NAM’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과 남해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협력해 기획했으며 박영규 부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노영식 경남도립남해대학 총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남해군 소속 청년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청년 당사자의 시각에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남해 청년네트워크 위원 2명이 발제자로 나서 청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정책 제언을 발표했고 2부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주거, 일자리, 창업, 문화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제시됐다.
남해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 건의사항들에 대해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행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제도 반영과 재정 지원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영규 부군수는 “청년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에서 남해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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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명피해 예방 위한 폭염 대응‘총력’
남해군, 인명피해 예방 위한 폭염 대응‘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중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한데 이어 지난 7월 10일 부군수 주재로 전 실·국·부서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황 유지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마을별로 폭염 책임자 221명을 지정해 지역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군수와 전 부서 직원, 자율방재단 등이 무더위 쉼터, 행사장, 논밭, 건축 현장 등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군은 온열질환자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교육 200회, 방문 1,237건, 전화 상담 802건, 알림문자 31,254건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노인 돌봄 대상자 1,759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온열환자 발생이 한 건도 없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수산업 고수온 대응반을 운영하며 대응장비 357대를 지원하고 축산업에서는 가축재해보험에 61농가·57,259두가 가입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약품 및 폭염 스트레스 저감제 2,520포 지원, 환풍기 및 수랭식 조끼 제공 등 총 4억 8천만원을 투입해 현장 대응을 시행하고 있다.
대국민 홍보 활동도 강화 중이다.
재난문자와 마을방송을 하루 3회 이상 송출하고 캠페인·자생단체 홍보·산불 확성기 방송, AI 제작 트로트 음원을 활용한 가두방송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전파하고 있다.
또한 폭염 순찰 시 쿨토시, 부채, 썬크림 등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야외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물·그늘막·휴식’ 3대 원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행복SMS 서비스도 운영 중으로 폭염 특보 시 자녀에게 기상 현황 안내 문자를 전송해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597건의 안내 문자를 발송해 주민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폭염 저감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군 전역에 그늘막 122개, 쿨링포그 56개, 살수차 2대를 배치했으며 무더위 쉼터는 총 473개소를 운영 중이다.
7월 11일에는 관내 경로당 전체를 전수조사해 내구연수 도래 및 냉방기 고장 여부를 점검했고 냉방기 29대를 교체하기 위해 재난안전과에서 예비비 5,995만원을 긴급 편성해 주민행복과에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배달라이더 휴게 공간이 없는 1개 업체에 대해 임시 휴게 쉼터 협조 및 생수 지원을 실시했으며 군청 민원지적과 및 10개 읍·면에 양산대여소 1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축산 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저감제를 추가 지원하고 생활지원사를 통해 취약계층 3,147명의 안부확인도 지속하고 있다.
군은 현재부터 8월 초까지를 “폭염 총력 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해군 박영규 부군수는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물·그늘·휴식 등 개인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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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지원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추진
진주시,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지원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장애인복지정책을 대폭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사업비 688억원을 들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혁신적인 복지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에 우리 시의 ‘장애인 5대 돌봄사업’ 2회 연속 선정되어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2024년도부터 실시한 ‘신규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 와 함께 장애인 돌봄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2024년도부터 실시한 ‘신규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는 2025년도에 1500만원의 시예산을 편성해 실시하고 있으며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적 지원을 위해 2025년도에 공모선정된‘장애인 5대 돌봄사업’도 병행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자립생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립돌봄·일상돌봄·동행돌봄·마음돌봄·재활돌봄 등 5개의 장애인돌봄 분야를 나누어 9개의 민간전문기관과 공공기관이 연계해 장애인 맞춤형 통합돌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돌봄 및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맞춤형 통합돌봄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복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또한 맞춤형 장애인서비스 제공 및 보호자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해 발달장애인 중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도전 행동으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주간 개별·그룹형 1:1 낮활동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올 들어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기존 161명에서 192명으로 대폭 확대 시행하고 복지일자리 수행기관을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참여 활동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 장애인에게 권리옹호, 문화예술, 인식개선 활동 등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참여기회 제공 및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부터 개최된 ‘장애인 구직박람회’는 2025년도에는 기존의 채용 중심의 채용박람회와 차별화하기 위해 실제 장애인이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사전 설문을 실시해 채용기관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장애인 표준사업장 2개소를 추가 개소해 장애인일자리를 확대했으며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신규 개소를 위한 홍보 및 지원연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7억5천만원을 들여 장애인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리프트 버스를 구입해, 10월부터 장애인복지관에서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장애인복지관 내 셔틀버스가 노후화 됐으며 휠체어 리프트 버스가 없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이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차량 구입을 통해 장애인들이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며 특히 휠체어를 타고 바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이동권 강화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휠체어 리프트 버스는 휠체어 6대 및 40명이 탑승 가능한 대형버스이며 특히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버스로 제작되어 지구온난화 시대에 가장 완벽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평가를 받는 차량이다.
또한 시는 장애인뿐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를 100대로 확대운행 중이며 24년도 운행중이던 저상버스를 104대에서 올해 23대를 추가 구입해 현재 127대 운행 중으로 장애인이동권이 더욱 확대됐다.
앞으로도 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을 위해 편의시설 설치기준 의무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인증설치 대상을 확대해 장애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더 노력할 예정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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