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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으로 물가안정 앞장
창원특례시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으로 물가안정 앞장 지역경제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등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창원시 내 착한가격업소 17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당 최대 30만원까지 공공요금을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 요금이며 비요식업 또는 공공요금 증빙이 어려운 소규모 업소는 업종별 필요 물품 구입비로 대체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각 업소 대표자가 구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지난 17일까지 우편 및 문자 발송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에 사업 내용을 안내했으며 11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추가 지원사업은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안정과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당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급, 신규 지정 업소 인증표찰 제작 지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3.0%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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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한국국악협회 거창군지부 정기공연 성료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38회 한국국악협회 거창군지부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공연은 한국국악협회 거창군지부가 주최하고 거창실내악단 아림과 거창국악단이 주관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거창, 국악에 물들다’를 주제로 펼쳐진 공연은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거문고·가야금·대금·피리·장구·태평소· 모듬북 등 국악기의 선율이 가을밤의 정취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특히 거창국악단, 거창풍류방 등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선보인 무대는 거창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거창나래학교, 고제초등학교 가야금연주단, 거창한해금동아리, 대금동호회 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국악 합주와 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유금순 지부장은 “바쁜 와중에도 공연장을 찾아준 군민 여러분 덕분에 더없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거창의 예술혼이 깃든 국악의 향연을 계속 이어가, 우리 전통음악의 감동을 더 많은 분과 나누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한국국악협회 거창군지부는 1988년 설립된 예술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 거창예총제,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국악 계승과 발전은 물론, 군민들에게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꾸준히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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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뚝딱이봉사단, 이웃 사랑 ‘뚝딱’담아 돼지불고기 300인분 나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거창뚝딱이봉사단이 돼지불고기 300인분을 밀키트로 만들어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와 관내 노인맞춤돌봄센터 3개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거창뚝딱이봉사단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이번에는 식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전명옥 대표는 “주거개선 봉사뿐 아니라 음식 나눔으로도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웃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류현복·정기석 공동위원장은 “항상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뚝딱이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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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회, 거동불편 어르신댁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집밖 화장실이 집안으로 안전한 생활공간 마련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청송회에서 지난 2일 9일 16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청송회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뇌경색으로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가구의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거지 내부에 화장실을 새로 설치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이의환 청송회장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께서 새로 설치된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해 더 쾌적한 생활을 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살던 곳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를 해주신 청송회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거창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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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경진대회는 21개 부서에서 24건의 혁신 사례를 제출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7건이 본선에 올라 이날 3차 발표심사가 진행됐다.최우수상에는 여성가족과의 ‘행복해요! 둘째 맛남’이 선정됐다.이 사업은 출산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 축하 서한문,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 식당 이용 쿠폰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 여성가족과, 소상공인, 여성단체,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참여형 모델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관광진흥과의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이 차지했다.장려상은 미래교육과의 밀양 다봄센터에 노인 일자리 연계 ‘돌봄지원단’운영, 노인장애인과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홈닥터 사업’에 각각 돌아갔다.곽근석 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가 현장에서 발굴한 창의적인 시도와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지속해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혁신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혁신 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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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인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8일 관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군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주 동안 환자 수가 꾸준히 늘면서 이달 첫째 주 기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총 251명으로 집계됐다.전주 45명에서 다섯 배가 넘게 늘어난 수치다.연령대별 발생 현황은 7~12세가 111명으로 가장 많았고 1~6세 62명, 13~18세 42명 순이었다.인플루엔자는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전염성이 높고 노인이나 어린이 등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현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예방접종이 가능하므로 평소 다니는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서둘러 받을 것을 권장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적절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군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건강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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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차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 시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사건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025년 제2차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를 오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이 공비토벌 과정에서 주민 719명을 집단학살한 사건으로 거창군에서는 인권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순례인증 챌린지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제1차 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행사이다.참여방법은 모바일앱 ‘워크온’을 설치해 ‘거창 걸음’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참여자는 지정된 장소 8개소 중 4개소를 방문해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먼저 △거창사건역사교육관 △탄량골 희생장소 △박산 합동묘역 △박산골 총탄흔적 바위 △청연마을 희생장소 △홍동골 어린이 희생자 유적지 등 총 6곳 중 3곳을 방문해 앱 스탬프를 인증한다.또한, △거창사건 위령탑 △맨발길 중 1곳을 선택해 얼굴이 나온 사진을 워크온 앱 게시판에 올리면 담당자 확인 후 최종 인증이 완료된다.이는 방문자가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을 담도록 한 절차다.챌린지를 완주한 참여자는 평일에는 역사교육관, 주말에는 거창사건사업소 사무실에서 본인이 직접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김성남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순례인증 챌린지를 통해 많은 분이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아 거창사건의 아픔을 되새기고 전쟁과 폭력이 남긴 비극을 잊지 않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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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표 수산가스 대표, 직접 만든 뜨개 모자 60개 기부
홍종표 수산가스 대표 직접 만든 뜨개 모자 60개 기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8일 홍종표 수산가스 대표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만든 뜨개 모자 6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홍종표 대표는 작년 겨울부터 1년 동안 배우자와 지인들과 함께 모자를 만들었다.홍종표 대표는 “배우자와 지인들이 함께 꾸준히 뜨개질해 만든 마음을 담은 모자가 어르신들께 작은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종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필요한 어르신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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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익명의 기부자 쌀 20kg 30포 기탁
밀양시 하남읍 익명의 기부자 쌀 20kg 30포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8일 익명의 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익명의 기부자는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끼니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끝까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조용히 선행을 이어갔다.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담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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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운영
밀양시 2025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청 대강당 앞 상담부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를 운영해 시민들이 세무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가 1:1 맞춤 상담을 통해 생활 밀착형 세금 고민을 집중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세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최호식 밀양시 마을세무사를 비롯해 도·시 세무과 직원,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한 고충 상담을 폭넓게 접수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시행된 무료 세무 상담 제도로 세무 지식이 부족하거나 상담 비용 부담이 큰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위촉된 세무사가 직접 시민의 실생활 중심 세금 고민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세무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소영 세무과장은 “찾아가는 상담의 날 운영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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