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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예술단, 신작‘사명당 아리랑, 한비’공연 펼쳐
밀양아리랑예술단, 신작‘사명당 아리랑, 한비’공연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29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밀양아리랑예술단의 2025년 창작 신작 뮤지컬 ‘사명당 아리랑, 한비’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밀양아리랑예술단과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협력해 지역예술인, 청년예술인, 밀양아리랑영재단, 시민배우 등 60여 명이 수개월간 준비한 공연이다.지난 20일에는 밀양 용궁사에서 사명대사 역 이계훈 배우와 보우대사 역 조성현 배우가 작품의 의미를 담아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했다.뮤지컬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와 백성을 위해 헌신한 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삶을 아리랑 선율과 현대적 무대 연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사명당 아리랑’은 승병을 이끌어 국난을 극복하고 외교 협상을 통해 포로 송환을 성사시킨 사명대사의 이야기를 음악·춤·연극으로 풀어낸다.부제 ‘한비’는 사명대사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표충비각을 상징한다.특히 28일 공연은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와 사명대사의 애민 정신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밀양 출신 예술단이 제작한 작품으로, 지역의 문화적 뿌리를 재조명하고 사명대사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교훈과 희생, 연대, 평화의 공동체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밀양아리랑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밀양시민뿐 아니라 전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밀양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확대해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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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일 합천읍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주관으로, 합천군청, 합천교육지원청,합천경찰서, 드림스타트, 아동위원협의회 등 여러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군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가두행진을 진행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아동학대예방은 어른들의 관심에서 비롯된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는 울타리가 마련되었길 바란다 ”고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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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성낙인 창녕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낙인 창녕군수는 25일 제325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및 분야별 역점시책을 포함한 시정연설을 발표했다.시정연설에서 발표한 내년도 역점시책은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도시 건설 △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한 복지도시 구현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 조성 △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는 친환경 농업도시 실현이다.성 군수는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 도시 건설을 위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친환경 자동차, 방산 등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기업 친화적 산업환경 조성에 주력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산토끼 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영산 행복주택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이 연계된 맞춤형 정주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차별화된 출산장려금 지원, 돌봄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및 육아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소아청소년과 검진․진료 인프라 확충 등 아동 친화 정책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그리고 “민관협업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함께 의료·요양·돌봄까지 통합서비스 제공과 장애인종합복지 클러스터 운영, 치매안심센터 건립 등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EBS와 함께 찾아가는 학습전략 설명회, 대학생 장학금 및 주거비 지원,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재난대응체계와 중대재해 예방시스템 구축,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예방 지능형 CCTV 확대,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성 군수는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등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창녕박물관 복합문화관 증축, 영산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부곡온천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온천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로 유네스코 3관왕 도시에 걸맞은 문화・관광・스포츠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북부권,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과, 노후된 기존 이방・유어・도천・부곡의 파크골프장 리모델링 및 대합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지역 간 균형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100세 시대의 스포츠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2026년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화합과 감동의 축제로 성공 개최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대표축제인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3・1민속문화제, 비사벌 문화제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어 전국이 주목하는 우수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는 친환경 농업도시 실현을 위해 “스마트팜 ICT신기술 보급과 시설 현대화,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창녕 마늘・양파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및 창녕다움가공센터 운영 확대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서는 한 배에 올라 서로 협력하여 강을 건넌다는‘동주공제’의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군민과 군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약 8.5% 증가한 7704억 원으로 편성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군민의 복지와 안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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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거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학계, 현장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조사는 사회보장에 관한 실태와 인식 등 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조사해 지역 간 격차 해소 및 균형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4년마다 실시하고 있다.이 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8월부터 9월 말까지 관내 1000가구를 대상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돌봄 △정신·신체건강 △교육 △고용 등 사회보장 영역별 욕구현황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조사 결과는 내년에 수립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서미경 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 여건을 반영한 복지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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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 예방주간 운영
거제시보건소,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 예방주간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에이즈 예방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업장 홍보관 운영, 경로당 대상 에이즈 예방 교육, 학교 에이즈 예방 캠페인 활동 등을 시작으로 거제시 SNS,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또한 11월 28일 9시~12시 보건소 내 1층 로비에서 에이즈 예방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운영하며, 무료 익명 검진에 대한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에이즈란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HIV는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 혈액, 정액, 모유 등 감염인의 체액에 존재한다.에이즈는 악수, 포옹 등 일상생활 접촉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인은 꾸준한 약물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을 함께 할 수 있다.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에이즈의 날 예방주간 행사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에이즈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최선인 만큼 무료 익명 검사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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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시, “AI시대, 혁신성장과 민생안정”에 주력
2026년 창원시, “AI시대, 혁신성장과 민생안정”에 주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5일 열린 제148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AI시대, 혁신성장과 민생안정’을 강조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시민과 소통해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여러 기회와 도전 요인이 혼재한 정책환경과 지역 재정의 한계 속에서도 시민 복리증진, 안전망 조성, 도시 경쟁력 확보를 이어가기 위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시는 이를 위해,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유사‧중복 사업은 통‧폐합하고, 기본경비는 최대한 동결했으며, 타당성이 낮은 신규 사업은 제외했다.이러한 조정 과정을 거친 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2424억 원 늘어난 4조 142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다.▣ 2026년도 예산 중점 방향2026년도 예산안은 창원이 강점을 나타내는 제조, 방산 등 주요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AI 경제‧사회 전환 준비와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분야에 전략적으로 예산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 주력산업 혁신 및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 도시공간의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화 △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및 민생안정 △ 가까이서 누리는 문화‧여가 인프라 조성 △ 축소사회 선제 대응 및 청년‧여성 정착 지원 강화 전략을 추진한다.주력산업 혁신 및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창원국가산단은 기계‧방산 제조 D 지원센터 구축 등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연차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문화선도산단 조성 세부 사업도 경남도, 산단공과 협력하여 속도를 낸다.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은 국가전략사업의 재심의 통과를 위하여 총력 대응을 하는 한편, 디지털 자유무역지역과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각각 예타 통과와 노후 경쟁력 산단 강화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진해신항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국제물류특구 조성과 항만배후단지 개발이 국가계획에 포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또한, 피지컬 AI 실증사업을 중심으로 실증산단 조성,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연구‧ 산업‧인력 지원의 AI 산업생태계를 구축하여 AI 기반의 경제‧사회 대전환을 준비한다.신성장 동력 확보와 탄소중립 사회 이행에도 주력한다.의료‧바이오, 수소,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역내 산단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도시공간의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화도시 외부 거점 간 이동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동대구 ~ 창원 고속화철도의 국가계획에 반영에 전방위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북부 순환도로 2단계 구간과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타 선정 노선도 관련 후속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내부 순환도로망 체계를 구축한다.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실시간 교통정보시스템과 수요응답형 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미래 수요에 대응한 전략적인 도시 공간‧구조 설계에도 박차를 가한다.2년 전 정비한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주거지역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N분도시 생활권 구상에 착수해 도보권 내 생활 편의 강화 모델을 마련한다.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된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도심생활복합단지는 산업, 주거,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도시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및 민생안정일상화‧대형화되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풍수해와 산불, 산사태 예방을 위한 중‧장기 인프라 조성과 첨단장비 확충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시민‧산업재해 우려가 큰 시설물은 세밀한 현장 안전 관리로 일상의 위험 요인 제거에 주력할 방침이다.기본적 삶이 보장되는 든든한 복지 안전망도 구축한다.임신과 출산가정, 아동과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계층은 급여 지원범위를 늘리고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주력한다.지역경제의 활성화도 적극 뒷받침한다.누비전을 올해보다 3배 이상 확대 발행하고, 우리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금융을 지원을 늘리고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부지는 지역사회와 함께 조속히 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잠재력이 큰 농‧어업은 수출시장 개척과 스마트 기술 적용을 통해 이상기후에 대응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가까이서 누리는 문화‧여가 인프라 조성진해아트홀‧도서관과 내서도서관 등 시민의 접근이 용이한 복합 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편의 지원을 확대해, 지자체와 지역 연고 구단의 상생 문화를 조성한다.대표 축제 관광산업화 전략과 연계하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도 내실 있게 준비해 창원의 매력을 높이는 한편, 진해‧마산 해안로 일원의 친수시설 조성과 마산해양신도시 산책로 개방을 차질 없이 준비해 바다를 활용한 친수 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녹색 인프라와 생활체육 시설도 곳곳에 채워나간다.올해 준공 예정인 가음정 공원과 동전일반산단에 이어 삼정자 공원을 기후대응 도시숲으로 조성하고, 시민 누구나 “운세권”을 누릴 수 있도록 북면‧웅남 국민체육센터와 동읍 자여 체육시설도 확충한다.아울러, 공영자전거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해 친환경 도시로 쌓아온 명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축소사회 선제 대응 및 청년‧여성 정착 지원 강화먼저, 저출생‧고령화 문제 등 경제‧사회적 변화상을 반영한 새로운 인구정책을 수립해 축소사회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청년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에는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전‧월세 계약 청년에게는 민간과 협력을 통한 중개수수료 20% 인하로 부담을 경감한다.창원의 랜드마크인 가로수길은 스펀지파크 및 인근 상권과 연계해 청년 문화의 거점 모임터로 재편하고, 청년비전센터는 마산, 진해권역에도 추가 조성해 청년 친화형 문화 공간을 늘려갈 방침이다.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대학,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산업과 연계된 핵심인재를 길러내고, 기술‧전문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에게는 사회참여의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맞춤형 특화 교육을 제공한다.공동체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외국인 주민에 대해서도 직업체험, 사회적응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을 늘려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예산안은 창원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지역 경제 활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투자에 중점을 두었다”며 “민선 8기의 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창원의 발전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제148회 창원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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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시선의 전환, 존중의 시작’행사 개최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시선의 전환, 존중의 시작’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25일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시선의 전환, 존중의 시작’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 폭력예방 챌린지 영상 상영,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이충열 작가 특강으로 구성됐다.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존중과 연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허해선 소장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과 존중의 사회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곽근석 부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폭력 없는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시에서도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여성 폭력 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해 상담·연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긴급피난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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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장학재단, 제66차 이사회 개최
밀양시민장학재단, 제66차 이사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민장학재단은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6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장학생 선발기준 변경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이번 이사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안건은 장학생 선발기준 일부 변경 사항으로,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장학사업 확대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주요 변경 내용으로 대학 장학생 선발 대상이 확대된다.기존에는 입학 당시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한 2년 차 재학생을 추가로 선발했으나, 대상을 넓혀 3년 차 이상 재학생들도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선발인원을 1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장학금 수혜 인원을 늘리기로 했다.특기생 기준도 개선된다.기존에는 전국 또는 시·도 규모 대회에서 입상의 성적을 거둔 자 중 상급학교로 진학한 학생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변경으로 상급 학년으로 진급해 재학 중인 학생도 포함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아울러 장학금 유형도 등록금형에서 생활비형으로 전환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강화했다.안병구 이사장은 “장학재단은 장학생 선발인원 확대와 자격 완화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장학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교육의 경쟁력 향상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2026년도 장학생 선발 공고는 내년 1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4월 최종 선발 후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장학금이 지급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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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풍선아트 교육 수료식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풍선아트 교육 수료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60세 이상 여성 9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친 ‘풍선아트 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참여자들은 교육 수료와 풍선아트 자격증 취득으로 새로운 사회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또 복지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포토존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며 성취감을 높였다.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재능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영민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60세 이상 여성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기 계발을 촉진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의미 있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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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차 아동급식위원회 회의 개최
밀양시, 제2차 아동급식위원회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5일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밀양시 아동급식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아동급식카드의 온라인·비대면 플랫폼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겨울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에 따른 취약계층 아동의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지역 아동 급식 관련기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김정운 밀양시 아동급식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아동급식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으며,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밀양시는 토요일·공휴일 및 여름·겨울방학 기간 급식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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