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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온라인 입점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온라인·모바일 거래 비중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전자상거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e경남몰 입점 규정에 부합하는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업체는 e경남몰에 입점할 수 있으며, 필요시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패키지 디자인, SNS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e경남몰은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입점 및 판매 등에 대한 별도의 수수료가 없으며 전자결제대행(PG) 수수료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월별 기획전과 함께 신규 입점 업체만을 위한 특별 할인 기획전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소상공인 온라인 지원사업 신청은 경상남도 누리집(gyeongnam.go.kr) 공지사항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giba.or.kr) 사업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서류를 전자우편(jy08@giba.or.kr, ☎ 055-230-2908)으로 제출하면 된다.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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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위, ‘2026년 자치경찰사무 연간 감사계획’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임영수)는 자치경찰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자치경찰 구현을 위한 ‘2026년 자치경찰사무 연간 감사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사전 예방과 사후 점검, 재발 방지를 아우르는 체계적 감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을 통해 치안 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감사 대상은 도내 23개 경찰서 중 13개 경찰서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 전반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종합감사 6회, 업무담당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컨설팅 감사 4회, 사회적 이슈와 도민 관심 사안에 신속 대응하는 특정감사 1회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종합감사 결과 강평회 개최와 감사사례집 배포 등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감사 실효성을 높인다. 아울러 우수 업무 추진 사례와 제도 개선 사례를 발굴․포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도내 전 경찰서를 대상으로 ‘감사 지적사례 중심의 찾아가는 예산․회계 교육’을 최초로 실시한다. 지난 5년간 감사 지적 사례 중 예산․회계 분야 비중이 높은 점을 반영해, 이론보다 실무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확대 적용해 공직사회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업무 분위기를 조성한다.위원회는 연간 감사계획의 첫 일정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마산중부경찰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마산중부경찰서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사무 전반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의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집중할 계획이다.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감사는 단순한 적발이 아니라 업무 개선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과 소통하는 책임 있는 감사로 더욱 신뢰받는 경남 자치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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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의견 반영”...경남동행론 대출한도 2배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성실 상환을 유도하기 위해 ‘경남동행론’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도는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대출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성실 상환 인센티브 신설 등을 담은 개선안을 마련하고,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지원 중인 보증대출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기존 이용자도 연체가 없을 경우, 증액된 한도 범위 내에서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이는 지난해 9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대출한도 상향’ 요구가 82.2%로 가장 높게 나타난 데 따른 조치다.보증대출의 보증료율을 기존 2.9%에서 2.4%로 0.5%p 인하한다. 여기에 금융교육 이수 또는 복지멤버십 가입 시 0.5%p를 추가 인하해 최저 1.9%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연체자·무소득자 대상 무보증 대출을 최초 만기일까지 정상 상환할 경우, 납부한 이자의 20%를 돌려주는 ‘페이백’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이자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성실 상환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다.보증 대출 개선사항(한도 증액, 보증료율 인하)은 3월 23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보증료율 인하 혜택은 신규대출부터 적용되며, 기존 대출에는 소급되지 않는다. 연체자·무소득자를 위한 무보증 대출은 별도 준비를 거쳐 추후 대출 신청 접수와 함께 페이백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동행론은 현장의 정책 제안에서 출발한 사업으로, 이번 개선 역시 도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은 낮추고, 성실 상환은 보상하는 구조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동행론 보증 대출은 도내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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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셰프 명장들, 경남 개체굴에 흠뻑 빠지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1일 거제 개체굴 생산업체에서 전세계 프랑스 세프 명장 180명을 대상으로 개체굴 종자시설 견학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프랑스 명장요리사협회(MCF) 총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세계 각국의 미식 전문가들이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개체굴 종자 생산시설과 청정 해역 기반 양식환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선 개체굴 시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셰프들은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고, 고급 레스토랑 식재료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특히 일부 셰프들은 현장에서 유통 가능성을 문의하고, 국제 식자재 콘테스트 및 미식 행사에 경남 개체굴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논의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도는 이번 행사가 세계 미식계를 대상으로 한 ‘현장 검증형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미식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셰프 명장단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유럽 프리미엄 시장 진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셰프 및 관계자들과의 후속 수출 상담을 추진하고, 국제 미식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개체굴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산식품 전략을 구체화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 개체굴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미식 네트워크와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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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년 연속 공항 소음지역 주민지원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한국공항공사 주관 ‘2026년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2억 9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5개 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문화복지,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분야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은 김해시 소재 16개 면동*과 부산시 강서구, 사하구 일부 지역이 포함된다.경남도는 공항 소음 문제 해결을 ‘지역 상생’의 관점으로 접근해 왔으며, 지난해 선정된 2건(총 1억 7천만 원, ‘뚜르드 가야’, ‘진로 탐색 체험’)에 이어, 이번 공모에서도 문화·복지·경제 분야 프로그램 중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주민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있다.선정된 사업은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 △‘48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 등이다.‘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은 다문화 음식부스, 공연·노래자랑,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는 다문화 음식부스와 경품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홍보와 소비 촉진을 지원한다.‘48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는 음악회와 사진 전시, 노래 제작 및 치유여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항 인근 주민의 정서 안정을 돕고 청년 예술가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항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공항소음 영향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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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양액 줄인다” 비료값 변동 대응, 딸기 ‘일사비례 급액제어’ 주목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딸기 고설수경재배 농가의 비료·양액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일사비례 급액제어 기술’을 소개하며, 최근 비료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 대책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시설 딸기 고설수경재배에서는 비료·양액비가 전체 경영비의 약 10%를 차지한다. 수경재배 특성상 공급 후 남은 양액이 배액(배출되는 양액)으로 빠져나가므로, 필요 이상으로 양액을 공급할 때 곧바로 비용 손실로 이어진다.현재 대부분의 농가는 ‘타이머 방식’으로 양액을 공급하고 있다. 이 방식은 설치가 간편하고 초기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지만, 날씨와 관계없이 일정 시간 간격으로 동일한 양을 공급하는 구조다.이 때문에 맑은 날과 흐린 날, 기온과 일사량 변화에 따라 작물의 양분 요구량이 달라져도 공급량은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흐린 날에는 흡수되지 못한 양액이 배액으로 과도하게 배출되는 문제가 발생한다.이에 반해 ‘일사비례 급액제어’는 일사량을 센서로 측정해, 누적 일사량이 설정값에 도달할 때마다 자동으로 양액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급액 횟수가 늘어나고, 흐린 날에는 줄어들어 작물의 생육 상태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기술은 시설원예 작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딸기 고설수경재배 농가에는 아직 적용이 활발하지 않은 상황이다.타이머 방식을 기준으로 딸기 고설수경재배 농가(1ha 규모)의 8개월간 급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급액량 4,359톤 중 배액량은 2,156톤으로 나타났다. 배액률은 평균 49.5%로, 공급된 양액의 절반 가까이가 이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셈이다.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일사비례 급액제어 기술을 적용한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타이머 방식 대비 동절기 배액률*이 약 20% 감소했으며, 상품 수량은 오히려 2%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급액 총량은 최대 16%까지 줄었고, 이를 1ha 기준 연간 양액비로 환산하면 약 240만 원 수준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구소희 연구사는 “수경재배에서는 배액이 곧 비용 손실”이라며, “비료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일사비례 급액제어는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농가 경영비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해주는 안전장치와 같은 기술”이라고 말했다.이어 “1ha 기준 연간 200만 원대의 양액비 절감이 가능하면서도 수확량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증가할 수 있어, 비료값 상승기에 충분히 적용해 볼 만한 현실적인 대응 수단”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일사비례 급액제어와 양분 관리 기술, 토양·양액 분석 기반의 적정 시비 기술을 현장에 확산해 비료 사용량 절감과 농가 소득증가, 환경 보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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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스타기업 육성 결실…도내 기업의 경쟁력 입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AI 스타기업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경상남도 AI 스타기업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AI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AI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전략 컨설팅,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 지원, △기술 고도화,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을 제공한다.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사업 참여 기업인 ㈜대형네트웍스(대표 송종근)와 ㈜뎁스(대표 황욱철)가 지역 AI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네트웍스는 온라인 O2O*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이즈업(IsUp)’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이즈업은 전통적인 종이 전단지의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과 중대형 마트가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판매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QR/NFC* 기반 스마트오더 플랫폼’이다.이즈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입 절차나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즉각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 서비스 제공,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종이 전단지 대체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대형네트웍스는 이즈업의 높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태국의 중대형 마트와 태국 소비자의 성향에 따른 최적화를 위해 현재 어플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조만간 성공적 해외 진출이라는 결실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뎁스는 인공지능 기반 융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산업단지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개발을 통해 우수 솔루션 분야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기존 저지대 CCTV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높은 위치에서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산단 전체를 조망하며 미세한 온도 변화나 연기를 감지하는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을 개발했다.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3D GIS 데이터* 기반 화재 발생 건물의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지도상 발화 지점 즉시 표시 △ 산단 내 소방차 최단 경로 지원 △화재 징후 포착 시 지자체 재난상황실, 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에 동시 화재경보 전달 등이다.㈜뎁스는 지원사업을 통해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여 2025년 우수 솔루션 분야 창원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솔루션은 전국의 노후 산업단지에도 확산 적용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모델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도는 ㈜동서정보기술(대표 정성근), ㈜태진시스템(대표 김영남), ㈜화이트폭스(대표 이성록) 기업을 AI 스타기업으로 지정했고,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올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도내 AI 스타기업들이 가진 기술력이 곧 경남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것”이라며, “AI 기술력을 가진 도내 기업들을 적극 홍보하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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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 ‘2026년 경남 어린이 과일간식사업’ 원물공급업체 선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지난 23일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2026년 경상남도 어린이 과일간식지원사업'과실류 원물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국민 건강 증진, 그리고 국산 제철과일 과채 소비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국정사업으로 이재명 대통령 공약사항과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이번 사업을 위해 경상남도는 총 19억 24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경남 18개 시 군 대상으로 3만 2천 명의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육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제공한다.이번 선정에 따라 열매나무는 경남 초등 돌봄 교실에 신선하고 안전한 거창농산물과 각종 도내 농산물을 컵과일 공급업체에 원물형태로 공급한다.이를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도내 과실류 생산자와 협력을 강화해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과일간식을 공급하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남 유일의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과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세척 손질된 신선편이과일을 간식 형태로 제공해 학부모 간식 준비 부담 해소와 국산 과일 소비 촉진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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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 가북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0일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소재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가북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모여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 하천 인근, 버스 승강장 주변 등에 겨우내 방치되어 있던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임영식 가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청소하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도 상쾌해진다"며 "앞으로도 진실 질서 화합의 바르게살기 이념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가북면을 만들기 위해 우리 협의회가 솔선수범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를 위해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가북면을 더욱 아름답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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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테니스협회, ‘제38회 밀양시 종별 테니스대회’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테니스협회, ‘제38회 밀양시 종별 테니스대회’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테니스협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부속 테니스장에서 '제38회 밀양시 종별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밀양시 테니스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테니스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특히 22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테니스협회장 이 취임식이 함께 거행되어 밀양 테니스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희오 밀양시 테니스협회장은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다음 달 열리는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밀양시 테니스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