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주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주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7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위원, 마을이장,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사업 관계자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농어촌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사업의 성공 요인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선진지 사례를 비교 분석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점을 도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참가자들은 구례군 문척면행복센터와 곡성군 목사동면의 들말센터를 방문해 복합커뮤니티시설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활성화 전략, 프로그램 구성, 시설 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향후 주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신칠식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주상면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이 함께하는 활력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추진위원과 사업 관계자들이 사업의 목적과 방향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우수사례를 주상면 사업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거점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주상면은 주민 의견수렴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8
-
사천경찰서 CCTV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에 감사장 수여
사천경찰서 CCTV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에 감사장 수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흉기 난동 피의자 발견과 동선 파악에 크게 기여한 CCTV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사천시 CCTV통합안전센터는 지난 3월 9일 새벽 3시 10분경, 사천경찰서로부터 '통영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의 사천 지역 도주 가능성'을 전달받았다.이에 관제요원 A씨는 신속하게 해당 피의자의 차량번호를 스마트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에 등록해 집중 관제에 돌입했다.CCTV 모니터링을 이어가던 중, 관제요원 B씨와 피의자 차량이 축동IC로 진입하는 것을 포착하고 즉시 사천경찰서 상황실에 보고했다.이후 사천경찰서 관계자와 실시간으로 이동 동선을 파악하며 긴밀히 공조한 끝에, 투신한 피의자를 신속하게 발견해 경찰이 원활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는 2014년 개소해 현재 관제요원 18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365일 24시간 관내 설치된 2925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사건 사고를 예방하는 지역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사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투철한 신고 정신으로 도주 중인 범인을 신속하게 발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사천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천경찰서와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
밀양시, 2026년 3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작곡가 이호섭 초청
밀양시, 2026년 3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작곡가 이호섭 초청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8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섭 씨를 초청해 '노래로 채우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다.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명 '땡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또한,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문학박사 취득 및 한국가창학회 회장 역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이호섭 작곡가는 대중가요 속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일상 속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법을 공유하며 밀양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민대학은 밀양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이 아름다운 음악과 유쾌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8
-
합천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산림조성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18일 합천 초계면 초계대공원 내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합천군 임직원 등 약 100여명 참여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하 인사, 기념식수,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식수 및 꽃댕강 나무 3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나무심기행사를 포함해 총 100ha의 산림에 경제림조림, 큰나무조림, 밀원수 조림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 유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18
-
장날엔 영화 한 편"합천군 어르신 영화 나들이 운영
"장날엔 영화 한 편"합천군 어르신 영화 나들이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 날 첫 상영회에는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함께 하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사업의 시작을 알린 첫 상영작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함께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해 치매 예방 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합천군은 오는 4월 3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또는 읍 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
합천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운영
합천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27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추진한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는 보건소에 전담 인력팀을 구성해 방문 진료 및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로 대상자 선정 후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신청은 읍 면사무소 또는 합천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신의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으며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
대양면 농산물가공센터, 가공산업 전진기지 완성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용주면 가공센터에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원을 투입해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 연면적 498.56 규모의 농산물가공센터를 2025년 5월 준공했다.HACCP 인증을 갖춘 위생 안전 가공시설로 제조와 가공, 상품개발, 시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복합형 거점이다.이 시설은 단순 가공장이 아니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원물 판매에 머물던 지역 농산물을 가공 상품으로 전환하고 저장성과 상품성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향후 이 일대를 청년 창업과 연계한 ‘가공밸리’로 확대한다는 구상도 세우고 있다.‘시설 사람’동시에 갖춘 운영체계 구축 시설 구축과 함께 운영 인력도 보강했다.농업유통과장을 중심으로 가공업무 전담체계를 마련하고 가공 분야 전공 인력과 전담 인력, 공무직 및 기간제 인력을 확보해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부터 생산,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쳐 행정과 기술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농가가 직접 가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단순 시설 제공이 아닌 농가의 가공 역량을 끌어올리는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03-18
-
교육 상품개발 판로까지 연결..‘소득으로 이어지는 가공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가공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과 상품 개발, 판로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매년 가공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국비 5억원을 투입한 상품개발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상품 개발과 소비자 평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마늘과 딸기 등 지역 주력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도 본격 지원한다.완성된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과 로컬푸드 직매장, 직판행사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연계해 시장 진입을 돕는다.생산에서 판매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2026-03-18
-
공유주방 운영.. 누구나 참여하는 가공 생태계 조성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양 농산물가공센터는 2026년 1월 공유주방 운영업 등록을 마치고 가공을 희망하는 농가가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식품가공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기획과 포장, 가공기술, 인허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소규모 농가도 부담 없이 가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농업 참여층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산물 가공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합천 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정책”이라며 “가공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화하고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앞으로 농산물 가공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과 지역소멸 대응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간다는 계획이다.생산 중심 농업에서 가공과 유통이 결합된 산업형 농업으로의 전환이 합천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3-18
-
"봄이 즐거운 도시, 진주"봄철 관광객 맞이 관광 활성화 나서
문화관광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진주시 대표 봄축제 진주 논개제를 비롯해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공연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 '리버나이트 진주'야간 관광 콘텐츠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진주시 대표 봄축제 '논개제'개최 진주의 대표 봄축제인 '진주 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5회를 맞는 논개제는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사 문화 축제로 헌다례, 신위순행, 개제 선언, 의암별제 등 전통 의례 행사를 비롯해 교방 문화 체험과 교방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2026 실경 역사뮤지컬 의기 논개, 다시 남강 무대에 오른다 진주의 대표 역사문화 공연 콘텐츠인 2026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도 남강 의암과 수상 무대를 배경으로 상연된다.올해 공연은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논개제 기간에는 연휴 특별공연도 마련된다.전문 배우와 시민 배우 등 110여명이 출연하는 대형 야외 실경 공연으로 남강과 의암바위를 무대로 한 웅장한 무대 연출을 선보여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벚꽃과 함께 즐기는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진주시와 공군교육사령부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매년 봄 시민들에게 부대를 개방해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진주시의 대표적인 봄철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행사 당일에는 공군의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타악 퍼포먼스 재즈밴드 팝페라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 블룸'공연과 싱어송라이터 버스킹, 군악 의장대와 군견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공군 장비 전시와 진주 관광 홍보관, 체험관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밤이 빛나는 도시, '리버나이트 진주'운영 진주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리버나이트 진주'브랜드를 중심으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봄철에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진주 논개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나이트 자슐랭 투어', '봄맞이 별빛 뮤직 살롱', '나이트 워킹 투어'등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남강 자전거도로와 진주성, 초전공원 등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해 운영되며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야간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촉석루 특별전 '진주를 빚다'개최 진주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진주의 상징이자 정신적 지주인 촉석루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촉석루 특별전, 진주를 빚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국립진주박물관, 진주목문화사랑방이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민 관 학 협력 사업으로 박생광, 이성자, 조영제 화백 등 진주가 낳은 세계적인 거장들이 남긴 촉석루 소재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이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촉석루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우리 민족의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촉석루의 문화재적 가치 재조명과 국보 승격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 진주시는 봄철 관광객 유치와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2인 이상 팀을 구성해 진주를 방문하고 관내 숙박 1박 이상 원도심 지정 관광지 방문 전통시장 이용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진주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특히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원도심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전통시장 이용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김시민호'뱃길 열리고 '남강 음악분수'다시 춤춘다 겨울철 휴장을 마친 '김시민호'가 운항을 재개하며 봄철 관광객을 맞이한다.현재 친환경 전기 동력선인 '김시민 2호'가 우선 운항 중이며 4월부터 '김시민 1호'를 추가 투입해 총 2척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탑승객들은 문화 관광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진주성, 촉석루, 의암바위 등 남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 운항 시에는 경관조명으로 빛나는 진주성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또한, 진주성 서장대 아래의 남강 변에 있는 '남강 음악분수'는 가요와 팝, 클래식 등 총 116곡의 음악에 맞춰 분수가 연출되는 공연형 분수로 남강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지역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체험 행사 진주시는 지역산업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체험형 행사도 운영한다.'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는 4월 첫째 둘째 주말에 '딸기 품은 청동기 벚꽃 페스타'를 개최해 딸기 모종 심기, 벚꽃 딸기 모나카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벚꽃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공간과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진주 실크박물관'에서는 실크 산업과 연계한 문화 행사인 '진주 실크로드 아트페스타'를 4월 4일과 5일 이틀간 개최한다.실크 전시, 실크 공예 체험, 플리마켓, 전통 베틀 시연, 누에 관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진주 실크 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객들이 진주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봄철 관광 활성화 방안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